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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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이 도와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이 주최한 2022년 건강마을 조성사업 및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합동성과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25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저소득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 쿠빙박스 만들기"똑똑똑 사랑의 쿠킹박스가 도착했어요." 사례로 우수사례를 발표해 지역자원(의성로컬푸드랩) 활용한 점, 자체 모니터링을 통한 전략 수정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군의 "사랑의 쿠킹박스 만들기"는 아동실태조사 분석을 통해 아동의 식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아동의 삶의 질을 측정하는 9가지 박탈문항 중 식생활 영역에 해당하는 단백질, 식이섬유 섭취에 도움을 주고자 과일, 장조림 밀키트 등으로 기획됐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보건과 복지가 협업해 취약계층의 소외감을 완화하고, 사각지대 없는 건강한 의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군위군이 내년에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을 위해 답례품 선정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답례품목 선정과 공급업체 선정기준을 심의하기 위해 답례품 선정위원회 위원을 위촉한 뒤 첫 회의를 가졌다.이날 회의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5개 품목을 선정하고,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기준을 마련했다.선정된 답례품목은 쌀, 축산물, 농산물꾸러미, 삼국유사테마파크 입장권, 군위사랑상품권이며,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기준은 공급업체 운영역량, 유통관리 등에 대한 평가기준을 마련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고향사랑 기부 활성화로 지역 농산물 판매 촉진과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홍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 거주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체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로 기부하면 기부금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는 제도이다. 모금된 기금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의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경북 문경시가 25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방송인 김종국, 한기웅, 가수 주미(본명 최미정), MC 여자용(본명 여재용)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이날 위촉식은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해 황재용 문경시의회 의장과 시청 간부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참석자 소개, 위촉패 수여, 기념품 교환, 인사 말씀 순으로 진행됐다.김종국은 대표적인 문경 출신의 KBS 공채 코미디언으로서 오랜 시간 방송계에서 활동하고 있고, 한기웅은 "TBC싱싱고향별곡"에서 "기웅아재"로 불리며 대표 리포터로 활동 중인 방송인이다. 주미는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한 실력 있는 유명 트롯가수이고, 여자용은 문경 관내에서 이벤트 회사를 운영하며, 각종 행사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신임 홍보대사분들에게 축하와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함께 만들어 나갈 더 나은 문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 홍보대사는 향후 대외 활동과 주요 대표축제 등에서 문경을 홍보하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구시와 광주시가 25일 광주시청에서 영·호남 상생발전을 위한 "민선 8기 달빛(달구벌-대구, 빛고을-광주) 동맹 강화 협약"을 체결했다.대구시와 광주시는 이날 협약을 통해 광주 군 공항 이전 및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달빛고속철도 조기 착공, 역사와 생태, 꿀잼이 살아나는 시민친화적 도심하천 프로젝트 △2038 광주·대구 하계 아시안게임 성공 유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홍준표 대구시장과 강기정 광주시장은 "달빛동맹 협약서"를 교환하며, 글로벌 선도도시로 도약을 위해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고 상생협력을 보다 강화할 것을 확약했다.양 시는 지역발전의 초석이 될 광주 군 공항 이전과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을 위해 정치권과 공조해 현재 국회에 발의 중인 관련 특별법이 연내 제정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강 시장은 "오늘 자리는 군공항 이전 및 통합신공항 특별법 처리를 위한 협력 과정을 통해 하늘길을 열고 달빛고속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통한 철길, 영산
