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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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3년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 공모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청리면 덕산지구"를 시작으로 "함창읍 척동지구"와 "중동면 간상지구" 2개소에 이어 "사벌국면 묵상지구"가 선정됨으로써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시는 묵상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해 사벌국면 묵상리 일원의 주거지역 내 축사 및 빈집을 정비하고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묵상천 정비 및 산책로 개설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재생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묵상마을을 만들고자 올해 하반기부터 기본계획 착수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5년간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변화하는 농촌정책 패러다임 전환에 맞춰 경북에서 최초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농촌재생뉴딜사업과 지역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등 약 1000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유치하여 농촌 활력 증진에 힘쓰고 있으며, 농촌재생 마을만들기사업 추진과 지역개발지원센터 운영을
산림당국이 경북 상주시 외남면 한 야산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이 17시 36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17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4분 쯤 상주시 외남면 흔평리 소재 한 야산에서 발생한 주불이 잡혔다.앞서 산림당국은 "산불 2단계"를 발령한 뒤 22대의 산불진화 헬기를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 이후 야간진화체계로 전환해 산불진화장비 72대와 진화인력 1246명을 투입해 야간 진화를 진행해 5시 기준 70%의 진화율을 보였다.이후 일출과 동시에 인근에 대기 중인 산불진화 헬기 23대 중 13대가 투입돼 8시 30분 쯤 진화를 완료했다. 현장에선 밤사이 북서풍 1m/s(최대풍속 3m/s)로 바람이 잦아들어 고성능 진화차와 산림 드론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한 적재적소 진화가 높은 효율을 가져올 수 있었으나, 급경사, 암석지 및 임도시설 부족 등으로 산불진화 장비투입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산림청 관계자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산불진화 헬기와 진
경북경찰청이 지역 건설현장 공사업체에 협박하고, 장비 임대비 명목으로 4억 원을 갈취한 노조 간부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B씨 등 16명을 입건했다.17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21년 4월부터 2022년 6월까지 경북지역 건설현장 3곳에서 공사업체에 일방적인 장비 임대를 요구하고, 임대비 명목으로 4억 원을 갈취한 혐의(공동공갈 등)를 받고 있다.A씨는 아파트 등 건설 현장을 돌아다니며, 공사업체에 타지역 장비가 진입하지 못하게 공사현장 입구를 막아 공사를 방해하고, 노조 소속 지역 장비만을 사용하도록 협박한 것으로 전해졌다.또 피해 공사업체 타설공 책임자를 빼지 않으면 공사 진행을 못한다는 취지로 협박하여 타설공 책임자가 현장에 나가지 않도록 강요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건설현장 불법행위 관련, 총 21건 90명 입건해 그중 2명을 구속, 20명을 불구속 송치하고, 나머지 68명에 대해선 수사 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건설현장의 조직적·고질적·악
경북 상주시 외남면 한 야산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했다. 현재 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16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4분 쯤 상주시 외남면 흔평리 소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이에 산림당국은 헬기 18대, 소방차 등 장비 27대, 대원 101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는 중이다. 당국은 산불 2단계를 발령한 상태이다. 산불 2단계는 피해 추정 면적이 30∼100㏊ 미만, 평균 풍속 7∼11㎧, 진화 예상 시간 8∼24시간 미만일 때 발령된다.산림당국 관계자는 "평균 초속 4m의 북서풍, 순간풍속 초속 10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만큼, 산불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은행(이하 한은) 대구경북본부가 오는 7월 19일부터 20일까지 2023년 통화정책 경시대회 대구·경북지역 예선대회를 연다.16일 한은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이번 예선대회는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경북지역 소재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서면 예심으로 "5월 기준금리 결정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이슈"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이후 서면 예심을 통과한 지역대학 팀을 대상으로 예선 대회를 진행하며, 전국 결선은 8월 중순 쯤 한국은행 본부 주관으로 열릴 예정이다.
