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총 7,752 건
경북 구미시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KoCACA)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2023년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등에 선정됐다.15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3년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2023년 전시해설 인력 지원사업에 총 5건이 선정되어 국비 1억 3000만 원을 확보했다.현재 구미시와 구미문화예술회관은 5건의 공모사업을 포함해 지역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윤희선 구미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가 매우 기대된다"며 "올해도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 준비에 만전을 기해 많은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문화예술회관의 균형발전과 상호 협력 증진, 예술 유통, 소외계층을 비롯한 국민의 문화 활동 지원 등 문화예술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6년 설립된 문화체
경북 문경시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과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시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은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흥덕종합사회복지관, 문경지역자활센터 3개의 기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고독사 예방, 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 어르신 문해 교실 운영,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격증 취득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앞서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은 그동안 문경시에 거주하는 진폐 재해자들을 대상으로 복지사업을 실시했지만, 올해부터 사업 대상을 취약계층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사업은 기존 강원도권 폐광지역 외 처음으로 앞으로 전국 폐광지역의 복지향상과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문경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에서 지원하는 취약계층 대상 복지사업을 지원받아 지역의 복지향상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
경북 상주시가 대한승마협회와 상주 국제승마장 활성화의 일환으로 "대통령기 승마 대회 3년 연속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15일 상주시에 따르면 각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주국제승마장을 활용한 전국 단위 승마 대회 유치를 비롯해 정보 공유를 통해 선도적인 역할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승마 산업 진흥에 적극적으로 협력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대통령기 전국 대회 연속 유치를 통해 코로나로 인해 위축되었던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승마도시의 위상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통령기 전국승마대회는 대한승마협회가 주관하며, 마장마술·장애물경기·생활체육(유소년경기)등의 경기가 9일간 펼쳐지며, 마필 500여 필, 선수 및 관계자가 하루에 1000여 명 이상이 참석한다.
경북 안동시가 신규 국가산업단지에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백신·바이오 허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15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산업입지정책심의회 결과에 따라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등 총 14곳을 신규 국가산업단지로 최종 선정했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윤석열 대통령 대선 지역공약으로, 이번 신규 국가산단 선정을 통해, 국정과제인 바이오헬스 강국 도약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시는 2030년까지 안동시 풍산읍 노리 일원 132만㎡부지에 3579억여 원을 투입해 "안동 바이오 생명 국가산업단지"를 건설 백신·HEMP 바이오의약 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바이오 백신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국가 균형발전의 초석을 세울 계획이다.특히 시가 바이오·백신산업 분야에서 구축해 온 산·학·연·관의 시너지도 극대화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 SK플라즈마, 동식물세포 실증지원센터, 백신상용화 실증지원센터 등 경북바이오1,2차
