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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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가 최근 열린 영가경제연구원 창립 세미나에서 영가회와 고향사랑기부 약정 1억 원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시와 영가회 측은 세미나에서 1억 원의 고향사랑기부 약정식을 가졌다. 향후 영가회 회원들이 릴레이로 기부에 참여해 1억 원을 기부할 계획이다.권 시장은 "고향사랑 기부금을 약정해 주신 영가회 회원들의 뜨거운 애향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향 안동에 전해주신 마음 더 큰 안동 발전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영가경제연구원은 안동인 모임인 영가회가 인구소멸 위기에 대한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창립된 단체이다.
경북 봉화군청에서 근무 중인 한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40분 쯤 봉화읍 내성리 한 아파트에서 봉화군청 소속 공무원 A씨(3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당시 A씨가 출근 시간이 한참 지나도 출근을 하지 않고 연락이 닿지 않자 동료 직원들이 직접 A씨 집을 방문해 숨진 A씨를 발견했다.경찰은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구미술관이 구입해 소장하고 있는 미술작품 3점이 위조 작품인 것으로 판명됐다.15일 대구광역시에 따르면 시 감사위원회는 대구미술관에 대한 특정감사를 벌여 2개 감정기관에서 감정평가를 실시한 결과 김진만의 "매화"와 이복의 "그림 그리는 사람들", 서동균의 "사군자" 등 3점이 위작인 사실을 밝혀냈다.위작으로 판정된 총 3개 작품은 2017년 2명의 개인소장자에게 구입한 것으로 미술관 소장품 관리규정에 따라 계약 취소 및 환수조치하고 매도자의 고의·미과실 여부에 따라 수사의뢰를 검토 중이다.또 작품 구입 과정에서 작품수집위원회 심의를 통한 작품 진위가 충분히 검토되지 않았고, 개인 소장자가 작성한 작품 보증서만을 제출받는 등 구입 절차에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돼 대구미술관 작품수집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개선을 요구할 계획이다.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모든 작품 중 작품소장이력이 불명확하고, 진위 확인이 불가능한 작품에 대해 (가칭)진품감정위원회를 구성해 감정 대상을 선정한
경북 의성군이 도가 주관하는 2023년 "시·군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78개 정량지표 중 90%의 높은 달성률을 기록하며, 군부 1위의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복지분야와 농업분야에서 월등히 우수한 면모를 보였다.군은 지난 평가지표를 되돌아보고, 부진사유를 세밀하게 분석해 문제점을 개선해, 매월 실적점검, 다부서 협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등을 통해 전력을 다해왔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준 직원들과 군정에 대한 군민들의 호응·지지가 있었던 결과"라며 "우수한 행정역량을 바탕으로 군민이 행복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군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군평가란 지자체 합동평가의 일환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가 주요 시책 등 추진 실적에 대해 중앙부처가 합동으로 17개 시도를 평가하고, 시·군·구 실적에 대해서는 도 역점시책을 포함해 도에서
경북 군위군이 최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2023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선정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올해 선정된 청년후계농업경영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위군연합회 청년위원회, 4-H회원 등 관내 청년과 단체가 참석했다.간담회에선 군위군 농업농촌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후계농업경영인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영농정착을 위한 안내와 의무 이행사항 교육이 진행됐다.선배인 군위군 후계농업경인회 사무국장과 4-H 군위군연합회장도 함께 참석한 가운데 단체의 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농촌에 정착하기 위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새내기 청년 농업인들에게 서로 소통하며, 성공적인 농업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격려했다.청년 농업인들은 농·축산 관련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 획득의 어려움 개선과 축산 관련 규제 완화, 농산물 판로 개척, 드론교육 등 분야별 교육과정 개설 과 규제 완화에 대하여 건의했다.신회용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군위의 농업농촌을 선도할 젊고 유능한 청년농부들이
