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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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가 지난 17일 시청 민원실에서 민원인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대비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날 모의훈련은 경찰과 합동으로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악성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시청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해 신속하게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공무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상황별 민원 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과 중재 시도, 녹음실시, "112 안심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과 일반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가해 민원인 경찰에 인계 순으로 진행했다.정동한 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 "최근 특이 민원인들로부터 민원 응대 공무원이 위협을 받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다른 민원인과 공무원을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또 "올해 작동이 간편하면서 다각도 촬영이 가능한 웨어러블 캠을 구입해 민원실과 인허가 민원 부서와 각 읍
대구광역시가 각 구·군과 함께 호텔, 예식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공공시설의 위험 난간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위험 난간 182개소에 대해 안전조치를 하도록 집중 관리하겠다고 17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중대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안전체험 행사가 많은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소방안전본부에서 즉시 안전조치를 이행했고, 시청사 등 공공시설 69개소는 연말까지 안전조치를 이행하기로 했다.또 2015년 이후 준공한 6개 민간 위반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정에 따라 즉시 시정명령을 내리고, 나머지 107개 민간시설에 대해서도 법적 의무를 떠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적절한 안전조치를 이행하도록 시설물 안전점검과 연계하여 적극적으로 행정 지도해 나갈 계획이다.김형일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지역에서 어린이 추락 안전사고가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시설물 안전점검 등과 연계해 민간시설에 대해 지속적인 안전조치 이행을 권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BHC그룹과 1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의성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과 상호 공동이익을 위해 상호협력한다.의성군은 "의성마늘" 브랜드 사용에 따른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며, BHC 그룹은 5년간 매년 200톤의 명품 의성마늘을 구매하여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의 스테이크와 파스타 요리, 창고43의 구이용 및 반찬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향후 의성마늘 관련 제품 개발 및 판매로 이어질 계획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성마늘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의성마늘뿐만 아니라 의성군의 우수한 농수산물 판로를 확대하여 도시와 농촌을 잇는 지속가능한 상생협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BHC그룹은 BHC치킨을 비롯해 고급 패밀리 레스토랑 전문점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 순댓국 전문점 "큰맘할매순
경북 봉화군이 공군 제8789부대 군인관사 이전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봉화군은 17일 "머니S"에 "일월면 용화리 일월산에 주둔 중인 공군 제8789부대 군인관사는 1994년 봉화군 춘양면 의양리에 준공됐다"며 "당시 관사가 춘양면에 들어온 이유는 유치원, 초등·중학교 등 교육 인프라를 비롯해 출퇴근 거리, 교통편의 등 다방면을 고려해 이곳을 최적지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이어 "30년 가까이 이용해 오고 있는 군인관사를 영양군에 갑자기 이전하려고 하는 것에 대해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군내에서는 공군부대 관사 이전은 결코 수용할 수 없으며 지역 기관단체와 지역민이 하나가 되어 관사 이전을 반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인구감소가 심각한 봉화군의 입장으로서 지역 인구가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춘양면에 거주하고 있는 한 주민은 "공군부대 관사는 이미 1990년대부터 춘양면에 있어서 춘양
