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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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군위군이 다가오는 올해 농번기를 대비해 농촌인력 지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군위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센터는 농촌의 고용인력 지원사업으로 국비와 지방비 7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을 지원해 농업분야 특화된 인력수급 지원체계를 구축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들에게 적정한 인력을 공급한다.구직자에겐 단기일자리를 안내해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및 계절성에 따른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완화 및 해소에 기여할 예정으로, 센터는 올해 2800명의 인력풀을 구성해 농번기 주요작물에 대한 인력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아울러 외국인 인력 확보에도 적극 나서 현재 이탈율이 가장 적은 결혼이민자 가족초청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희망인원을 신청받아 농번기에 맞춰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며, 상반기에 64명이 도입되게 된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농촌인력중개센터 추가 설치 등
경북 청송군이 관광청송의 이미지 제고와 지역 내 관광산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24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관내 주요관광지와 관광지 인근 관광객 대상 음식업소와 관광숙박업체에 대한 시설환경 개선을 지원한다.음식업소의 경우 좌식에서 입식 시설 개선이 필수이며, 폐쇄형 주방을 개방형 주방으로 개선, 화장실 환경개선, 간판과 메뉴판 개선 등이 해당된다. 지원 한도는 업소당 최대 2000만 원이며, 총 사업비 기준으로 40% 이상을 자부담으로 해야 한다.또 숙박업소의 경우 실내 안내판, 홍보물 거치대, 침구류, 벽지, 조명 사업에 업소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며, 마찬가지로 총사업비 기준 40% 이상 자부담을 해야 한다.신청은 시설 공사가 가능한 업체의 견적을 토대로 사업신청서와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3월 31일까지 청송군청 관광정책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하면 된다.윤경희
경북 영천시가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 전자파 지정시험소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TUV SUD는 독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시험인증 기관으로 전기·전자제품, 배터리, 의료기기, 태양광, 완구, 철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의 TUV SUD 지정시험소 지정은 국내 자동차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에 필요한 인증 획득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2022년 1월, TUV-영천시-연구원 간 기술개발과 인증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각 기관의 상호협력의 결과물로 평가받고 있다.향후 지역 자동차 기업들이 TUV SUD 전자파 인증획득을 위해 겪어왔던 현지 엔지니어와 소통문제, 물류비용 발생, 장기 시험기간 등의 문제들을 가까운 시험소 이용으로 해소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송종호 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장은 "TUV SUD 전자파 지정시험소 자격획득은 연구원의 큰 성과이며 인증규모의 확대와 다양화로 글로벌 규격인증 전문
경북 영주시가 영주·봉화지역건축사협회와 귀농·귀촌인 건축설계비 50%를 감면한다고 24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영주·봉화지역건축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오는 1일부터 지역으로 귀농·귀촌한 세대가 주택 등을 신축할 경우 설계비와 감리비를 50% 감면한다.지원대상은 영주를 제외한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다가 시로 귀농·귀촌하는 세대이다. 다만 학생, 군인 등 일시 이주자와 개발행위, 산지전용 등 토목설계와 관련한 부대비용은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영주시는 이번 민·관 협약이 귀농·귀촌인들의 조기 정착과 전입 인구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연평균 주택 및 창고 인·허가 신청 건수는 약 60건으로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연간 1억 2000만 원의 감면 혜택이 있을 것으로 본다"며 "이번 사업이 영주시 인구 증가와 전입 주민들의 안정적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동춘의료재단 문경제일병원과 문경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정신건강센터)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문경제일병원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2023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3년간 문경정신건강복지센터를 수탁 운영하며, 중증정신질환자 관리사업, 정신건강증진사업, 아동·청소년정신건강증진사업,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 자살예방 등의 포괄적인 정신건강 사업을 수행한다. 문경시의 문경정신건강센터는 지역 특성에 적합한 정신건강증진사업 수행을 위해 보다 질적인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와 인식개선, 정신질환자 조기발견, 상담, 치료 및 재활로 정신질환자의 사회 복귀를 도모하기 위해 활동하게 된다.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정신건강증진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의 정신건강증진에 기여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천만 원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등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가 기각됐다.권순향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피의자가 다투는 취지와 방어권 보장의 필요성 등에 비춰보면 현재 단계에서 피의자가 도주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부족하다"며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했다고 24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임 교육감은 2018년 교육감 선거 당시 교육공무원을 선거운동에 동원하고, 당선 이후에는 직무와 관련해 수천만 원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뇌물수수)를 받고 있다.앞서 검찰은 수천만 원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한 바 있다.