경북 봉화군이 충북 청주시와 증평군의 소 사육 농장 6개소에서 2019년 1월 이후 4년 4개월 만에 구제역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구제역(FMD) 청정지역 사수에 총력 대응한다.15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구제역 발생에 따라 정부는 구제역 위기관리 단계를 종전 관심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전국 우제류 축산 관련 종사자와 출입차량에 대해 지난 11일 0시부터 15일 20시까지 세 차례에 걸쳐 일시이동 중지명령(Stand Still)을 발령한 바 있다.군에선 신속 대응을 위해 구제역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축산차량 소독을 위한 거점소독시설 운영을 강화하고, 관내 오염원 유입 차단을 위해 축협 공동방제단 4개반과 군 방역차량을 이용해 취약지역 도로변과 농장 출입구 주변에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해 축산농가에 의심축 신고요령 홍보 문자를 발송하고, 긴급 전화 예찰을 실시하는 등 임상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경북 예천군이 도가 주관하는 2022년 시·군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상 사업비 8000만 원과 포상금 1000만 원을 확보했다.15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부단체장 주재로 정기적인 실적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진한 지표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하여 꾸준하게 관리했으며, 정성지표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전문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정성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정량지표는 시·군별로 설정된 목표 값을 달성해야 하고, 정성지표는 정부합동평가 결과 우수사례로 인용 실적에 따라 점수를 부여해 최종 합산한 점수로 순위를 결정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시·군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전 공직자가 합심해 행정 역량을 모은 결과"라며 "군정 발전과 군민 행복이라는 목표 실현을 위해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의 경북도의 시·군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른 정부합동평가 지표와 자체 개발한 도정 역점시책에 대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1년 단위
경북 구미시가 15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경북도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건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김장호 구미시장, 윤종호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황두영 경북도의원, 권영근 경북도교육청 교육국장 등이 9명이 참석했다.(가칭)경북도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교육에 관한 연구와 정보 제공, 프로그램 및 교재 개발, 유치원 교원연수, 유치원 평가, 학부모 교육, 가족 지원 및 유아체험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전담 교육기관으로 구 임봉초 부지에 1만 4765㎡, 연 면적 5832㎡, 규모로 2026년 6월 개원할 예정이다.유아교육진흥원은 에듀테크 기술을 이용한 최첨단 놀이 체험 공간 구성과 자연친화적인 체험공간, 유아 상담,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생애주기별 교원 전문성 신장, 부모교육과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듯 경북도교육청, 도의회, 구미시가 모두 한 마
경북 영천시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주차장 일원에서 제21회 영천한약축제 기간 축제 관광객을 대상으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15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는 시에서 각종 부품과 소모품을 지원하고 스타전문정비 영천시협의회 회원들의 자동차 점검 자원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 방문객들은 등화 장치 및 윈도 브러시 등 소모성 부품 교체와 각종 오일류, 워셔액, 부동액 등의 보충 서비스를 차량 상태에 따라 제공받는다. 점검 이후 추가 정비가 필요한 차량은 점검표를 작성하여 해당 방문객에게 전달해 사후 정비를 받을 수 있게 안내할 예정이다.특히 올바른 자동차 운행 문화를 조성하고자 방문객 대상으로 무보험운행, 불법구조변경, 무단방치 등 자동차 관련 범법 행위 금지 안내와 함께 영천시 역점사업인 "대구 군부대 유치" 및 "인구 늘리기" 홍보를 병행한다.이재열 영천시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 행
