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총 7,752 건
한국가스공사가 ESG경영 및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상생 거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을 본격 도입했다.15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투명한 공정거래 준법 체계를 마련해 국민의 신뢰를 높이고자 지난 9월 "공정거래 CP 도입 추진반"을 구성해 관련 규정·편람을 마련하고, 공정거래 가이드라인을 구축했으며, 이달 초 경영관리부사장을 "KOGAS 자율준수관리자"로 임명했다."KOGAS 자율준수관리자"는 가스공사 임직원들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하도급 거래에 관한 법률,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직무를 공정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CP 운영을 효율적으로 총괄하게 된다.공사는 CP 운영을 통해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인한 손실 및 이미지 훼손 등 각종 리스크를 사전 예방하고, 전사적인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조성·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북 의성군이 민선 8기의 첫 번째 예산안 내년도 본예산으로 6760억 원을 편성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6300억 원 대비 460억 원(7.3%) 증가한 것으로 지방세 및 보통교부세 등 개선된 세입여건과 적극적인 국비 확보 결과를 반영했다.내년도 예산안은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국내외 경제 상황 속에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인 예산편성으로 지역경제의 역동성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위한 지속적인 투자, 그리고 주민이 체감하고 혜택을 누리는 주민생활 밀착형 예산편성에 중점을 뒀다.이어 효율적인 재정운용을 위해 사무관리비, 공공운영비, 행사운영비 등 주요 경상경비 항목의 지출효율화를 통해 전년 대비 24억 원(6.7%)을 절감, 국가공모사업 적극 발굴 등 900여 공직자가 재원 확보에 매진한 결과 전년 대비 206억 원(11.5%) 증가한 1988억원의 국비 재원을 확보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내년도 예산안은 민선 8기의 첫 번째 예산안인 만큼 군정
경북 예천군이 오는 25일까지 예천의 다양하고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해줄 제3기 SNS 홍보단 "반딧불이" 을 모집한다.15일 예천군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개인 SNS 활동자 중 예천군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자로 현장취재 가능, SNS에 홍보 콘텐츠 제작 및 활용 가능, 각종 서포터즈·기자단 등 활동 경험이 풍부한 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활동 혜택은 홍보콘텐츠 채택 시 원고료 지급, 군 관광지 및 축제 무료 입장, 우수 활동자 군수 표창, SNS 홍보단증 발급,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기회 등이다.홍보단으로 선정되면 예천군 우수농산물 취재 및 홍보, 축제·문화·행사 시 다양한 현장소식 취재, 개인 SNS에 예천군 관련 정보 게시, 예천군 페이스북, 블로그, 트위터, 인스타그램에 활발한 모니터링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군의 사진과 글, 동영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생생한 현장 소식을 널리 알려줄 재능 있는 홍보단을 모집할 계획"이라며 "
경북 의성군의 한 주차타워 신축 공사장 곳곳에서 산업안전보건법 등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해당 공사의 규모 또한 수십억 원으로 나타나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 것으로도 확인됐다.15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의성군이 발주한 의성읍 후죽리 소재 A 시공사의 187대 주차 규모의 B 타워 신축 공사장에선 현장 근로자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거나 빗물이 전선에 닿는 것으로 드러나 재해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고 있다.현행 산업안전보건법은 "사업주가 물체가 떨어지거나 날아올 위험 혹은 추락할 위험이 있는 작업을 진행 중인 근로자에겐 안전모 등의 보호장구를 지급하고, 착용하도록 해야하며, 이를 위반해 산업재해가 발생하면 사업주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해당 사업장 근로자들은 안전모 등의 기본적인 보호구도 없이 고층에 올라가 작업을 하는가 하면 고압이 흐르
