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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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일에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남서 경북 영주시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가 기각됐다.이민형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 부장판사는 6·1 지방선거 당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남서 영주시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으면서 피의자의 충분한 방어권 보장이 필요하다"고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다.박 시장은 6·1 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당내 경선 기간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앞서 검찰은 지난 18일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2시간 40분 동안 영주시청 내 시장 집무실에서 압수수색을 벌인 바 있다.한편 박 시장의 선거캠프 핵심 관계자와 최측근 2명이 구속되고, 금품을 수수한 10여 명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바 있다.
검찰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을 재판에 넘겼다.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서영배)는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태훈 달서구청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지난해 12월 선거구민 1명에게 지지를 부탁하며, 현금 20만 원을 주고, 올해 1월에는 같은 구민에게 4만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앞서 경찰은 지난 5월 대구시선관위로부터 수사자료 통보를 접수한 뒤 이 구청장에 대한 수사를 벌여왔으며, 혐의가 인정된다며 검찰에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바 있다.한편 검찰은 선거구민 2명에게 2020년 28만원 상당의 행운의 열쇠를 1개씩 건네고, 지난해 12월 선거구민 1명에게 28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준 혐의로 전태선 대구시의원을 구속 기소한 바 있다.
대구시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한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29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의 자체 자체 미세먼지 배출원은 수송 40%, 도로재비산먼지 19%, 산업 18%, 건설공사장 13% 등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배출원별 저감대책을 펼쳐 왔다.범국가적인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정책효과, 코로나19의 영향, 중국 등 국외 미세먼지 유입의 감소, 우호적인 기상여건 등에 따라 미세먼지 상황은 개선되고 있다.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15년 26㎍/㎥에서 "19년 22㎍/㎥, "21년 17㎍/㎥으로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고, 올해는 10월 말까지 15㎍/㎥을 기록하고 있다.제4차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수송. 산업·발전. 생활, 시민 건강보호, 정보제공 등 5개 분야 22개 이행과제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게 된다.수송 분야에서는 대구 시내 미세먼지 배출원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이
경북 의성군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29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1차 실태점검평가에서 운영인력의 전문성, 하수도 안전관리, 수질관리, 소규모 하수도 유지관리 등 모든 부분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후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의성군은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어 환경부장관상과 포상금 2000만 원을 받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해 하수도시설 운영 관리를 개선하고 군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환경부의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는 전국 16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한국상하수도협회 등으로 구성된 실태점검단이 매년마다 하수도 운영·관리분야, 안전관리 대응능력, 운영개선 사례, 정책분야 등 4개 분야 38개 점검항목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경북 청송군에서 나고 자라는 "청송 황금사과"가 동남아 시장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과 청송사과유통센터는 최근 인도네시아와 "300t 사과 수출 쿼터승인"과 5년간 물량 제한 없는 "청송사과주스" 수출을 협의했다.그동안 청송사과유통센터는 쿼터 승인을 받기 위해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GAP승인 등 3년간의 노력 끝에 이 같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이어 사과 1개로 1팩을 제조하는 사과즙에 대해선 현지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이슬람 교인들을 대상으로 하기 위해 할랄 인증을 받는 등 현지 시장 개척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앞서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이번 쿼터 물량 승인에 따른 현지 점검을 위해 급히 인도네시아 현장으로 달려갔다.그 결과 인도네시아 대형 유통업체인 헤르그룹과의 계약이 성사되었고, 청송사과 입점을 급히 요청함에 따라 현지에서의 마케팅과 판촉 행사를 준비 중에 있다.
