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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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2023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유해야생동물 포획업무 처리지침"에 따른 공개모집을 통해 관내 우수한 모범 수렵인을 모집해 피해방지단 28명, 기동대 6명으로 구성했다.포획 시 멧돼지와 고라니는 1마리당 5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되며, 멧돼지의 경우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환경부에서 별도로 마리당 20만 원을 지급한다.특히 예기치 않은 사고에 대비해 피해방지단과 포획기동대 전원에게 수렵보험 가입비 일부를 지원하며, 포획활동 과정에서 필요한 활동비 지급과 행정지원을 병행한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위험한 일을 선뜻 나서서 활동하는 방지단원과 기동대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도 개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오는 19일까지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대비 신청을 접수한다.8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21년 예천읍을 시작으로 2022년 감천면·보문면·호명면·유천면에 시행했으며 올해는 용문면·효자면·은풍면·용궁면·개포면·지보면·풍양면에서 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특히 태양광을 설치한 주민들은 전기요금 절감 혜택을 받고 있고 태양열은 안정적인 온수를 공급해 에너지 비용이 절감되는 경제적 효과가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에 군은 더 많은 군민들이 에너지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참여 희망 가구의 신청을 받아 계획 수립 후 공모사업을 신청한다는 방침이다.전재익 예천군 새마을경제과장은 "지역 에너지 균형발전과 군민들의 실질적 에너지 복지실현을 위해 내년에는 군내 전체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라며 "3년 연속 사업에 선정된 경험을 살려 내년 사업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공공·상업
경북 예천군이 내성천 왕버들 등에서 수백여 그루를 벌목한 것과 관련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8일 대구환경운동연합 등에 따르면 예천군은 지난 3~4월 사업비 2000만 원을 투입해 보문면 미호교와 오신교 사이 왼쪽 제방 3㎞ 구간에 자생하고 있는 왕버들 군락 등을 제거하는 벌목 작업을 실시했다.벌목 작업은 마을 및 농경지 진출입로인 해당 지점의 수목 제거를 통해 경관개선 및 통행자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이유이며, 해당 작업으로 인해 내성천 자연제방에 자생 중인 지름 1m10㎝가 넘는 아름드리 왕버들과 소나무, 참나무 등 250여 그루가 잘려나갔다.이를 두고 대구환경운동연합 측은 "예천군은 내성천 왕버들 군락 싹쓸이 벌목을 단행한 책임자를 엄중 문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대구환경운동연합 측은 "내성천은 강 전체가 모래강으로 우리 하천의 원형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어 국보급 하천 혹은 국립공원을 삼아 누대로 보전해야 할 하천으로 평가받는 아름다운 하천"이라며 "특히 자연제방
경북 영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와 어린이날을 맞아 제101회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시와 로봇캠퍼스는 최근 행사를 갖고,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협동로봇을 활용한 사탕뽑기 체험, 레이저 각인기를 이용한 나만의 키링 만들기, 3D 프린팅 간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앞서 시는 제101회 어린이날 큰 잔치 행사는 영천강변공원에서 진행하기로 했지만, 호우·강풍 예고로 인해 영천체육관에서 진행됐다.이연보 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학장은 "로봇캠퍼스는 이번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마음껏 즐기시는 것을 추천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디지털 인재 양성의 토대를 닦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로봇캠퍼스가 되겠다"고 말했다.영천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엔 모든 분들이 근심 걱정을 잊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북 영주시가 오는 6월 8일까지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 발굴을 위해 2023년도 "청년정책 아이디어 제안"을 공모한다.8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 참여·권리 등 청년의 삶 전반에 걸친 분야로 공고일 현재 대구·경북에 주민등록을 둔 자, 대구·경북 소재 직장 및 대학, 비영리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인당 최대 2개의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심사 항목은 참신성, 실현 및 지속가능성, 효과성, 구체성 총 4가지로 정책 소관부서 1차 심사,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상위 6개 제안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작으로 선정될 경우 오는 8월 상장과 함께 최우수 100만 원, 우수 각 50만 원, 장려 각 30만 원의 시상금을 받게 된다. 