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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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집해제를 앞둔 사회복무요원이 자신이 복무한 기관에 장학금을 기탁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이 일고 있다.10일 대구경북지방병무청에 따르면 오는 13일 소집해제(복무만료)를 앞두고 있는 경북영광학교 소속 최상호(28) 사회복무요원이 장학금 50만 원을 기탁했다.최상호 사회복무요원은 경북영광학교에 근무하면서 교육현장 일선에서 장애 학생의 활동을 지원하는 업무를 모범적으로 수행해왔다.그는 "지난 21개월간 학생들과 함께한 시간들은 내 삶의 기준을 뚜렷하게 만든 계기가 되어 너무 감사하다"며 "전달한 장학금이 학교 발전과 학생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겠다"고 말했다.이에 강진순 경북영광학교장은 "장학금 기탁자의 뜻을 존중해 학교 발전과 학생들의 자립을 돕는데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대구시가 롯데쇼핑(023530),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수성알파시티 내 롯데복합쇼핑몰 개발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합의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시와 대경경자청, 롯데쇼핑 측은 지난 3개월간의 논의 끝에 상호 신뢰를 확인한 뒤 합의서에 구체적 일정과 이행담보 조항을 담는 데 최종 합의했다.그동안 롯데는 협의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대내외 상황 발생에 대한 우려를 표명해 왔다. 이에 시는 조속한 사업추진을 담보하기 위해 명확하고 구체적인 합의사항을 도출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20여 차례 이상 대면·비대면 회의를 거듭하는 등 치열한 세부 조율이 거쳐왔다.롯데쇼핑은 롯데복합쇼핑몰 공사를 2026년 6월 말까지 완료한 뒤 2026년 9월 말까지 영업을 개시하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사업추진 일정이 장기간 지연되는 경우 지연 보상금을 부과할 수 있다는 이행담보 조항도 명문화했다.롯데쇼핑은 변화하는 시장의 수요를 반영해 자연 친화적 미래형 쇼핑환경을 갖춘 새로운
대구시의회가 10일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새시대 희망포럼" 정책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정영태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팀장과 연구진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지역 초저출생 문제를 줄일 수 있는 용역수행 과정과 연구원칙을 보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연구책임자인 정영태 팀장은 "정부가 2003년부터 20년간 저출생 및 고령화 극복을 위한 정책수립과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2021년 기준 전국평균합계 출산율 0.88명으로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번 정책연구는 저출산 원인을 전통적인 접근법에서 벗어나 변화된 사회문화 및 가치관 변화 중심으로 접근하여 대구지역 초저출생 문제를 줄일 수 있는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포럼 대표인 황순자 의원은 "국가주도의 출산 장려 정책에 대한 패러다임을 지역 수준의 정책으로 전환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오늘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저출생과 인구 유출에 대응할 수
경북 의성군이 쪽방,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등 "비정상 거처"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의 이사비를 지원한다.10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쪽방, 비닐하우스, 여인숙, 컨테이너 등 "비정상 거처"에서 공공임대주택 또는 HUG 보증금 대출을 이용해 민간주택으로 이사를 하는 주민에게 최대 40만 원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생필품 구입도 가능하다.다만 청소비, 중개수수료, 술, 담배, 식사비, 의료비 등은 지원받을 수 없고, 이사 후 3개월 안에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복지과에서 신청할 수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이사비 지원을 통해 "비정상 거처"에서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안정적인 정주환경 조성으로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건설·새마을 분야에 38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10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건설행정서비스 만족도 제고 및 댐·발전소 주변지역 균형발전,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 및 도로 인프라 구축, 농업기반시설 확충으로 안정적인 용수공급, 자연과 환경이 조화되는 친환경적인 하천정비, 주민생활 편익시설 확충으로 살기 좋은 행복 청송 건설 이라는 세부 전략을 수립했다.군은 댐·발전소 주변지역 균형개발을 위해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에 7억 원,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에 2억 8000만 원을 투입, 이번 예산은 댐과 발전소 건설의 간접피해를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소득증대 및 생활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한다.