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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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군위군이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소멸 위기와 대응전략"을 주제로 한 전문가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이날 특강은 군위군 관계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차미숙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원을 초청해 군위군 실태와 전망, 규제개혁을 통한 지방소멸 위기 대응, 지방소멸 대응 전략별 실천과제를 공유하고, 지방소멸대응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제시하였으며 강의 이후 직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차미선 선임연구위원은 "지방소멸 대응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며 "출산율을 늘리는 것에 한정하지 말고 지방을 "살만한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특강이 군위군 공직자들의 지방소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기대한다"며 "시대흐름과 정책 변화에 군위군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천시가 올해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40명의 뜨거운 응원에 힘입어 2400만 원이 넘는 기부금이 모아졌다고 1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현재 영천 "고향사랑기부제"는 최고 한도 500만 원 고액기부자 2명과 조영희 재경영천향우회장 등 고향을 생각하는 전국 각지의 출향인들을 비롯해 영천을 응원하는 사람들의 기부 행렬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지상파 방송이나 옥외 광고,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 접한 기부자들은 기부와 동시에 자신의 취향에 따라 "영천사랑상품권"과 샤인머스켓 등 다양한 답례품을 선택하고 있다.영천시 관계자는 "올해 영천의 신년화두 "적토성산"의 뜻처럼 한 분 한 분 모아주신 기부금은 지역 발전을 위한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영천을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지역농축산품뿐만 아니라 체험·관광과 연계한 답례품도 다양하게 발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에 모아진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보
경북 청송군이 스마트폰을 통해 인터넷을 사용하는 기회가 많은 점을 고려해 모바일 서비스 중심의 군청 홈페이지 메인 화면 디자인을 전면 개편했다.1일 청송군에 따르면 이번에 개편한 홈페이지는 군민과의 소통 강화와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으며, 산소카페 청송정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 주요 관광자원을 전면에 배치했다.메인화면은 "주요소식", "열린군수실", "SNS 및 소식지", "관심분야별 주요정보", "문화관광" 영역 등으로 구성, 유튜브 등 SNS 콘텐츠를 상단에 배치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한 점도 눈에 띈다.특히 화면 좌우의 미사용 영역까지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콘텐츠가 한눈에 쉽게 들어오고, 기존 대비 이미지 및 폰트 크기를 확대해 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이 홈페이지를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조치했다.군은 기존 하위 메뉴로 있던 보건의료원, 농업기술센터 등의 직속기관 홈페이지를 별도의 독립된 홈페이지로 구성해 직속기관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경북 영주시가 유망 대체 과수 육성을 위해 신소득 과수 망고자두 육성 시범사업을 10개소에서 추진한다.1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총 사업비 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플럼코트 과원 3ha(0.3ha, 10개소)를 신규로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3일까지 시 농업기술센터 과수시험장으로 방문 신청해야 한다."플럼코트"는 플럼과 애프리코트의 합성어로 자두와 살구를 교배한 과일이다. 농촌진흥청에서 하모니, 티파니, 심포니 등의 품종을 개발해 국내에선 2012년부터 보급되기 시작했다.플럼코트는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을 비롯해 비타민 A, 비타민 C, 안토시아닌,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피부미용, 시력보호, 변비 등에도 효능이 높다. 또한 7월 말 이전에 수확이 끝나고 병충해가 적으며 재배가 쉬운 장점이 있다.시는 국내 육성 플럼코트 중 주력생산 품종인 심포니가 망고의 모양과 색깔, 식감이 비슷해 망고자두라는 명칭으로 유통전략을 수립하고, 2019년부터 적극적으
경북 안동시가 예천군의 행정구역 통합 반대에 대해 법적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주민투표로 결정하는 사안이라며, 공론화 과정을 행정이 지원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의 당연한 책무라고 밝혔다.안동시는 1일 <머니S>에 "예천군에서 주장하는 양 지역의 갈등을 유발한다는 지적내용은 지역 현안의 찬반 의견을 갈등으로 부각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논의 자체를 막고자 하는 논리로 보여진 것"이라며 "이러한 찬반 논란조차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공론화의 과정으로 존중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예천군이 안동시 행정구역 통합 추진 지원조례가 통과하면 반대운동 지원 조례를 제정해 반대운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것은 예천군의 재량"이라며 "안동시는 이 또한 존중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경북도청 신도시 행정협의회 구성을 통한 행정서비스 일원화 추진 제안에 대해서는 적극 동의한다"며 "조속한 시일 내 후속 조치 협의하길 희망한다"고 피력했다.안동시 관계자는 "경북도청 이전이 결정된 지 15년,