경북 영주시가 오는 6월 2일부터 3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 일원에서 2023년 "영주 풍기인견 서울페스티벌"을 연다.이번 페스티벌은 영주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풍기인견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에어컨 원단", "아이스 실크(ice silk)"로 불리는 풍기인견의 우수성을 서울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기간 동안 전시·홍보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해 여러 브랜드의 다양한 풍기인견 제품을 접할 수 있으며, 풍기인견 제품들로 꾸민 포토존을 만들어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풍기인견 인생샷" 즉석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풍기인견 패션쇼에서는 새롭게 개발된 인견과 대마의 복합직물 원단을 이용해 제작한 의상을 선보일 예정이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여름에 특히 인기 있는 풍기인견을 대도시 소비자에게 직접 홍보해 침체된 풍기인견 산업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새롭게 단장한 광화문광장에서 풍기인견과 함께 시원하고 신나는 도심 속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
경북 문경시가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문경돌리네습지 일원에서 "문경돌리네습지 사진전"을 연다.이번 사진전은 돌리네습지를 기록하기 위해 촬영한 사계절의 모습과 습지에 서식하는 야생 동·식물 등을 전시, 습지 주간 기간에 상시 운영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습지를 방문하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문경돌리네습지는 희귀한 지형에 형성된 습지이고,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서식처이자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소중한 자연환경이다. 이에 문경시는 세계적으로 보전해야 할 국제 중요 습지로 인증받기 위해 람사르습지 등록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문경돌리네습지에 대한 관심과 홍보가 되길 바라고, 문경돌리네습지가 람사르습지 등록을 통해 국제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계 습지의 날은 람사르협약에서 1996년 2월 2일을 세계 습지의 날로 제정, 환경부에서는 2002년부터 정부 기념행사
경북 상주시가 스마트팜 창농에 관심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6기 교육생을 모집한다.17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만 18세 이상에서 만 39세 이하의 스마트팜 영농기술을 배우고자 희망하는 청년 52명을 대상으로 신청을 접수한다.신청자를 대상으로 적격심사, 서류심사, 면접심사 과정을 거쳐 선발하며, 선발된 교육생을 대상으로 총 20개월의 교육과정을 진행하게 된다.이건희 상주시 스마트농업과장은 "농업의 미래가 스마트팜에 달려있는 만큼,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전국에 스마트팜 창농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우리 경북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 보육센터와 함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이번 6기 교육생 모집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북 안동시가 지난 16일 시청 웅부관에서 "청년창업펀드 조성·운용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북북부사무소와 지역 3개 대학 창업보육센터장, 안동형일자리사업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펀드 조성과 지속 가능한 창업 정책의 방향성을 모색했다.시는 최종 용역 결과를 토대로 내년 중에 시 20억 원, 정부모태펀드 60억 원, 민간 투자 20억 원 등의 출자를 통해 총 100억 원 규모의 청년창업펀드를 조성해, 안동형일자리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들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권 시장은 "투자 유치와 더불어 혁신적 창업생태계의 구축은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인 만큼 이번 용역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고, 기업의 이익을 재투자하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 방안을 도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찰이 술에 취해 식당에서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리던 50대 남성을 검찰에 송치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경북 의성경찰서는 술에 취해 식당에서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리던 5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의성군 의성읍 소재 한 식당에서 업주를 위협한 뒤 고함을 치거나 음식물을 바닥에 내리치는 등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린 혐의(특수협박)를 받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을 동네주폭으로 선정한 뒤 피해진술을 확보, CCTV 영상을 분석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수사를 벌여왔다"고 말했다.
