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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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권과 통합 포럼이 지난 3일 대구 북구 칠성동 소재 DGB 대구은행 제2본점 대강당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날 포럼은 분권과 통합 포럼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권영진 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당 포럼은 권영진 전 시장 지방선거 출마 당시 캠프 인사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권 전 시장은 "지방균형발전이 되지 않고서는 대한민국 어디서 태어나느냐에 따라 국민이 1등 국민, 2등 국민, 3등 국민으로 갈라진다. 역대 대통령 모두 지방분권을 추진하겠다고 외쳤지만 제대로 지켜진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그는 "지역 간 불균형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방분권을 국민운동으로 가져가야 된다는 뜻을 모았다"고 창립 취지를 밝혔다.이철우 경북도지사도 이날 "분권과 통합의 미래, 지방시대 대전환"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애국심이 넘치는 대구·경북지역이 아니었다면 이 나라가 어떻게 유지가 되고 잘 살 수 있었겠느냐. TK 지역민이 도와
육군 제50보병사단(이하 육군 50사단)이 6·25전쟁 당시 전공을 세운 故 이재숙 하사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4일 밝혔다.50사단에 따르면 전날 사단은 경북 안동시 로뎀나무 돌봄센터에서 故 이재숙 하사의 배우자 남일성 씨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는 행사를 가졌다.무공훈장 수훈의 주인공인 故 이재숙 하사는 1951년 12월에 입대해 1953년 7월 강원 화천지구 전투에서 활약한 공을 인정받아 무공훈장 수훈자로 결정됐다.육군 50사단 일격여단장 김동길 대령은 "조국 대한민국을 수호해주신 선배 전우님께 무공훈장을 전달해 드릴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직 전달해 드리지 못한 무공훈장도 하루빨리 참전용사분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육군 50사단은 앞으로도 대구와 경북의 각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무공훈장 미수훈자와 유가족들의 소재를 파악한 뒤 훈장을 전달하는 "무공훈장 찾아주기 캠페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
대구광역시가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2023년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대구·경북 투어페스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3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서울국제관광전과 연계, 대구·경북 관광분야 상생발전의 일환으로 대구·경북 통합 관광 홍보관을 운영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매력적 관광지와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하기 위해 "대구경북투어페스타"를 마련했다.이번 대구·경북 투어페스타의 전시 콘셉트는 대구는 "낭만여행 힐링대구", 경북은 "여행 그 자체 경북"으로, 서울·수도권 및 외래 잠재관광객을 대상으로 대구·경북의 관광콘텐츠 홍보와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홍보관 내 테마관 곳곳의 스탬프를 모두 찍으면, 경품을 제공하는 "대구·경북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제공한다.특히 대구는 방문객 대상으로 "2023년 판타지아대구페스타" 봄시즌 축제 중 대표축제인 파워풀대구페스티벌과 파워풀 K-트로트 페스티벌 대구여행상품을 현장 판매하고, 대구 시티투어 이용권을 50% 할인판매해 국내 및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역경제 현안을 분석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공동연구용역" 연구자를 공모한다.3일 한은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본부는 이번 공모에서는 대학교수, 연구기관 연구원 등 지역경제 및 관련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글로벌 무역환경 변화와 대구경북 제조업의 대응 전략 연구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연구자는 제출한 연구계획서에 기초해 은행 대구경북본부 직원과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한은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세계경제의 분절화가 대구·경북 제조업의 수출입, 산업경쟁력 등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고, 지역 제조업의 수출 경쟁력 제고와 수입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대응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진행된다"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농작물 생산 안정성 확보를 위해 전국 최초로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를 시작한다.3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우리나라는 지형이 복잡해 농장 위치에 따라 기상환경이 다르고 재배되는 작목에 따라 재해를 입는 기상조건이 다르나, 기존 기상청 자료는 읍·면내 모든 농장에 동일한 기상자료가 제공돼 농가들이 이용하기에 많은 제약을 받아왔다.이에 의성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시·군 최초로 "농장맞춤형 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를 구축, 해당 서비스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된 "국지기상 예측 기술"과 "기상위험 판정기술"을 활용해 농장단위 날씨 정보와 재해정보 및 대응지침을 모바일을 통해 미리 알려준다.읍·면 단위의 기상청 자료와 다른 점은 바로 "농장단위"의 기상정보 제공으로 농업인은 재배하는 농작물의 농장별 재해 예측정보를 수시로 받을 수 있다. 군은 기후변화, 고령화, 노동력 부족, 인구감소 등 농업의 지속가능성 위기를 극복하고자 2019년 전국 최초로 군
