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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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원 경상북도경찰청장이 일상생활 속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의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25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최주원 청장은 전국 시·도경찰청장 최초로 마약 예방 "NO EXIT" 캠페인에 참여한데 이어,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의 지목을 받아 두 번째 국민적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 최 청장은 다음 주자로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 이순동 경북자치경찰위원장, 장종근 구미경찰서장 등을 지목했다.최 청장은 "경북경찰이 미래치안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미래치안도 안전한 환경의 토대 위에 공동체가 존속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의미가 있는 것"이라며 "경북경찰도 일회용품 제로화 실천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미래세대를 지키자는 캠페인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부 주관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국민이 릴레이 캠페인이다.
경북 의성군이 고향사랑기부금 3억 원 달성을 기념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고향사랑기부금 목표금액을 달성하기 위해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25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번 이벤트는 회당 10만 원 이상 기부자 20명을 선정해 3만 원 상당의 의성 농산물 꾸러미를 제공하다.의성군은 현재 2억 9000여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이 모금되어 내달 초중 3억 원 달성 감사이벤트가 진행될 전망이다. 선정된 당첨자는 감사의 편지와 함께 농산물 꾸러미가 배송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우리 의성군에 관심과 애정을 가져 고향사랑기부라는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셔서 고맙다"며 "이번 이벤트가 조금이나마 고마움에 대한 보답이 되고, 또 의성의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에 해당하는 세액 공제를 받고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받을
경북 군위군이 오는 6월 16일까지 관내 0세~19세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양육의 생애주기별 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25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학부모 통지서, 우편, 대면 전달을 통해 설문조사표를 받게 되며 생애주기별로 군에서 가장 부족한 지원, 가장 필요한 지원 등 자녀양육 전반에 관한 사항에 설문한다. 군청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서도 설문 참여할 수 있다.군정 비전과 목표를 대표하는 전략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3월 발족해서 운영중인 "전략사업 T/F팀"중 육아·보육·교육을 위한 팀인 "아이사랑 T/F팀"에서 실시하는 조사로써 각 연령대에서 기대되는 정책수요를 정확히 파악해 자녀양육 지원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함이다.특히 자녀를 키우는 군민이 직접 설문에 참여함으로써 자녀양육 정책에 직접 참여하여 정책방향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식 자녀양육 정책 수립을 위해 군민들의 목소
경북 영양군이 25일 영양읍등기소 사거리 일대에서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영양군과 영양군 새마을회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김종탁 영양군새마을회장은 "군의 발전과 인구 절벽 해소를 위한 마지막 기회인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서 우리 새마을회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군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활동하는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른 아침부터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영양군 새마을회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양수발전소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호응하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인구감소도시 공공기관 이전을 촉구했다고 25일 밝혔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강원(동해·횡성), 경북(안동·영주·상주·문경), 경남(밀양), 전북(고창), 충북(충주·옥천·괴산·보은·단양·제천), 충남(공주·논산·부여)까지 전국 6개 도, 18개 비혁신?인구감소 도시 시·군이 참여해 한마음으로 목소리를 높였다.이날 전국 6개 도, 18개 시·군 대표들은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과 관련해 비혁신?인구감소 도시 우선 배치 촉구 공동성명문을 발표했다.참석자들은 공동 성명을 통해 "공공기관 지방 이전 시 인구감소 지역에 우선 배치해 지방인구소멸과 구도심 공동화 문제를 막고, 기존 지방도시 기능을 활성화하자"고 강조했다.박현군 봉화군수는 "대부분의 지방 도시가 인구감소와 지방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기관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며 "생존을 위한 자구책으로 지속 연대하고,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이며 정부는