김영수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더욱 넓히고, 우수한 제안들이 시정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경북 문경시가 지역특화작목인 문경오미자 가공 창업 활성화를 위해 농업회사법인 남안골과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역의 가공업체 및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가에 제품개발 및 가공에 대한 애로사항을 해결해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가공제품 제조공정 및 기술을 습득하도록 상호협력한다.시는 협약을 통해 제품 생산과 시범 판매 등 농산물 전반적인 운영과 코칭으로 일반적인 창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경호 문경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기술이 산업현장에서 조기에 성공적인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 보육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지방소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방소멸대응 실무추진단이 공식적으로 출범했다고 8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추진단은 "상주시 인구정책 지원 조례"에 의거 최우진 부시장을 단장으로 각 분야 담당 공무원 12명과 교육·보육, 청년·일자리, 귀농·귀촌, 문화·관광, 다문화·이민자 등 관련 분야 민간전문가 35명으로 구성됐다.추진단은 지역특성을 반영한 인구감소 대응 전략을 설정하고, 내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발굴 사업에 대한 전문적 검토와 의견을 개진할 계획이다.최우진 상주시 부시장은 "인구감소 위기는 우리 모두가 극복해 나가야할 과제임을 인식하고, 오늘 첫 발을 내딛는 실무추진단의 역량을 모아 실효성 있고, 차별화된 정책 발굴로 상주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일대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가 최근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의사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학술대회에 참석해 "코로나19" 대응 우수사례와 방역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인도네시아 전역의 의사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의료 서비스의 포스트 팬데믹 과제"라는 주제로 마련됐다.리드완 카밀 인도네시아 서자바 주지사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의료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경북도는 서자바주 의사협회 초청으로 학술대회의 유일한 국외 발표자로 참석해 경북의 코로나19 대응 우수사례를 널리 알렸다.주요 내용은 조직 강화를 위한 감염병관리과 신설, 민·관 역학조사관, 감염병관리지원단, 25개 보건소의 역학대응, 복지시설 예방적 코호트, 경북형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치료센터와 감염병 전담병원을 통한 병상 대응, 감염취약시설 음압형 환기 장비 구축, 메타버스를 활용한 체계적 교육 훈련 시스템 구축 등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K-방역을 선도적으로 이끌어온 경북의
트롯여신 김지현이 독도사랑운동본부 "독도 연예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8일 독도사랑운동본부에 따르면 트롯여신으로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지현 가수는 "SBS 트롯신이 떳다", "KBS 굿모닝 대한민국", "MBC 트로트의 민족" 등 방송과 지역 축제, 행사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 "사랑의 연금술사"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활동하고 있다.독한 패밀리는 가수 겸 배우 백봉기, 개그맨 김경진, 졸탄, 김경진, 스포츠 스타 최민호, 가수 서인아, 양양, 박규리 붐박스, 탤런트 이영범, 미달이 김성은 등 방송가에서 다방면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연예인 30여명이 활동 중에 이다.김지현 가수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시작으로 독도 키즈 홍보모델과 안동MBC 어린이 합창단이 함께 부르는 독도송 뮤비와 음원제작, 7월 울릉군에서 개최되는 울릉도 독도 한마음 페스티벌, 독도 국악 영상 컨텐츠 제작등의 참여를 통해 독도를 홍보할 계획이다.김지현은 "대한민국의 전통 음악 국악
대구광역시가 달성군 논공읍 소재 달성1차산업단지에서 "이수페타시스 제4공장"을 준공했다고 4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고부가 인쇄회로기판인 고다층 PCB(Printed Circuit Board) 분야 대한민국 선두 기업이자 중견기업인 이수페타시스가 국내 4번째 제조공장을 준공하면서 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선다이수페타시스가 생산하는 인쇄회로기판(PCB)은 첨단 전자제품 생산에 필수적인 부품으로 최근 미국에서 "국방물자생산법"을 발동해 자국 내 공급망 구축을 추진하는 핵심 품목으로, 이수페타시스 제4공장은 지난해 7월 착공해 올해 4월에 준공 승인을 받았다.제4공장은 부지 1만 024㎡, 연면적 1만 4771㎡(4,468평)에 지상3층 규모로 연구실 등 사무동과 고도화된 PCB 초기공정 설비를 위한 제조시설을 구축, 올해 7월부터 본격 생산하여 기존에 비해 40% 이상 확대된 생산능력으로 연간 최대 2000억 원 이상의 매출 증대를 확보하게 된다.최창복 이수페타시스 대표이사는