경북 군위군이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을 위해 안심귀가거리를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셉테드(범죄예방환경설계)를 활용해 의흥면에 LED안내판, 도로표지병, 로고젝터를 비롯해 효령면에 로고젝터를 설치했다. 이후에 CCTV 등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셉테드를 통한 안심귀가거리 조성으로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되기를 바라며, 범죄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로고젝터는 바닥에 안전문구나 이미지를 투영하는 장치로 어두운 밤길을 밝히는 가로등 역할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는 역할로 범죄 예방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북 청송군이 경북도에 지역현안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한 뒤 예산 지원을 요청한다고 3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윤경희 군수는 이날 경북도 예산담당관실을 방문해 지역의 현안사항과 올해와 내년도 국·도비 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한다.이어 지방시대정책국과 건설도시국을 찾아 각종 공모사업 및 당면 현안 사업에 대해 협의한 후, 소방본부를 방문해 경북안전체험관 청송 유치 필요성과 당위성, 예비후보지 3곳에 대해 설명하고, 유치를 건의할 예정이다.윤 군수는 "청송군의 현황과 여러 현안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설명하고, 경북도의 지원을 적극 요청하겠다"며 "청송의 발전을 위한 여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소모성 질병 근절과 안정적인 소득 보전을 위해 한우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송아지 설사병 예방백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3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신규사업으로 5800만 원을 투입해 송아지 설사를 일으키는 소 로타바이러스와 소 코로나바이러스의 동시 예방 목적을 하는 백신으로 임신우는 1차로 분만 5~6주 전에, 2차로 분만 2~3주 전에 두 차례 접종하게 된다.송아지는 생후 0~30일령이 설사병에 노출되는 매우 위험한 시기로 귀표 부착 전에 폐사가 일어날 수 있고 이때 로타, 코로나, 대장균, 살모넬라, BVD가 주로 설사병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설사병에 걸린 송아지는 전해질 소실과 탈수, 혈액 산성화 등 순환계 장애를 일으키며, 말초 혈액공급 부전에 의한 쇼크를 일으켜서 송아지 폐사 원인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질병으로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 발생 확률이 높다.정승욱 봉화군 농정축산과장은 "송아지가 설사병에 걸리면 성장이 더디므로
경북 영천시가 2023년도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1조 399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3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예산안은 1회 추경으로는 가장 큰 규모로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정핵심사업과 지역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두고, 당초 예산 1조 2234억 원보다 1756억원(14.4%)을 증액 편성했다.추경예산안이 원안대로 의결되면, 일반회계는 1327억 원 증액한 1조 295억 원, 특별회계는 180억 원 증액한 1096억 원, 기금은 249억 원 증액한 2599억 원으로 확정된다.주요 분야별로 살펴보면 하이테크파크지구 조성 53억 원, 신성일기념관 건립 26억 원, 금호대창 하이패스 IC 25억 원, 완산상점가 주차환경개선사업 20억 원, 영천처리구역(4단계) 하수관로정비 19억 원, 농어촌마을(명주·구암) 하수도정비사업 19억 원, 아열대 스마트팜단지 조성 16억 원, 지방상수도 공급사업(신녕·자양) 16억 원, 저전력지능형IoT 물류부품 상용화기반구축 9억 원 등을 편성했다
경북 영주시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격려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미취업 청년들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연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3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토익 등 어학 19종을 비롯해 국가기술자격 544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5종에 해당하는 응시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시험 응시일 기준 관내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미창업 청년으로 응시점수나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올해 1월 1일 이후 시험에 응시한 경우면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상·하반기 반기별로 나눠 접수한다. 상반기 시험 응시료 지원신청은 6월 30일까지, 하반기시험 응시료 지원 신청은 11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응시증빙서류와 결제영수증 등을 첨부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김영수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직 청년들의 자기개발과 취업역량 강화를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