경찰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재산을 축소한 의혹을 받고 있는 김진열 경북 군위군수에 대해 혐의없음 결론을 내렸다.25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경북 군위경찰서는 6·1 지방선거 당시 자신의 재산의 일부를 축소해 선관위에 신고한 의혹을 받고 있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김 군수는 6·1 지방선거 당시 자신의 재산의 일부를 축소해 선관위에 신고한 의혹(공직선거법 위반)을 받아왔다.앞서 경북도선관위는 김 군수를 포함한 당선인 4명을 6·1 지방선거 당시 자신의 재산의 일부를 축소해 선관위에 신고한 혐의로 검찰과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경찰 관계자는 "선관위의 고발에 따라 김 군수가 공표한 재산신고 내역 등을 조사한 결과 고의성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검찰이 지난 6월 1일에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남서 경북 영주시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은 6·1 지방선거 당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남서 영주시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5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박 시장은 6·1 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당내 경선 기간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앞서 검찰은 지난 18일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2시간 40분 동안 영주시청 내 시장 집무실에서 압수수색을 벌인 바 있다.한편 박 시장의 선거캠프 핵심 관계자와 최측근 2명이 구속되고, 금품을 수수한 10여 명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바 있다.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피해자의 집을 찾아간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이 집행유예형을 선고받았다.김지나 대구지방법원 제3형사단독 부장판사는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피해자의 집을 찾아간 혐의로 기소된 A(40)씨에게 징역 4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월 15일 오후 7시47분쯤 대구 수성구에 있는 피해자 B(43)씨 집에 찾아가 접근금지 명령을 어긴 혐의(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B씨를 스토킹한 A씨는 지난 4월 법원으로부터 "3개월간 B씨 주거지나 직장 100m 이내 접근 금지"와 "전화나 이메일로 연락 금지" 등의 명령을 받았다.김지나 대구지법 제3형사단독 부장판사 "피해자에게 정신적 고통을 줬지만 범행을 인정하고, 재범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점 등을 종합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대구·경북지역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기업경기지수가 한달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24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의 대구·경북지역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보면 제조업 업황BSI가 전월 대비 4p 하락한 70으로 집계됐다.업황 부문별로 보면 매출(8p), 가동률(6p), 원자재구입가격(5p), 신규수주(4p), 제품판매가격(3p) 등 대부분이 전달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비제조업 업황BSI는 72로 전월 대비 2p 하락했다.비제조업은 경영 애로로 불확실한 경제상황(23.5%),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19.5%), 원자재 가격 상승(16.3%) 등을 꼽았다. 이달 제조업 업황 전망BSI는 66으로 전월 대비 9p 하락했다.
경북 구미시가 낙동강 둔치 일대에 108억 원을 투입해 관광지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24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낙동강 둔치에 여가 공간 등 시설 조성 관련 예산안을 108억원 편성, 지역문화, 관광 자산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일상에 행복을 전하는 보편적 문화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관광지 육성 사업을 진행한다.시는 총 연장 39km에 달하는 낙동강이 도심을 관통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은 둔치 양안을 활용해 관광 자원화하기에 좋은 만큼 가장 방문객이 많은 낙동강체육공원에 구미캠핑장 추가 조성사업, 낙동강 강바람길 조성사업, 축구장, 야구장, 게이트볼장 정비 등을 진행한다.이어 낙동강 수상 레포츠 체험센터가 위치한 동락지구엔 낙동강 테마공간 조성사업, 공중화장실 개선사업 등을 진행해 카누, 카약, 패들보드, 윈드서핑, 딩기요트 등 다양한 수상레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낙동강 수상 레포츠 체험센터 인근에 꽃길을 조성한다.아울러 선산·옥성·비산지역 낙동강 둔치 일원엔 낙동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사저에 입주할 때 소주병을 던진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다.대구고등법원 제2형사부(부장판사 양영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사저에 입주할 때 소주병을 던진 혐의로 구속 기소된 A(47)씨에게 원심을 깨고,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월 24일 대구 달성군에 있는 사저 앞에서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하던 박 전 대통령에게 소주병을 던진 혐의(특수상해미수)로 재판에 넘겨졌다.