경찰이 민선 제2대 상주시체육회장 개인 사무실을 압수수색 하고, 금품을 건넨 정황을 수사하고 있다.14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경찰은 A 상주시체육회장이 특정 유권자(대의원)에게 금품을 건넨 정황을 포착하고, A 회장의 개인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다.또 A 회장의 선거운동을 도와준 B씨의 자택과 차량에 대해서도 관련 증거를 찾기 위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A 회장과 B씨의 휴대전화기, 명단이 적힌 서류 등을 증거물로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압수된 증거물 등을 토대로 수사를 펼친 후 조만간 A 회장을 소환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12월 지행된 민선 제2대 상주시체육회장 선거에서 A 회장은 선거에서 유효투표수 111표 중 43표를 얻어, 2위 후보와 근소한 접전을 벌인 끝에 2표 차이로 당선됐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창업기업의 시장경쟁력 강화와 기술혁신을 위해 오는 4월 3일까지 "창업기업 스케일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14일 대구시에 따르면 연간 약 140만 개의 기업이 새로 생겨나고 있으나 5년 차 창업기업의 생존율은 30% 수준에 불과해 창업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이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다.이에 시는 대구테크노파크를 거점으로 올해부터 5년간 시비 총 100억 원을 투입해, 로봇,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헬스케어, ABB(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분야의 기술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13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1.5억 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한다.모집분야는 민간투자연계형 R&D분야와 창업초기기업 R&D 분야이며, 민간투자연계형 R&D 분야는 창업 후 7년 이내 기업 중, 국내외 민간투자자로부터 1억 원 이상의 투자를 받은 매출액 100억 원 미만의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경북 의성군이 14일 의성컬링센터에서 의성군청 컬링팀 창단식을 개최했다.이날 창단식은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한 김광호 의성군의회 의장, 한상호 대한컬링연맹회장, 정현태 경일대총장, 김성완 의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내빈을 포함한 총 120여 명이 참석했다.선수단장인 의성군수의 창단포부 발표를 시작으로 축사, 팀 슬로건 발표, 지도자 및 선수 인사, 시구 순서로 진행했다.군은 남자 컬링팀은 이재범 선수 외 4명과 2003년 동계아시안게임 금매달리스트인 이동건 코치, 여자 컬링팀은 안정연 선수 외 3명과 2013년 동계유니버시아드 은메달리스트인 이슬비 코치를 영입해 총 11명으로 선수단을 구성했다.앞서 의성군은 의성군청 컬링팀 창단을 위해 작년 12월 컬링팀 창단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1월 관련 규정을 정비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왔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컬링팀 창단식에 바쁘신 와중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 "향후 컬링팀이 좋은 성적을
경북 영양군이 한국한센복지협회와 함께 오는 16일 군 보건소 만성병상담실에서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피부과 무료 진료를 실시한다.14일 영양군에 따르면 한센병은 만성 감염성 질환으로 남녀 구분 없이 전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피부, 말초신경계 점막에 침범해 조직을 변형시키는 질병이다.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도 장애를 남길 수 있으나 조기에 진단해 치료를 시작하면 전염의 우려가 없으며, 병이 완치될 때까지 국가에서 무료로 치료·관리한다.한센복지협회와 연계해 실시하는 피부과 무료검진은 건강 위험 요인 조기 발견 및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매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으며, 한센 등록자 외에도 무좀, 습진, 만성피부염, 가려움증 등 피부과 질환에 대한 검진도 병행한다.장여진 영양군보건소장은 "한센병은 피부과 전문의를 통해 조기검진을 받아 적절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의를 통한 검진을 적극 추진해 지역주민이 건강한 일상생
경북 봉화군이 오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14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소천면 현동1리 소천현동1지구, 소천면 분천3리 분천3지구 총 759필지, 0.73㎢에 대한 지적재조사 측량을 진행한다.사업에 드는 지적재조사측량비는 국비 1억4200만 원이며,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가 사업을 수행, LX는 지적재조사 민간 대행업체로 선정된 누리이앤이와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토지현황조사, 임시경계점표지설치, 필지별 면적산정 등의 업무는 누리이앤이가 이행하고 최종 측량성과에 대한 검증, 토지소유자들과의 경계조정 및 협의, 지적확정예정조서 작성 등은 LX가 이행한다.봉화군 관계자는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임시경계점표지 설치 시 참관해 자기소유 필지의 경계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의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측량, 지적공부 및 등기부 정리, 토지감정 등 행정적 비용을 국가에서
경북 영천시가 최근 "영천 용화사 관음보살도" 등 조선시대 불화 3점이 경북 유형문화재로 지정됨에 따라 소유자인 용화사 주지 지봉스님에게 문화재 지정서를 전달했다.14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에 경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조선시대 불화 3점은 영천 용화사 관음보살도(경북도 유형문화재 제584호), 영천 용화사 석가설법도(제585호), 영천 용화사 신중도(제586호)이다.경북도는 "안료 박락과 변색 및 바탕천의 오염이 산재하고는 있지만, 화면 하단의 화기를 통해 제작연도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으며 19세기 사불산화파 내지는 팔공산화파의 전형적인 화풍 및 경상도 지역의 화승 계보를 살피는데 중요한 자료로 판단된다"고 지정 사유를 밝혔다.특히 "현존작이 몇 전해지지 않아 희소성 및 학술적 가치가 있으며 당시 불화 도상의 다양성을 짐작함에 있어 의미와 가치가 높다"고 강조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그동안 빛을 보지 못했던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들이 최근에 이르러서야 가치를 인정받고 중요
