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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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이 경북도교육청 청송도서관과 "마음쉼 도서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군과 청송도서관의 "마음쉼 도서관"은 정신건강 상담을 원하는 지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군은 이번 마음쉼 도서관 운영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인식개선과 정신건강 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청송군 관계자는 "도서관에서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를 운영해 청소년과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지방세특례제한법이 개정·시행되어 소급 적용됨에 따라 그간 입법이 지연돼 감면이 미적용된 상태로 납부한 지방세의 환급을 추진한다.30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번 개정 법률은 생애최초 주택 구입에 따른 취득세 감면 확대와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지방세 감면 신설, 감면 일몰 대상에 대한 기한 연장 등의 내용으로 지난 14일 개정·시행됐다.감면 적용은 생애최초 주택 구입 취득세의 경우 취득가액 12억 원 이하의 주택을 취득한 사람에 대해 소득 기준에 상관없이 최대 200만 원까지이며, 2022년 6월 21일부터 소급 적용된다.이외에도 2023년 1월 1일 이후 인구감소지역 내 창업기업, 하이브리드 자동차 취득자 등 신설·개정된 규정에 따라 감면 혜택이 있다.권민기 봉화군 재정과장은 "세제 감면제도를 잘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납세자가 없도록 개정사항에 대해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삼성전자(005930)와 함께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서며, 특화단지 지정에 탄력을 받게 됐다.30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DGIST와 삼성전자의 반도체 계약학과 개설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반도체 핵심 인력 15만 명 양성에 합류한다.이번 삼성전자와 DIGIST의 반도체 계약학과 설치로 지방 학생의 수도권 쏠림 현상을 방지하고, 비수도권의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구미시가 전력 중인 특화단지 유치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됐다는 평가다.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삼성전자가 반도체 계약학과 개설 업무협약을 체결. 계약학과란, 기업이 학자금과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졸업생을 기업에 채용하는 제도로, DIGIST는 연간 30명을 5년에 걸쳐 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삼성전자는 장학금 지원과 취업을 보장한다.지역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삼성전자의 행보가 계속되면서, 지난 7일 이재용 삼성
경북 영주시가 "대한민국 창조경영" 역사문화관광도시 브랜드 부문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민선8기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연과 문화, 체험이 공존하는 관광도시 영주 건설을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시는 지난해 지역 최초의 국제행사였던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선비문화축제 경상북도 지정축제 선정, 산학연관협력 지역관광 혁신사업 선정, 경북 웰니스 페스티벌 유치, 시군별 대표 야간 관광상품지원사업 선정 등 관광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장을 일궈냈다.특히 한복, 한식, 한옥, 한음악, 한글, 한지 등 6개 분야를 아우르는 선비세상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 소수서원 및 무섬마을 등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박남서 영주시장은 "문화는 다른 지역이 갖지 못한 영주지역의 가장 큰 경쟁력
경북 문경시가 오는 4월부터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을 종료하고, 관내 31개소 예방접종기관을 한시적으로 축소한다.30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은 하반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하기 전까지 한시적으로 지정의료기관을 축소한다.또 동절기 추가접종 종료 후에도 기초접종과 해외출국 대상자, 정신의료기관 및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소자의 경우 접종유지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관내 접종유지기관은 4개소로 문경제일병원, 문경중앙병원, 한국의원, 중앙가정의학과의원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12세 미만 소아와 영유아는 문경제일병원에서만 접종이 가능하다.접종을 중단하는 "접종비유지기관"은 오는 4월 30일까지 사전예약분만 접종할 수 있다. 5월 1일 이후 예약분은 예약 변경을 요청하는 문자메시지를 질병관리청에서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김화자 문경시보건소 보건사업과장은 "여전히 "코로나19" 사망자의 95%가 60세 이상"이라며"감염 시 중증위험이 높은 연령층인 만