경북 예천군이 미주 최대 한인 마트인 H마트 뉴저지 리지필드 매장에서 진행한 예천 농·특산물 특판전에서 6만 8000달러의 판매 실적을 거뒀다.25일 예천군에 따르면 이번 특판전은 미주 지역 112개 매장을 가지고 있는 H마트와 연계해 추진했으며 쌀, 단무지, 생강청, 부각 등 8개 업체 29개 품목의 예천 농특산물이 판매돼 현지인들의 관심을 끌었다.특히 이번 특판전에 맞춰 첫날 김학동 예천군수가 직접 리지필드 매장을 찾아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예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고객들을 대상으로 직접 시식 행사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관내 사업체를 두고 있는 해트리푸드와 농부창고, 서민프레시가 참여해 수출 물량 확대를 위한 노하우 습득을 비롯해 간담회를 통해 수출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값진 시간을 가졌다.이승희 서민프레시 대표는 "이번 특판전과 H마트 5개 지점 방문을 통해 미국 현지인의 입맛과 소비
경북 구미시가 한국배구연맹과 2023년 구미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구미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상호협력을 다짐했다.시는 이번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를 경북지역 최초로 개최함에 따라 그동안 목말랐던 시민들의 프로배구에 대한 갈증을 씻고 여름방학 기간 좋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호섭 구미시 부시장은 "날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프로배구대회를 구미에서 개최하게 됨을 환영한다"며 "대회 기간 동안 구미시민을 비롯해 4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맹과 함께 손님맞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3년 구미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는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13일까지 16일 간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며, 국내 남녀 14개 팀에 해외초청 남녀 2개 팀을 더해 16개 팀이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경북 안동시가 18개 인구감소지역 지자체가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시 인구감소지역으로 이전 촉구했다.안동시는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3월 제천시에서 13개 지자체가 모여 공공기관 인구감소지역 이전 촉구 공동성명서를 발표한 이후 인구감소지역 지자체 공동 대응을 확산해나가기 위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안동시를 비롯해 강원(동해·횡성), 경북(영주·상주·문경·봉화), 경남(밀양), 전북(고창), 충북(충주·제천·옥천·괴산·보은·단양), 충남(공주·논산·부여)의 인구감소지역 18개 지자체가 참여해 한 목소리를 냈다.안동시는 공동성명을 통해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지방인구 소멸에 대응하는 마지막 정책적 수단임을 인식해 혁신도시뿐 아니라 인구감소지역 도심으로 이루어져야 지방의 인구소멸과 구도심 공동화 문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 이전 기준의 변화를 촉구한다"고 지적했다.김형동 의원은 "인구감소지역에 공공기관을 이전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
경북 영주시가 스마트팜 적용 희망 농업인을 위해 "영주형 스마트팜" 표준모델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5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영주형 스마트팜 표준모델 개발 세미나를 가졌다. 세미나에선 홍연웅 동양대 교수의 스마트팜의 국내외현황, 박선진 한국폴리텍대학 학장의 하이브리드 신재생 에너지, 스마트팜 협력업체인 모모스 김준모 대표의 노지스마트팜의 구성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이어 영주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스마트팜 현장 적용 실용과정 교육생과 농업인의 질의와 관련 전문가들의 응답과 토론으로 세미나는 종료됐다.참석자들은 이번 세미나가 스마트팜이 시설원예과 대형화 농업에 적용된다는 선입견으로 일선 농가에서 거리감을 느껴 스마트팜 보급이 저조한 가운데 지역 실정에 맞는 표준모델을 제시한 현장 중심의 세미나였다고 입을 모았다.유진영(54) 스마트팜 교육생은 "이번 스마트팜 세미나를 통해 현장 적용 가능한 스마트팜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됐다"며 "농가에서 스마트팜 적용이
경북 문경시가 넥스트스튜디오스와 문경실내촬영스튜디오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넥스트스튜디오스는 문경 실내촬영스튜디오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스튜디오와 부대시설(분장실, 대기실 등) 등 시설물 유지관리 및 사용료 징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또 국내 최대규모의 문경새재·가은·마성 오픈세트장과 전국 유일의 근대산업 유산 쌍용양회 문경공장을 비롯해 디즈니 플러스 웹드라마 "무빙", 영화 "빙의", "하얼빈" 등의 대작들을 촬영한 실내촬영 스튜디오를 필두로 영상 미디어 산업의 메카 문경시와 종합 영상 스튜디오 조성 등 상호협력할 계획이다.조한주 넥스트스튜디오스 대표는 "문경 실내촬영 스튜디오와 야외세트장을 연계해 영화, 드라마 제작사들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문경지역의 영상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영상산업의
경북 상주시가 한국해양소년단연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장보고 대기장"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연맹과 협력해 낙동강과 경천섬 등을 관광자원화해 상주 수상레저센터(상주보, 낙단보), 상주보 오토캠핑장, 상주보 물놀이장 등 낙동강을 따라 수상레저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해 연간 방문객이 2만여 명에 이르는 등 해양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최고 권위의 장보고 대기장을 수상하게 돼 영광"라며 "앞으로도 해양소년단과 협력해 선진 해양문화를 확산시키고 청소년들에게 미래세대 의식을 함양시킴으로써 방문객들이 안전한 해양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장보고 대기장"은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이 장보고 정신과 기상을 계승하고자 해양 관련 인물 중 공로가 큰 사람에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육군 제50보병사단(이하 육군 50사단)이 6·25 전쟁 참전용사에 "사랑의 희망박스"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참전영웅 대표의 진혼사, 국제라이온스협회 총재의 축사를 시작으로 헌정영상 시청, 오찬, 사랑의 희망박스 전달식, 군악대 축하공연, 장비견학 순으로 진행됐다.