경북 안동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가 청년창업 카페 테스트베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업무협약은 양 기관은 초기 자본과 공간이 부족해 카페 창업에 도전하지 못하는 청년 예비 창업가에게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테스트베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상호협력한다.협약에 따라 수자원공사는 세계물포럼기념센터 내 전망카페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하며, 시는 리모델링과 집기 설비 등 제반 시설 등을 구축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예비 창업가의 지역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아이디어와 열정만 있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창업문화 확산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시와 수자원공사의 지원과 청년 예비창업가의 열정이 더해진 청년 창업 카페가 테스트베드를 뛰어 넘어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 카페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과 아이디어를 지난 청년이 지역에서 창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
경북 예천군 개포면 장송리 한 산에서 불이 발생했다. 현재 산림당국에 의해 진화가 완료됐다.14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6분 쯤 예천군 개포면 장송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이에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와 산불진화장비 12대, 산불진화대원 64명을 긴급히 투입해 38분 만에 주불을 잡았다.산림당국은 이번 산불은 쓰레기 소각이 산림으로 비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진행해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관계자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 진화와 뒷불 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건조한 날씨와 함께 국지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농업부산물과 쓰레기 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를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 한 단위농협에서 면세유 부정유통 의혹이 제기됐다. 현재 관계당국이 조사 중이다.14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상주 A 농협 임원진 등이 농협 주유소를 이용하지 않고, 개인이 운영하는 주유소에 다량으로 결제한 뒤 면세유를 사용한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A 농협 임원진의 면세유 부정 유통은 차량을 비롯해 농기계 등 종류를 가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측은 "현재 A 농협의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다음 주중으로 결론을 짓고, 조세특례제한법 위반 등의 위법 사항이 발견될 경우 농협과 세무서 등에 통보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대해 A 농협 조합장 B씨는 "머니S"와의 통화에서 "해당 의혹은 사실이 아니며,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것이 부풀려 진 것"이라며 "농관원 조사 과정에서 위법성이 드러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이재명 당대표의 부모 묘소 훼손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민주당 경북도당은 13일 논평을 통해 "지난 2020년 모친 사망으로 합장하게 된 이대표의 부모 묘소 봉분에는 누군가 올라가 뛰어 누른 것으로 보이는 흔적과 봉분 둘레 정방향 4곳에 땅을 파고 생(生)명(明)과 기(氣) 또는 살(煞)로 보이는 한자를 적은 뾰족한 모양의 돌이 묻혀있는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또 "이는 이재명 대표를 공격하고 후손들이 잘못되도록 하기위해 주술의식을 행한 흔적이 분명하다"며 이미 돌아가신 부모 묘소를 테러한 패륜적 범죄이자 21세기에 상상도 못할 저주의 굿판을 벌인 경악스러운 사건이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이번 사건이 누구에 의해 저질러진 것인지 또, 그 배후에 누가 있는지 철저한 수사를 통해 밝혀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북 의성군이 오는 17일까지 지역 내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청년창업가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도와줄 창업전문 컨설턴트를 모집한다.13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의 컨설턴트 모집분야는 세무·회계, 마케팅·홍보, 경영·농산가공·프로그램 개발 등이며, 해당 분야에서 5년 이상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와 관련 업체·단체 대표가 대상이다.청년창업 컨설팅 지원사업의 컨설턴트는 관내 청년창업가들을 대상으로 사업체의 안정적인 운영과 매출성장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이르면 3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이번 청년 창업 컨설턴트 모집으로 창업전문 컨설턴트 풀을 구성하여 의성군에서 청년창업을 성공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다 안정적인 청년창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한부모가정 등의 가사 부담 경감을 위해 2023년 가사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12세 이하의 자녀를 둔 한부모가정, 맞벌이가정, 기타위기가정, 임산부를 대상으로 청소, 세탁, 설거지, 쓰레기 배출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군은 가사 부담 경감을 위해 가사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현재 24가정을 모집하고 있다. 