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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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군위군이 가축전염병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고, 주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주요 가축전염병 예방백신 15종을 관내 축산농가에 공급한다.3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총 예산 2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축산농가에 소탄저기종저, 소유행열, 소아까바네, 송아지피부병, 돼지열병, 일본뇌염, 유행성설사병, 호흡기질병, PRRS, 양계분야에 감보로병, IB, 응애류, 노제마병, 낭충봉아부패병, 광견병 백신 등을 공급한다.군위군 관계자는 "가축전염병 예방에 대한 가장 빠르고 손쉬운 방법은 백신 예방접종"이라며 "지역 내 축산농가에선 백신 수령 즉시 접종을 완료해 가축 전염병 예방과 방역 강화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고령군이 관내 축산농가로부터 신청을 받아 "가축 질병 관련 예방백신"을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고령군에 따르면 현재 배부 중인 소 예방약품은 소 유행열, 소 아까바네, 전염성비기관염, 송아지피부병 예방백신, BVD 및 호흡기백신, 소 설사병(주사제), 송아지 설사병(경구용), 반추가축 콕시듐 예방약 등 총 9종이다.50두 미만 사육농가는 공수의사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접종하고, 50두 이상 사육농가는 읍·면사무소에서 약품을 받아 자가 접종한다.군은 인수공통전염병인 "탄저·기종저"의 경우 희망 농가에 한해 사육 규모와 관계없이 공수의사가 농가를 방문해 백신을 접종한다.이남철 고령군수는 "공급된 예방약품을 조기 수령해 관내 가축질병 발생 예방과 기타피해 방지에 철저를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폐자원의 재활용 가치를 공유하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재활용품 교환사업" 품목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투명페트병 분리 배출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투명페트병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기존 대상품목인 종이팩, 폐건전지에 투명페트병을 추가한다.투명페트병은 용량에 상관없이 30개 제출 시 20L 재사용 봉투 3매 또는 화장지 1롤로 교환할 수 있다. 다만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뒤 라벨을 제거하여 찌그러트리고 뚜껑을 닫아 배출하여야 하며 투명한 식용유, 워셔액, 손세정제, 양념류, 커피테이크아웃잔 등은 교환할 수 없다.기존 교환항목인 종이팩 역시 반드시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후 펼쳐서 건조시킨 후 배출하여 하며, 200ml는 20개, 500ml는 15개, 1000ml는 10개 제출 시 화장지 1롤 또는 20L 재사용 종량제 봉투 3매로 교환 받을 수 있다. 폐지류(종이류)와 종이팩은 별도
경북 구미시는 구미우체국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복지 등기우편 서비스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구미시와 구미우체국은 4월부터 매월 위기가 의심되는 100가구에게 복지등기우편을 발송하고, 집배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우체국과 지속적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구미시 관계자는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다양화하고, 특정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기획발굴을 추진해 선제적 발굴과 복지서비스 지원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고, 복지 틈새가 없는 안전한 구미시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의 복지등기우편서비스 사업은 구미시가 위기 의심 가구를 선정해 복지정보 관련 안내문이 들어있는 등기우편물을 매달 한두 차례 우편 접수하고, 구미우체국에선 등기우편물을 배달하는 집배원이 해당 가구의 주거 환경과 생활 실태를 파악해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구미시로 회신한다. 이를 통해 각 가정의 상
경북 상주시가 경북도교육청과 "상주형 미래교육 종합지원 플랫폼 구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3일 상주시에 따르면 "상주형 미래교육 종합지원 플랫폼"은 시와 도교육청, 상주지원교육청이 공동 추진하는 교육 협력 사업으로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일선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보다 나은 교육, 양육 환경을 만들어 지역민 생활만족도 증대, 지역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주도 방과 후 프로그램 운영 확대를 골자로 한 온마을 아이들 교육지원센터 운영, 읍·면 지역 통학 문제 해결을 위한 온마을 아이들 스쿨버스 운영, 청소년 복합문화시설(온마을 아이들 3in1 스테이션) 조성 등으로 2031년까지 35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교육지원센터 운영, 농촌지역 마을학교 확대 등 최근 교육 트렌드인 방과 후 활동, 돌봄기능 확대를 교육청과 함께 협력해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맞춤형 미래교육 체제를 구축해 아이들의 꿈
