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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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스페인 세비야 문화센터(CaixaForum Sevilla)에서 열리는 국제교육도시연합회(IAEC) 정례회의 참석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정례회의는 "증오문화에 대항하는 교육도시"라는 주제로 IAEC 의장이자 바르셀로나 시장인 아다 콜라우(스페인)를 비롯한 15개국 112개 회원도시의 시장과 교육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총회에선 정례회의와 상임이사도시회의가 열려 지난해 활동 경과 사항과 올해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회원 도시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교육 도시의 역할에 대한 경험과 관점을 교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 평생교육 현장 탐방과 교육 관련 전시회 그리고 회원 도시 간 국제교류 및 평생교육 정보를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시는 이번 총회에서 올 10월에 개최되는 "제10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과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을 홍보하고, 각 도시 대표단들을 공식 초청, 세비야 시장과의 만남을 통해 향후
경북 상주시 공성면 영오리 한 산에서 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에 의해 1시간 28분 만에 주불이 진화됐다.22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이날 12시 37분 쯤 상주시 공성면 영오리 한 산에서 불이 발생했다.이에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 산불진화장비 9대, 산불진화대원 80명을 투입해 2시 5분 쯤에 진화를 완료했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 진화와 뒷불 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와 함께, 국지적으로 강한 바람이 지속되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특히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농업부산물, 쓰레기 등의 불법 소각행위 및 입산자 실화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 시 엄중히 처벌할 것으로, 국민 여러분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 조사를 진행해 피해 면적과 재
대구·경북 시·도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특별법"이 국회 첫 번째 문턱인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21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시는 특별법의 필요성과 원안 통과를 위해 국토위 여야 의원뿐만 아니라, 기재부, 국토부, 국방부 등 관계부처와도 전방위적으로 협의와 설득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그 결과 이날 국회 국토위 법안소위 심사에서 기부대양여 차액의 국비 지원, 신공항건설 사업에 대한 예타면제, 종전부지 개발사업에 대한 인허가 의제 등 발의안의 핵심 내용이 반영되는 등 국가지원의 근거가 마련됨으로써 원활한 공항 건설의 활로가 확보됐다.시는 앞으로 남은 국토위 전체회의와 법사위, 본회의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여야 정치권을 대상으로 마지막까지 전심전력할 예정이다.홍준표 대구시장은 "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의 법안소위 통과를 환영한다"며 "그동안 함께 노력해 주신 여당 지도부와 국토위 위원
대구시가 청렴도 향상을 위해 건설·인사비리 등 부패 행위에 대해 원스트라이크 아웃(공직 배제)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목표로 4대 전략과 20개 추진과제를 채택해 "2023년 청렴도 향상 특별대책"을 강도 높게 추진한다.시의 이번 대책은 "건설·인사비리 엄중 관리 및 단호한 대처", "청렴도 최상급 달성"이라는 민선 8기 강력한 청렴의지를 정책 동력으로 정책 컨트롤타워로 "파워풀 대구 청렴 간부회의"를 운영한다.청렴 간부회의는 정책방향과 주요 과제를 설정한 뒤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취약분야 실무자, 청렴리더, 청렴사회민관실무협의회 회원으로 "청렴 민·관 실무지원단"을 구성해 청렴 간부회의 운영을 지원한다.정책성과 제고를 위해 전 부서 참여 청렴올림픽을 실시하고 평가 우수부서 및 공무원에게 성과평가 가점, 포상금, 표창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건설·인사분야 비리에 대
경북도가 AI서비스로봇 제조 글로벌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구미시, 베어로보틱스, 인탑스, KT(030200), 경북테크노파크, 경북경제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경북도와 구미시, 기업, 연구기관 등이 로봇산업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해 경북도를 로봇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각 기관은 AI서비스로봇 산업육성을 통한 스마트 민생경제 대전환 공동대응, AI서비스로봇 부품 국산화 및 기술개발 생태계 조성 협력, AI서비스로봇 연구개발 및 실무형 전문인력양성 협력, AI서비스로봇 설계·생산·운영 상호협력체계 구축 등에 상호협력한다.AI서비스로봇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도내에서 제조한 로봇과 부품의 전국적 확산 방안 마련과 서비스로봇 활용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촉진하고, 실무형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양질의 서비스 제공 및 일자리 창출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지역 제조기업 간