경북 상주시가 지난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차 역점시책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각 반별 진행 중인 문화예술회관 이전, 신청사 건립, 공설추모공원 조성, 적십자병원 이전신축에 대해 문제점 및 대응상황 점검, 추진방향 재모색 등으로 진행됐다.상주시 역점시책 추진단은 최우진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반, 지원및홍보반, 역점시책 4개반을 포함해 총 6개반으로 구성, 지속적으로 4개의 핵심 현안 사업의 추진 방향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최우진 상주시 부시장은 "사업 추진에 있어 모두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합리적인 방향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4개의 현안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점검해서 중흥하는 미래상주의 발판을 마련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전문건설협회가 Y 레미콘사업협동조합 측을 상대로 물량의 차등분배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의성군전문건설협회는 지난 28일 달서구 호림동 소재 Y 레미콘사업협동조합 앞에서 집회를 갖고, 물량의 차등분배 등을 요구했다.의성군전문건설협회는 이날 Y 협회에 물량의 균등분배가 아닌 차등분배, 조달계약 이후 1일 이내 레미콘 업체 선정, 레미콘 업체 선정 이후 문자, 유선, 알림, 온라인 열람가능 요구, 레미콘 배정기준 및 3년간 물량 배분량 열람을 요구했다.집회에 참석한 한 협회 관계자는 "수년간 레미콘 업종은 "코로나19" 등의 상황으로 인해 힘들었지만, 일부 갑질로 인해 더욱 많은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그는 "관공서가 물량을 조달에 보내면 이후 조합이 균등분배를 하게 된다"며 "그러나 균등배분과정에서 생산량이 부족한 업체가 레미콘을 배정하게 되면 일선에 근무하는 다수의 건설사들이 레미콘을 받지 못해 공사가 지연되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의성전문건설협회 측은 "품질이 불
대구시가 시의 변화된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항공사진을 시민들에게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항공사진 통합플랫폼"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최신기술과 공간정보를 근간으로 하는 공간정보 융·복합 산업 추세에 맞춰 공공·민간분야를 통합할 수 있는 플랫폼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빅데이터·공공데이터 공유체계(API) 분야에 항공사진 성과를 적용한 항공사진 통합플랫폼서비스 구축 용역 사업을 완료했다.항공사진 통합플랫폼서비스는 내부 직원만 활용하던 기존의 항공사진관리 및 판독시스템을 최신기술의 오픈소스 기반으로 고도화해 대구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항공사진을 활용한 영상 기반의 콘텐츠 연계, 시계열 영상정보 구축 등으로 각종 효율적인 행정업무와 항공사진의 온라인(비대면)서비스를 확대해 시민들의 직접 방문신청 등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환경을 마련했다.특히 주소를 검색(지번·도로명·장소명)해 필요로 하는 항공사진을 저장하거나 출력해 보상, 세무,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최근 사이버상에서 증가하는 병역면탈 조장정보를 차단해 공정하고, 정의로운 병역이행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병역면탈 조장정보 시민감시단"을 모집한다.29일 대구경북병무청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병역면탈 예방 활동에 관심이 있는 만 20세 이상인 자로 모집인원은 20명이다. 다만 병역면탈이나 병역을 기피한 사실이 있는 사람은 제외된다.이번 위촉된 시민감시단은 인터넷상의 병역면탈을 조장하거나 알선하는 게시글 및 사이트 등 불법 유해 정보를 집중 감시하고, 모니터링 보고서를 작성해 병무청에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우수 활동 단원에겐 병무청장 표창, 개인별 활동 실적에 따라 봉사활동 시간 인정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임종배 대구경북병무청장은 "이번 시민감시단 활동이 온라인 상의 불건전한 병역면탈 조장정보 유통을 막고, 공정한 병역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문화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제8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해 제2연평해전 전사자 故 서후원 중사의 유족을 위문했다.29일 의성군에 따르면 故 서후원 중사는 2002년 6월 29일 오전 10시 25분경 서해 연평도 서쪽 14마일 해상에서 선제 포격 도발로 일어난 교전 중 숨진 전사자이다. 이에 의성군은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공헌한 故서후원 중사 유족에게 지난 2016년부터 위문을 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故 서후원 중사의 영령에 존경과 감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위문해 마음을 전한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사람의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당사자와 그 유족의 영예로운 삶과 복지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됐다.29일 청송군에 따르면 올해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주왕산면 신점1리는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80%, 슬레이트 주택 비율이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환경·경관개선사업 등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조성 뿐만 아니라 신점1리 지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산소카페 