또 관내 도로를 정비해 군민의 안전 및 도로이용 편의를 증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군도 및 농어촌도로 확포장, 선형개량, 아스콘 덧씌우기 등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경북 예천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민간전문가제도 운영지원 공모사업"에서 민간전문가 운영과 공간환경전략계획수립 2개 분야에 모두 선정됐다.10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공간환경전략계획은 도청 신도시 조성에 따른 인구 집중으로 공동화 현상을 겪고있는 예천읍 원도심을 중점추진권역으로 설정해 현재 추진 중인 개별 사업들과 연계하고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건축·도시·조경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사업으로 중장기 통합 마스터플랜을 구축하게 된다.민간전문가 운영사업은 지자체 공공사업의 전문성 강화와 디자인 개선을 위해 외부 전문가를 참여시켜 총괄 자문, 조정 등의 활동을 지원하는 전액 국비 사업으로 총괄·공공건축가를 선임해 운영한다.이에 군은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원장인 최내영 교수를 총괄 건축가로 선임하고 공공건축가와 함께 민간전문가를 구성해 공간환경 개선, 공공 건축사업 관련 건축기획, 기술 자문 등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총괄·공공건축가로 구성
경북 영주시가 올바른 인성 함양과 선비정신의 실천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선비글판" 문안 수상작을 선정했다.10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선비글판 공모에서 접수된 총 198편의 창작문안을 대상으로 지난 23일 개최한 선비글판 문안선정심사위원회에서 최우수작 1편, 우수작 2편을 선정했다.선비글판 문안선정심사위원회는 응모 문안을 심사한 결과 최우수작으로 박춘화(대구) 씨의 "선비를 품다, 문화를 담다, 영주를 열다"를, 우수작으로 장지호(영주) 씨의 "미래를 품은 선비정신, 시민과 함께 한 걸음 더"와 이은순(대구) 씨의 "선비의 품격은 높이고 영주의 정신은 꽃피우고"를 각각 선정했다.시는 오는 12월까지 시청사 외벽과 시립도서관에 최우수작을 대형 현수막으로 게시되고, 선정된 3개 작품을 영주시 관내에 설치된 264개의 IoT 전광판을 통해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김만기 영주시 행정안전국장은 "이번 선비글판 문안 선정 공모에 참여해주신 국민분들에
경북 문경시가 지난 9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4년도 "국·도비 투자 예산"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신현국 문경시장 주재로 중앙정부와 경북도 시책과 연계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로 41개 사업의 국·도비 1791억 원 확보를 목표로 향후 대응 전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내년도 문경시 주요 국비 건의사업은 농촌협약 공모, 메타버스 디지털미디어 혁신거점 구축, 문경폐광지역 관광자원화사업, 이목지구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가은 양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점촌3동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 궁기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점촌정수장 현대화사업, 산북 창구 및 회룡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등이다.또 문경 실내테니스 경기장 건립, 문경약돌축산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 문경새재 주흘산 하늘길 조성사업, 문경시청 권역 주차타워 건립 등 중앙정부 재정 분권에 따른 지방이양 사업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신
경북 상주시가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차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지난 두 차례에 걸친 실무위원회 사전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신청사 건립 후보지를 압축하고, 최종 부지 선정 기준 및 주민 의견수렴 방법 순으로 진행됐다.회의 결과 신청사 건립 후보지는 3개소로 압축하고 최종 부지 선정은 주민 설문조사(후보지 선호도 조사), 객관적 수치로 나타낼 수 있는 정량평가, 추진위원 평가(정성평가)를 반영하기로 결정했다.최종 부지 선정을 위한 평가 실시 전에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 추진경과 및 향후 일정, 평가방법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로 했다.시는 4월 중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뒤 3개 후보지에 대한 정량평가, 정성평가,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상반기 내 신청사 건립 부지를 확정할 예정이다.최우진 상주시 부시장은 "신청사 부지 선정은 상주시의 100년 앞을 내다보는 중대한 결정이므로 공정한 절차를 통해 신중하게 추진해나갈 것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당일 조합원에게 금품을 건넨 후보자의 지인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10일 밝혔다.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구미시선관위는 제3회 조합장선거 당일 조합장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한 조합원을 위해 현금 20만 원을 건넨 혐의로 A씨를 구미경찰서에 고발했다. 