경북도교육청이 22년간 난치병 학생 1399명에게 의료비 총 116억 3100만 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은 2001년부터 성금으로 난치병 학생 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해 난치병 학생들을 계속 돕고 있다.난치병 학생으로 선정되면 의료비 지원 한도액은 없으며, 부족 시 증액해 완치될 때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다만 국비 의료비 지원사업 또는 타 난치병 질환지원사업으로 지원을 받는 경우 중복해 지원을 받을 수 없으며, 의료비 청구 순서는 보험, 보건소, 교육청 순으로 이중 지급하지 않는다.경북도교육청은 2007년 방송통신고등학교 재학생 지원, 2008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자녀 소아 당뇨병 환자 치료비 지원, 2010년 백혈병, 저신장 학생 성장호르몬 치료비 지원, 2019년 의료비 지원 소득 기준 완화, 2020년 1형 당뇨병 인슐린 약제비 지원, 2021년 1형 소아당뇨학생 연속혈당측정기 및 소모품비 연간 12만 원 한도 지원, 2021
경북 의성군이 최근 개정된 지방세특례제한법이 시행 됨에 따라 최초 주택 구입자의 취득세 감면을 확대한다.21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개정된 생애 최초 감면 규정은 지난해 6월 21일 이후 취득한 분부터 소급 적용한다. 신속한 환급을 위해 기존 납부 건 중 추가 감면이 필요한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직권으로 환급할 예정이다.앞서 현재까지 부부합산 소득 7000만 원 이하의 가구가 3억 원 이하의 주택을 생애 최초로 구입할 경우 취득세의 50%를 감면받아왔다. 이번 개정을 통해 소득과 관계없이 시가 12억 원 이하 주택을 취득한 소유주라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감면받은 대상자는 취득일부터 3개월 이내에 전입신고를 마친 뒤 실거주해야 하고, 주택 취득일부터 3개월 내 주택을 추가 취득하거나 3년 미만 보유하고, 처분하면 감면액을 추징될 수 있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 도산면 의일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21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12분 쯤 안동시 도산면 의일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이에 당국은 산불진화헬기 6대, 산불진화장비 20대 산불진화대원 90명을 긴급히 투입해 산불 진화에 집중하고 있다.산림청 관계자는 "산불진화 인력, 장비를 동원해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와 함께, 국지적으로 강한 바람이 지속되어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한편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가해자를 검거하고 산불의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경북 군위군이 대구 엑스코 서관에서 2023년도 "플레이캠핑&트래블페어"에 참가해 군위의 우수 관광지와 캠핑장 등을 집중 홍보했다.21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행사 기간 중 위천수변테마공원 캠핑장과 군위전투전승기념공원 캠핑장을 비롯한 관내 캠핑장을 비롯해 삼국유사테마파크 돔하우스 등 야영장·숙박시설 등을 홍보했다.또 화본역, 화산마을, 한밤마을, 리틀포레스트 촬영지 등 주요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리플렛, 책자 등 각종 홍보물과 기념품을 제공해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특히 오는 7월 대구 편입으로 대구시민들에게 군위가 한층 더 가까워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관광객 유치에 힘썼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군위의 관광지와 캠핑장을 널리 알려 많은 관광객이 군위에 찾아올 것을 기대한다"며 "군위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박람회에 참가해 군위의 우수한 관광지를 소개하고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 영양군이 관내 기관 내 협조체계 강화와 추진방안 모색으로 공공보건의료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심의위원회는 박준로 영양군 부군수 주재로 지역보건의료 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심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군은 "함께 만들고 평생 누리는 건강영양"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감염병 대응체계 확립 등 필수보건의료제공체계 구축, 지속가능한 주민 건강증진 체계 구현, 다분야 협력을 통한 삶의 질 강화를 3대 추진전략으로 정하고, 10개의 추진 과제와 25개의 세부 과제를 계획했다.박준로 영양군 부군수는 "오늘 지역보건의료계획 심의회 개최로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심의에 관한 사항들의 적절성과 효과성을 높여 지역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4년마다 수립하는 종합계획이다.