경북 구미시가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2월 12일까지 공급업체 신청·접수를 받는다. 이번 공모는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동시에 모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모집 분야는 구미시 관내에서 생산·제조된 농·축·임산물 및 농·축·임산물의 가공식품으로, 참가 업체는 답례품으로 한 개에서 두 개의 상품을 제안할 수 있으며, 동일 상품에 대해서는 규격에 따라 가격대를 달리해 제시할 수 있다.신청 접수된 상품은 답례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5개 ~ 10개의 상품과 공급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구미를 응원해주시는 고마운분들에게 품질 좋고 우수한 답례품을 보내드릴 계획"이라며 "지역의 정체성,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답례품을 선정하고 공급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구미시는 향후 지속적인 공모를 통해 공예품, 기타 공산품, 여행상품 등 구미의 가치를
경북 문경시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29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 보건소는 이번 평가에서 지난해 관내 40대, 50대 여성을 대상으로 갱년기증상 완화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한방 갱년기 클리닉을 SNS를 활용한 비대면과 대면 혼합방식으로 운영해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문경시 보건소는 영유아 대상 한의약 건강 교실, 청소년 한의약 건강 교실, 한방기공 체조교실, 드림스타트 동병하치, 백세시대 한의약 건강 교실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프로그램 수혜 대상을 더욱 다양화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문경시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 비대면 또는 소규모 방식으로 전환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라며 "지속적으로 주민의 수요에 맞는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영주시가 쌀 값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위해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179억 원을 신속 지급한다.29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자격 검증과 계좌 확인을 거쳐 소농직불 3082농가 37억 원, 면적직불 6585농가 142억 원을 이달 말까지 지급하고, 경영체 승계 대상자 등은 확인 절차를 거쳐 12월 중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공익직불제는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하며, 소농직불금은 소농요건 충족 시 120만 원 정액을 지급하고, 면적직불금은 농가 경작면적에 따라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ha당 100만~205만 원을 지급한다.박남서 영주시장은 "공익직불금이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항상 현장을 꿋꿋히 지키는 농업인들을 위해 농업·농촌의 다양한 공익가치 확산과 소득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지난달 공익직불법 개정으로 2017~2019년에 1회 이상 직불금을 지급받은 실적이 있는 농지에
경북 안동시가 영유아 건강검진의 효과를 높이고, 영유아 발달장애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비를 지원한다.29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영유아 건강검진 발달평가에서 "심화평가 권고"로 판정받은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 가입자 중 건강보험료 부과금액 하위 70% 이하인 자를 대상으로 검사비를 지원한다지원항목은 발달장애 정밀검사비와 진찰료이며,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는 최대 40만 원, 건강보험료 부과금액 하위 70%인자는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할 수 있다.지정 검사기관 이용 시에는 검사기관이 보건소에 비용을 청구하며, 별도 검사기관 이용 시는 대상자가 검사비를 선납 후 보건소에 비용을 청구할 수 있다.김영남 안동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발달장애와 뇌성마비 등 영유아의 장애 유병률을 낮추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인 만큼 보호자들의 많은 관심과 더불어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비 지원 신청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
경찰이 해외에서 근무하는 군인, 의사, 사업가 등을 사칭해 통관비 등의 명목으로 금품을 가로채는 일명 "로맨스 스캠" 수법으로 억대의 금품을 챙긴 이집트 국적 외국인 4명을 붙잡았다.경북경찰청은 해외에서 근무하는 군인, 의사, 사업가 등을 사칭해 통관비 등의 명목으로 금품을 가로채는 일명 "로맨스 스캠" 수법으로 억대의 금품을 챙긴 이집트 국적 외국인 A(27)씨 등 4명을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20년 8월부터 2022년 1월 사이 SNS를 통해 해외에 근무하는 외국인 군인, 의사, 사업가 등을 사칭하며, B씨 등 12명과 친분을 쌓은 뒤 통관비 등 각종 명목으로 돈을 빌려달라고 속여 6억 5000만 원을 가로챈 혐의(사기, 전자금융거래법 위반)를 받고 있다.경찰은 피해자들로부터 진정서를 접수한 뒤 계좌추적, 디지털 포렌식, 통화내역 분석 등을 통해 국내에 있던 A씨 등의 정체를 파악한 뒤 모두 검거했다.경찰 조사 결과 4명 중 1명은 비자 유