당시 A씨로부터 금품을 건넨 조합원은 금품을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선관위는 A씨의 위탁선거법 위반 행위의 중대성을 감안, 신고를 접수한 이후 신속한 조사를 거쳐 익일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선거와 관련 금품을 제공받은 경우 제공받은 경우 받은 가액의 10배 이상 50배 이하, 최고 3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자수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자수자의 신원이 보호될 뿐만 아니라 과태료도 면제된다"며 "기준에 따라선 최고 3억 원의 신고포상금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과 한국전력공사가 일월산 일대에서 대규모 변전소 건설 사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10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은 영양군 일월면 일월산 일대에 154kV 변전소 건설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영양군 7개 부서와 협의를 거친 뒤 사업계획을 공고했다.사업 대상지인 일월산은 태백산맥의 여맥인 중앙산맥(中央山脈) 중의 한 산으로 예로부터 낙동정맥(洛東正脈)으로서 보존해야 할 유산으로 여겨지며, 인근엔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청량산이 위치하고 있다.하지만 변전소 건설 사업에 대해 한국전력과 지역주민들은 현재 엇갈린 입장을 보이고 있다. 실제 한국전력은 주민들에게 사업계획을 알렸다고 했지만, 해당 지역주민들과 군의원들 또한 해당 사업에 대해 전혀 몰랐다는 입장이다.특히 영양군은 변전소 건설 사업과 관련 한국전력의 협의서 요구에 대해선 "별 문제가 없다"는 취지의 회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외에도 해당 지역주민들이 정보공개
최근 실시된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경북지역 투표율은 80.5%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실시된 제3회 조합장선거엔 조합원 22만 9209명이 투표에 참여해 80.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조합별로는 농협 82.8%, 수협 90.2%, 산림조합 65.4%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개별 조합 중에는 경북대구낙농협동조합이 99%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번 선거는 총 384명이 후보로 등록해 178명이 당선되고, 이 중 후보자가 1명만 출마하여 무투표당선 된 조합은 총 42곳으로 나타났다.연령별로는 60대가 11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청송영양축산업협동조합에서 이번 선거의 최연소 당선인이 선출, 수륜농협에서 경북 유일 여성조합장이 선출됐다.경북도선관위는 "코로나19"에 대비해 조합원들의 안전한 투표를 위해 격리자 전용 특별투표소를 운영했다.특히 금품수수 행위가 여전히 사라지지 않아 선관위는 "돈 선거"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
경북 의성군이 생활권 주변 녹지공간을 확충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2023년도 "가로경관 녹지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9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총 6억 원을 투입해 왕벚나무 등 2종 1125주를 식재해 위천변 이팝나무 식재는 22년 2.7km를 시작으로 올해 6km, 총 8.7 구간을 조성해 위천생태하천의 각종 축제와 행사에 매력적인 녹지공간을 제공한다.구천면 모흥리 도로변 왕벚나무 식재는 총 1.6km 구간으로 조성지 왕벚나무길과 연결해 명품 왕벚나무 코스를 만든다.군은 2023년에 의성군 전역에 원활한 녹지공간 유지관리를 위해 사업 대상지를 확대하고, 가로수 생육 촉진을 위한 시비, 관수 등을 시기별로 시행한다.특히 신규 사업지에 따른 사후관리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요 시가지에 녹지공간을 확대해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현상 완화 등 기후변화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탄소저감도시 이미지를 형성할 계획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지역 곳곳에서
경북 군위군이 2024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조기 선정 계획에 발맞추어 신규 공모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9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의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여건 개선을 지원하는 맞춤형 패키지 사업이다.군은 2015년부터 7년 연속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되어 9개 지구 161억 7100만 원을 확보, 2024년 신규 공모 대상지로 군위읍 사직2리와 의흥면 수북1리 2개소를 신청할 예정이다.지난 2일 군위읍 사직2리에서 첫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8일 의흥면 수북1리에서 30여 명의 주민과 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두 번째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좁은 마을회관에 옹기종기 모여 앉은 주민들의 모습에서 사업에 대한 마을의 열의를 엿볼 수 있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직결되는 만큼 많은
경북 예천군이 경북도립대학교와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연구·자문·실증을 위해 스마트기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9일 예천군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모사업뿐만 아니라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각종 사업 진행 시 예천군의 행정, 경북도립대학교의 교육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김학동 예천군수는 "관내 유일한 대학교인 경북도립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각종 공모사업에 도전하는 그 자체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스마트기술이 나날이 발전함에 따라 거기에 발맞춰 군민들에게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국토부 공모 사업을 비롯한 스마트기술 확산 사업에 능동적으로 공동 대응할 예정이다.