경북 군위군 소보면 보현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12시간 44분 만에 진화됐다. 당국은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3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12시 16분 쯤 군위군 소보면 보현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이에 산림당국은 "산불 1단계"를 발령해 산불진화헬기 18대를 투입해 산불 확산을 저지했다.이후 산불진화장비 51대와 산불진화대원 666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1시 쯤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당국은 산불은 산림 인접지 내에서 용접 작업 중 불티가 산림으로 비화해 발생한 사실을 확인하고, 조사를 실시해 명확한 피해면적과 시설피해 등을 살필 계획이다.산림청 관계자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 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와 함께, 국지적으로 강한 바람이 지속되어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그는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농업부산물과 쓰레기 등의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 시 엄
경북 의성군청에서 한 민원인이 상습적으로 난동을 부린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3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A씨가 의성군 의성읍 소재 의성군청에서 공무원에게 고함을 치며,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A씨는 상습적으로 군청을 찾아 공무원에게 고함을 치거나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A씨는 경찰의 체포 과정에서도 강하게 저항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머니S"와의 통화에서 "현재 A씨를 상대로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더이상 답변할 수 없다"고 말했다.
티웨이항공(091810) 본사 대구 이전이 확정됐다. 티웨이항공은 31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본사 소재지를 대구로 이전하는 정관 변경안을 통과시킨 것으로 확인됐다.31일 대구시와 티웨이항공은 대구공항 활성화와 2030년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지난해 7월 "티웨이 항공 본사 대구이전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총회 의결은 협약서 이행을 위한 후속 조치다. 이번 본사 주소지 이전을 계기로 대구시와 티웨이항공은 현재 대구공항에 취항 중인 국제노선을 조기에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기 위해 노력함과 함께 대구경북지역 항공여객과 항공물류 수요를 반영한 신규 노선 개설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2030년 대구경북신공항 개항 일정에 맞춰 본사 기능의 단계적 이전과 시도민 수요를 반영한 미주와 유럽 등 중·장거리 노선 개설과 MRO 사업 확대 등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홍준표 대구시장은 "티웨이항공의 본사 대구 이전을 환영한다"며 "티웨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경일대학교와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 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대구경북병무청에 따르면 대구경북병무청은 경일대 학생들에게 전문상담관의 1:1 맞춤상담 등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일대는 "병역진로설계" 비교과 프로그램을 개설·운영 및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 행사 등에 상호협력한다.임종배 대구경북병무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대학생들이 병역진로설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원체계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많은 학생들이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는 입영 전에 개인의 적성·전공을 고려해 군 복무 분야를 추천하고, 군 복무 중에는 관련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후, 전역 후에 군 경력과 연계된 분야로 사회진출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병역과 진로를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경북 의성군이 31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민·관·군·경·소방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2023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통합방위예규 협약, 대구·경북 화랑훈련 준비사항 보고, 통합방위작전 태세 확립을 위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화랑훈련은 전·평시 적 침투 및 도발에 대비해 전 국가방위 요소를 결집해 권역별로 실시하는 후방지역 종합훈련으로서 오는 4월 10일부터 14일까지 2023년 "대구·경북 화랑훈련"으로 실시한다. 협의회에선 2021년에 실시한 훈련의 미비점을 보완하여 통합방위예규 정비, 주민신고망 정비, 취약지역 관리 등을 실시하고 각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신속한 상황전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자는 데 입을 모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끊임없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지속 등 안보 환경의 위기 극복을 위해 안보 의식이 중요하다"며 "이번 화랑훈련을 통해 통합방위 대비태세를 재점검헤
