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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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경상북도교육감 선거 관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도 교육청 간부가 집행유예형에 처해졌다.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주경태는)는 교육감 선거에 관여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경북도교육청 소통협력관 A씨에게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교육감 선거 당시 공무원 신분으로 다수 유권자들에게 당시 후보였던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홍보 문자를 전송하고, 임 교육감 선거 캠프에 자신의 지위로 얻은 자료를 제공한 혐의(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재판부는 "피고인은 교육공무원으로 선거 공정성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는데도 지키지 않았다"며 "소통협력관으로 일하며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해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한편 A씨는 2018년 교육감 선거 당시에도 후보였던 임 교육감 당선을 위해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임 교육감과 함께 경찰에 입건돼 수사를 받고 있다. A씨는 임 교육감 선거 캠프에서
대구광역시가 말레이시아 조호주 술탄을 환담한 뒤 조호주의 주도(州都)인 조호바루시의 시장을 만나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했다.23일 대구시에 따르면 홍준표 시장을 단장으로 한 조호주 출장단은 이날 말레이시아 조호주의 술탄 이브라힘(Sultan Ibrahim Ibni Almarhum Sultan Iskandar)을 만나 대구와 조호바루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상호 기업 간 교류, 유학생 파견 등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말레이시아는 입헌군주제로 연방을 구성하는 13개 주(州) 가운데 "술탄" 등이 통치하는 9개 주의 최고통치자 간에 순번제 5년 임기 국왕을 호선한다. 이브라힘 조호주 술탄은 오는 2024년 1월 말레이시아 국왕(Agong)에 즉위 예정이며 조호주 술탄이 가지는 역사적 정통성을 고려할 때 말레이시아에서 가지는 실질적인 영향력이 높은 인물이다.이어 조호바루시를 방문해 다토 누라잠 시장을 면담하고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다토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오는 6월 9일까지 글로벌 무역환경 변화와 대구·경북 제조업의 대응 전략 연구에 대한 공모기한을 연장한다.23일 한은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본부는 이번 공모에서는 대학교수, 연구기관 연구원 등 지역경제 및 관련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글로벌 무역환경 변화와 대구경북 제조업의 대응 전략 연구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연구자는 제출한 연구계획서에 기초해 은행 대구경북본부 직원과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한은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세계경제의 분절화가 대구·경북 제조업의 수출입, 산업경쟁력 등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고, 지역 제조업의 수출 경쟁력 제고와 수입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대응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진행된다"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군위군이 경북농업기술원과 농업 신기술에 관한 연구와 기술정보의 공유로 경쟁력 있는 디지털 농업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업신기술 및 신품종 상호지원, 농업신기술 보급을 위한 직원역량 강화교육과 상호 정보교류 지원 농업인?공무원 체험, 견학 등 현장교육 및 도농 교류 지원, 농업 환경개선을 위한 상호 농업데이터 제공 등에 상호협력 한다.조영숙 경북농업기술원장은 "양 기관의 업무협약으로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연구결과와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자"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 또한 "경북농업기술원과 함께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경북 예천군이 비행장 소음 피해주민 5119명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전날 제1회 지역소음대책위원회를 갖고, 피해보상금을 신청한 5175명 중 5119명에게 보상금을 지급, 56명을 지급 제외로 결정했다.군은 소음대책지역에 거주하지 않았거나 직장근무지 위치가 소음대책지역 밖 100km 초과한 자, 현역병 군 복무 등으로 실제 거주하지 않은 자에 대해선 지급을 제외하기로 했다.이번에 결정된 총 보상금액은 약 18억 8000여만 원이며, 심의가 완료됨에 따라 오는 7월 23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후 이의가 없는 주민에게는 8월 말까지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김동태 예천군 환경관리과장은 "비행장 피해 보상금 지급 절차를 원활하게 마무리하겠다"며 "결정 결과에 이의가 있는 분은 이의신청 절차를 통해 보상금을 공정하게 지급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지난 22일 봉화전통시장 등에서 "봉화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봉화군청과 지역 사회단체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전통시장, 전통시장 주변 시가지를 돌며, 지역 최대의 성장동력이 될 봉화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군민들의 적극 동참을 호소했다.군이 유치를 추진 중인 양수발전소는 1조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생산 유발 효과만 1조 6000억 원에 달하며, 고용 유발 효과도 6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재정자립도가 낮은 봉화군으로서는 유치가 절실한 상황이다.정부의 10차 전력수급계획으로 건설되는 양수발전소가 봉화군에 유치 확정될 경우 500MW의 발전용량을 갖추게 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양수발전소 건설 확정 시 약 10년 동안 1조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고, 가동기간 동안 약 1200억 원의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비가 지원되는 만큼 유치 확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천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등급"에 선정됐다.23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으며, 등급은 2021년 대비, "보통"에서 "우수"로 상승했고, 순위도 75개 시 가운데 "12위"로 지난해 24위에서 12계단이나 상승했다.