대구시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청년 신체건강증진서비스를 이용할 청년사회서비스 사업단 이용자를 모집한다.16일 대구시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소득이나 재산 기준에 상관없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청년사회서비스 사업단은 바우처사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올해 대구시에서는 월성종합사회복지관, 헬스케어휘트니스센터 2개소의 사업단을 통해 청년 신체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청년 신체건강증진서비스는 청년들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운동 및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지원자들의 인바디를 측정(체성분 검사) 이후 BMI(체질량) 지수가 23 이상 18.5 미만인 과체중 또는 저체중 청년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매월 24만 원 서비스 비용 중 본인부담금만 납부하면 3개월간 생활스포츠지도사, 전문스포츠지도사 등의 자격을 갖춘 전문인력들에게 맞춤형 운동처방과 식단 관리 등의 건강교육 프로그
경북도가 산사태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총 492억 원의 예산을 산사태 예방과 복구사업에 투입한다.16일 경북도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여름철 강수량이 연 강수량의 54%를 차지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이 잦아 산사태 발생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실정이다.특히 경북은 산사태취약지역이 5136개소로 전국에서 가장 많고 해빙기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안전사고의 우려가 높아, 지난달부터 발 빠르게 안전점검을 시작했다.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40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생활권 보호를 위한 사방사업(사방댐 95개소, 계류보전 45km, 산지사방 15ha 등)을 착공했고, 산사태·산불·생활용수 공급 등을 위한 다목적 사방댐 조성도 신규로 추진 중에 있다.도는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여름철 산림재해대책기간에 집중적으로 배치해 집중호우 대비 배수로 점검과 주민대피 유도, 응급조치 등에도 만전을 기할 방
경북도교육청이 오는 24일까지 교육정책에 대한 학부모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수요자 중심의 정책 추진을 위해 2023년 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을 모집한다.16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은 교육정책에 관한 추진 사항을 모니터링하고, 교육 현안에 대한 개선점과 발전 방안을 제안하는 소통 창구의 역할을 수행한다.모집 인원은 도내 학교당 1~2명 이내로 학부모 1000여 명으로 구성할 예정이며, 경북교육에 관심 있는 유치원·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재학생을 둔 학부모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지난해엔 23개 지역의 학부모 900명이 활동했으며, 교육정책 추진 모니터링과 지역별 연수, 정책 행사 등에 활발히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도교육청은 지난해 23개 지역별로 실시했던 연수를 올해는 권역별로 실시해 주요 교육정책과 모니터단 활동 등을 안내할 예정으로, "교육정책 제안 공모전"을 실시해 학부모의 생생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면밀히 검토 후 교육
경북 의성군이 바이오 신소재 개발기업 엘엠케이와 배양육 스타트업인 티센바이오팜이 최근 공동으로 근육세포를 고속배양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성공했다.16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기술개발을 주도한 엘엠케이와 티센바이오팜은 오는 3월 28일 개관식을 가질 의성군 의성읍 철파리에 위치한 "경북 세포배양산업 지원센터"입주 기업으로, 세포배양 및 배양육 관련한 새로운 성장동력산업을 군과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엘엠케이가 개발한 세포배양 촉진 코팅기술을 티센바이오팜의 근육세포와 섬유아세포 배양에 적용한 결과 근육세포는 2배, 섬유아세포는 4배 이상 성장 속도가 증가하는 것이 확인됐다.세포배양 속도의 개선은 배양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함에 따라 생산성과 가격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어 빠른 세포배양이 요구되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핵심적인 기술로 적용될 수 있으며, 특히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는 배양육의 상용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배양육은 인구 증가로 인한 식량
경북 군위군이 지난 15일 군위농공단지 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군위농공단지 운영협의회"와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열악한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들을 격려하고, 농공단지 노후화에 따른 문제점, 노동력확보 어려움 등 입주기업체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간담회에선 기업운영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인구소멸 대응 방안, 농공단지 활성화 방안 등 농공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대안도 폭넓게 논의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관내 농공단지 간담회를 통해 입주업체의 고충도 듣고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으로 군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게 무엇인지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자리였다"며 "군위농공단지와 지역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농번기 영농성수기를 맞아 휴일에도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정상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오는 6월 17일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임대 농기계의 입·출고 관리와 현장 수리 등을 지원한다.