청송군" 청정 이미지 개선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신점1리 주민들과 합심해 공모사업이 선정된 만큼 주민들의 안전 및 생활여건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지속가능한 지역개발 등을 통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농식품부의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정주환경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주거·안전·위생 등 주민 생활여건 개선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경북 봉화군이 지난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2회 "군민참여 봉화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및 운용, 봉화 베트남마을 조성사업 등 5건의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회의에서 위원들은 지역개발 분과, 문화관광 분과, 행정·보건복지 분과 등 총 3개 분과로 나눠 활동하자고 의견을 모았고, 각 분과별 분과장을 중심으로 분야별 군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내고 자문해 군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지역발전에 기여하자고 의견을 모았다.홍연웅 봉화군 정책자문위원장은 "지역의 고유성과 특성을 살린 정책만이 경쟁력이 있다"며 "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우리만이 가진 특색있는 정책발굴과 자문으로 지방소멸 위기라는 당면과제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여기 계신 위원님들 의견 하나하나가 모여 우리 고장 봉화가 가진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가 되고,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봉화군에 닥친 위기를 극복
경북 영주시가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를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29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인당 월세의 80% 이내를 월 30만 원까지 최대 3년간 지원한다. 1개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지원 가능하며, 산업·농공단지 기업은 10명까지 지원된다.대상은 영주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제조업, 건설업, 전기공사업, 운수업 등 11개 업종의 중소기업으로 지난해까지 제조업 영위 중소기업만 지원했지만, 올해부터 지원 업종을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박정락 영주시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임차비 지원사업이 관내 중소기업들의 고용환경 개선 및 우수인력 유치 등 기업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실시한 상·하수도분야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하수도 지방공기업 2위를 차지하는 성적을 거뒀다.29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6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지방공기업 378개(광역 66개, 기초 312개)를 대상으로 진행된 고객만족도 조사는 행안부가 전문업체에 의뢰해 상수도 행정 전반에 대한 사회적·서비스 만족도를 무작위 전화와 조사를 통해 평가했다.시 상·하수도분야의 종합만족도는 80.6점으로, 전체 평균 78.8점에 비해 1.8점 높게 평가되는 우수한 성적을 얻었으며, 하수도 분야의 종합만족도는 78.4점으로 전체 평균 76.3점에 비해 2.1점 높게 평가되는 우수한 성적을 얻었다. 실제 상주시는 상수도 사용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상하수도민원 ARS시스템 구축, 노후상수관로 교체공사, 스마트관망시스템 구축사업 추진, 원인자부담금 및 사용료의 신용카드 납부 등의 노력을 기울여왔다.이상보 상주시 상하수도사업
경북 안동시가 자매도시인 서울시 송파구와 고향사랑 기부를 통한 상생협력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시청 농정과 직원들은 송파구청을 방문해 10만 원을 고향사랑 기부할 시 세액공제 10만 원을 비롯해 3만 원 상당의 맛 좋고 품질 좋은 안동 농특산물은 덤으로 얻는 기회라고 홍보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앞서 안동시 공무원들은 자발적인 참여로 송파구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정광석 안동시 농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의 작은 실천을 통해 자매도시와 상생과 우호 증진을 이룰 뿐만 아니라, 인구소멸의 위기에 처한 안동이 다시 활력 넘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버팀목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인구 66만 명의 송파구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인구가 사는 곳으로, 안동시와는 2005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어 직거래장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송파구 대표단 참석 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왔다.특히 2019년부터 연간 13억