대구시가 친환경 전기 시내버스 20대와 수소 시내버스 2대를 도입한다. 전기 시내버스는 7월부터 운행하고, 수소 시내버스는 시내버스 대·폐차 일정에 따라 10월부터 운행할 예정이다.23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대 및 미래형 교통 체계구축을 위해 총 8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전기·수소 친환경 시내버스를 도입하고, 충전 인프라도 확대·구축할 계획이다.시는 전기시내버스 20대를 15개 노선에 배차하면 현재 61대를 포함해 모두 23개 노선 81대를 운행, 전기 충전시설도 3개소를 더 구축해 기존 충전시설 포함 16개소로 늘어나게 된다.실제 시가 전기시내버스를 2019년 처음 도입했는데 배기가스 배출이 없고 차내의 진동과 소음이 적어 쾌적한 승차감을 유지할 수 있어 승객과 운전기사 모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전기·수소 시내버스 도입으로 시내버스 이동 편의성과 운행 안정성이 높아져 대중교통의 전반적인 서비스
대구시의회 의원이 구속 기소 시 월정수당 지급이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의회가 이 같은 내용의 전부개정조례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대구시의회 운영위원회는 제299회 임시회 기간 중 의원의 구속 기소 시 월정수당 지급을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구광역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23일 밝혔다.지방의회 의원은 지방자치법에 따라 의정 자료 수집 및 연구 활동 비용인 의정활동비와 직무활동에 대한 대가인 월정수당을 매월 지급받는다. 다만 현행 대구시 조례에서는 의원의 의정활동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구속기소 상태에 있을 경우에 의정활동비 지급을 제한하고 있는 반면, 월정수당에 대해서는 특별한 규정을 두고 있지 않아 이에 대한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지적되어 왔다. 특히 지난해 12월 국민권익위원회도 옥중 월정수당 지급 제한의 내용 등을 담은 "지방의회의원 의정비 예산낭비 방지 방안"을 전국 243개 지방의회에 보내 관련 규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23일 수성구청과 사회복무요원 수요 확대 등 병무행정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임종배 대구경북병무청장이 김대권 수성구청장과의 환담에서 "지역 내 병역의무자들이 장기 소집대기로 인해 학업과 사회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조기에 병역을 이행할 수 있도록 사회복무요원 수요 확대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또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수성구를 포함한 대구시의 수요가 충분히 확보될 필요가 있다"며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들이 성실히 병역을 이행할 수 있도록 복무관리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임 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청년들의 소집대기 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복무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 긴밀한 협조를 통해 현장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사회복무요원 수요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스마트팜 시설을 운영 중인 농업법인과 농가가 청년을 채용할 경우 인건비를 지원하는 "스마트팜 취업지원 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23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ICT 시설을 접목시켜 스마트폰 및 PC를 통해 원격으로 생육환경을 관리하는 스마트팜에서 채소, 화훼, 과수를 재배하는 농업법인 및 농가가 만 18 ~ 40세의 청년을 채용하는 경우 인건비의 50%를 지원한다. 월 최대 100만 원, 연 최대 1000만 원 한도로,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 졸업생 및 의성 이웃사촌시범마을 청년창업 교육 수료생은 우선 지원대상이 된다.특히 내년부터 청년인턴 연령이 만 18 ~ 39세에서 40세까지, 스마트팜 재배 품목이 딸기·토마토·오이·멜론에서 채소·화훼·과수로 확대, 동 사업으로 지속된 인건비 상승에 따른 부담을 덜고 농촌 일자리 확대와 청년농 양성에 집중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창농에 관심있고, 창농 계획이 있는 청년들의 스마트팜 실무 연수를 통해
