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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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가 제78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31일 영주교 아래 서천둔치 일원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와 내 집과 주변에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함께 시가 추진 중인 "소백산 명품 단풍나무 숲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명품 단풍나무 숲 조성을 위한 "2023~2026년까지 단풍나무 10만 그루 식재"와 "시민 1인당 1본 나무 심기 운동"의 일환으로 청단풍, 산철쭉 등 13종 1만 4000여 본을 선착순(1인당 7본 이내)으로 나눠 줄 예정이다.박남서 영주시장은 "다같이 참여하는 나무심기를 통해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탄소 흡수원 확보와 소백산 명품 단풍나무숲 조성으로 영주의 관광 자원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매년 시민들에게 나무를 나누어 주며 미래 세대를 위한 나무식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 산림조합은 저렴한 가격으로 우량 묘목을 공급
경북 상주시가 지난 27일 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17기 상주농업대학 스마트농업과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입학식은 강영석 상주시장, 스마트농업과 입학생, 내빈 등 5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사를 시작으로 격려사, 입학기념 단체촬영 순으로 진행됐다.농업대학은 시설 작물 재배 농가 전문화를 위한 스마트농업 교육 과정으로,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19일까지 총 26회 104시간으로 운영된다.상주농업대학은 2007년 식량작물반을 시작으로 제16기 스마트농업과까지 718명의 수료생을 배출, 수료생들은 각각의 분야에서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고소득을 창출하며 지역농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강 시장은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상주농업대학 제17기 입학생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입학생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농업 경영인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해 교육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
대구시가 오는 4월 14일까지 학교급식 등 양질의 신규 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식품제조업소 역량강화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27일 대구시에 따르면 현재 지역 식품제조업계는 10인 이하 소규모 기업이 대다수(90% 육박)로 소비경향을 반영한 전략적 대응에 한계가 있는 등 경쟁력이 취약한 실정이다.이에 대구시는 생산성과 매출액 향상을 위해 성장가능성이 있는 유망한 중소 식품제조기업을 선정해 방법을 알지 못해 진입하지 못했던 학교급식 유통망 등 판로개척을 지원하고자 동 사업을 추진한다.신청 대상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받은 대구시 소재 식품제조기업으로 최근 1년간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지 않아야 한다.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성공적인 시장진출을 위해 기업 현황 파악을 토대로 유통전문가의 문제점 개선을 위한 현장방문 상담 및 지도, 소비유행을 반영한 제품개선 기술지도 등 판로확대를 위한 실질적이고도 전문적인 자문과 함께, 실제 상담회를 개최해 제품을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진명복지재단 산하 12개 사회복지시설장과 환담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임종배 대구경북병무청장은 이날 복지시설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복무관리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고, 다양한 복무사례 공유를 통한 복무 관리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임 청장은 사회복지시설장과의 환담에서 사회복무요원들이 성실히 병역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관심과 배려를 부탁한 뒤 시설을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을 위해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을 격려했다.임 청장은 "사회복무요원 복무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복무기관장의 관심을 높이고, 사회복무요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실히 복무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은행(이하 한은) 대구경북본부가 지역 중소기업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중소기업 지원자금 운용기준을 개정한다고 27일 밝혔다.한은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본부는 대구 "5대 미래산업"과 경북 "6대 선도산업" 지원에 집중하기 위해 그 외 기타부문의 지원업종을 일부 축소하되, 대구 스타기업 3.0, 경북 지역혁신 선도기업·프라이드기업 등 강소기업 육성정책을 선정기준에 반영해 지원대상을 확대한다.