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총 7,752 건
경상북도가 "중남부권의 항공물류 허브,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위해 도민의 역량과 의지를 다시 한번 결집하고 나섰다. 경북도는 9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대구·경북신공항 범도민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날 출범식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범도민추진위원회 위원과 시·군 관계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위원회는 시·군을 대표하는 경제단체장, 기업인과 주민대표 등 6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공동위원장은 문충도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과 이철재 경북이통장협의회장이 맡았다.위원회는 도민의 의견 청취와 소통을 통해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 건설과 공항을 활용한 시군별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정부?정치권에 지역의 요구를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할 계획이다.공동위원장을 맡은 문충도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은 "범도민추진위원회가 도민의 역량과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구심점이 되어 대구·경북신공항과 공항경제권의 성공적인 건설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현재 경북도는 이
경상북도교육청이 구미지역에 "유아교육진흥원"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은 교육부로부터 "(가칭) 경상북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립 승인을 받았다.경북도교육청이 설립할 진흥원은 유아의 놀이 지원을 위해 실내 놀이 체험 공간과 실외 체험 공간, 교원의 전문성 신장 및 학부모의 참여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의 연계를 목적으로 구미시 산동읍 소재 구 임봉초 부지에 1만 4765㎡, 연면적 5832㎡, 규모로 2026년 6월에 개원할 예정이다.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교육법 6조에 명시한 유아교육에 관한 연구와 정보 제공, 프로그램 및 교재 개발, 유치원 교원연수, 유치원평가, 학부모교육, 가족 지원 및 유아체험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전담 교육기관이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교육부의 유보통합 추진으로 유아교육과 보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점에 유아교육진흥원 설립으로 업무의 효율성 증대 및 유아, 학부모, 교원에게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유아교육 서
경북 의성군이 오는 20일까지 지역 내 창업 청년 기업의 성장지원을 통해 청년창업 고도화를 유도하는 "지역청년 우수기업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9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주소지를 두고 대표자의 나이가 만 19세 ~ 45세 이하의 청년사업체이며, 지원금은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공간조성 등 포괄적으로 사업계획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군의 이번 사업은 기존 예비 창업가들과 유입청년을 대상으로 하던 신규 청년 창업사업이 아닌 지역 내 기 청년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사업으로서, 지역 내 지속적인 성장가능한 기업을 발굴해 단계별 성장지원을 통한 우수 청년기업을 육성하는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 청년들이 의성에 관심을 갖고 노력하는 만큼 우리 군도 청년들에게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일회성 사업이 아닌, 미래를 보고 지속 가능한 청년정책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청년정책에 관심을 갖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영양군청, 영양전통시장, 일월산 일원에서 제18회 영양산나물축제를 연다.영양군은 산나물축제가 지난 세월동안 수많은 관광객에게 건강한 기쁨을 선사하면서 전국 대표 축제로 발돋움 해온 만큼, 올해도 어김없이 영양군청과 영양전통시장 일원에 축제의 장을 열어 영양의 자랑거리 산나물을 비롯해 볼거리 등을 마련한다.또 몸에 좋은 산나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산나물장터, 구경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산나물 테마거리, 초록빛 인생샷을 건져갈 수 있는 산나물 포토존, 축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맛있는 먹거리가 넘쳐나는 산촌 먹거리촌 등 새롭고 알찬 즐길거리 공간을 제공한다.특히 단순히 축제장을 구경하는 것뿐만 아니라 산나물 채취체험, 반려동물 문화축제, 비대면 마라톤대회, 영양산나물 전국가요제, 영양고유 사투리경연대회, 별이 빛나는 밤에 콘서트 등 가까이에서 청정영양을 직접 느끼고 체험하고 추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오도창
경북 고령군이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의 종합관광박람회인 제38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최우수 콘텐츠상"과 "마스코트 퍼레이드상"을 수상했다.9일 고령군에 따르면 군은 고령딸기를 주제로 톡톡 튀는 독립부스 디자인과 관광 홍보 마스코트인 "고고 스트링밴드"를 활용한 포토존 및 다양한 홍보 이벤트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군이 운영하는 관광 홍보관에선 올해 강소형 잠재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대가야생활촌과 고령의 주요 관광지, 지역 대표 캠핑 명소, 관광 홍보대사 "고고 스트링밴드"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의 농·특산품도 전시·홍보했다.특히 국내외 지자체의 대표 캐릭터들이 참여해 지역을 홍보하는 "쇼미 더 마스코트" 특별행사에"고고 스트링밴드"가 참여해 퍼레이드를 선보여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한 수많은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뜻밖의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이남철 고령군수는 "제38회 서울국제관광전은 고령의 우수한 관광 콘텐츠를 알릴 수 있는