검찰이 여고생의 호기심을 자극해 마약을 투약하게 하는 등 중독을 유발시킨 마약사범 9명을 재판에 넘겼다.대구지방검찰청 강력부(부장검사 홍완희)는 여고생의 호기심을 자극해 마약을 투약하게 하는 등 중독을 유발시킨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마약사범 A(53)씨 등 8명을 구속, 마약을 투약한 B(25)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앞서 경찰은 지난해 9월 한 마약 판매상 승용차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여고생을 검찰로 불구속 송치했다. 이후 검찰은 점조직 형태로 퍼져있는 마약사범을 찾아내기 위해 여고생의 휴대전화를 분석하기 시작했다.당시 여고생은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마약사범의 승용차에서 필로폰 투약한 반응을 보고 "해보고 싶다"고 말하며 투약하게 됐다.이후 중독된 여고생은 학교 생활을 하면서 필로폰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필로폰은 5만~10만원을 주고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 여고생은 마약사범이 "타 지역으로 필로폰
대구광역시가 오는 6월 말까지 "코로나19" 고위험군에 대한 백신 추가접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접종은 질병관리청의 "2023년 상반기 코로나19 고위험군 접종계획"에 따라 지난 동절기 추가접종 시 2가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 중 만 12세 이상 면역저하자와 의료진 상담을 통해 접종을 권고받은 만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접종은 관내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 진행되며, 15일부터 사전예약과 당일접종, 29일부터는 사전예약에 따른 접종이 시작된다.사전예약은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누리집 또는 달구벌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만약 사전예약 없이 당일 접종을 원한다면 관내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반드시 문의한 후에 방문해야 한다. 김흥준 대구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이번 상반기 추가접종을 통해 코로나19 고위험군에 대한 중증화와 사망예방 효과를 높여 모든 시민이 안전한 일상 회복에 한걸음 더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최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제22회 회장배 전국컬링대회에서 은메달 2개, 동매달 2개를 잇달아 땄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총 33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선수들은 우승을 위해 의성컬링센터에서 매일 강도 높은 훈련을 꾸준히 버텨온 결과 이러한 값진 성과를 이끌어 내어 차세대 컬링계를 대표할 새로운 국가대표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예정된 여러 대회와 국가대표 선발대회 등에서도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라고 후회 없는 선수 생활을 응원한다"며 "자신과의 싸움에서 한계를 극복하고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의성군은 남·여 실업팀 의성군청을 비롯해 의성초등학교(남·여), 의성중, 의성여중, 의성고, 의성여고 등이 활약하고 있다.
경북 의성군의 지역 쌀 브랜드 의성진(眞)쌀이 경북도의 2023년 "경북 우수 브랜드 쌀"에 선정됐다.16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의 의성眞 쌀은 안계평야를 중심으로 계약재배 하고 있으며 화학비료를 줄이는 대신 유기질 비료를 사용해 친환경으로 재배하고, GAP인증을 통한 수매, 보관, 가공, 유통까지의 위생적 관리로 고품질 쌀로 인정받고 있다.선정된 우수 브랜드 쌀은 1년간 경북을 대표하는 쌀 브랜드로 사용되며, 쌀 브랜드 경영체는 홍보·마케팅 및 포장재 구입비 등에 사용되는 사업비 2000만 원을 지원받는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眞 쌀"의 이번 수상을 통해 의성 쌀에 대한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전국적인 브랜드로 육성하고 소비자들이 믿고 살 수 있는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의 "경북 우수 브랜드 쌀"은 도내에서 생산되는 쌀 브랜드 중 단일 브랜드 매출액이 20억원 이상인 경영체의 추천을 받아 품위, 품질, 품종 혼합 비율에 대해 전문평가기관에 의뢰해
경북 군위군이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일원에서 2023년도 파워풀대구페스티벌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페스티벌에 참가해 효령면 풍물단 등 주민들이 함께 한 퍼레이드팀이 비경연 퍼레이드에 참가해 군위의 대구 편입을 알리는 힘찬 풍물 가락과 통합신공항 유치 및 대구경북 신공항특별법 국회 통과를 축하하는 의미의 대형 비행기 조형물, 삼국유사 캐릭터 등을 선보여 대구시민들에게 큰 환영의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페스티벌 기간 동안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군 관광홍보관을 운영하고 군위 대표특산물 오이와 휴대용 종이비누 등을 시민들에게 배부하면서, 군위군의 우수하고 다양한 관광자원과 특산품 등을 소개하고 깨끗한 자연관광 자원과 환경 보호를 위한 제로웨이스트 운동에 동참하는 의미의 관광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이후 개막식에선 김진열 군위군수가 홍준표 대구시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등과 전 퍼레이드부터 함께 입장해 개막식 무대에 올라 함께 드로잉 퍼포먼스와 축하 무대를 관람하며