경북 영주시가 최근 물가 상승에 따라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제조업체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15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영주시에 공장등록을 하고 신청일 현재 정상 가동 중인 제조업체에 기업당 최대 500만 원까지 물류비를 지원한다. 시는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확대해 공장 건축면적이 500㎡ 미만으로 공장등록 대상이 아닌 업체도 건축물대장상 건축물 용도가 "공장" 또는 "제조업소"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기간 내 사용한 물류비의 지출증빙서류를 첨부해 경북경제진흥원 북부지소로 신청하면 된다.박정락 영주시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물류비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제조업체들이 조금이나마 물류비 부담을 덜어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이 도내 유·초·중·고등학교 62교를 선정해 전국 최초로 "창의융합에듀파크 활용 선도학교"를 운영한다.15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창의융합에듀파크를 활용한 다양한 학교 밖 체험활동을 지원하며, 학교 밖 체험활동과 학교교육과정을 연계해 학교 내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한다.또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를 위해 학교 교육활동 내용이 체험활동과 연계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 교육과정에만 국한되지 않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얻고 이를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미래를 살아가는 학생들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창의융합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창의융합에듀파크 활용 선도학교를 추진하게 되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학교 내 교육활동 뿐만 아니라 학교 밖에서도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창의적인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가 안동시와 상주시를 "경북 안전체험관 건립" 후보지에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경북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1개 시·도 안전체험관 건립 계획에 따라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관 부지 공모를 진행했다.경북도는 입지 여건, 사업의 적기 진행 가능성, 균형발전, 교통접근성, 교육수요, 인근체험관과의 거리, 추진의지, 미래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안동시와 상주시를 후보지로 선정했다.안동시는 안전체험관 후보지로 풍천면 도양리 일원 6만 7803㎡ 부지를 확정하고, 경북 중심 도시로서 사통팔달의 교통접근성, 경북 균형발전의 최적지라는 점을 범시민 캠페인 운동과 함께 호소하며, 후보지 선정을 이끌어 냈다.상주시는 안전체험관 유치 퍼포먼스 진행, 안전체험관 건립 유치를 위한 입지 타당성 분석 기본계획 용역 수립, 시민의 유치 염원을 담은 서명 활동 등 공모사업 준비에 심혈을 기울여왔다.시는 대한민국 국토의 중심, 교통의 요충지로 낙동강 권역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15일 강원 동해시 북동쪽 59km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4.5 지진 여파가 경북지역에도 미쳤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인해 경북, 강원, 충북지역에서 최대진도Ⅲ이 관측됐다. 진도Ⅲ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에서 지진동을 느낄 수 있는 정도이다. 경북에선 영주 2건, 안동에서 1건의 유감신고가 접수됐으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앞서 이날 오전 6시 27분 36초쯤 강원 동해시 북동쪽 59㎞ 해역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깊이는 32㎞로 추정됐다.이는 올해 들어 국내(내륙·해역 포함)에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강도가 세다. 강원 동해 해역에서 발생한 역대 지진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규모다.도내 해역 역대 최대 규모 지진은 2019년 4월 19일 오전 11시16분 쯤 동해 북동쪽 54㎞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4.3의 지진이었다.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한 지 1시간 40여분만인 15일 오전 8시 6분 32초쯤 강원 동해시 북동쪽 53㎞ 해역에서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속적으로 스토킹 행위를 일삼은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북 의성경찰서는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속적으로 스토킹 행위를 일삼은 혐의로 A(43)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오후 8시 30분 쯤 의성군 탑리 소재 한 다방에서 B(47)씨가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술에 취한 채 고성을 지르고, 그 주변을 배회하는 등 지속적으로 스토킹한 혐의(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A씨는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지속적으로 스토킹 행위를 해 불안감과 공포심을 주었다"며 "경찰관의 제지에도 피해자에 가려 해 위법행위에 대한 방지와 제지의 필요성이 있는 만큼 현행범으로 체포하게 됐다"고 말했다.