검찰이 국민의힘 당내 경선 과정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김광열 경북 영덕군수 등을 재판에 넘겼다.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은 국민의힘 당내 경선 과정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김광열 영덕군수 등 19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김 군수 등은 영덕군수 후보 경선을 앞둔 5월 여론조사 제한 규정을 위반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앞서 경찰은 김 군수를 포함 20여 명을 국민의힘 당내 경선 과정에서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한편 검찰은 국민의힘 경선을 앞두고, 경선 선거인에게 금품을 제공한 7명도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당시 종교시설에 대한 대면 예배 금지 조치는 적법하다는 판결이 나왔다.대구지방법원 제2행정부(부장판사 신헌석)는 "정부가 내린 집합금지 행정명령으로 종교활동에 제약을 받았다"며 경북 26개 개신교회가 경북도지사를 상대로 제기한 교회의 대면 예배금지 처분 등 취소 청구 소송에 대해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고 28일 밝혔다.법원에 따르면 경북도는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의 "전국 종교시설 방역지침 의무화 조치"에 따라 2020년 12월23일 대면예배를 금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을 공고했고, 종교시설은 다음날부터 이듬해 1월17일까지 대면예배를 할 수 없게 됐다.이에 반발한 경북 26개 기독교 개신교회 측은 "대면 예배 때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할 수 있는데 이를 전면 금지를 하는 것은 기본권을 제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재판부는 "대면예배를 금지하더라도 인터넷이나 영상장치 등을 활용해 예배활동이 가능
검찰이 40대 현직 경찰관 등 "스토킹 사범" 36명을 무더기로 재판에 넘겼다.대구지방검찰청 스토킹범죄 전담수사팀(부장검사 장일희)는 현직 경찰관 A(45)씨를 비롯해 "스토킹 사범" 36명을 적발한 뒤 14명을 구속, 2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8일부터 17일까지 후배 경찰관인 B씨를 3회에 걸쳐 미행하고 112에 신고하자 B씨에게 7회, B씨의 남편에게 9회에 걸쳐 전화한 혐의(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2019년 7월18일 같은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후배 경찰관인 피해자 C씨에게 음란한 메시지를 전송한 혐의와 올해 7월17일 C씨를 협박해 B씨의 수사 진행을 말리도록 강요했지만 응하지 않은 혐의도 받고 있다.또 검찰은 사귀던 여성을 대로변에서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한 남성 D씨도 스토킹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검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토킹 사범에 대해 엄정 대응하고 신속한 잠정조치를 통해 가해자를
우정사업본부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여직원에 대해 성추행과 폭언 의혹으로 전 의성우체국장 A씨 등 3명을 경찰에 고발한 것으로 확인됐다.28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 감사담당관실은 전 의성우체국장 A씨와 전 영업과장 B씨, 전 우편물류과장 C씨를 경찰에 고발했다.A씨는 지난해 12월 30일 근무시간 중 피해자 D씨에게 "가장 일을 잘한다. 내가 너를 좋아한다" 식의 발언 이후 추가로 피해자에게 성희롱과 성추행을 한 의혹을 받고 있다.B씨는 지난 1월 3일 오후 6시 쯤 한 식당에서 자신과 관련된 발언을 A씨로부터 전해들은 뒤 같은 날 피해자 D씨에게 전화통화로 폭언을 한 이후 수차례 문자메시지로 협박한 의혹을 받고 있다.C씨는 당시 우체국 성고충업무 총괄담당자로서 피해자 D씨로부터 성희롱 등의 피해사실을 상급기관에 보고하지 않고, 경찰 고소 사실 등을 B씨와 C씨에게 알려준 의혹을 받고 있다.우정사업본부 측은 "전 국장 A씨의 성비위 사실에 대한
경북 군위군이 대구 편입 법률안인 "경북도와 대구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법률"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군위-대구 편입 법률안은 김형동 (안동·예천) 의원 반대로 상정이 불발되었고, 이후 지역 국회의원들의 미온적 태도로 번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해 주민들의 정치인에 대한 불신과 편입 기대에 대한 실망감만 남은 상황이었다.이에 취임 직후부터 국회, 대구시청, 국회의원 사무실 등 지역을 넘나들며 광폭 행보를 보인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난 10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의 회동에서는 "11월 국회 처리 합의"를 이끌어내는 등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을 보이며 편입안 통과의 물꼬를 텄다.군은 이번 법률안 통과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기 착공과 그간 소관 관할이 불분명해 차질을 빚던 사업들도 제자리를 찾아갈 것으로 전망된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정치권과 행안위 위원들의 대승적 결단에 감사드린다. 특히 인고의 시간을 기