관급공사 수주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수억원에 달하는 금품을 수수한 엄태항 전 경북 봉화군수가 중형에 처해졌다.대구고등법원 제2형사부(고법판사 양영희)는 관급공사 수주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수억원에 달하는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엄태항 전 봉화군수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6년 6월을 선고하고, 벌금 2억 1000만 원을 명령했다고 1일 밝혔다. 엄 전 군수는 법정구속됐다.엄 전 군수는 2019년 A씨에게 관급공사 수주와 관련해 편의를 제공한 뒤 자신 및 가족과 관련된 태양광발전소 공사대금 9억 3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뇌물수수 등)를 받고 있다.또 관급자재 납품업체가 기존 업체를 빼고 A씨와 공급계약을 맺도록 강요하고, 쓰레기 수거 위탁계약 사업자 등에게서 500만∼1000만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앞서 1심 재판부(대구지법 형사11부)는 엄 전 군수에 대해 뇌물수수 혐의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에 대해 각각 형을 선고한 바 있다.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선 징역
경북 의성군이 지난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행정협의체 제6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안국현 의성군 부군수 주재로 6과 분야별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쟁점 및 문제점에 대해 더 신중을 기하고, 현안 사항에 대해 열띤 논의를 가졌다.특히 경제물류공항 실현과 공동합의문 이행 등 신공항 여건 분석 및 이전사업 추진일정 및 현황, 쟁점사항, 추진계획 등 기본적인 내용에 대해 공유했다.이외에도 입지 및 사업발굴에 대한 추진사항을 공유한 뒤 6과 6담당, 전문가 등 함께 추진하기 위한 현장포럼, 벤치마킹 등 직원들 역량 강화와 의성 발전 방향을 논의한 뒤 상반기 중으로 추진해 공동합의문 이행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성공적인 이전을 위한 우공이산의 마음가짐으로 분야별 세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관련기관과 상호협력해 군민들이 납득할만한 성과가 나와서 2030년 공항이 성공적으로 개항할 수 있도록
경북 군위군이 수돗물 탁수 사고 대응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31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이날 감사패를 받은 남궁혁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 낙동강수도지원센터장은 수돗물 탁수 사고 초기부터 탁월한 리더십으로 직원들과 문제해결에 필요한 기술지원과 수질검사 장비 대여와 함께 발생원인 규명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수돗물의 빠른 안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남궁혁 수자원공사 낙동강수도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지방상수도의 문제 발생 시 직원들과 함께 신속한 사고대응 및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남궁혁 센터장과 수자원공사 낙동강수도지원센터 직원들의 노고에 고마움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군위군의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많은 도움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오는 2월 3일까지 농업기계화 촉진을 위해 2023년도 "농기계 이론·실습" 교육생을 모집한다.31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작업 효율적 운영 방법 및 안전사고 예방, 농기계 임대절차 안내 및 농기계 운전·조작 실습으로 교육을 진행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임대 농기계 운전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농기계 임대의 활성화를 비롯해 농업기계 활용도를 높여 나가면 일손 부족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청송군은 지속적인 농기계안전교육을 실시해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시키고, 임대 장비 입·출고 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경북 영천시가 오는 2월 6일부터 10일까지 2023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31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만 18세 이상 가구 소득 기준중위소득의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 원(지역공동체 4억) 이하인 시민을 대상으로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한다.공공근로사업은 정보화추진·공공서비스·환경정화·지자체 역점사업 분야에,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시책일자리 사업·마을가꾸기·지역유휴공간시설 활용 사업 분야에 배치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안정적인 생계를 보장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시민이 만족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반도체 및 방위산업 기업 등과 "지역주도 산업인재양성"에 첫 시동을 걸었다.