경북 영천시가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맞춤형 데이터 분석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중간보고회는 설동수 영천시 부시장과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 용역수행업체인 주식회사 이엠맵정보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시의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착수해 시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데이터와 통계, 통신사 데이터 등을 활용하여, 사회적 현안 해결 및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시급성, 효과성, 중요성 등의 기준으로 4건의 분석과제를 선정했다. 분석과제는 청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 1인가구 생활 여건, 관광인구 이동패턴, 상권별 소비 데이터 분석으로, 현재 70% 과업이 진행됐다.영천시는 이번 중간보고회로 시작으로 실무 담당자들과 중간 산출물을 공유하고, 분야별 의견을 분석에 반영해, 각 분석과제에 맞는 현황 분석과 향후 예측을 통한 앞으로의 시정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지금까지 공공기관에서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면, 이제는 시민
김장호 경북 구미시장이 이재용 삼성 회장을 극적으로 만나 그룹 차원의 통큰 구미 투자 등을 요청했다.8일 구미시에 따르면 전날 김장호 시장은 이재용 삼성 회장을 극적으로 만났다. 당초 이 회장의 구미 방문은 구미사업장 내에서도 극비사항으로 부쳐질만큼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지만, 김 시장이 전자공고에 이 회장이 방문한다는 사실을 알고, 구미전자공고 본관 앞에서 극적으로 만남이 성사됐다.현재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는 갤럭시 스마트폰 생산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 중이며 지난해 기준 구미시 지방세의 25%를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이 차지할 정도로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졌디.김장호 구미시장은 "반도체 산업의 성장은 인재 양성이 핵심인데 그 현장인 전자공고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삼성전자는 구미를 거점으로 과거 애니콜 신화를 이뤄냈고, 현재도 갤럭시 스마트폰 생산 거점으로 구미에서 생산된 스마트폰은 세계 시장에서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국도28호선 적동∼상망구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개설 등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정부 설득에 나섰다.박남서 영주시장은 8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진현환 청장을 만나 국도 28호선 국도대체 우회도로 구간의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을 건의하면서 부산국토관리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시의 국도대체 우회도로 적동∼상망구간 개설사업은 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예정)와 문수면 적동리(국도5호선)을 지나 국도36호선 상망교차로를 연결하는 9.5km의 왕복 4차로 건설 사업으로 지역의 균형발전 토대 마련을 위해 성사돼야 하는 사업으로 민선8기 영주시 핵심 공약이다.시는 우회도로가 개설되면 시가지 교통량 분산을 비롯해 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와 직접 연결돼 산업물동량 수송이 편리해지는 등 입주기업의 물류비용 절감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영주댐과 주요 관광지 접근성을 향상시켜 남부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도 필요한 사업으로 국토부가 올해 착수
경북 의성지역에서 실시한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선 현직 조합장이 전원 당선된 것으로 나타났다.9일 의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임탁 서의성농협 조합장, 조용일 금성농협 조합장이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송강수 다인농협 조합장, 변범석 안계농협 조합장, 김재현 의성농협 조합장, 이재섭 새의성농협 조합장, 신동환 의성중부농협 조합장이 선거에서 당선됐다.이건호 의성군산림조합장 또한 당선, 현직 조합장이 출마하지 않은 의성축협은 김홍길 전 전국한우협회장이 65.9%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당일 조합원에게 금품을 제공한 후보자의 지인과 배우자 등 경찰에 고발했다.8일 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청도군선관위는 후보자의 지인 A씨가 조합원 2명을 대상으로 선거운동을 하면서 현금 총 150만 원을 제공한 혐의(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로 청도경찰서에 고발했다.또 경주시선관위는 경고 조치에도 불구, 후보자의 배우자인 B씨가 전화를 이용해 다수의 조합원에게 전화 등으로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경주경찰서에 고발했다.선관위 관계자는 "제3회 조합장선거와 관련 금품제공 등 위탁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해선 선거일 이후에도 철저히 조사해 엄중하게 조치하겠다"며 "선거와 관련된 적극적인 위반행위 신고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현행 위탁선거법은 "후보자가 아닌 자가 선거운동"을 한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