농기계임대는 평일과 같이 매주 토요일 09시부터 18시까지 임대 농기계 접수와 예약 입·출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근무조를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농성수기에 농촌인력 부족으로 농기계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주말에도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정상 운영해 관내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임대장비를 철저히 점검해 농업인의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천시가 화상병 감염예방을 위해 관내 사과, 배 농가를 대상으로 "화상병 사전방제 약제"를 공급했다고 16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화상병 감염예방을 위해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과, 배 503ha 면적에 총 4차례 방제할 수 있는 예방 약제를 배부하고, 약제 살포 안내를 위한 리플릿 배포, 문자 발송, 농업인 교육, 현장지도 등을 통해 배부된 약제가 적기에 살포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시가 배부한 방제 약제는 기계유제, 석회유황합제 등과 이어서 살포시 약해가 날 수 있어 7일 이상 간격을 두어야 하고, 농약과 영양제의 혼용에 대해서는 약해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화상병은 사전 예방이 최선"이라며 "농가에선 예찰 활동을 더 강화하고, 전정가위 등 작업 도구 등을 소독해 사용하고, 의심 증상 발견 시 농업기술센터로 지체 없이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화상병은 세균병으로, 전염이 빠르고 치료가 안돼 식물방역법에
경북 문경시가 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구경북지역본부와 2023년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한 측량을 실시한다.16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LX와 공평동과 거산리를 시작으로 측량을 착수해 사업지구 내 토지이용현황, 담장, 옹벽 등 구조물 위치와 실제 점유현황 등을 조사해 오는 10월까지 측량 및 경계협의를 완료할 예정이다.시는 2030년까지 기지정된 불부합지 총 49개 지구가 사업대상지이며, 2013년 문경 갈평지구를 시작으로 현재 총 11개 지구에 대해선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정동한 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하기 위해 올해는 예년보다 사업량을 두 배 가량 늘려서 적극 추진 중에 있다"며 "이번 사업은 지적불부합으로 인한 토지분쟁을 최소화하고, 올바른 재산권 행사를 위한 사업이므로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110여년 전 일제에 의해 수기로 제작된 지적도의 경계가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북 상주시가 자주재원의 안정적 확보 등을 위해 2023년 지방세정 종합평가를 추진한다.16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24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세수 확충, 체납액 정리실적, 세무공무원 전문화, 세원 확보 노력 등 5개 분야 17개 항목을 심도 있게 평가한다.시는 본청 세정업무 담당 직원 10명으로 실무평가위원회를 구성한 뒤 분야별로 제출된 평가표를 분석·평가해 연말에 최종 평가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평가 결과 표창은 최우수 및 우수 각 1개, 장려 2개 읍면동을 선정하고, 표창과 시상금을 최우수 100만원, 우수 70만원, 장려 5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지방세정 종합평가를 통해 자율경쟁을 유도하고, 우수 읍·면·동에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재정 건전성 확보와 세수 확충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료 여성 경찰관을 스토킹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경찰관을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다.이영숙 대구지방법원 제8형사단독 부장판사는 동료 여성 경찰관을 스토킹한 혐의로 기소된 A(46)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스토킹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10년간 신상정보 공개를 명령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7월 후배 경찰인 B씨(34·여)를 3차례 미행하고, B씨가 스토킹 피해 내용을 112에 신고하자 B씨와 B씨 남편에게 16차례 연락한 혐의(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재판에 넘겨졌다.A씨는 재판에서 "B씨가 시간 외 근무수당을 부정하게 수령한 것을 밝혀내기 위해 미행한 것"이라고 주장했다.하지만 재판부는 "부정하게 수당을 수령하고 있다는 내용을 알았으면 관계기관에 신고를 하면 됐다"면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피해자 주거지 주차장에서 대기하며 미행하는 것은 정당행위가 아니다"고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또 "피해자는 "소름끼치