경북 영양군이 올해 주요 사업들에 대한 성과를 돌아보며,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에 있어 "완전한 일상 회복", "지역경제 활성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28일 밝혔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날 제279회 영양군의회 정례회에서 민선8기 첫 군정연설을 통해 "점점 빠르게 다가오는 위기를 극복하고 확실한 변화를 이루기 위해 전례없이 과감하게 근본을 바꾸어야 한다"며 "내년은 "플러스 성장"으로 대전환하는 원년이 될 것이며, 민생과 일상의 회복, 대전환, 도약과 성장을 핵심키워드로 군민과 함께 영양이 커지는 꿈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오 군수는 홍고추 최고가격 보장제,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지속 추진, 농민수당 지급, 군정 사상 최초 예산 4000억 원 돌파, 영양 자작나무 숲 권역 활성화 사업, 국도31호선 영양구간 예비타당성 통과, 새뜰마을 사업 전국 최다 선정, 경북 최초 인구조례 제정 및 산촌문화누림센터 조성 등을 대표적인 성과로 제시했다.특히 혁신과 성장을 기반으로
경북 예천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 "국민행복민원실"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7월 서면심사, 9월 민원실 현지점검, 암행평가, 민원서비스 만족도 평가 등 총 4단계의 심사를 거쳐 11월 "국민행복민원실"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군은 그동안 누구나 행복한 민원실을 조성하기 위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수유실·장애인서식대·도움벨·민원도우미 등 편의시설 재정비, 베트남어·중국어 외국인 명예통역관 운영, 카카오 챗봇 서비스·음성전환 바코드 보이스아이 디지털 민원서비스 강화 등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국민행복민원실" 선정은 군민 모두가 행복한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것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군민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안부가 전국 245개 광역·기초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국세청 등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
경북 안동시가 맑은 물 공급과 상생발전에 관한 협약에 따라 양 도시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과 우호 교류 증진을 위해 대구 관내 8개 구·군과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28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안동댐 정상부에서 체결한 안동댐·임하댐의 맑은 물 공급과 상생발전에 관한 협약에 따라 양 도시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과 우호 교류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양 도시가 가진 자원을 최대한 공유·활용 및 지속가능한 협력사업 적극 발굴·추진, 행정, 경제, 관광, 문화, 예술, 체육 등 공동 관심사항 관련 지속적인 교류협력 추진 및 민간단체 교류 활동 지원·육성, 각종 재난·재해 시 상호 지원, 안동시 우수한 농축특산품 마케팅 위해 대구시가 적극 협력·지원, 기타 필요한 사항은 상호 협의 결정 등 다방면으로 상호협력 한다.특히 안동시내 14개 읍·면과 대구 8개 구·군을 1:1로 매칭해 각각 도시, 농촌 등 고유 자원의 특징을
경북 영주시가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28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모집 대상 품목으로는 농·축·임산물, 가공식품, 제조품 등에 총 23가지 품목이며, 참가 희망 업체는 1개 품목에 대해서만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서류 접수는 오는 12월 6일부터 7일까지 세무과 세입관리팀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시는 공모에 참여한 업체를 평가해 12월 중순까지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한 뒤, 공급업체 교육을 실시하고 고향사랑e음(고향사랑기부 종합정보시스템)에 답례품을 등록하는 등 올해 말까지 제도 시행 준비를 완료할 방침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에 역량 있는 지역의 생산자 및 공급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제도의 안착과 답례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해당 지자체에 주소를 두고 있지 않은 개인이 그 지자체에 기부(개인당 연간 500만 원
경북 문경시가 지역주민의 오랜 염원인 중부선 문경~김천 철도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조사가 드디어 통과됐다고 28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문경~김천 중부선 철도" 건설 사업은 총사업비 1조 3069억 원, 연장 69.8km의 단선전철 건설사업으로 수서~문경 간 중부내륙철도와 김천~거제 간 남부내륙철도 사이의 미연결 구간의 철도를 연결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2019년 5월 착수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문경시는 김천·상주시와 함께 서명 운동을 실시해 3개 시의 인구 중 80%가 넘는 24만 5천명의 서명을 받아 대통령실을 포함 중앙부처에 탄원서 전달과 총리실,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KDI) 등에 호소문을 제출하는 등 수십 차례 관련 부서를 방문해 예타 통과를 위해 노력해왔다.이어 수 차례의 국회 토론, KDI 앞 1인 릴레이 피켓팅 등 예비타당성 조사의 신속한 통과를 위해 3년 6개월이라는 조사기간 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모든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