경북 상주시가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들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2023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16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은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왕산지구 일원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2026년까지 진행된다.그 중에 주민공모사업은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을 추진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는 사업으로, 주민 소통·화합, 생활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의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도시재생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주민 여러분의 관심이 필수적"이라며 "상주 지역에 알맞은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할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고령군이 도가 주관하는 2023년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고령군에 따르면 군은 "문화가 있는 날에 만나는 청년예술 人(IN) 고령 프로젝트"라는 대주제로 군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쉽게 접하고 즐기며 문화향유권을 증대시키고자 기획되었으며, 청소년 및 청년 예술인들의 소통 공감대 형성과 건강한 문화 성장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군은 하반기부터 문화를 통해 지역의 창의적 혁신을 달성한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지역문화대상"과 문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지역주민의 문화적 삶을 확산시키기 위한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내실 있게 준비하고 있다.이남철 고령군수는 "지역민의 문화향유권 확대를 통해 문화적 삶을 실현하고, 청년 예술인들의 건강한 문화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며 "문화적인 힘이 사회발전과 연결되는 문화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령군은 청년 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 등
경북 청송군이 2023년 지역특화 여성취업 교육의 일환으로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한다.16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4주간 이론수업을 시작으로 실기와 실습과정을 거처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진보면에 소재하고 있는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을 통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들의 사회참여와 일자리 참여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역특화 여성취업교육은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과 연계할 수 있는 교육사업으로, 지역의 구인수요와 특성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선정한다.
경상북도가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개발사업 신규 과제에 참여할 기업체, 대학, 연구기관 등을 공모한다.16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신규 기술개발 과제를 수행할 6개 사업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사업자는 최대 2년간 연간 1억 원 내외의 위한 사업비를 지원받는다.도의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개발사업은 지역 과학기술 역량강화와 더불어 혁신정책과 연계한 지역 산·학·연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으로, 2015년 시작해 현재까지 총 41개 기술개발(R&D) 과제를 지원해왔다.특히, 디지털 혁신기반 재활용 고분자 전기차 2차전지 트레이 제조기술을 개발한 A사의 경우, 지난해 상반기 잠정 14억4천만원의 생산이익이 증가하고, 3차원 잉크젯 바이오 프린팅 기반 신약 스크리닝(선별) 플랫폼 기술을 개발한 B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대기업 등을 대상으로 약 15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낸 바 있다.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
경상북도교육청이 첨단과학기술 활용 미래형 과학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첨단과학 실험기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16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은 첨단과학기술 활용 미래형 과학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초·중·고등학교 225교에 3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대상교는 학교 교구설비 기준 내의 필수 및 권장 과학 교구, 디지털 탐구 도구(센서), VR·AR 기기 및 콘텐츠, 고등학교 전문교과 및 학생 주도 연구활동을 위한 첨단 과학기기 등을 확충한다.앞서 내실 있는 사업의 추진을 위해 경북도교육청은 2차례의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실시했으며, 첨단과학 실험기자재 지원단을 운영해 현장 컨설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하면 시·공간을 초월해 과학탐구·실험이 가능하고, 이는 학생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과학 실험기자재 구입에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효율적인 운용 방안을 함께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2023년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등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공모에서 정희 대통령 생가, 대통령의 업적을 직·간접적으로 상징할 수 있는 민·공예·공산품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 중 새마을운동과 관련된 작품들이 주로 출품됐다.총 23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사전 선호도 심사와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총 5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금상은 새마을정신 로고와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모티브로, 구미의 상징성과 관광기념품 실용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김정예 씨의 출품작 "잘 살아보세 구미(키링)"가 차지했다.은상은 새마을 표어, 로고를 활용한 장식품으로 "새마을 풍경(風磬)", 동상은 새마을운동을 캐릭터로 표현한 상품 "새마을친구들(문구류 세트)", 장려상은, 구미시 관광명소 및 근대화된 도시를 디자인화한 "구미시 관광교통카드"와 구미공단을 대표하는 반도체 산업과 거북이 형상을 담은 "또바기구미(괄사)"가 각각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