경찰이 경북 봉화군에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부모 묘소 훼손 사건과 관련 4명을 입건했다.경상북도경찰청 이재명 대표 부묘 훼손 사건 전담수사팀은 무명문화재 이 모(83)씨 등 2명을 형법상 분묘발굴죄의 공동정범으로, 이재명 대표 지지자인 60∼70대 2명은 방조범으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 모 씨 등은 지난해 5월 29일 경북 봉화군 명호면 관창리에 위치한 이 대표 부모 묘소 봉분 주변에 구멍을 내고 한자로 "생명기"(生明氣)라고 적힌 돌 6개를 묻은 혐의(형법상 분묘발굴죄 등)를 받는다.경찰 조사에서 이 모 씨 등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 대표에게 좋은 기운을 주기 위해 좋은 의도로 "기"(氣) 보충 작업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이 대표는 지난 3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부모 산소가 훼손당한 사실을 알렸다. 이 대표는 "후손들도 모르게 누군가가 무덤 봉분과 사방에 구멍을 내고 이런 글이 쓰인 돌을 묻는 것은
장애인복지시설에 입소한 여성 2명을 성폭행한 50대 직원이 중형에 처해졌다.대구지방법원 제12형사부(부장판사 어재원)는 장애인복지시설에 입소한 여성 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A(53)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프로그램 이수와 10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복지관련 기관 취업 제한, 5년간 보호관찰을 명령했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9월 자신이 근무하던 경북 영천시의 장애인복지시설에서 비상문을 통해 여성생활관에 들어가 지적장애 2급 여성 2명을 강간하고 추행한 혐의(장애인피보호자강간 등)로 재판에 넘겨졌다.재판부는 "방어 능력이 미약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강간 등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자들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한국가스공사(036460)는 임직원 임금 인상분을 반납하는 등 총 15조4000억원 규모의 재무개선안을 추진한다.12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재무개선을 위해 직원들의 임금을 동결한 것으로, 자회사인 가스기술공사를 포함해 공사 1급 이상 임직원의 올해 임금 인상분 전액, 2급은 50%를 각각 반납할 예정이다.이어 가스공사는 조직 슬림화 및 공급관리소 스마트화 등 조직 혁신을 통해 인력 운영의 효율성과 운영비용 절감을 추진한다.유인 공급관리소의 단계적 무인화 전환은 지난 10여년간 노사 협의 난항으로 답보 상태였으나, 지난 4월 스마트화된 관리소 16곳을 무인화하고 80여명을 재배치해 50억원가량의 비용을 절감한 바 있다.특히 가스공사가 운영하는 프로농구단 운영 효율화를 통해 운영비를 전년 대비 20% 절감할 방침이다.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가스공사는 앞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강도 높은 자구노력 이행에 총력을 기울여 국민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
NH농협은행 경북 의성지부와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이 다문화가정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생필품"을 전달했다.농협 의성지부와 대구지법 의성지원은 이날 의성가족센터에 다문화가정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생필품"을 전달했다.정한근 대구지법 의성지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앞으로도 법원이 계속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전진혁 농협 의서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우리 농업·농촌, 그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농협과 법원의 생필품 나눔은 농업인 복지증진, 농촌 공동체 발전 등 "사회적 책임" 이행에 근간을 이루고 있으며, 농촌을 비롯해 지역사회를 위해서 농번기 영농인력지원, 재난재해 복구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해 오고 있다.
경북 영양군민들이 최근 일월면 용화리 일대가 건설 예비후보지 선정 소식에 한 마음으로 양수발전소 유치에 동참했다.12일 영양군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영양군 일월면 용화리 일대가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 예비후보지로 선정했다.영양군은 적정한 고저차와 지역 균형발전 기여도 등 모든 면에서 양수발전소 건립의 최적지인 점과 주민수용성이 탁월하다는 점을 가장 장점으로 내세웠다.군이 유치하고자 하는 양수발전소는 1000MW 규모의 총사업비 2조 원이 투입되어 14년에 걸쳐 건립되는 사업으로 발전소 건설이 확정되면 승인고시일부터 발전소 가동 기간까지 지역인재 육성, 사회복지사업, 지역문화 행사지원 등 936억 원 이상의 지역 지원사업이 추진된다.이에 읍·면 위원회, 노인회, 체육회 등 9개 주요 민간 사회단체들로 이뤄진"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를 위한 범군민 유치위원회"를 구성, 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지난 3일 입암면을 시작으로 영양읍, 석보면, 일월면,
경북 의성군이 바이오 관련 장비 업체인 비전과학과 "세포배양장치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포배양 관련 장비의 공동 개발과 공동사업 발굴·기획 등 세포배양산업 육성·발전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의성군은 세포배양 관련 장비 제조기술 보유기업의 세포배양산업 지원센터 입주로 기존 입주 예정 기업인 세포배양 배지 생산기업, 세포배양용 나노구조 신소재 기술보유 기업 등과 연계가 가능해 의성 세포배양산업 발전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경주 비전과학 대표는 "비전과학이 가지고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의성군과 함께 세포배양에 필요한 핵심 장비의 국내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세포배양 배지, 부품, 배양육 제조 등 기존 입주기업에 더해 국내 세포배양 장비 제조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비전과학이 우리 군과 함께하게 되어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한편 비전과학은 1982년 맨해턴 상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