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의 죄책이 무겁지만 범행이 미수에 그친데다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고 정신장애를 앓고 있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경북 군위군이 각종 재난재해와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내년부터 전 군민 대상 안전보험 가입을 추진한다.23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전날 "군위군 군민안전보험 운영 조례" 제정에 따라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내년 1월 1일부터 전 군민 대상 군민안전보험 가입을 추진할 예정이다.군이 가입을 추진하는 군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인한 후유장해 및 사망 때 보험사로부터 보상을 받는 제도로, 군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 및 등록외국인이 대상이며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개인이 가입한 보험과 중복되어 보상금을 지급하지만, 만 15세 미만자의 상해사망은 "상법" 제732조에 따라 담보 내역에서 제외된다.보험가입 예산은 도비 30%와 군비 70%로 편성되며, 가입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다. 이후, 1년 단위로 갱신할 예정이다. 군민이 관내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사고가 났을 때도 보상받을 수 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민안전보험이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경북 영양군이 2023년도 본예산안을 3833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에 비해 427억 원(12.3%) 증가했다.23일 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본예산은 일반회계는 407억 원(13.2%) 증가한 3487억 원, 특별회계는 20억 원(5.3%) 증가한 396억 원으로, 고물가 및 경기둔화 등 비상경제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안정,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을 통한 고용 확대, 농어촌 소득향상 등에 중점을 뒀다.주요 사업으로 50세 이상 군민건강검진비지원 7억 원, 농작물재해보험료지원 26억 원, 농어민수당지원 24억 원, 홍고추 출하농가 품질개선 장려금지원 10억 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46억 원, 기초연금지원 206억 원이 반영됐다.노후경로당 현대화 및 입식문화조성 3억 원, 아이돌봄수당 및 서비스 19억 원, 영양도서관건립 59억 원, 농산물유통시설 신축 20억 원, 농업근로자 기숙사건립 12억 원, 배드민턴 전용구장 건립
경북 청송군의 수도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청송상수도 시설확장공사에 이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의 준공이 예정되어 있다.23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수도공급사업의 일환으로 "청송상수도 시설확장공사" 상수도 공급을 시작으로 "안덕(현서)·부남상수도 시설확장공사" 착공에 이어 "청송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준공이 예정되어 있다.현재 군내 지방상수도 공급시설의 경우 대부분 30년 이상 경과된 노후 단일관로로 비상상황(관로파손 등)이 발생하면 제한급수의 위험이 매우 큰 상황이었지만,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급수구역 간 상호 비상공급망 구축으로 물 부족 사례가 많이 줄어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 답례품으로 지역 농특산물 등 12품목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전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갖고, 쌀·사과·한우·버섯 등 농축산물 6종과 참·들기름, 전통장류 등 가공식품 4종, 전통공예품인 유기 등을 답례품으로 선정했다.군은 답례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다음달 공모를 통해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연말까지 답례품 준비를 완료할 예정이다.권민기 봉화군 재정과장은 "기부자에게 기부의 보람과 청정 봉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특색있는 답례품 발굴과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은 실제 기부자 선호도 등을 파악해 지속적으로 답례품을 추가 발굴해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기부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경북 예천군이 23일 대구경북능금농협 예천경제사업장에서 예천사과 대만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이날 선적된 예천사과는 4200만 원 상당 13.2t으로 대만 소비자 입맛을 공략해 사과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릴 계획이다.특히 예천사과는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등 사과가 잘 자랄 수 있는 최적의 자연 요건에서 재배돼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해외 바이어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안진형 대구경북능금농협 예천경제사업장장은 "농가의 소득증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예천사과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권석진 예천군 농정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도 최고 품질 예천사과를 키워내기 위해 노력해 주신 농가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예천사과가 수출 주력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의 무기한 총파업 예고에 따라 비상대책상황실 운영 등 물류 수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으로 대응하고 있다.23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파업이 산단지역 물류수송에 영향을 끼칠 것을 우려해 관내 주요 기업체와 화물운송업체에 공문을 발송해 대비하도록 했다.