경북 예천군이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3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200명 등을 선발했다고 9일 밝혔다.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예천군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방세 성실납세자 200명에겐 예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유공납세자 법인인 우일음료와 삼한C1에 표창패를 수여했다.성실납세자는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납세자 중 최근 3년간 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를 기한 내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 1만 4237명을 대상으로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지방세 프로그램을 통한 무작위 전산 추첨 후 200명을 선정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주신 군민들께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천시가 지난 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연계과제 발굴 대응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설동수 영천시 부시장 주재로 경북도에서 진행하는 통합신공항 관련 사업 브리핑을 시작으로 담당별 연계 과제 발표, 논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시는 영천 스타밸리 지식산업혁신센터 건립, 저전력 지능형 IoT 기반물류부품상용화 기반 구축, 하이테크파크지구 내 항공 관련 기업유치 등 기존 추진 중인 사업에서 통합신공항과 연결고리를 찾을 방침이다.관광 분야에선 현재 조성 중인 영천 경마공원 내 유희시설 구축, 주요 관광지와 산림생태관광을 활용한 투어 상품 개발 등의 의견을 제시하고, 교통 분야에선 통합신공항과 영천을 연결하는 철도·도로망 확충, 통합신공항 연계 대중교통수단(환승센터, 버스노선) 확보를 통해 통합신공항과의 접근성 향상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외에도 디지털 농식품 수출 전문 물류센터 구축, 지역대학 및 특성화고와 연계한 항공산업 관련 인력양성과 축산물을
경북 구미시가 지역 카페를 활용해 취·창업 준비와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경북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9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만 19세~39세 미취업 청년 463명에게 음료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포인트 7만 점(7만 원 상당)을 지급하고, 청년 유동인구가 많고 공간 활용도가 높은 지역 카페를 권역에 따라 6개 정도 선정해 청년 커뮤니티 활동 공간 제공으로 청년들의 취·창업 활동을 도울 예정이다.청년들은 카페 이용료 지원과 함께 청춘카페에서 제공하는 지역 특화 취창업 프로그램 및 지역 소재 기업들의 취업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시는 청춘카페를 활용해 지역 기업을 홍보하고 기업과 우수 청년들의 일자리 매칭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취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지역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올해 경북 신규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만큼 사업을 내실
경북 영주시가 구도심과 가흥신도시를 잇는 도로와 교량 등 추가 개설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총 사업비 470억 원을 투입해 가흥신도시와 세무서사거리를 연결하는 1.06km 규모의 도로개설 사업을 확정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했다.이번 사업은 가흥택지 준공 이후, 교통 체증이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가흥공원개발사업 일환으로 LH(한국토지주택공사) 가흥 공공지원민간임대아파트 공급이 확정돼 교통량 분산을 위해 추진된다.현재 서천을 가로지르는 교량은 서천교, 영주교, 가흥교, 가흥2교 4곳이다. 영주교와 가흥교는 아파트와 다세대주택이 밀집한 가흥신도시와 직접 연결된 교량으로 폭이 협소해 출·퇴근 시 극심한 정체를 빗고 있다.이 도로가 개설되면 영주교와 가흥교 일대 교통량을 우회시키는 분산효과를 가져와 도심 교통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은 물론 구도심 활성화로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상반기 중 착수보고회를 개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북 문경시가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이상시와 지속적인 우호협력 교류을 다졌다고 9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중국 이상시는 장쑤성 남서부에 위치한 인구 125만명의 도시로 7,000여년의 도자기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전통 문화가 깊은 곳으로, 특히 자사차호라 불리는 다기가 유명한 도시이다.특히 에너지와 환경, 신소재 등 신전략산업에도 발전을 이루어 현재 전기전선 사업에서 중국 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문경시와 이싱시는 지난 2008년 10월 18일 이싱시에서 자매결연 합의를 한 뒤 매년 공통관심사인 도자기를 중심으로 교류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시를 방문한 이싱시 대표단을 매우 환영하며, 2008년 이싱시를 방문해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15년 동안 양 도시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는 좋은 동료로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의 고향사랑기부금 2억 원을 돌파했다. 2억 원 돌파의 주인공은 경기 화성시에 거주하는 김성동 씨가 차지했다.9일 안동시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금은 1억 원이 모인 후 49일 만에 2억 원을 돌파하고, 기부 참여자도 1000명을 넘어선 후 한 달여 만에 650여 명이 더 늘어나 총 1650명으로 갈수록 기부 행렬이 늘고 확산하는 추세로 집계됐다.