군은 분기별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이용자 가정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배재정 봉화군가족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서비스 대상 가정의 육아 환경을 청결히 유지하고 가사 부담 경감 및 출산, 양육에 대한 부담을 완화해 부모와 자녀 모두 행복한 봉화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천시가 최근 자동차 차제부품 생산기업인 영진과 노·사·정 소통을 위해 기업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최기문 영천시장, 서승구 영진 회장, 권태훈 노조 위원장, 박남규 한국노총 영천지부장 등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근로자 격려의 시간으로 진행됐다.간담회는 지난 2월의 현장 간담회와 마찬가지로 지역산업 발전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관내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경영상의 어려움과, 현장에서 겪는 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앞으로 지역 산업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는 기업들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기업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노·사가 협력하고 상생하는 영천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진은 1988년 설립되어 자동차 차제부품과 프레스 관련 부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국내를 비롯해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건실한 기업이다.
경북 구미시가 금오공과대학교 건축학부와 "선주원남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민·관·학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13일 구미시에 따르면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시와 선주원남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금오공대 건축학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정보 및 업무교류, 사업추진에 따른 상호 자문과 인적 자원 지원,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의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 등 상호 협력한다.시의 구미역 남측 금리단길로 잘 알려진 각산마을은 2020년 쇠퇴하고 있는 노후 주거지역의 자생적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되어 생활환경개선, 골목상권 활성화 및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금리단길은 시간이 축적된 주택과 건물을 그대로 살리고 젊은이들의 트랜디한 감성을 넣은 카페와 식당들이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며, 친숙한 매력과 독특한 멋이 함께 공존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해 가고 있다.금오공대 건축학부 4학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대규모 변전소 건설 사업에 대한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북 영양지역 일부 시민·사회단체, 일월면 주민들 70여 명은 13일 영양군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154kV 규모의 변전소 건설 사업 전면 백지화를 요구했다.집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이날 "이번 사업은 전원개발추진법 규정을 무시하고, 미리 정해놓은 일방적인 추진된다"고 주장했다.집회 참석자들은 "말로만 들었던 영양 변전소 건설 소식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며 "이러한 일련의 과정과 비공개적 행태를 볼 때 여러가지 의심이 들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특히 "군과 공사는 지역주민이 반대하는 변전소를 왜 유지하려고 하며, 군청 7개 담당부서 책임자와 군수 등은 해당 주민들에게 설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아울러 "해당 영양 변전소가 원래는 진보면에 설치하기로 했다는 이야기도 있다"면서 "원안대로 하지 않고, 주민의 의견을 무시하면서까지 변전소 건설과 관련된 밀실행정
경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부모의 산소가 훼손된 것과 관련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경북경찰청은 봉화군 소재 이재명 민주당 대표 부모 산소를 찾아 봉분 훼손 등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13일 밝혔다.앞서 이 대표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부모 산소가 훼손당한 사실을 알렸다. 이 대표는 "후손들도 모르게 누군가가 무덤 봉분과 사방에 구멍을 내고 이런 글이 쓰인 돌을 묻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며 "봉분이 낮아질 만큼 봉분을 꼭꼭 누른 것(봉분 위에서 몇몇이 다지듯이 뛴 것처럼)은 무슨 의미인가"라고 말했다.해당 사진에는 땅속에 파묻힌 돌에 생(生), 명(明) 등의 한자가 남겨져 있는가 하면 흐릿한 글자로 살(殺)이 적혀 있는 것을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