대구광역시의회가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특별법에 대한 편파와 왜곡주장 중단을 요구했다.대구시의회는 4일 이날 더불어민주당 육정미 의원을 제외한 전 의원 명의로 발표한 성명을 통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특별법은 2014년 5월 대구 군 공항 이전건의서가 제출된 지 햇수로 10년 만의 일로 500만 대구·경북민이 한결같은 염원을 담아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설득하고 피눈물로 호소한 값진 결실"이라고 강조했다.또 "일부 정치권과 언론, 그리고 시민단체가 대구·경북 신공항에 대해 부정적인 기사와 자의적인 주장으로 딴지를 걸면서 500만 대구·경북 시·도민에게 불안과 새로운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고 주장했다.특히 "더 이상의 TK 신공항에 대한 왜곡이나 편파보도는 대구·경북민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정치권과 언론, 시민단체는 더 이상 대구·경북 시·도민의 피땀의 결실인 특별법을 편파·왜곡하지 말 것을 요구하고 대구·경북 신공항의 성공을 위해 화합하고,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갈수록 지능화·고도화하는 병역면탈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2023년 특별사법경찰·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문제가 된 뇌전증 질환 위장을 비롯해 정신질환 위장, 고의 체중조절 등의 병역면탈 사례를 공유하고, 병역면탈을 차단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또 병역판정검사 중 병역면탈 행위가 있는 것으로 의심될 경우 특별사법경찰을 즉시 현장 호출하는 등 병역면탈 단속 강화 대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임종배 대구경북병무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특별사법경찰과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가 협력하여 치밀하고 촘촘한 수사망을 구축하고, 병역면탈을 사전 차단해 공정한 병역이행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가 도내 기업 9개사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강소 단계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경북도에 따르면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중소기업을 지원해 해외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기존의 글로벌 강소기업, 수출유망 중소기업, 수출 두드림기업으로 각각 운영되던 지정제도를 통합해 올해부터 추진하는 제도이다.프로젝트는 기업을 수출규모별 4개 트랙으로 나눠 운영하는데, 이번 지정서 수여 기업은 세 번째 트랙인 강소단계 지정 기업으로 지난해 수출액 500만달러 이상인 기업이다.경북의 지정 기업은 하나섬유(성주), 세원하이텍(칠곡), 영진(영천), 서원테크(경산), 주식회사 보근(경산), 중원산업(경산), 호성에이비오(경주), 제이앤코슈(경산), 림테크 주식회사(경산)다.이번에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신규 지정된 기업들은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현지화에 대응하는 제품 개발 등 구체적 수출 다원화 전략을 제시해 세계 시장으로의 성장성이 기대
경상북도교육청이 수업 전문성 신장과 교원의 자발성에 기초한 학교 혁신을 위해 2023학년도 "중등 수업탐구교사공동체" 110팀을 차등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수업을 주도하는 교사들이 가르치고 배우는 교수적 상호작용을 통해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올해 경북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교육과정 재구성, 융합수업, 과정 중심 평가, 자유학기 활동 진로연계교육 영역에"중등 수업탐구교사공동체"110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현장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가진 중·고등학교 교사, 교감, 교장, 장학사 등 팀별 5~10여 명으로 구성된 교사공동체는 앞으로 8개월 동안 교육과정, 학생 참여형 수업, 과정 중심 평가, 융합수업, 원격수업, 자유학기 활동, 진로연계교육 등의 영역에서 자발적으로 공동 탐구 및 연구, 연수 및 자료를 개발하며, 단위학교의
경북 의성군이 대구광역시 수성구와 도·농 상생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해 자매결연을 체결했다.4일 의성군에 따르면 양 지자체는 상호 이해와 친선교류를 통해 우호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자매단체임을 공동으로 선언하고, 지역 문화·관광·스포츠·청년·교육 등 각 분야 교류, 농·축산분야 협력 및 지원, 민간 차원의 교류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한다.특히 의성군과 수성구는 상호방문을 통한 우호 증진을 비롯해 주민교류 활성화와 농특산물 구매를 포함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수성구와의 자매결연을 통해 지역 동반 성장과 도농 상생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자원의 활발한 교류로 상호 간의 도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의성군은 2010년 서울 노원구를 시작으로 국내 타 지자체와 자매결연을 맺어 왔으며, 지난 3월 전남 함평군에 이어 대구 수성구와는 일곱 번째 자매 도시가
