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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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8일 시청 회의실에서 봄철 산불예방 대응 수립을 위해 산불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구·군 부단체장, 소방 및 관계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발생 위험에 따른 특별 대책기간 지정 및 예방과 상황관리"에 대한 대책을 협의했다.최근 관내에 발생한 산불 4건 모두가 3월에만 발생한 가운데 산림 4.83ha가 불에 타 소실됐고, 이 중 2건이 논·밭 소각행위로 발생된 상황에서 홍준표 시장의 산불 예방 특별지시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이에 따라 시에선 매 주말 캠페인 및 일상 속 산불예방 생활화 실천을 위해, 생활권 등산로에서 산불감시원과 공무원들의 수시 홍보와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등산로 입구에 인화물질 수거함을 설치해 라이터 같은 산속 불씨가 될 수 있는 물품을 보관하도록 안내하기로 했다.아울러 산불 헬기, 드론, 산불 순찰, 방송 홍보 등 정기적인 산불 예방 활동 강화로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산림청과 각 지자체
경북도가 인도네시아 서자바(West Jawa) 주 아흐메드 리드완 카밀 서바자주 주시사와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했다.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교류협정 체결을 통해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인적교류, 경제·통상, 관광·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특히 투자유치 및 협력지역 확대를 위해 방한한 리드완 카밀 주지사는 메타버스, 바이오, 에너지 분야 등에서 신산업을 적극 선도하고 있는 경북을 방문해 향후 협력 분야를 논의하고, 교류 의지를 표명했다.아울러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주와 자매결연, 서자바주와 우호교류 관계를 맺고 있다. 또 자카르타 통상사무소 운영, 인도네시아 4개 마을 새마을 시범마을 운영, 인도네시아 지자체공무원 한국어 초청연수사업 실시 등 꾸준히 대(對) 인도네시아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리드완 카밀 주지사는 "다수의 거대 글로벌 기업이 출발한 곳이자 새마을운동으로 한국 경제를 일으킨 주역인 경북도에 방문한 것은 매우
경북경찰청이 오는 5월 31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등 허위광고를 기반으로 한 주택·중고자동차 미끼용 가짜매물 특별단속을 실시한다.8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주택·중고 자동차 불법 광고, 사기, 기타 시장질서 교란행위를 3대 불법행위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경찰은 미끼용 허위매물 거짓·과장 광고, 부동산 중개사이트에 허위광고로 매수자를 유인한 후 시세보다 비싼 가격에 판매·임대하거나 거래 완료된 매물을 다시 중개·판매하는 행위, 자동차거래에 있어 중요한 요소(침수차, 고장차 등)를 은폐?축소하고 판매하는 행위 등에 대해 엄정단속할 방침이다.경북경찰청은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와 각 경찰서 지능팀 등에 "주택·중고자동차 미끼용 가짜매물 단속전담팀"을 편성해 조직적?고의적?지속적인 미끼용 허위 매물에 수사력을 집중한다.특히 수사과정에서 확인된 각종 법령위반 사항에 대해선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을 병행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경찰 관계자는 "허위매물로 인한
경북 의성군이 신속 집행 대상액 3837억 원 중 73%에 해당하는 2801억 원을 상반기에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8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부서별로 지난해 신속 집행 추진실적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를 적용·개선한 2023년 상반기 계획 및 집행현황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대규모 사업과 시설비 사업, 용역 사업 등에 대한 집중 점검과 특별관리 방안이 심도 있게 보고됐다.이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기초자치단체 목표율 2137억 원(55.7%)보다 664억 원(17.3%) 높아 민생경제 회복과 경기부양에 큰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적극적이고 신속한 재정 운용을 통해 고물가·고금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오는 10일까지 한양 조씨 옥천문중 "빙옥처럼 깨끗하고 화살처럼 곧아라" 기탁 유물 특별전 견학을 실시한다.이번 견학은 군청 직원 110여 명이 한양조씨 옥천종택에 전해지는 고서, 고문서, 목판, 서화 등 2천여 점의 전시된 유물을 보며 후대에 걸쳐 지켜온 옥천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조선후기 지조의 삶을 사신 옥천 조덕린 선생의 빙옥같은 투명함과 삶의 지혜를 되새김으로써 영양 공무원으로서 가져야 할 자세와 애향심 고취를 위해 특별전 견학을 기획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예로부터 전해온 문중의 유물을 기탁하여 전시회의 자리를 마련해준 한양조씨 옥천문중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이번 견학을 통해 군 직원들이 옥천 선생의 사상과 정신을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양조씨 옥천문중 기탁 유물 특별전은 한국국학진흥원 유교문화박물관에서 오는 5월 28일까지 6개월 간 진행된다.