경북도가 자국 중심 역사관에 따라 역사적 진실을 왜곡하고,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이 담긴 초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데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8일 규탄 성명을 통해 일본 초등학교 사회과 교과서에서 "대한민국 땅 독도"를 허황된 내용으로 기술한 것에 대해 즉각적인 시정과 사죄를 요구했다.도는 일본 시마네현이 소위 "독도의 날"행사를 강행하며 역사를 왜곡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특히 경북도 독도위원회와 "경북도 독도평화관리 민관합동회의"를 갖고, 일본의 독도에 대한 억지주장과 역사 왜곡으로 인한 한일관계 현안과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한일 협력시대 독도평화관리를 위한 경북도의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등 일본의 도발에 적극 대응한 바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일본 정부는 교과서의 왜곡된 사실을 즉각 시정하고, 역사 왜곡에 대해 깊은 사죄와 반성의 자세로 세계 평화와 "한일 간 협력의 새 시대"를 여는 데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국내 최초 "세포배양산업 지원센터"가 건립되어 세포배양배지 산업화 실현을 목표로 운영에 들어간다.28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16년부터 경북도와 영남대학교와 협력해 경북 북부권 균형발전과 국가 바이오소재 산업의 국산화 실현을 위해 "세포배양산업 허브 구축"사업을 기획했다. 경북 세포배양산업 지원센터는 세포배양산업 중에서도 배양배지 산업에 중점을 두고 경북도와 의성군이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309㎡의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구축, 3층 연구·분석실엔 30억 원 예산으로 약 55종의 기업지원 공용장비가 2024년까지 단계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또 2층 입주 기업실 6개실엔 티리보스, 네오크레마, LMK, 티센바이오팜, 디엠씨바이오 5개 기업과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가 입주해 세포배양배지, 세포배양육 연구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아울러 진행된 "세포배양산업 인재양성 및 혁신기술개발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에서는 경북도, 의성군, 영남대
경북 영양군이 영양우체국과 산불로부터 신속한 신고체계 구축을 위해 "명예 산불감시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업무협약은 농·산촌 구석구석 매일 누비고 다니는 집배원들을 명예감시원으로 임명해 업무용 차량 등에 산불 조심 깃발을 설치하고, 홍보물 배부 등에 상호협력한다.군내 면적의 86%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고 산세가 험준하기 때문에 산불 발생 시 진화가 어려워 산림감시원과 산불 전문 진화대원을 주요 등산로와 도로변에 배치해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나 산골짜기 오지마을까지의 산불 예방 단속은 어려운 실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산불예방 활동 강화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귀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기관단체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군위군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됐다.28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선정에 따라,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처음 시작된 2015년 이래로 8년 연속 선정이라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으며 누적 총 10개 지구 사업비 180억 원을 확보했다.사업 대상지인 양지리엔 2023년부터 4년간 총사업비 약 21억 원이 투입되며 생활·위생·안전 기반시설 확충, 주택정비, 마을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강화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양지리는 이번 사업 공모를 위해 주민 자체적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설명회와 수차례 추진 회의를 거치며 쉴 틈 없이 달려온 끝에 값진 결과를 얻게 됐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선정은 주민들의 한마음 한뜻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8년 연속 선정이라는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삶의 질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간절한 마음과
경북 영천시가 최근 회의를 열고 문화예술회관 사업부지를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문화예술회관 기본계획 및 타당성용역 중간평가 결과에 따라 선정된 우로지 남측, 한의마을 건너편, 이마트 옆, 영천경찰서 인근 금호읍 신월리 등 총 4개 후보지에 대한 의견수렴 및 평가를 진행했다.그 결과 우로지생태공원 후보지가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위치해 시민 접근성이 높고, 건립 부지의 32%가 시유지라 사업추진이 용이하며, 경제성과 중심성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시는 이달 중 기본계획 및 타당성 용역을 완료하고, 이후 부지 매입, 건축기획 용역 등을 빠르게 추진할 계획이다.다만 총 사업비 500억원 이상 대규모 사업의 경우 행정안전부 타당성조사와 중앙투자심사 등을 거쳐야하고, 지반조사, 설계공모 등 준비기간을 고려하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더라도 2026년 착공해 2028년 개관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기회를 놓치면 문화예술 분야에서 계속 뒤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