시는 기부자 1000명씩과 기부금 1억 원씩이 늘어날 때마다 각각 5만 원과 10만 원 상당의 기념품을 지급하는 "안동고향사랑 Dream" 이벤트를 진행, 이에 따라 2억 원 돌파의 주인공 김성동 씨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기념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고향 안동의 발전과 시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고향사랑 기부금을 기탁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지방시대를 맞아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 등 다방면으로 역동적인 도약을 이어가는 안동시를 위해 50만 출향인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
경북 포항해양경찰서가 포항시 북구 동빈큰다리에서 주취상태로 교각서 바다에 뛰어든 50대 남성을 구조했다.9일 포항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5분 쯤 포항시 북구 동빈2가 동빈큰다리에서 해상으로 사람이 뛰어내렸다는 인근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이에 포항해경은 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구조대를 현장으로 긴급출동, 현장에 도착한 포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은 허우적거리고 있던 A(50대)씨에게 구명환을 던졌고, 구명환을 잡은 A씨를 끌어당겨 해상에 입수한 구조대와 협력해 연안구조정으로 인양해 안전하게 구조했다.A씨는 추위를 호소했을 뿐 다친 곳은 없었지만 주취상태로 횡설수설해 바다로 뛰어든 경위을 자세히 파악할 수는 없었으며, A씨를 보온조치된 상태로 119에 인계해 병원으로 이송했다.포항해경 관계자는 "술을 먹고 차가운 바다로 뛰어드는 것은 매우 위험하므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라며 "바다에 뛰어드는 사람을 보고 즉시 신고해준 행인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가 한국벤처투자, DGB대구은행,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파트너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함께 대구 ABB산업 육성을 위한 "디지털 제조혁신 벤처펀드 조성·운용 및 지역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시와 하이투자파트너스가 공동으로 기획해 응모한 한국벤처투자 2023년 1차 정시 출자사업에 "DGB 디지털 제조혁신 펀드"가 선정됨에 따라 효율적인 펀드 조성과 운용을 도모하고, 나아가 "대구 지역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DGB금융그룹 차원의 폭넓은 상호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하이투자파트너스는 펀드 운용을 담당하며, 대구지점(침산동 대구은행 건물 내 소재) 운영을 더 활성화할 예정이고, DGB대구은행은 펀드자금 출자를 지원하며, 하이투자증권은 투자받은 기업들의 주식상장(IPO), 인수합병(M&A) 및 후속 직접투자 등을 지원한다.170억 원 규모의 "DGB 디지털 제조혁신 펀드"는 2022년 하반기에 조성
대구광역시의회가 8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3년 제4차 임시회에서 "납품대금 조정협의제도 활성화 및 공공부문 선도적 시행"을 건의했다.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은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19,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원자재가격 폭등으로 중소기업 등의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원자재발 경영위기가 산업과 사회경제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의장은 "이러한 상황이 계속 방치되면 기업의 경영악화를 비롯해 기업의 생존마저 위태로울 수 있어 납품대금조정협의제도가 활성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실제 정부는 2009년엔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2019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납품대금조정협의제도를 시행 중이나 실제 활용률은 지극히 낮은 편이다.이에 이 의장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적 요인에 유기적으로 대처하고, 건강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선 납품대금조정협의의 활성화를 위해 세제혜택과 조달계약 우대 등 각종
경북 군위군이 오는 7월 1일 대구 편입에 따라 농업·농촌의 기능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8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농업·농촌분야가 대구시내 연착륙될 수 있도록 대구시, 경북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문제점을 발굴·개선하기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군은 대구시 편입 후에도 경북도에서 지원받던 농업분야 보조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받기 위한 법적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대구시와 끊임없는 협의를 통해 "대구광역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지원에 관한 기본조례(안)"을 마련 내년부터 시행한다.해당 조례안엔 농산물 시장의 개방화에 슬기롭게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대내외적으로 경쟁력 있는 업종과 품목 중점 육성지원, 영세·고령농가의 소득보전과 농업인의 복지증진, 친환경농업 육성과 경관보전, 도농 간 격차해소 및 구·구간 균형발전 지원, 농촌지역의 고유한 전통, 문화보전, 식품산업의 지원 및 육성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기존 농업 보조사업들이 도비 15%, 군비 3