또 지난해 9월부터 시행된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라 소관 부처로부터 인증받은 "녹색전문기업"을 전략지원 대상으로 신규로 지원한다.한은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운용기준 변경을 통해 지자체가 추진하는 미래·선도산업 발전정책과 강소기업 육성정책을 지원해 지역경제의 성장 잠재력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은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지역 산업 동향, 은행의 대출 취급실적 등을 면밀히 점검해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사정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가 27일부터 오는 4월 21일까지 "제품디자인·브랜드 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도가 추진하고,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디자인산업 육성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체 디자인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디자인 전문회사를 활용해 제품, 브랜드 디자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업 인지도 상승과 매출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디자인의 경우 트렌드에 민감한 분야로 제품 콘셉트, 외형디자인 등의 주기적 개선을 위해 분야별로 지속적인 디자인 지원이 필요하다. 신규·기존 제품디자인 개발 및 개선을 위한 제품디자인은 기업 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BI개발과 브랜드 적용 패키지 등 디자인을 도와주는 브랜드 개발은 최대 2000만원까지 개발비용의 90%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사업은 총 10개 기업(제품디자인 4, 브랜드디자인 6)을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북 중소제조기업(사업자등록증 기준)은 경북·대구 지
경북도교육청이 2023학년도 고입전형을 분석한 결과 타 시·도 고등학교로 진학한 학생이 294명, 타 시·도에서 경북의 고등학교로 진학한 학생이 139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한 명의 학생도 소중한 학령인구 감소 시대에 유출보다 유입이 4.7배에 가까운 1393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직업계고에 해당하는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의 학생 유입이 두드러지며 이는 대부분의 일반계고가 경북지역 학생을 모집 대상으로 하는 데 비해 직업계고는 전국 단위 학생 모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이는 2020년부터 직업계고 취업률 전국 1위, 미래산업수요에 맞게 항공, 반려동물, 조리 관련 등 발 빠르게 학과 재구조화를 개편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실제 전체 유입 학생 1393명 중 마이스터고(유입 160명, 전체 마이스터고 모집 정원의 20%)와 특성화고(유입 703명, 특성화고 모집 정원의 16%)로 유입한 학생이 863명이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코로나19"
독도사랑운동본부가 코리아결제시스템과 독도사랑 동참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날 독도 후원기업 가입 및 후원, 독도 후원기업과의 상생을 통한 기부 프로젝트 진행, 독도 홍보 사업 동참, 독도랜드 건립 지원 등에 상호협력한다.박형민 코리아결제시스템 대표는 "최근 일본과의 독도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 독도는 분쟁지역도 아닌 대한민국 독도의 영토"라며 "일본과의 관계를 떠나 독도의 실효적 지배 강화를 위한 독도사랑에 적극 동참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특히 "독도를 사랑하는 많은 후원기업들과 함께 협력해 독도사랑 기금을 조성 지속적으로 후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조종철 독도사랑운동부 사무국장은 "코리아결제시스템의 관심과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로이 함께 하게 된 코리아결제시스템과 함께 독도 후원 기부 프로젝트 통한 독도사랑 실천을 함께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독도사랑운동본부는 오는 29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더케이양재호텔 거
경북 의성군이 산림청이 주관하는 사유림 선도산림경영단지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27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이 점곡면 동변리 일대 조성 중인 선도산림경영단지는 총 75억 원의 국·도비를 보조받아 2019년부터 2028년까지 10년간 조림 70ha, 숲가꾸기 565ha, 임도 15.5km 등 복합적인 산림경영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금년도에는 5년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사유림 경영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선진적인 산림정책 수립·추진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산림청의 사유림 선도산림경영단지 평가는 계획수립, 실행과정, 성과달성의 항목으로 구분되고, 총 21개 세부지표에 대해 평가로 진행됐다.