경북 영양군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2일까지 소·염소 사육 농가 총 170호 6469두를 대상으로 구제역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31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매년 4월과 10월에 구제역 일제 접종을 추진해 전업농(소 50두·염소 300두 이상)은 자가 접종이 원칙이고, 소규모 및 고령 농가에 대해선 공중방역수의사를 통한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영양군 관계자는 "구제역 예방을 위한 일제 접종은 매우 중요한 사항임을 인식해 누락되는 농가가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농장 내·외부 소독 및 방역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양군은 일제 접종 4주 후 백신 항체 양성률 모니터링 검사를 통해 구제역 항체 기준치 미만(소 80%, 염소 60%) 축산 농가는 최대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재접종 명령 및 1개월 내 재검사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경북 청송군이 군 공식 SNS 게시자로 참여할 수 있는 SNS 군민참여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군 공식 SNS에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군정에 관련된 원고를 작성해 제출하고, 청송군은 내용, 품질, 시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채택한 원고를 군 공식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다만 정책, 관광, 축제, 생활정보 등 군정 홍보에 관한 내용만 가능하며, 그 밖의 일반 관광지, 카페, 음식점 등 군정 홍보와 관련 없는 원고는 제외할 방침이다.채택 원고에 대해선 별도의 원고료는 지급하지 않으며, 우수 참여자에 대해서는 차기 "청송군 SNS 홍보단 온통청송"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주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 상호 공감대를 확대할 SNS 군민참여단은 소통 행정의 장이 될 것"이라며 "군민의 SNS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만들어진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북 영천시가 지난 3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생과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지방규제혁신TF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설동수 영천시 부시장 주재로 새 정부 규제혁신 추진 방향에 따라 국민과 기업의 체감도가 높은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신속·과감한 규제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지원대상 확대, 군소음 대책지역 선정기준 마련, 지자체 복지사업 압류방지전용계좌 입금개선 등 총 10건의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시는 이날 논의한 규제개선 과제들 중 중앙부처 건의 과제는 행정안전부를 경유해 건의하고, 시 자체적으로 개선이 가능한 과제는 관련 부서 협의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설동수 영천시 부시장은 "규제 개선에는 일선 공무원이 일하면서 불합리하다고 느끼는 규제를 발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규제혁신TF팀 운영으로 적극적인 규제 발굴을 통해 민생현장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규제혁신에
경북 구미시가 제이에스테크와 구미하이테크밸리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제이에스테크는 2023년 말까지 구미하이테크밸리에 6988㎡ 규모의 신규 공장을 건축할 예정으로, 시의 우수한 재원들과 함께 이차전지 업체로서 전문성을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구미하이테크밸리에 몰려들고 있어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업종 다각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투자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고 말했다.한편 제이에스테크는 2001년 9월 14일 설립하고 수탁 분쇄가공 및 신소재 개발 제조를 하는 기업으로 업계에서 오랫동안 인정받아 왔다. 경남 사천시 사남면에 본사가 있으며, 국내 최초로 본격적인 분립체 가공 최첨단 기술을 사용하여 신소재 개발, 첨단재료, 범용 재료의 고도한 수탁 분립체를 가공하고 있다. 이런 기술과 노하우를 구미시와 협업해 더 크게 펼쳐 보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경북 안동시가 3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신규 국가산단 범정부 추진지원단" 킥오프 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는 기업 투자계획에 맞는 신속한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규제 해소와 투자유치 지원 등을 위한 범정부 추진지원단을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킥오프 회의엔 기업, 산업계, 관련 정부기관과 15개 지자체와 공공기관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부는 신규 국가산업단지 조성전략 및 추진체계를, 15개 지자체는 △산업단지 개발구상 및 지원계획을 등을 발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이어 도별 건의사항과 기업·산업계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관계부처에서 답변과 함께 추후 지원방향을 설명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매년 20%대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가는 백신 및 헴프(HEMP) 등 국제 바이오 산업의 호기를 맞아 안동에 구축된 바이오?백신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내외 네트워크를 통한 글로벌 바이오·백신 생산거점 국가산업단지로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그는 "2040년까지 70여