대구시가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에 "대구 미래 스마트기술 국가산업단지"가 최종 선정됐다.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2009년 제1국가산업단지 조성이 결정된 이후 14년 만에 신규 국가산단을 유치했다. 시는 현재 조성 중인 산단들이 2024년 공급 완료되는 상황에 따라 새로운 산업생태계 구축과 이에 따른 산업용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17년부터 지역의 미래산업을 담을 수 있는 신규 국가산단 조성을 역점적으로 추진해왔다.2018년 국가산단 선정 때는 대선공약 미반영으로 탈락의 아픔을 겪기도 했지만, 지난해 2월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에 반영된 이후 같은 해 4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균형발전 지역공약에도 포함됐다.이후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한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 절차에 참여해 올해 3월 15일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 신규 지정된 국가산업단지의 별칭은 "대구 미래 스마트기술 국가산업단지"이며, 위치는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옥포읍 간경리 일원이다. 대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안동시와 경주시, 울진군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에 대해 도약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민주당 경북도당은 15일 논평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는 15일 전국 15개소에 대한 국가산단 조성 계획을 발표하면서 경주, 안동, 울진 등 경북지역 3곳을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말했다.또 "국가산단으로 최종 지정받기위해서는 넘어야 될 산이 많다. 우선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천억원에 가까운 지자체 예산이 투입되고, 산단계획 신청이 완료되기 까지 최소 3~4년이 걸리는 만큼 타 지역 후보지와의 경쟁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특히 "경기도 용인에 710만㎡, 대전에 530만㎡ 등 수도권에 300조에 달하는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정부 계획으로 경북지역 반도체 산업의 이탈이 우려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민주당 경북도당은 "이번 경북지역 3개소에 대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으로 경북이 재도약 할 수 있는 계기가
경북 의성군이 전남 함평군과 상호 간의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해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자매결연 체결을 위한 협약식엔 김주수 의성군수, 김광호 의성군의회 의장, 이상익 함평군수, 윤앵랑 함평군의회 의장 등 양 지자체의 대표단과 간부 공무원 등 다수가 참석했다.양 지자체는 협약을 통해 상호 이해와 친선교류를 통해 우호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자매단체임을 공동으로 선언하고, 지역 문화·관광·스포츠·청년·교육 등 각 분야 교류, 농·축산분야 협력 및 지원, 민간차원의 교류 지원 등에 상호협력 한다.특히 의성군은 협약 체결 이후 지난해 "국제문화예술명장 도자공예 명장"으로 지정받은 최해완 작가의 작품 "마늘밭"을 함평군에 기증해 민선 8기 들어 처음으로 맺은 뜻깊은 자매결연을 기념했다. 기증한 작품은 제37회 대한민국전통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보다 사이즈가 작은 도자기로서, 봄에 마늘싹이 올라오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의성군의 이미지를 잘 살린 작품으로 평가
경북 군위군의회가 국회의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특별법" 제정을 위한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군위군의회는 15일 제2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합공항이전특별위원회 위원장 홍보군 의원이 발의한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 제정 조속 처리 촉구" 성명을 채택했다홍복순 의원이 발의한 성명서엔 지난 2월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심사소위에서 3건의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을 계류시켜 통과를 무산시킨 것에 대해 군위군의회에선 유감을 표하고, 특별법 제정이 조속히 처리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홍 의원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특별법을 3월 국회에 통과시켜 수도권 중심 정책에 따른 부작용을 해소하고, 국토의 균형개발과 경제발전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운행차 배출가스를 줄여 맑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도 "LPG 화물차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관내 6개월 이상 등록된 6개월이상 등록된 경유차 소유주가 기존 경유차를 폐차 후 LPG 1톤 화물차를 구매자에 대해 1대당 1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10대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경유차량 소유자는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LPG 1t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사업 공고문을 참고해 지원신청서를 작성한 뒤 군청 환경관리과로 제출하면 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노후 경유차를 LPG 화물차로 전환시켜 나가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저감시켜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