경북 군위군이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8대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현재 관내 설치 신고된 자동심장충격기는 각 읍·면사무소 등 총 43대이다. 군은 사후관리에 더 큰 중점을 두고, 월 1회 이상 기계의 정상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관리책임자와 희망자를 대상으로 연 2회 교육을 실시하는 등 자동심장충격기의 실질적인 활용을 도모하고 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심정지의 골든타임은 4분"이라며 "실제 위급상황에서도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리책임자를 비롯해 일반군민들에게도 교육의 기회를 늘려 인명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의 심장상태를 분석하고 전기 충격으로 심장기능을 회복하도록 도와 생존률을 높여주는 의료장비이다.특히 의학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도 음성안내에 따라 기계에 내장된 패드를 가슴에 부착한 후 전기 자극 버튼만 누르면 되기 때문에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경북 영양군이 경북신용보증재단(이하 경북신보)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긴급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7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과 경북신보는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에 대한 특례보증한도를 2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상향하도록 했다.군은 경북신보에 기 출연한 출연금이 경기 악화로 급속하게 소진될 것에 대비, 추가로 1억 원을 출연했으며, 경북신보는 출연금의 10배인 10억 원까지 소상공인에게 특별 보증한다.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신청일 현재 영양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년간 3%의 이자를 지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최근 물가와 금리 상승으로 사업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특례보증 지원을 통해 안정적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출연금을 2배로 확대하여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양군과 경북신보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은 코로나19 여파에 이어 고금리, 고물가, 고
경북 봉화군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3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최종 선정됐다.27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사업 선정에 따라 의양4리 운곡마을 일원에 총사업비 약 21억 원을 들여 2026년까지 4년간 슬레이트 지붕개량 및 노후주택 정비, 위험 보행로 정비, 골목길 정비, 노후담장 개선,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케어, 주민역량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장달호 봉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의양4리 운곡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마을 생활·위생·안전과 주택정비사업 등을 통해 주민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가고, 앞으로도 취약지역 대상마을을 발굴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균형위와 농식품부가 공동 주관하는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성장 혜택으로부터 소외되고, 낙후된 지역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보장하
경북 영천시가 청통면 신학1리에서 자원봉사단체와 마을주민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 행복마을 스타빌리지" 29호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총 13개의 자원봉사단체가 노후 담장 도색 및 방충망과 전등 교체, 칼갈이 봉사, 돋보기 지원, 우체통 교체, 장수사진 촬영 등 전문 자원봉사자들의 재능 나눔 활동으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이후 영천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동세탁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께 무거운 이불 빨래 등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려 만족도가 높은 활동이 되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어렵고 힘든 곳마다 따스한 봄날 같은 희망을 만드는 자원봉사자 분들 존경스럽고 자랑스럽다"며 "행복한 영천을 만들기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의 "영천 행복마을 스타빌리지" 사업은 2014년부터 시작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마을에 자원봉사자들의 재능 나눔을 통해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행복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경북 구미시가 유해위험요인 개선을 위한 소속 29개 사업장에 대한 위험성평가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작업별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분석, 작업조건에 대한 평가, 유해·위험기계·기구 확인, 아차사고 분석 등으로 진행됐다.공통 지적사항으로 보호장비 미착용, 보행 시 미끄럼 주의, 중량물 취급주의, 위험물 취급관리 등 지적·점검 건수는 총 883건으로, 세부 요인은 기계 496건, 전기 57건, 화학 136건, 작업 특성 158건, 작업 환경 36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적사항에 대한 유해·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으로, 중대재해 감축을 위해 위험성평가 중심으로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구축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정부의 "중대재해감축 로드맵"에 따라 실시한 위험성 평가는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위한 핵심 수단"이라며 "이번 평가를 통해 산업재해가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해 근로자에게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최근 정책자문위원과 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열린 정책자문위원회는 강영석 상주시장과 김세종 상주시 정책자문위원장 인사말, 특강, 위원회 운영계획에 대한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특강은 송우경 산업연구원 지역정책실장이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방향과 상주시 대응전략"에 대한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정 실장은 "현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 방향에 긴밀히 대응하고, 상주시가 타지역과 비교우위의 특화산업과 분야에 연계된 이전 공공기관의 선별 유치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상주시의 정책자문위는 지난해 9월 23일 위촉식을 가진 이후 그동안 정기회의, 운영위원회 회의, 지역 주요시설 견학 등을 실시해 오면서 시정의 자문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김세종 상주시 정책자문위원장은 "지금 상주시는 어느때보다도 중요한 시기"라며 "지방소멸의 위기극복을 위해 대구