경북 청송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저소득층 주거복지 환경 개선을 위해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군은 LH 대구경북본부와 대상 주택의 수선유지 실시에 필요한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며, 협력이 필요한 부분은 상호협력한다.군은 올해 사업비 3억 8000만 원을 투입해 총 56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는 기존 현장 조사를 통해 파악된 주택의 노후도에 따라 경보수 457만 원, 중보수 849만 원, 대보수 1241만 원으로 나눠 지원하고, 장애인과 고령자 세대엔 주거약자용 편의시설 설치를 추가지원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물가상승 등으로 힘든 시기 임차료 지원, 수선유지급여 지원 등 주거급여 사업을 통해 주거가 불안정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군은 LH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함께 주거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군위군 삼국유사면에서 발견된 화재 차량에서 시신 1구가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경찰이 조사를 진행 중이다.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군위군 삼국유사면에서 차량 화재 사건이 발생했다. 당국이 화재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시신 1구가 발견됐다.경찰은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의뢰 등 여러 가지 가능성을 두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경북 영양군 AWP영양풍력발전단지 예정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붉은박쥐가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2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정의당 이은주(비례) 의원이 국립생태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립생태원은 지난해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무창리 산 인근에서 실시한 "생태·자연도 등급 재평가를 위한 2차 현지 조사"에서 붉은박쥐를 발견했다.천연기념물 제452호인 붉은 박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멸종위기 관심 대상으로, 영양군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환경부가 최종 협의를 완료한 AWP영양풍력발전단지 전략환경영향평가 본안에는 붉은 박쥐 서식 자체가 누락된 만큼 추가 조사가 불가피할 전망이다.앞서 지난해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1차 조사에는 멸종 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삵과 하늘다람쥐도 발견돼, 두더지, 오소리, 청설모, 두더지 등 1차 현지 조사에서는 4목 6과 9종·2차 현지 조사 때는
경북 영주시가 체류형 관광활성화를 위해 "일주일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영주 지역 외 거주자로 최소 3박, 최대 6박 영주여행을 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원조건은 관내 숙박업소 이용, 관광지 또는 체험프로그램 총 5개소 이상 이용, 신문, 방송 등 오프라인 매체 또는 SNS, 블로그 등 온라인 매체에 해시태그를 포함한 여행 후기 및 홍보 콘텐츠 게시해야 한다. 지원금액은 숙박비 3만 원(1인 1박), 체험비 2만 원(1인 1일, 식비 포함), 한도 내 실비로 지원하며, 1인 추가 시마다 숙박비 1만 원, 체험비 5000원 추가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1인 6박 기준 숙박비 18만 원, 체험비 12만 원이다.프로그램 참여를 위해선 여행 7일 전까지 사전계획서를 시에 제출하고 여행 종료 후 20일 이내 여행 결과보고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교완
경북 문경시가 시청 청사 1층과 2층 벽면이 지역작가들의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전시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21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부터 "코로나19" 어려운 시기를 보낸 지역작가들을 위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미술작품을 전시하기 위한 갤러리를 조성했다.이번 전시는 서양화, 공예, 문인화 등 다양한 소재와 분야로 다채롭고 활력 넘치는 지역 작가들의 작품 40여점을 전시했으며, 하반기 새로운 전시회를 기획할 예정이다.시는 청사 복도 갤러리를 통해 지역 예술인 지원과 다양한 작가들을 소개·발굴하는 장을 마련하고, 딱딱하고 어려운 공공기관 이미지에서 벗어나 시민들과 소통하며 공감하는 친절도시 이미지를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이규성 미술협회 문경지부장은 "청사 복도 갤러리를 통해 지역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주민들과 함께 작품을 향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돼 기쁘다"며 "시청을 다녀가는 많은 사람들이 감상할 수 있게 다양하고 좋은 작품들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유