경북 고령군의 지역 브랜드 쌀인 고령옥미가 2023년도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8일 고령군에 따르면 고령옥미는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서 가야산에서 발원하는 소가천의 맑은 물과 건강하고, 깨끗한 토질을 바탕으로 3ha 이상의 집단화된 농경지와 1모작지를 대상으로 단지화 하고, 무인헬기를 이용해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하는 등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지난해 고령옥미 재배면적은 476ha, 464농가이고, 수매시 DNA검사를 실시해 이품종의 혼입을 막고 이품종 혼입률이 21%가 넘으면 3년간 고령옥미 계약재배 제한, 생산장려금 지원 제외 등 품질관리에 노력중이다.고령군 관계자는 "고령군과 고령옥미생산농가, 판매업체인 고령RPC에서는 고령옥미 쌀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식량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의 "경북 우수브랜드 쌀" 평가는 2022년도 브랜드 쌀 매출 실적이 20억 원 이상인 경영체의 추천을 받아 품위, 품질, 품종
경북 영양군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일월면 주실마을에서 청록파 시인이자 지조론의 선비인 조지훈의 문학사상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16회 조지훈예술제를 연다고 8일 밝혔다.이번 예술제는 영양군이 주최하고, 한국문인협회 영양지부 주관으로 조지훈 선생을 기리는 헌공다례,예술제의 시작을 알리는 길놀이, 조지훈 전국 백일장 및 사생대회, 대북공연, 승무공연, 문학 세미나로 진행된다.전시 프로그램에는 김난희 여사의 작품전시회, 제35회 심현전 초대전, 조지훈 시인 도서 전시를, 체험 프로그램에는 전통 민속놀이, 수묵화드로잉, 목공예체험 등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다채로운 행사들로 구성됐다.특히 조지훈백일장과 사생대회, 조지훈시낭송 퍼포먼스대회는 지역민과 관광객, 청소년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조지훈 선생의 문학과 사상을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공감하는 예술행사로 자리매김하게 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조지훈예술제는 문학의 고장 영양을 대표하는 종합문화예술행사로서
경북 영양군의회가 8일 제28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양수발전소 신규건설지 지정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영양군의회는 이날 임시회를 갖고, 김영범 의원 등 6명이 공동 발의한 결의문을 채택한 뒤 "영양군이 양수발전소 건설 후보지로 선정된 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정부의 제10차 전력수급 기본계획 어젠다에 지리적 우위요건을 보유한 영양군이 적극 동참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진다"고 밝혔다.현재 영양군은 각종 행사와 사업설명회, 범군민 결의대회 등을 통해 양수발전소 건설사업과 관련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특히 지역 내 민간 협력단체와 기관단체장을 중심으로 양수발전소 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하는 등 양수발전소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김석현 영양군의회 의장은 "영양 양수발전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비롯해 관광자원화를 통한 지방세수 확보로 영양군이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정부의 친환경 전력공급 정책에 영양군이 일조할 수 있기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를 위한 범군민 유치위원회가 8일 석보면 일대에서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석보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석보면 지역활성화센터에서 양봉철 상임 공동유치위원장 의장, 오도창 영양군수, 읍·면, 단체 상임 공동유치위원장과 읍면공동위원장, 집행위원회 실무위원, 석보면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결의대회 참석자들은 범군민 결의대회 호소문" 낭독에 이어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를 위한 범군민 유치위원회 결의문"을 상임위원장단과 참석한 주민들이 함께 제창했다.특히 오는 11일 영양산나물축제 개막일에 맞춰 범군민 결의대회를 통해 영양 전역에 양수발전소 유치 열기를 확산시킬 예정이다.양봉철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위 상임의장은 "지난 입암면, 영양읍 결의대회에 이어 석보면 결의대회를 개최하면서 군민들이 양수발전소 유치가 얼마나 간절한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영양군의 미래 발전을 위해 성공적으로 양수발전소를 유치할 수 있도록 군민 모두 힘을 합쳐 함께해
경북 청송군이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물베기상인회와 "골목경제회복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주왕산상가번영회와 물베기상인회는 상호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침체된 지역상권활성화와 골목경제회복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협업한다.특히 주왕산 상가지역은 2022년 행정안전부 골목경제회복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상가번영회를 중심으로 거리환경개선, 상인역량강화, 점포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 중이며, 이번 MOU를 계기로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의 관광지 상권과 도시상권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더 나아가 도시와 농촌 간의 인적·물적 자원이 활발히 교류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