이후 김장호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상황관리, 교통대책, 현장정비 등 7개 팀 규모의 대책본부를 구성했으며, 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대응할 방침이다.특히 경북도,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요 산단지역 불법점거와 운송방해 행위를 점검하고,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이외에도 물류 공백에 대비해 자가용 화물차 임시허가를 신청받고 있으며, 8t 이상의 일반형 화물자동차와 견인형 특수자동차 소유주는 신청서를 제출해 7일간 유상 운송을 할 수 있다.남병국 구미시는 환경교통국장은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화물 수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대응을 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공공운수노조
경북 영주시가 내년부터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을 선정했다.23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답례품으로 농산물꾸러미, 사과, 인삼 등의 농산물을 비롯해 한우, 임산물(버섯, 산양삼), 각종 가공식품, 인견 제품과 유가증권인 영주사랑 상품권을 선정했다.그동안 영주시는 답례품은 지역대표성, 생산 및 품질안정성, 가격 및 품목의 구성, 미래발전 필요성 등을 고려해 총 24종류로 선정, 답례품은 지역대표성, 생산 및 품질안정성, 가격 및 품목의 구성, 미래발전 필요성 등을 고려해 총 24종류로 선정했다. 12월 중순까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연말까지 답례품 준비를 완료할 계획이다.송호준 영주시 부시장은 "기부자를 만족시키고,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 대표 특산물을 중점적으로 답례품으로 선정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기부자를 매료시킬 수 있는 답례품 발굴에 지속적으로 노
경북 문경시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제8회 올해의 SNS 블로그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23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 블로그는 하루 평균 3000~4000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경사스러운 소식을 듣는 문경(聞慶)의 의미에 걸맞게 문경의 이야기와 청정 자연의 아름다움을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한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SNS의 영향력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35명의 서포터즈 기자단이 매일 문경의 관광지, 맛집, 축제 등 풍성한 소식들을 전달, 시민들은 문경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고, 관광객들은 문경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온라인 소통이 더욱 강화되고, 중요해진 만큼 앞으로도 SNS 흐름에 따른 홍보 플랫폼을 활용해 시민들과 살아있는 소통행정을 이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이 오는 24일부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의 전국 동시 운송거부와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다.경북경찰청은 화물연대의 전국 동시 운송거부 관련 적법하게 개최되는 집회는 보장하되 물류 운송 방해 등 불법행위에 대해선 법과 원칙에 따라 초기부터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23일 밝혔다.경찰은 화물연대의 비조합원 차량 운송 방해, 차로 점거, 운전자 폭행, 차량 손괴 등 불법 행위에 대해선 현장검거를 원칙으로, 주동자에 대해선 끝까지 추적해 사법처리할 방침이다.경찰은 전 기동대와 경비·정보·수사·교통·지역경찰 등 가용 경찰력을 총동원해 주요 물류 거점지역에 배치하고, 차량을 이용한 불법행위자에 대해선 운전면허 정지·취소 등 행정처분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경찰 관계자는 "피해가 예상되는 화주사와 비조합원들로부터 화물연대의 불법행위에 대해 적극 신고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당정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특별법이 연내 통과를 합의했다. 신공항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홍준표 대구시장은 22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송언석 원내 수석부대표, 김상훈·이만희·김용판·김정재·강대식 의원과 이관섭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 기재부·국방부·행안부·국토부 차관이 참석하는 당정협의회에서 통합신공항 특별법 연내 통과에 합의했다.홍 시장은 이날 당정협의회에서 "국가시설인 군 공항으로 인해 지난 70년간 전체 국가가 고루 져야 할 부담을 대구시민이 져 왔고, 일반 군 시설이 아닌 대규모 시설이 밀집된 군 공항에 현재의 기부대양여방식을 단순 적용해 수익이 나면 국가가 가져가고, 만약의 경우 발생하는 모든 위험부담을 지자체가 지도록 하는 것은 형평에도 맞지 않으므로 국가재정 지원이라는 안전망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주호영 원내대표는 "군 공항 이전은 국가의 필요에 따라 추진됨에도 현행 기부대양여방식을 적용하다 보니 지자체가 이전지 확보,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