경북 상주시가 보조금 부정수급 사전 예방을 위해 민간 보조금과 위탁사업에 대한 상시 자체 감사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부터 보조금 감사를 전담하는 감사2팀을 신설하고, 민간 보조사업에 대해 단계적으로 상시 자체 감사를 확대한다.시는 우선 부서별 보조사업 중 중점사업 등에 대한 표본감사를 진행하고,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준수 여부, 보조금 집행 및 정산의 적정성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시는 이번 감사를 통해 건전한 보조금 관리체계를 구축과 민간단체의 재정 건전성 및 투명성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재동 상주시 공보감사실장은 "보조금 운영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향후 보조금 집행·정산에 대한 실무자 교육 등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자문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시와 교류협력을 위한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전날 권기창 안동시장과 파우 곤잘레스 바르셀로나시 교육 부시장은 이번 교류협력 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교육 분야를 시작해 지속적인 교류 협력 추진에 손을 맞잡는다.파우 곤잘레스 바르셀로나 교육 부시장은 "향후 교육 분야뿐 아니라 정치·문화·사회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길 바란다"며 "양 도시의 공통분모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분야에서 서로 깊이 공감하며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스페인의 대표적인 관광도시이자, 세계음식과 건축물의 수도인 바르셀로나와 교류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바르셀로나가 카탈루냐의 문화를 계승해왔듯 안동시도 안동학이라는 지역 전통문화를 보존한 도시로, 글로벌 시대를 맞아 이번 우호교류 협약이 양 도시가 상생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글로벌 관광지 중
검찰이 수천만 원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박향철)는 수천만 원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고 21일 밝혔다.임 교육감은 2018년 교육감 선거 당시 교육공무원을 선거운동에 동원하고, 당선 이후에는 직무와 관련해 수천만 원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뇌물수수)를 받고 있다.한편 검찰은 같은 혐의로 경북도교육청 전·현직 간부 2명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당국의 주민환경감시원 선발 과정에 특정인에 대한 특혜가 있다는 주장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다.20일 제보 내용에 따르면 대구지방환경청 왕피천환경출장소는 왕피천 일대에 대한 훼손행위를 감시하기 위해 주민환경감시원과 자연환경해설사를 운영하고 있다.하지만 대구환경청 왕피천출장소는 주민환경감시원을 선발하는 과정에서 특정인 대한 특혜와 일부 불공정한 사례가 있다는 주장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다.대구환경청 왕피천출장소는 주민감시원 선발 과정에서 주민감시원의 반복참여를 원칙적으로 제한하고, 다른 직접일자리 사업에 중복으로 참여하거나 타 업종 종사자의 참여를 제한하고 있다.하지만 일부 주민감시원들은 15년 동안 15번 근무하거나 3년 연속 근무한 뒤 4번째 합격이 되거나 특정 주민감시원은 이장을 겸임 등 부적절한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대구환경청 왕피천출장소의 주민감시원 선발 계획에 명시된 최근 3년 중 2년(참여일수가 180일 이상인 경우 1년 참여자로 간주)이상 참여 이력이
경북 구미시가 수출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중소기업을 보호하고, 수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수출보험료를 지원한다.20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중소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기업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며, 경북도와 시 사업간의 중복 지원을 통해 최대 7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올해 지원되는 보험은 단기수출보험 (결재기간 2년이하 수출계약 체결후 수출대금 받지 못하는 경우 손실보상), 수출신용보증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수출채권 매입시 연대 보증), 환변동보험(수출대금의 외화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율변동의 불확실성 위험 보호) 등이다.유경숙 구미시 기업투자과장은 "중소기업의 수출보험료 지원으로 수출입에 따른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향후 기업의 해외 수출 촉진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과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