구미시는 경북도와 금오공대, 구미전자공고, 금오공고, 에이테크솔루션, SK실트론, 원익큐엔씨, KEC, 엘씨텍,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등과 "지역산업기반 인재양성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학지원 권한을 지방정부로 대폭 이양하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의지에 발맞춰 경북도가 민선8기 출범부터 꾸준히 추진해온 "지방시대를 위한 교육혁명"을 구체화한 첫 번째 사례가 될 전망이다. 시는 협약을 통해 구미산업단지 내의 반도체와 방위산업 분야에 대한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과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의 밀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윤석열 정부의 핵심 정책은 지방이 주도하는 경제성장"이라며 "이번 협약은 지역 인재를 지역이 책임지고, 양성하는 인재양성 정책을 마련해 "경북의 인재"와"구미의 기업"이 함께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초격차를
경북 문경시가 문경새재 도립공원과 문경새재오픈세트장이 한국관광공사의 "한류 성지순례" 테마로 추천 여행지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관광공사는 이번 추천 여행지로 한류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전국의 K-콘텐츠 촬영지 6곳을 선정했다.문경새재도립공원과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은 한국형 좀비 드라마로 전 세계 사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킹덤 시즌 1·2의 주요 촬영지다. 문경은 문경새재·가은·마성 오픈세트장, 문경실내촬영스튜디오, 쌍용양회 등으로 영화·드라마 촬영하기 좋은 문경으로 각광 받고 있다. 국내 최대규모의 사극 촬영장인 조선시대 문경새재오픈세트장과 삼국시대 가은오픈세트장을 비롯해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아름다운 야외촬영 공간도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 마성 하내리에 방치된 폐기물 매립장을 오픈세트장으로 탈바꿈한 마성 오픈세트장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tvn 드라마 "환혼"의 촬영지로 유명하다. 아울러
경북 상주시가 관내 영세 소상공인의 영업환경 개선과 장비 교체 등 경영안정 지원으로 건전한 소상공인 육성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3년 "소상공인 영업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31일 상주시에 따르면 관내에 최근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해당 사업을 3년 이상 영위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음식점 테이블 개선, 점포 내 영업환경 개선, 안전 위생 및 홍보비 등을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최대 2000만 원까지, 자부담 50%이다.상주시는 2020년부터 "소상공인 영업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3년간 관내 약 550명의 소상공인들이 사업을 완료, 사업장 환경개선 등을 지원해 경영 안정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코로나19"로 고객감소 등 영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소상공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소득증대를 비롯해 지역경제가 활력을 찾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한울원자력본부(한울원전)에 5G 특화망을 활용해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31일 한수원에 따르면 한수원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5G 융합 서비스 발굴 및 공공선도 적용" 자유 분야에 원전 재난 대응을 주제로 참여해 선정된 바 있다.이에 따라 5G 특화망을 한울원전에 구축하고, 전송 장비 이중화 서비스, 비상 지령 통신 서비스, 현장 상황 중계 서비스 등 5G 기반의 재난 대응 특화 서비스를 개발했다.전송장비 이중화 서비스는 지진 등 재난으로 유선 통신망 장애 시 즉시 무선망으로 전환되어 중단 없이 통신망을 이용할 수 있으며, 비상 지령 통신 서비스는 이동통신망에 문제가 생겼을 때 한수원 전용 지휘통신망으로 활용할 수 있다.또 현장 상황 중계 서비스는 재난 상황에서 360° 카메라와 VR·AI를 적용, 현장에 가지 않고도 재난 상황을 지휘할 수 있다.고순환 한수원 ICT융합처장은
대구시가 신혼부부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3년 "신혼부부 전세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30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대구에 거주하는 신혼부부로 2020년 이후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 대출상품의 신규 혹은 추가 계약자며, 다른 지역에서 대구로 전입하는 경우 3개월 이내 주민등록지를 대구 내 임차주택 주소지로 이전하면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지원금은 은행에 납입한 총 이자액 범위 내에서 자녀 수에 따라 최대 1.6%까지 차등 산정되며 기본 2년, 최장 6년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기존 지원 대상자 중 2년이 지나 대출 연장을 한 경우에는 새롭게 지원 신청을 해야 하며, 2020년 주거비 부담이 큰 신혼부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처음 시작된 이번 사업은 작년 한 해 총 1206건, 4억 8000여만 원의 실적을 거뒀으며, 해마다 청구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조경선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시에서 추진 중인 "신혼부부 전세자