사랑의 희망박스 전달은 사단이 지난해 5월부터 지속해오고 있는 행사로 6·25전쟁 때 조국 대한민국을 수호해주신 참전용사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참전용사들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의 후원을 받아 마련됐다.앞서 육군 50사단은 지난해 5월, 다섯 분의 참전용사들을 사령부로 초청해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지역 내 지역 내 300분께 사랑의 희망박스를 전달하고, 같은 9월에는 추석 연휴 간 100가구, 12월에는 80여 명을 초청해 전달하는 등 지금까지 500여 명에게 사랑의 희망박스를 전달한 바 있다.6·25전쟁 참전용사 최영린 옹은 "우리를 기억해 주고, 이렇게 좋
경상북도가 오는 10월까지 영주를 시작으로 상주·봉화·김천에서 "오감만족 하늘여행체험" 사업을 추진한다.2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 축제나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열기구로 하늘을 날아보는 체험 기회와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짚와이어와 수상물놀이 체험 등 시군의 액티비티 체험시설 할인행사를 동시에 진행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 첫 번째로 영주 소백산철쭉제에서 열기구 5대가 선보이며, 서천여름축제에도 열기구 3대를 운영해 축제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평생 간직할 추억거리를 비롯해 웹툰방탈출게임 등 인기관광지 할인 혜택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이후 상주 경천섬에서 열리는 드래곤보트대회와 수상레저페스타 기간 중 3대의 열기구를 체험할 수 있다. 최근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상주하늘자전거, 서바이벌게임, 낙동강수상레저 등 인기 액티비티 체험관광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특히 봉화 은어축제가 열리는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3대의 열기구가 8
경상북도교육청이 오는 6월 7일까지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는 교육정책 발굴을 위해 2023년도 교육정책 공무원 제안 공모전을 연다.24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은 공모분야는 미래교육, 교육복지, 교육환경,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정책 전반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개선 방안으로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이나 업무개선에 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지난해 "학생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 모바일로 원클릭" 제안이 발굴됐으며, 해당 제안은 행정안전부 중앙 우수제안 공무원 부문 장려상에 선정됐다. 도 교육청 소속 공무원과 도내 사립학교 교직원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제안서를 작성해 업무 담당자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은 실시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등 5가지 기준으로 심사하며, 1단계 소관부서별 검토, 2단계 공모제안 예비심사, 3단계 제안심사회의를 거쳐 채택 여부를 결정한다. 심사 결과는 오는 6월 중 교육청 홈페이지 및 공문을
경북 봉화군이 아토피 알레르기질환관리를 위해 관내 12세 이하 아토피환아를 대상으로 2023년 아토피 피부염 보습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24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 보건소는 최근 생활환경의 변화 및 알레르기 질환의 악화요인 발생과 면역체계 변화로 인해 소아·청소년기에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하고 있다.이에 군 보건소는 관내 환아를 대상으로 보습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아토피질환을 증빙할 수 있는 처방전 또는 진단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 보건소에 방문해 보습제를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알레르기 질환의 올바른 관리와 정보제공을 위해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4개소를 운영 중이며, 이와 연계한 교육 및 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아토피·천식의 예방교육과 홍보를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재난대응 역량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24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지속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호평을 받았으며, "코로나19"로 평가를 실시하지 않았던 2021년을 제외하고는 2022년, 2023년 2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재난관리평가에서 2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민 중심의 안전 예천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우수 분야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것은 물론 미흡한 분야는 보완·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안부의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정부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중앙재난관리평가단과 민간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재난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재난 분야의 최상위 종합평가다.