여직원에 대한 성추행과 폭언 혐의를 받고 있는 전 경북 의성우체국장 A씨가 기소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30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전 의성우체국장 A씨는 강제추행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A씨에 대한 첫 공판이 대구지법 의성지원 형사합의부 심리로 진행됐다.A씨는 피해자에게 "가장 일을 잘한다. 내가 너를 좋아한다" 식의 발언 이후 추가로 피해자에게 성희롱과 성추행을 일삼았다는 사실이 우정사업본부 감사 과정에서 드러났다.앞서 우정사업본부는 자체 감사를 통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여직원에 대해 성추행과 폭언 의혹으로 전 의성우체국장 A씨 등 3명을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대구시가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을 달성군 하빈면으로 이전한다. 시는 20231년까지 4000여억 원을 투자해 27만 8천㎡부지에 경매와 가공, 선별 등 첨단 도매유통 시설을 갖춘 도매시장 건립을 목표로 이전을 추진한다.30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은 거래 규모가 연간 1조 1천억 원으로 한강이남 최대 규모의 공영도매시장으로, 지난 1988년 개장한 이후 35년간 지역 농수산물 유통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시설 노후화에 따른 화재 발생, 부지협소, 물류 및 주차공간 부족 등으로 유통종사자들의 지속적인 이전 요구가 있어 왔고, 시장 인근 주민들도 교통혼잡, 악취 문제로 이전을 간절히 요청해 오는 등 도매시장 이전은 오랫동안 표류해온 대표적인 지역 숙원사업이었다.시는 2018년에 도매시장 이전의 대안으로 현재 부지에 유통시설을 추가해 확장·재건축하기로 결정하고 사업을 시작했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환경 대응을 위한 확장성 부족 등으로 인해 현 도매시장의 근본적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규제완화 발표에 따른 기대감으로 대구·경북지역의 주택가격전망지수가 8개월 만에 70선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30일 한국은행(이하 한은)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3월 주택가격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8p 상승한 74를 기록했다. 지난해 7월, 80에서 8월 69로 떨어진 이후 8개월 만에 70선을 넘긴 것이다.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5.3으로 전월(93.8) 대비 1.5p 오르면서 2개월 연속 상승했다. 이는 지수가 100보다 낮으면 앞으로 생활형편이나 경기, 수입 등이 나빠질 것으로 보는 소비자가 더 많다는 뜻이다.서민가계의 재정 상황을 나타내는 현재생활형편(85)과 생활형편전망(89)이 전월 대비 각각 4p, 2p 상승했다. 가계수입전망(95)은 1p 개선됐으나 소비지출전망(106)은 1p 하락했다.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에서는 현재경기판단(54)과 향후경기전망(70), 금리수준전망(112) 모두 개선됐고, 취업기회전망(73)지수는 1p 떨어졌다. 현재
경북 의성군이 금성면 소재 산운생태공원 생태관을 의성에코센터로 새단장했다고 30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의성에코센터로 새단장한 건물은 군이 지난 2006년 폐교(산운초등학교)를 매입해 산운생태공원 생태관으로 활용해 오던 건물이다.기존 홍보관과 전시실 Ⅰ·Ⅱ를 각각 지질공원과 농업유산 전시물로 전면 개편, 입구와 바닥을 정비하고, 간판, 자동문을 설치하는 등 시설물을 개선해왔다.그 배경은 2022년 7월 국가지질공원 후보지로 결정된 의성지질공원을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고, 2018년 11월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0호로 지정된 의성 전통수리농업시스템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전시 기능을 갖춘 지질공원센터와 농업유산 홍보전시체험관이 반드시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의 우수한 지질, 역사문화, 생태 자원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곳으로,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관내 경로당 180개소에 "경로당 맞춤형 회계 처리 가이드북"을 배포했다고 30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지역 실정상 고령의 어르신들이 경로당의 임원직을 맡고 있어, 경로당 운영비 등 회계처리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군은 경로당 보조금 사용방법 및 회계처리 미숙 등으로 인한 민원해소를 위해 "경로당 맞춤형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포함으로써 회계처리의 간소화를 비롯해 투명한 보조금 사용을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했다.안재범 대한노인회 영양군지회장은 "경로당 회계처리 미숙으로 회장, 사무장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경로당 맞춤형으로 제작된 가이드북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도 경로당 회계처리 간소화를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며 "경로당 이용 편의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