경북 의성군이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에 따라 대기 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노후 방지시설 개선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30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총 10개 사업장에 7억 56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4억 50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3조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른 대기 배출시설 4~5종 사업장이다.보조금을 지원받은 사업장은 해당 방지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해야 하고, 방지시설에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부착해 한국환경공단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으로 자료를 전송해야 한다. 향후 해당 자료 방지시설상태 확인 등 환경관리에 활용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용 지원으로 중·소기업 부담완화로 경쟁력 확보와 미세먼지를 저감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군위군이 지난 26일 군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축산악취 저감 T/F팀 1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축산악취 저감 순찰 현황 분석 결과, 악취 저감시설 지원사업 시행계획, 군위축협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 진행현황 등 축산악취 저감 사업에 대한 적정성을 검토하고, 축산악취개선지원 공모사업 사전준비와 축산악취 저감 시설 사후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서진동 군위군 축산악취 저감 T/F팀 위원장은 "지난 6개월간 T/F팀 운영을 통해 축사 악취의 주요 원인과 문제점을 파악했다"면서 "이제는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해 악취 저감에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사공열 군위군 농정축산과장은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 T/F팀에서 논의되고, 계획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북 청송군이 고추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2023년 고추 건조기·세척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30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총 사업비 1억 20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고추 재배농가에 고품질 건고추를 생산할 수 있는 건조기 20대와 청결한 건고추 생산을 위한 세척기 20대를 지원한다. 건조기의 대당 지원 단가는 400만 원이고, 세척기의 대당 지원 단가는 200만 원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은 고품질 고추생산을 위해 재배 면적은 전국 8위이나 관련 예산은 전국 4위에 있을 정도로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며 "고품질 고추 생산은 물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송군은 농가들이 고추 건조기를 사용할 경우 노지 건조보다 건조시간을 줄여 일손을 덜어줄 수 있고, 깨끗한 세척 고추를 선호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고품질 건고추를 생산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북 영양군이 고추 생육 초기 예찰 등을 시행해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등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30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지난해 관내 고추 재배농가들은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 등에서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추에서 문제되는 바이러스는 대부분이 진딧물이나 총채벌레에 의해 전염되기 때문에 바이러스병 감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매개충을 예찰하고, 하우스와 본답 주변 매개충의 서식처가 되는 잡초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알려졌다.생육 초기 감염이 수량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특히 육묘 과정에서부터 예방이 우선시 되어야 하고, 바이러스는 생육초기 감염될 경우 수확량 감소에 큰 영향을 미침으로 고추 생육 초기 예찰과 방제를 통해 피해를 줄여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바이러스 감염 시 감염주는 제거하고 계통이 다른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등록 약제 3~4종을 7일에서 10일 간격으로 번갈아 살포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해마다 피해가
경북 봉화군이 오는 2월 7일까지 2024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임업분야 신청 접수를 받는다.30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신청 분야는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청정임산물 이용증진 분야 및 백두대간 주민지원사업 등이며,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임업인, 임업후계자, 임업 관련 생산자단체는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지원기준은 총사업비 1억 원 미만 소액 사업으로 사업비 보조는 50%이다. 백두대간 주민소득지원사업은 건당 750만 원 기준 90%로 지원 신청이 가능하며, 1억 원 이상 사업은 올해 6월 말까지 공모사업으로 신청할 수 있다.봉화군 관계자는 "농림축산식품사업은 수요조사를 통해 예산이 배정되므로 사업에 희망하는 임가에선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충족요건을 갖춰 기간 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