시는 행안부 평가에서 "대부분의 지표에서 우수한 등급을 획득해 혁신에 대한 기관의 노력과 구체적인 성과가 나타난다"는 평가를 받았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정부 혁신 방향에 맞춰 영천시가 끊임없이 혁신해 시민들의 삶이 나아지도록 앞으로도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가 국립 안동대학교와 안동시의회 등과 대학생들의 아침을 천원에 제공하는"천원의 아침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안동대학교는 학생들이 저렴하고, 간편하게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학생 식당을 운영하고 교내 홍보 채널을 활용해 천원의 아침밥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안동시와 안동시의회는 아침밥 먹는 문화 확산을 통한 관내 농산물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권기창 시장은 ""천원의 아침밥 캠페인"에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져 건강한 식습관을 배양하며 아침밥 먹는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며 "양질의 아침 밥상 제공으로 학생들의 학업 능력 제고뿐만 아니라 쌀 소비 촉진,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원의 아침밥"은 식습관 변화 등으로 쌀 소비량이 매년 감소하는 상황에서 아침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쌀을 활용한 아침 식사를 천원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학생이 1000원, 농림축산
경북 영주시가 취업·취약계층 고용 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6월 2일까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23일 영주시에 따르면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12개 사업장(서천 수변식생공원 조성사업, 소수서원 탐방로 정비사업, 남원천 고향의 강 가꾸기 사업, 가흥1동 마을가꾸기 사업 등)에 33명을 선발한다.공공근로사업은 24개 사업장(영주시 근로자복지회관 환경정화사업, 전통시장 활성화 및 업무 지원사업, 시민운동장 환경정화사업 등)에 27명을 선발한다.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취업 취약계층, 무급휴직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영주시민이다. 두 사업 모두 7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간 시행할 예정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선발 결과는 소득·재산·기타 자격요건 등을 종합 평가해 6월 말 발표할 예정"이라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한국씨앤오테크와 사근 공장 증설에 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한국씨앤오테크는 연습용 수류탄 및 훈련용탄 생산 기업으로 금번 공장 증설에 25억 원을 투자하고, 10여 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번 한국씨앤오테크 사근 공장 증설은 부자재와 소모품 등을 관내 업체로부터 조달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장기화된 경제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우리 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업하기 좋은 문경시의 기업지원 정책으로 민간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투자를 활성화해 신성장 산업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사회적약자 편익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23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와 시 장애인복지관, 로봇생산기업 3자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했고, 대구·경북권 소재 장애인복지관 중 최초로 재활로봇을 도입함에 따라 사업비 중 국비 50%를 확보했다.이에 따라 상주시는 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재활로봇 2대를 보급하고, 전문 치료사 훈련을 통해 보행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맞춤형 재활로봇 훈련을 실시하게 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역 장애인에게 최첨단 맞춤형 로봇재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고, 사업 선정을 위해 적극 협력한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및 로봇생산기업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하여 행정적인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공직선거법을 안내하고, 예방활동 등을 보조할 2023년도 공정선거지원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도 선관위는 총 33명을 공개 모집하며, 선발이 되면 정치관계법 안내·예방활동 및 선거·정치자금 업무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지원 자격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로서, 정당의 당원이 아닌 중립적이고, 공정하면서 공정선거지원단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경북도선관위 관계자는 "오는 7월 3일부터 담당 직무에 종사하게 된다"며 "많은 사람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군위군이 충북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구제역 바이러스의 군위군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2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주요 진출입로에 일제 소독을 실시, 공동방제단과 군 방역차량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최초 발생 후 매일 축산농가 밀집지역과 주민 행사장소 등을 위주로 긴급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또 농림축산식품부의 전국 우제류 가축에 대한 구제역 긴급백신 접종명령에 따라 관내 접종대상 9만 9705두(소·돼지·염소·사슴)에 대한 구제역 백신 추가 접종을 모두 완료했다. 특히 긴급 추가접종을 통해 가축 개체별 방어 능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일제소독으로 혹시 모를 외부의 오염 전염병 원인체를 제거함으로써 농장 안팎으로 방역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백신 미접종과 소독 미 실시로 인한 구제역 발생농가에 살처분 보상금 삭감 및 과태료 부과 등의 재정적 불이익을 줄 방침"이라며 "차단방역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개별 축산농가가 기본 방역수