경북 예천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노후 기반시설 성능개선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8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국토부 공모 선정에 맞춰 예천읍 백전리 소재 한천교에 대한 보수·정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한천교는 지난해 정밀안전 점검에서 C등급 판정을 받아 군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자체 예산을 들여 보강할 예정이었지만, 국토부 시범사업 공모에 적극적으로 사업 시급성을 설명한 결과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얻어 예산도 절감하게 됐다.군은 사업 선정을 통해 한천교의 구조적 안정성 확보를 비롯해 기반시설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선제적 유지관리로 도로 이용자 편리성 증대와 군민들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정석기 예천군 도시과장은 "한천교 성능개선사업을 연내 완료해 안전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설물 안전을 확보해 군민 불안을 해소하겠다"며 "노후된 기반시설물을 개선하기 위해 중앙부처, 관계 기관 등 지속적으로 문을 두드려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박남서 경북 영주시장이 지난 6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영주댐 조기준공 등 현안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날 이철우 도지사에게 영주댐 조기준공 국도28호선 대체우회도로(적동~상망) 건설, 경북도 종합재난안전체험관 건립, 영주 국가산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도지사는 "영주시가 건의한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현재 계획 중인 소백산 삭도 사업은 충북 단양군과 연계해 추진하는 도 단위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기 바란다"고 말였다.박 시장은 "영주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이철우 도지사의 관심과 지원 약속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북도와 영주시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시의 역점사업 추진에 적극적인 협조와 지지를 다시 한번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8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분야별 주요 실시부서를 중심으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추진상황을 점검한 뒤 추진 중 문제점 등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각 실시부서는 보고회를 통해 종목별 경기운영 준비사항, 개회식 교통 및 안전과 질서, 자원봉사 지원, 숙박 및 위생업소 지도점검 그리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등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살폈다.김호섭 구미시 부시장은 "대회까지 남은 50일 동안 분야별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하고, 안전과 기본에 충실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대회 준비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구미시는 오는 4월 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통해 지난 3년에 걸친 전국종합체육대회의 유종의 미를 거둬, 2024년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완벽하게 준비하는 발판을 마련해,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까지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경북 안동시가 관내 중소기업 안정적인 기업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8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제조업, 건설업 등 11개 업종의 중소기업이다. 작년까지 제조 중소기업만 지원했지만, 올해부터 지원 업종을 대폭 확대하고 지원 인원도 35명에서 45명으로 확대한다.참여 근로자는 4대 보험에 가입된 입사 후 5년 미만 근로자로서 안동시 내 거주지에 전입신고를 필수로 하여야 한다. 조건 충족 시 1인당 월 30만 원까지 월 임차료의 80% 이내로 최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1개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지원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근로의욕을 향상해 기업생산성 증가에 기여하고, 주거안정을 통한 인구증가와 기업의 경쟁력 강화, 관내 기업들이 외부의 우수한 기술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년 청렴컨설팅" 멘토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3년 연속 2등급 이상의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아 권익위로부터 멘토 기관으로 선정됐다.실제 지난해 청렴 컨설팅 진행 결과 23개 참여 멘티 기관 중 17개 기관(73.9%)의 청렴도 결과가 개선되는 등 컨설팅의 실효성과 만족도가 높아 컨설팅 참여 경쟁률 또한 매우 높은 상황이다.도는 멘토 기관으로서 국민권익위와 함께 컨설팅 그룹 멘티 기관 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를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분석하게 된다.특히 청렴시책 경험과 노하우 전수, 개선방안 제시 등 컨설팅 그룹의 청렴도 수준 향상을 위한 지원과 멘토링도 담당한다.정성현 경북도 감사관은 "청렴컨설팅 멘토 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공공분야 청렴도 동반상승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는 도와 시·군의 청렴도 동반 상승을 도모하기 위해 "도·시·군 청렴 동반상승협의회"를 운영해 지속적