경북 영양군이 오는 24일 영양 양조장 마당에서 도시재생 플리마켓 "별별마당"을 연다.이번 행사는 영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영양군 플리마켓추진위원회 등이 수공예 소품 및 목공예품, 보존화, 포슬린 아트, 꽃차, 건어물, 농·특산물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배준현 영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플리마켓 "별별마당"을 추진위원회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어 도시재생사업 취지를 살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개최해 영양 양조장을 알리고, 지역사회 활성화에 이바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청송군이 대한노인회 청송지회가 지역복지 증진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마을복지공동체 사업연계 및 상호 협력,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정보교류, 저소득 어르신에 대한 지원체계 구축 등에 상호협력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외되는 이웃 없는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북 영천시가 농촌 인력부족 해소와 생산비 절감을 위해 2023년 마늘 수확·건조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23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의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수집형 마늘 수확기의 현장 실용화를 통해 농가 일손 부족 현상 개선과 생산성 향상에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마늘 줄기절단기로 줄기를 자른 다음 새로 개발된 수집형 수확기가 마늘 굴취, 이송, 흙 분리, 수집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시스템으로 관행 대비 노동력 89.3%, 비용 23.1%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마늘 수확 후 건조 생력화 시범사업으로 수확 후 건조를 위해 수평·가변형 건조 기술을 시범적으로 추진, 보급되는 건조기술은 창고, 하우스 등 시설 내에 손쉽게 설치할 수 있고 이동이나 해체, 보관이 간편해 마늘 건조 비용 절감과 품질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미리 톤백에 담은 마늘을 그대로 쌓아 비닐로 밀봉한 다음 송풍기 반대쪽을 개방해 공기를 흡입해 건조하는 방식으로
경북 상주시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안면 지역개발지원센터에서 2023년 "지역개발사업 마을리더역할"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추진 중인 7개면 사무장과 마을만들기 사업 선정 7개 마을 추진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주도 상향식 마을만들기의 핵심인력 육성과 준공시설물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인력양성, 주민의 소통·협력을 이끌어 내는 리더십 함양으로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마을만들기 사업 이해 및 추진방향, 마을운영자의 역할과 자세, 농촌공동체 이해 및 활성화 방안, 행복한 관계형성과 마을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김시진 상주시 농촌개발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 화합을 위한 의사 소통과 갈등 관리의 핵심적인 리더를 양성함으로써 마을공동체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시행 중인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함으로써 발전과 주민화합이 공존하는 농촌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북 안동시가 23일 스페인 세비야 문화센터(CaixaForum Sevilla)에서 열린 2023년 국제교육도시연합회(IAEC) 총회에 참석했다.이번 총회는 "증오문화에 대항하는 교육도시"라는 주제로 IAEC 의장이자 바르셀로나 시장인 아다 콜라우(스페인)를 비롯한 15개국 112개 회원도시의 시장 및 교육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총회에선 정례회의와 상임이사도시회의가 열려 지난해 활동 경과 사항과 올해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회원 도시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교육 도시의 역할에 대한 경험과 관점을 교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평생교육 현장 탐방과 교육 관련 전시회 그리고 회원 도시 간 국제교류 및 평생교육 정보를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시는 이번 총회에서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제10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과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을 홍보하고, 각 도시 대표단들을 공식 초청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전 세계 교육도시와 머리를 맞대고 글로벌