경북 의성군이 충북 청주와 증평 축산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 유입 차단을 위해 관내 소, 돼지 사육농가에 대한 긴급 백신접종을 명령했다고 22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8일까지 상반기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을 완료한 상태이나 확산 되고 있는 구제역 발생 상황에 따라 항체 양성률을 최대화하기 위해 접종 후 3주가 지난 개체들을 대상으로 추가 접종을 진행한다.해당 명령을 위반하는 경우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60조 제1항에 따라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구제역 발생시 같은 법 제48조 제3항에 따라 살처분 보상금이 100% 감액 될 수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철저한 방역과 백신 접종만이 구제역 확산 차단의 유일한 해답이며, 가축전염병 없는 청정의성 사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북 서의성농업협동조합(이하 서의성농협)이 일품 우렁이 쌀 7.4t을 호주로 수출했다고 22일 밝혔다.서의성농협에 따르면 이번에 수출되는 선적물량은 7.4톤으로 호주로 첫 선적을 하게되어 현지 교민들과 현지인들에게 고품질 쌀맛을 제공하게 된다.특히 국제적인 경제 침체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올해 가바쌀 5회, 우렁이쌀 6회 등 총 11회차로 총 155.9톤까지 수출실적을 달성, 전년도 대비 2배 이상 실적을 올리고 있어 지난해 대비 상승세가 가파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아울러 친환경 안전 먹거리를 원하는 시장의 요구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농약사용을 줄이고 토양환경을 보존시키며, 실질적인 농업인 소득에 도움이 되는 우렁이 농법을 적극 권장하기 위해 올해 1097농가 800ha에 새끼우렁이 24톤을 공급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친환경 일품 우렁이쌀 수출은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생산한 의성쌀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쌀 산업
파인토피아 봉화사과가 홈쇼핑 등에서 1억 여원의 판매 기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22일 봉화군과 봉화능금농협 등에 따르면 최근 NS농수산홈쇼핑을 통해 "파인토피아 봉화 저탄소 세척사과" 판매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구성은 3.5kg/2상자를 한 세트로 구성해 3만 9900원에 판매한 가운데, 총 2639세트 1억 500만 원 정도의 판매실적을 올렸다.군에선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파인토피아 봉화"의 브랜드 홍보와 봉화농산물 소비자 신뢰 확보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해 TV홈쇼핑 방송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봉화사과 TV홈쇼핑 판매는 능금농협이 주축이 되어 올해 3회 정도 추진할 계획이다.봉화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봉화농산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다양한 유통채널 구축에 힘써 판로 개척에 어려움이 있는 농산물 유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생산단체와 소비자단체 협력으로 우리 밀 보급 확대와 거점지역 선점을 위해 밀산업 발전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2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밀산업 발전협의체는 생산자 3개 단체, 제과제빵 14개 업체, 제분전문가들로 구성된 가운데 우리 밀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해야 할 다양한 과제들에 대한 심도있는 토의를 진행했다.이후 토론에선 국산 밀의 자급률이 0.8%인 척박한 상황에서 소비자가 요구하는 국산밀 품질 향상을 위해 종자선택과 재배법, 1.5등급 이상의 제분밀 생산과 활용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김영혁 구미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산단체와 소비단체가 협업체를 결성함으로써 구미시가 우리밀의 거점지역으로 선점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와 생산자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지역맞춤형 우리밀 생산체계의 표준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와 영주시는 경계지역 지방상수도 미급수지역에 대한 상호 용수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원활한 상수도 공급을 위해 영주시는 안동시 북후면 지역으로 50㎥/일의 상수도 공급에 상호협력한다.영주시 평은면 지역의 374가구, 636명과 안동시 북후면 지역의 70가구 147명의 시민이 맑은 물을 공급받고, 미급수 지역의 식수 문제를 해결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안동시는 이외에도 의성군, 청송군 등과도 행정 경계 지역에 안동의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한 협약을 진행 중이며, 북부지역 지자체들의 상생발전을 위해 보다 맑고 깨끗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영주시와의 협약을 통해 광역상수도 공급체계 구축용역의 필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우리 시에 안동 상수도 공급을 요청하는 주변 지역과 안동댐으로 취수원 이전을 계획하는 대구시, 우리 시 관할의 도청 신도시와 신규 국가산업단
경북 구미시의 한 아파트에서 고등학생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2일 구미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5분쯤 구미시 형곡동 소재 한 아파트 16층에서 A(16)양이 화단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번 사고로 A양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경찰은 A양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군위군에서 화물차 2대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22일 의성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58분 쯤 군위군 우보면의 한 도로에서 1t 화물차 2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번 사고로 운전자 A씨(50대·여)가 숨지고, 다른 운전자 B씨(30대) 역시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