경북 문경시가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심식당 70개소를 추가로 지정한다고 3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안심식당은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 문화를 개선해 외식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외식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상시로 모집한다.안심식당 지정 대상은 일반식사를 제공하는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으로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매일 2회 이상 소독 등 식사 문화 개선 4대 추진 과제를 충족하는 업소이다.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안심식당 지정 스티커, 덜어 먹는 용기와 수저 용지 등의 식사 문화 개선 4대 추진 과제 이행과 관련된 위생용품을 제공하고 시청 홈페이지와 SNS 등을 이용해 홍보할 예정이다.문경시 관계자는 "안심식당 지정 확대를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해 선진화된 음식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경북소방본부에 "경북 안전체험관 부지 공모" 신청서를 공식적으로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경북소방본부의 "경북 안전체험관 부지 공모"는 도민의 재난대처능력 향상과 안전 경북의 미래 가치 창조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경상북도 안전체험관의 사업 부지를 선정하기 위한 절차이다.상주시는 공모 신청을 위해 제2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서 안전체험관 유치 퍼포먼스 진행, 안전체험관 건립 유치를 위한 입지 타당성 분석 기본계획 용역 수립, 시민의 유치 염원을 담은 서명 활동 등 공모사업 준비에 심혈을 기울여왔다.시는 대한민국 국토의 중심, 교통의 요충지로 낙동강 권역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경북 안전체험관" 유치를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점과제로 선정하고, 사업대상지와 인접한 상주국제승마장, 상주박물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 주변 관광·체험시설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안전체험관 이용객 증가를 유도할 계획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경북뿐만 아니라 전
경북 안동시가 나라셀라와 안동소주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3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와인수입 업체인 나라셀라는 안동에 오는 2028년까지 약 300억 원을 투자해 안동소주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투자가 완료되면 100여 명의 신규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마승철 나라셀라 대표이사는 "안동은 우리나라 전통 술 문화가 잘 보존된 곳으로 다양한 상생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투자지역으로 결정하게 되었고, 안동소주 생산라인 투자를 통해 안동소주 세계화 및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권기창안동 시장은 "안동소주 세계화는 도의 역점시책인 농업 대전환 프로젝트로, 이번 투자유치 협약은 안동소주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전통주인 안동소주의 세계화를 향한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안동시와 경상북도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나라셀라는 와인으로
대구광역시가 오는 11일부터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2023년 대구·경북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연다.이번 설명회는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대구시와 경북도가 주관하는 합동채용설명회는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취업 정보를 제공한다.설명회는 대구·경북으로 이전한 16개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대구은행, 한국뇌연구원도 참여해, 지역인재들이 평소에 관심 높은 이들 기관의 채용정보를 일일이 찾아봐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이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기반 채용방법을 소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한국수력원자력에서 채용요강을 발표하며, 한국부동산원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에 취업한 지역대학 선배의 성공사례 발표가 예정돼 있어 참가자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행사에 지역 인재들이 많이 참가해 공공기관과 지역기업 채용에 필요한 정보를 많이 얻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