경북 영주시가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본격적인 북미 시장 진출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농산물 수출을 통한 시장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하기 위해 캐나다 벤쿠버에서 영주 농특산품 해외수출 홍보 및 판촉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 주관으로 풍기인삼공사, 나드리푸드, 소백산아래 등 6개 업체가 참여해 캐나다 벤쿠버의 한인 최대 도매업체 T-BROTHERS FOOD & TRADING 4개 체인점에서 20개 제품의 판촉 행사를 진행했다.행사 기간 홍삼제품, 사과주스, 나드리 쫄면 등의 시식 행사 및 일정금액 구매 고객에게 농특산물 증정, 언론 홍보로 현지인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다.이번 판촉 행사에서 영주시 우수 농·특산품인 홍삼, 잡곡류, 부각제품, 사과주스 등은 9억불(한화 1억 1000만 원)의 수출 및 판매실적을 달성했다.시는 우수한 품질과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으로 현지에서 극찬을 받은 영주 우수 농·특산품의 캐나
경북 문경시가 오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2023년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현황조사를 실시한다.문경시에 따르면 시의 이번 조사는 장애인등편의법 제11조에 의해 5년마다 실시하는 조사이며, 대상 시설은 장애인등편의법 시행일 이후 건축, 대수선, 용도 변경된 건물로 공원, 공동주택,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 684개소가 해당된다.문경시 지체장애인협회편의증진센터가 조사를 진행하며, 조사원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출입구, 접근로, 장애인 화장실, 점자블록, 장애인전용 주차장 등 시설별 의무 설치 규정에 따른 편의시설 설치기준 적합성 여부를 살피게 된다.문경시 관계자는 "조사 결과는 올해 말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할 예정"이라며 "향후 장애인 등의 이동,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SK머티리얼즈그룹포틴과 청·장년 활력찾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업무협약을 통해 금연?절주, 모바일헬스케어, 정신건강,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구강보건사업 등 직장인에 취약한 분야를 중심으로 맞춤형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과 보건교육을 통해 건강생활실천을 적극 전파할 예정이다.지역사회통계에 따르면 상주지역 건강생활실천율은 18.9%로 남성이 16.2%p, 여성이 21.4%로 남성이 5.2% 낮고, 이는 전국 시·군·구 중앙값 29.6%에 비해 10.6%p 낮았으며, 경북 24.1%에 비해 5.1%p 낮았다.특히 월간음주율, 스트레스 인지율, 우울감경험률은 지속적 유지관리가 필요한 지표로 걷기실천율, 연간 체중조절 시도율은 개선지표로 나타났다.안윤정 상주시 건강증진과장은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높은 관심을 가지게 됐지만, 직장인 청?장년층의 경우 개별 관리가 힘든 점을 고려해 관내 근로자들
경북 안동시가 안동소주의 일본 시장 개척을 시작으로 K-소주 세계화 선봉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전 세계적인 한류 트렌드에 발 맞춰 전통주 안동소주를 일본 시장에 진출시키고 나아가 우리 술의 세계화에 도전한다.이상학 안동시 부시장, 경북도 관계자를 비롯해 안동소주 7개 생산업체 대표자들과 오는 26일까지 일본 규슈 지방을 찾아 안동소주를 홍보한 뒤 본 술 산업 동향을 살피고 벤치마킹을 진행할 예정이다.이 부시장 일행이 방문한 규슈 지방엔 지역의 고구마, 보리, 쌀 등을 이용해 증류식 소주를 생산하는 양조장 380여 개가 밀집, 이러한 배경으로 규슈는 일본 내 본격적으로 소주 생산량의 90%를 차지하는 일본소주 본고장으로 알려져 있다.최근 일본의 위스키·청주 등은 지난해 기준 1392억 엔에 달하는 수출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21.4%가 성장하는 등 일본 농식품 분야 수출 효자종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일본 방문 첫날인 22일, 이 부시장 등 방문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