전국농민회총연맹(이하 전농) 의성군농민회가 22일 의성군청 앞에서 농민투쟁 선포식을 갖고, "농민기본법" 제정 등을 촉구했다.전농 의성군농민회는 이날 선포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 내걸었던 공약을 지키는 것은 고사하고, 쌀값 폭락과 생산비 폭등이라는 이중고에 빠져 허덕이는 농민들을 외면했다"고 비판했다.이어 "식량자급률을 높이겠다며 농산물 수입경로 다변화 정책을 입안했고, 물가폭등 책임을 농산물에게 뒤집어 씌우며 저관세 및 무관세로 농산물을 수입했다"고 지적했다.특히 "양곡관리법 전면개정이라는 농민의 요구를 무시했다"며 "자동시장격리제 하나 포함돼 있는 개정안마저도 거부권 행사 운운하며 막아서고 있다"고 강조했다.권혁정 의성군농민회 사무국장은 "쌀값 폭락, 한우값 폭락, 생산비 폭등으로 농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농민기본법 제정과 농민생존권 쟁취를 위해 적극적으로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의성군이 다인초등학교 등과 자녀 돌봄 공백 해소와 양육 친화적 지역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2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 가족센터와 다인초는 필요한 정보와 자원 교류,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개발, 다인초 재학생의 다인공동육아나눔터 참여 관련한 내용으로 자녀 돌봄 공백 해소와 양육 친화적 지역환경 조성에 상호협력한다.의성군 가족센터 관계자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개발 및 아동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다인공동육아나눔터는 자녀돌봄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방과 후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한 안전한 돌봄 제공 및 육아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으로서 초등학교 1~3학년 자녀들을 우선 대상으로 놀이활동, 학습지도, 체험프로그램 운영, 가족품앗이 활동, 간식 제공으로 자녀의 돌봄사각지대를 보완하고, 방과 후 돌봄을 제공하는 열린 공간이다.
경북 군위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3년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22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 지원사업 용역이 완료되는 시점인 오는 2024년에는 농산물 생산 실태 조사, 관내 농산물 유통경로 분석, 로컬푸드 공급 방안 마련 등을 완료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해왔다.군은 공모 선정에 맞춰 농산물 생산·가공·유통·소비에 필요한 시설과 운영 프로그램의 기반인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 공모사업을 신청할 예정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형 푸드플랜 수립을 통해 로컬푸드 공급이 로컬푸드 직매장을 비롯해 학교 및 공공급식 전반으로 확대하고 위생, 영양 등 급식의 질을 개선하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시스템을 구축해 농산물 유통이 활성화되고 새로운 농산물 시장개척으로 지역경제가 살아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정부의 핵심 농정 과제인 지역단위 푸드플랜은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등 전 과정을 연계하
경북 봉화군이 2022년 국가 암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경북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수검대상자를 수검 항목별, 연령대별로 분류해 1대1 전화상담, 문자, 우편발송, 전광판 홍보, 10개 읍·면사무소 채변통함 비치 등 수검을 위한 편리성 및 접근성을 높여왔다.그 결과 2022년 20세~69세 암 검진 수검율 47.64%를 기록해 도내 군부 1위의 공적을 인정받았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난해 성과에 이어 올해에도 국가 암 조기 검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군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22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시립중앙도서관 리모델링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중간보고회는 도서관 현황 분석, 국·내외 사례 조사, 설문조사와 주민설명회를 통해 제안된 다양한 시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도출된 리모델링 기본구상안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중앙도서관이 지역 공공도서관을 총괄?지원하는 지역중앙관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고, 시민들의 휴식공간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도서관은 생활밀착형 인프라로 단순한 독서와 학습의 공간을 넘어 시민 중심의 문화 힐링공간으로 조성되어야 한다"며 "구미시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담은 특화도서관으로 재탄생시켜 지역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공간 구상에 심혈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1994년 2월 개관한 중앙도서관은 구미시에서 가장 오래된 시립도서관으로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