경북도교육청이 7일 웅비관에서 23개 교육지원청 업무담당 장학사와 주무관을 대상으로 "민주시민교육, 평화·통일교육,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2023학년도 민주시민교육, 평화·통일교육, 학생자치 정책 방향 안내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의 역량 강화, 협의를 통한 지원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특강을 통해 학교에서의 민주시민교육, 평화·통일교육, 학생자치에 대한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또 민주시민교육, 평화·통일교육, 학생자치 기본 계획을 중심으로 관련 정책을 이해하고,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입장에서 활성화를 위한 고민과 교육적 가능성을 공유하는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육청, 교육지원청, 단위 학교 간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해 민주시민교육, 평화·통일교육, 학생자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3·8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해 여성의 사회·문화·경제·정치 전반의 지위향상과 양성평등 실현을 향해 전진하자는 의미의 퍼포먼스를 진행하면서 결의를 다졌다. 7일 경북여성정책개발원에 따르면 개발원은 그간 여성의 권익 향상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왔다.올해는 경북의 성평등지수에서 제일 낮은 의사결정 분야 여성대표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과 저출생·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해 청년유출 방지와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공감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여성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경상북도의회와 함께 "경북형 여성리더 발굴 및 양성 방안"에 대한 연구를 진행중이며, 상반기 내 "여성리더 양성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하반기에는 "여성 뉴리더 양성 아카데미"1기 과정을 시작한다.청년 유출방지 및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경상북도 청년정책에 대한 성인지적 분석 및 개선방안"연구가 진행중이며, 도내 청년센터의 성인지적 운영과 활성화
경북 청송군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장기요양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평가에서 지역 내에 소재한 아름다운실버타운과 청소보현요양원이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건보공단의 이번 평가는 전국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524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 A등급을 받은 2곳은 기관 운영, 수급자 권리보장, 급여제공 결과 등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상위 20%이내 최우수기관엔 평가 전년도에 지급 결정한 공단부담금의 1~2% 이내 가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시설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좋은 평가 결과를 받은 것에 대해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계속해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북 군위군이 김형식 전 경북문화관광공사 본부장을 신임 군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로 임명했다.7일 군위군에 따르면 김형식 신임 대표이사는 1962년생으로 계명대 신문방송학과를 전공하고, 경북대학교 대학원에서 언론홍보 석사를 취득했으며, 경북문화관광공사에서 약 24년을 재직하며 경영실장, 개발본부장, 관광마케팅본부장 등의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김 대표는 "최초가 아니면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군위를 우리나라 문화관광 1번지로 만들겠다"면서 "군위군민의 일상이 문화로, 예술이 일상이 되는 다양한 문화정책을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석면 노출로부터 군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3년 "슬레이트 처리·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7일 예천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총 예산 22억 원을 투입해 주택 400동, 비주택 39동, 지붕개량 100동 총 539동을 지원한다.지원 금액은 주택 최대 700만 원, 비주택 최대 540만 원, 지붕개량 최대 300만 원으로 지원 한도액을 넘으면 본인이 부담해야 하고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구 등 우선지원 가구의 경우 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전액, 지붕개량은 100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슬레이트 철거 후 지붕개량을 희망하는 수요가 증가해 일반 가구에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으로, 건축물 소재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김동태 예천군 환경관리과장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처리 및 개량으로 군민 건강 증진을 비롯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