대구·경북지역의 제조업 체감경기가 2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이하 한은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제조업 업황 BSI가 전월 대비 6p 상승한 70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70) 이후 5개월 만에 70선을 회복했지만 기준치(100)에는 못미쳤다.BSI가 100 이상이면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의미이고, 100 이하면 반대로 여겨지고 있다.업황 부문별로 보면 매출과 가동률이 14p 상승해 가장 많이 개선됐으며 신규 수주(12p)와 자금사정(10p)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경영애로로는 "불확실한 경제상황"이 23.1%로 많고 "내수 부진(20.9%)", "원자재 상승(17%)"이 뒤를 이었으며, 비제조업 업황BSI는 전월 대비 8p 하락한 60을 기록했다.한은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지난달에 비해 내수 부진과 원자재 가격 상승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오는 25일 의성문화회관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를 연다.2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공연은 나에게 다정한 안부를 건네는 "Dear Heart" 타이틀로 피아노 솔로를 비롯해 콰르텟과 함께 풍성한 무대를 준비, 바쁜 일상 중에 잠시 멈춰, 유키 구라모토의 아름다운 선율에 기대어 마음을 가만히 들어보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한다.올해 내한 24주년을 맞은 유키 구라모토는 1999년 봄처럼 내한한 이후 매년 한국을 방문하며 공연과 음반으로 사랑받고 있다. 꾸준한 창작으로 그가 녹음했거나 연주한 곡은 360여 곡에 이르며, 특히 "Lake Louise", "Romance", "Meditation" 등의 히트곡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에선 접하긴 힘든 피아니스트의 따뜻하고, 서정적인 멜로디에 군민들이 회상과 추억에 잠기고, 위로를 받는 유익한 시간으로 채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군위군이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한 인·허가과가 인허가 민원 원스톱 서비스를 군민들에게 제공하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군민들이 인허가를 받기 위해 군청 담당 부서를 직접 방문해야 했으며, 이로 인해 관련 부서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거나 민원 상담과 처리에 시간이 걸리곤 했다.군은 그동안 5개 부서에서 처리하던 개별공장등록, 개발행위, 건축 인허가, 농지전용, 산지전용 인·허가 업무를 그동안 민원인들은 5개 부서를 일일이 방문하며 허가 관련 업무를 봐야했다. 인·허가과 신설로 인해 현재는 군청 1층 인허가과 한 곳만 방문하면 상담부터 서류 교부까지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민은 민원인이 아닌 군위군의 주인"이라면서 "인·허가 신청 민원인을 지원하는 전담조직 체계 구축으로 새로운 개념의 "섬김행정" 서비스 등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읍·면 지역 실외 사육견을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동물 등록된 실외 사육견을 소유하고 있는 65세 이상의 고령자, 취약계층 등이며,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고, 대상자로 선정되면 가구당 최대 3마리까지 지정된 동물병원에서 무료로 중성화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된다.영양군 관계자는 "마당개 중성화사업은 개체수도 조절하고 유실·유기견 발생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며 "중성화 수술을 원하는 소유주는 적극적으로 사업을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양군의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은 외부에 사육되고, 있는 마당개의 동물 등록을 활성화하고 유실·유기견의 발생을 예방하고자 중성화 수술비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20마리를 신청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 봉화군이 오는 8일까지 분천 산타마을 안에 건립된 상가시설(요정의 집)에 대한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2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번 상가 시설은 지역경기 활성화와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다양한 먹거리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말 건립됐으며, 휴게음식점 4동, 소매점 4동 등 총 8개소의 상점이 조성되어 있다.휴게음식점 면적은 49.76㎡, 소매점은 32.02㎡로 고속도로 휴게소 내 식당과 농특산물 판매점 구조와 유사한 형태이다. 참가 자격은 개인과 법인·단체 등 누구나 가능하며 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공매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입찰 신청하면 된다.봉화군 관계자는 "운영자로 선정되면 사용허가일로부터 3년간 허가받은 시설에 대한 운영권을 가지게 되며 1회 연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분천 산타마을은 2016년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됐으며, 산타를 테마로 한 전국단위 관광명소로서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대표 관광지이다.
경북 예천군이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에게 안정적인 경제활동과 사회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2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의 "청년내일저축계좌"는 3년간 매달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10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금융상품으로 3년 만기 시 본인 납입 360만 원을 포함해 총 720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30만 원을 지원해줘 총 1440만 원을 받을 수 있다.모집 인원은 33명이며, 가입 대상은 만 19세~34세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저소득 가구 청년의 경우 가입 연령 기준은 15세~39세다. 군은 신청자 쏠림을 예방하기 위해 12일까지 본인의 출생일 끝자리 수에 따라 5부제 방식으로 신청을 받는다.가입을 희망할 경우 소득증빙서류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신청하면 되고, 15일부터는 출생일 상관 없이 복지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