경북 군위군이 "효령농공단지 운영협의회" 등과 지역경제 및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최근 열린 간담회에서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 지역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기업들을 격려하고, 노후화된 농공단지의 문제점과 입주기업체의 애로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이후 기업운영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대구 편입 이후 변화하는 경제·환경정책, 대구에서 조성할 미래 첨단산업단지 조성에 맞춰 농공단지 활성화 방안 등 농공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대안도 논의했다.김 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입주업체의 고충도 듣고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해 기업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며, 군위군에서 성공한 기업가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약류 투약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경북 경산지역 한 의사가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4일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경북 경산의 한 병원 휴게실에서 의사 A씨가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 직원들에게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가 A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경찰 조사에서 직원들은 "오전 진료를 마친 원장이 "잠시 쉬겠다"며 휴게실로 갔는데 오후 진료시간이 다 됐는데도 인기척이 없어 가보니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A씨에게 별다른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위해 지난 1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앞서 A씨는 지난 3월 거주지에서 고성을 지르는 등 소란을 피우다 이웃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그의 집에서는 마약 투약에 쓰인 것으로 보이는 주사기 등이 발견됐다.이로 인해 A씨는 체내에서 마취제나 우울증 치료제 등에 사용되는 케타민 성분이 검출돼 지난달 20일 케타민
경북 구미시가 지난 3일 형곡동 새마을금고에서 2023년도 "찾아가는 녹색생활실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의 녹색생활 참여와 친환경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포함한 이론교육과 곰토피어리 공기정화식물 심기 체험활동으로 이뤄졌다.특히 탄소중립 사회를 살아가며, 우리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수칙들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에 대해 교육함으로써 탄소중립의 일상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교육 시 탄소중립 포인트와 온실가스진단 컨설팅 등 다양한 환경 관련 정책을 홍보해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독려했다.구미시 관계자는 "녹색생활실천 교육은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탄소중립 체험 수업"이라며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오는 5일 서천 둔치 특설무대에서 개최할 예정인 "2023 한국선비문화축제" 개막식이 비 예보로 인해 하루 연기됐다.4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와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이날 긴급회의를 갖고, 기상악화가 예상된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선비문화축제는 예정대로 5일부터 7일까지 개최하고 야간 개막행사는 하루 연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다만 축제 첫날인 5일 예정된 고유제와 소수서원·선비촌·선비세상에서 진행하는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은 당초 계획대로 진행될 예정이다.우천으로 연기된 개막행사는 6일 오후부터 서천둔치 특설무대에서 개막식, 주제공연,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개막축하 공연은 트롯가수 나태주의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과거 젊은 선비의 모습을 5장에 걸쳐 담은 "신바람난 젊은 선비의 하루" 주제공연, 미스트롯 설하윤과 MZ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댄스팀 HOOK의 공연이 마련되어 축제장을 찾는 나들이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영주시 관계자는 "
경북 상주시가 도가 주관하는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4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 해소와 소상공인과 기업의 활동을 저해하는 규제들을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개선을 해온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시민공감 규제개선 공모전 개최,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 등을 실시해 기업 및 소상공인이 피부로 느끼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들어보는 시간을 가지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가 2년 연속 경북도 규제개혁을 선도하는 최우수 기관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시는 불합리한 규제로 인해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 시민들의 불편함을 지속적으로 발굴과 해소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살기 좋은 상주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의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중앙부처 건의규제 발굴 등 4개의 정부합동평가 규제분야 지표와 규제개혁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