경북도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사례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4일 도청 접견실에서 이석용 농협은행장으로부터 경북신용보증재단에 대한 60억 원 특별출연금 증서를 전달받고, 경북도에서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금융지원 대책에 큰 힘을 보태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특히 농협은행은 고금리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에 동참하는 의미로 역대 최대 규모인 6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협약에 따라 도내 운전자금 대출의 지난해 연평균 잔액 기준으로 출연하는 임의출연금 22억 원을 추가할 예정으로 총 출연 규모는 82억 원 수준에 이른다.도는 특별출연금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900억 원(출연재원의 15배수)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보증재원으로 사용되며, 일반보증부 대출(5%대)로 경북버팀금융 이차보전사업과 결합 시 3%대에 이용
경북경찰청이 행정직렬 최초로 일반직공무원 5급 승진자가 탄생했다고 24일 밝혔다. 총 10명의 승진 예정자 중 1명이다.24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경북경찰청 교통안전계 김미경 행정주사가 행정직렬 중 5급에 승진했다. 도 경찰청 행정직렬 중 5급 승진은 최초이다.특히 전국 5급 일반직공무원 74명 중 행정직렬이 5명에 불과한 상황에서 큰 결실을 맺은 것은 경북경찰청 전체의 쾌거로 평가받고 있다.김미경 행정주사는 1985년 경찰에 입직해 그동안 경무, 생활안전, 교통 등 비교적 선호하지 않는 부서에서 묵묵히 자신의 업무에 전념하며, 솔선수범 리더십을 보여주었다.최주원 경북경찰청장은 "일반직공무원은 경찰의 3.7%에 불과하나 경찰행정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승진을 계기로 일반직공무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도민 안전을 위한 업무에 매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경찰청에선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업무 중심의 분위기를 만든 결과 최근 특별승진자 3명에 이
경북도교육청이 지난 23일 도교육청 정보센터에서 2023년 "재난상황보고 훈련" 대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교육지원청 재난상황관리 업무담당자와 시·군 지역별 지정학교 각 1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난상황보고 훈련에 대해 설명과 재난상황발생 메시지 5건을 제시해 교육지원청과 학교 담당자가 상황보고서를 작성·제출하는 연습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의 내용은 도 교육청에서 학교와 교육지원청으로 재난발생 상황메시지를 발송하고, 학교는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으로 동시에 재난상황 발생에 대한 상황 개요를 작성해 보고하며, 교육지원청은 학교의 보고서 검토 후 도 교육청으로 재전송하는 방식으로 전 과정의 제한 시간은 15분 이내다.교육청과 학교가 연계해 실시하는 도 교육청 주관 재난상황 훈련은 분기별 1회, 연 4회 실시하며, 도 교육청은 행정안전부 주관 훈련 4회, 교육부 주관 훈련 1회, 총 9회의 훈련에 참가한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재난상황보고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상황 발생 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한수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사업(관리기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으로, 해외진출 역량은 있지만,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기업 등의 해외 네트워크 인프라를 활용해 공동 마케팅과 해외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한수원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사업을 발굴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 재단에 사업을 신청, 신청한 3개의 사업 모두가 평가위원회 및 심의조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동반 진출 지원사업은 통과된 사업별로 최대 70%의 국고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서 경쟁률이 굉장히 치열하다.한수원은 원전 우수기자재 및 혁신제품을 보유한 6개 중소기업을 선정해 해외 바이어 발굴 및 시제품 제작비용, 운송비, 통역비 등을 지원한다. 해외 바이어가 무상으로 중소기업의 물건을 사용해보게 함으로써 신뢰성 확보를 통해 신규 해외판로를 개척하도
경북 의성군이 지역특화 관광상품 개발과 체류형 관광객 지역 유치를 위해 "착한여행 의성투어" 전담 여행사 3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이 선정한 전담여행사는 테마캠프여행사, 여행공방, 합자회사 풍경으로 유사사업 수행실적 및 수상경력, 관광객 유치실적, 여행상품 기획력 등을 엄격히 심사했다.지정 기간은 오는 2023년 12월까지이며, 선정된 여행사는 군과 체류·체험형 단체 관광객 유치, 관광상품 및 자원에 대한 개발·홍보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업 마케팅을 추진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관광 전담여행사 운영으로 의성만의 특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지속해서 발굴·운영하겠다"며 "앞으로 많은 관광객이 우리 의성을 방문할 수 있도록 관광지의 매력을 알리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성군의 "착한여행 의성투어" 전담여행사에 선정된 업체는 내국인 15인 이상, 외국인 10인 이상의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광지 방문, 음식점, 숙박시설 이용 등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