경북 봉화군이 경북대학교 사과연구소와 "사과 다축재배" 기술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군내의 사과 다축재배 인식을 확산하고 사과산업을 한 단계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과 다축 재배체계는 사과의 원줄기를 두 개로 세우는 2축과 원줄기를 비스듬히 눕히고 측지를 세워 구성하는 구요(Guyot) 재배가 있다. 다축 재배의 주요 목표는 평면형 수관구성을 통해 향후 기계화율을 30% 이상 높이고, 고품질 과일 생산비율 10% 향상, 농약 등 농자재 20% 절감이다.군은 봉화사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축 재배체계 전환을 위해 기존 다축 과원 10㏊(20농가)를 조성한데 이어, 4억 1300만 원의 사업비로 7㏊의 다축 과원을 추가로 조성해 사과 재배체계 전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장달호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CPTPP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과 선진적인 재배기술 도입을 위한 사과 다축재배 기술협약과 미래형 다축과원 현장 확산은 군
경북 영주시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완화와 경영 정상화를 돕기 위해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연매출 4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매출액의 0.5%~1.1%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카드 매출액에 따라 업체당 최저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제외 대상은 전년도 카드 매출액이 없는 업체, 2023년 1월 1일 이전 폐업자, 사업자 미등록, 세무신고 미비업체, 본인 명의 통장 거래가 불가능한 사업자, 도박·게임 투기 조장업 등 업종이다.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 사본 및 통장 사본을 첨부해 영주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신청 사이트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은 가까운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김영수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이 경영 위기에 봉착한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경북 영천시가 지난 6일 영천시민회관에서 권영해 전 국방부 장관 초청 대한민국 국가 안보 특강을 실시했다.이날 특강은 육군 소장으로 예편하고, 국방부 기획관리실장과 차관에 이어 제30대 국방부장관, 제21대 국가안전기획부장(현 국가정보원장)을 역임한 권영해 전 장관이 50년 넘게 국가 안보 최일선에서 근무한 경험을 직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했다.또 북한의 미사일 도발, 러·우 전쟁, 미·중 갈등 등 불안한 국제 정세 속에서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국가 안보를 공고히 하기 위한 공직자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특히 호국의 도시 영천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해 참석한 직원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최기문 영천시장은 "국내외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국가 안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권 전 장관의 강의가 공직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며 "공직자로서 투철한 안보의식과 올바른 국가관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인도네시아 살라티카시와 국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류 협력에 대한 의향서를 체결, 향후 문화·관광·교육·경제 등의 분야에서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체결식을 끝낸 이후 방문단은 살라티카 시내에서 카퍼레이드를 하며 현지 교민과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환대를 받았다.이외에도 살라티카시 제2주립 중학교를 방문해 교육정책 교류에 대해 논의, 문경시 전략사업 육성 및 발굴을 위해 살라티카 내 한인이 운영하고 있는 기업체(SCI)를 방문하고 자카르타의 명소인 안쫄유원지 케이블카를 탑승하는 등 견학을 실시했다.시눙 살라티카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도시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 분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문경의 선진 교육시스템을 살라티카시에 접목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글로벌 시대를 맞아 이번 우호교류 협약이 양 도시가 상생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경북 안동시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음식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관광서비스시설 환경개선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7일 안동시에 따르면 음식업소는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하거나, 주방 개선, 화장실 개선, 메뉴판 교체, 옥외간판 교체 등의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최대 2000만 원을 받을 수 있으며 총사업비 기준 30% 이상 자부담을 해야 한다.숙박업소는 실내 안내판이나 홍보물 거치대 설치, 침구류 교체, 벽지·조명 개선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최대 500만 원이며, 총사업비 기준 30% 이상 자부담을 해야 한다.사업을 희망하는 업소에선 시설 공사가 가능한 업체의 견적을 토대로 작성한 사업신청서와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경북문화관광공사 북부지사 등에 신청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시는 식품위생법에 따른 일반음식점과 숙박업소는 숙박업에 등록된 업소를 대상으로 환경개선을 시행하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시의 "관광서비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