경북 영천시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2022년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14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부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윤동훈 인구교육과장이 "양육 걱정 OFF, ON 가족 행복한 보육 환경 조성"이라는 주제로 보현산녹색체험터와 별사랑어린이집 조성 사례를 발표해 같은 성과를 거뒀다.보현산 녹색체험터는 폐교된 자천중학교를 활용해 인접한 천연기념물 "자천리 오리장림"과 연계한 자연친화적 교육, 체험, 놀이,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 별사랑어린이집은 녹색체험터 내 부지를 활용해 예산을 절감하고, 보육환경이 취약한 면지역에 우수한 보육 시설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터와 보육 걱정 없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안부의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파하기 위해 2016
경북 영주시가 심각한 주차난을 겪고 있는 하망동 코오롱2차아파트 일대의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15일 영주시에 따르면 총 1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하망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완료되어 공영주차장은 주차 면수 90면에 연 면적 3895㎡ 규모로 조성됐다. 24시간 전일 상시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주차장 조성 부지는 주변에 청구아파트와 코오롱아파트 등이 위치한 곳으로 그동안 공영주차장이 없어 도로변과 개인소유의 토지를 임차해 주차하는 등 많은 불편을 겪어 왔던 곳으로 알려졌다.영주시는 "하망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완료된 만큼 만성 주차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 드려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해해양경찰서가 울릉군 저동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에 좌초사고가 발생해 승선원 7명을 전원 구조했다.15일 동해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1분 쯤 울릉군 저동항 출항 중 소라계단 인근 해상에서 어선 A호(29t, 통발, 승선원 7명)에서 좌초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동해해경은 울릉 인근에서 경비 중인 경비함정 1척, 울릉파출소 연안구조정, 육상순찰팀, 민간해양구조대 등 구조세력과 유관기관 119소방, 해군 118전대, 울릉군청 등 현장에 급파했다.당시 육상에서 8m 떨어진 해상에 선박이 좌초되어 구조 작업 중 승선원 7명 중 1명은 자력으로 나왔고 22시 37분께 나머지 승선원 6명 포함, 승선원 7명 전원 구조 완료했다.구조된 승선원 7명 전원은 건강 상태가 양호하고, 일부 승선원은 약간의 타박상을 입어 울릉의료원에서 치료 후 인근 숙소에 대기 중이다.
검찰이 재판을 받던 중 중국으로 도주한 50대 남성을 국제공조수사를 통해 6년 만에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대구지방검찰청에 따르면 검찰은 재판을 받던 중 중국으로 도주한 피고인 A(54)씨를 국제수사를 통해 붙잡았다.A씨는 피해자 B씨와 물품 판매위탁 계약을 체결했지만 물품 판매대금을 횡령한 혐의로 2015년 기소돼 재판을 받던 중 중국으로 도주했다.법원은 2017년 11월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고, 검찰은 국제수사를 통해 A씨가 중국 상하이에 거주하고 있는 것을 발견, 국내 송환절차를 진행해 지난달 검거했다.검찰 관계자는 "중국과 캄보디아로 도주한 사기범들을 국제공조수사를 통해 추적하고 있고, 해외로 유출된 범죄수익도 환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대구시가 투자기업에 대한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지원 해법을 찾고자 건축·환경·교통·법률·산업입지 등의 관계전문가 20명을 "원스톱 투자지원 자문단"으로 위촉하고, 원스톱 투자지원 발전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이날 간담회를 통해 원스톱 투자지원단 운영에 대해 설명하고, 자문위원들과 원스톱기업투자센터 관계자가 함께 자문단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시의 자문단은 신규 투자기업에 부지공급부터 건축, 공장등록, 가동까지 신속한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8월 10일 발족한 "원스톱 투자지원단" 내 자문기능을 담당하게 된다.기존의 원스톱 투자지원단 "투자지원 협의체"와 "실무지원단" 역할에 더해 기업투자와 관련된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고 정확하고 적시성 있는 해결방안 제시를 위해 기업, 학계, 기업 지원기관과 각종 인·허가를 직접 관장하는 행정기관 관계자까지 분야별 전문가 20명으로 자문단을 구성했다.이어 빠르게 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발맞춰 기업이
경북 의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3년 "작은도서관 육성 시범지구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국비 1억 2000만 원을 지원받아 관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9개관을 하나의 도서정보서비스망으로 묶는 통합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내년도 관내 도서관을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통합회원으로 모두의 도서관서비스 이용할 뿐만 아니라 전국도서관을 하나의 대출증으로 통합 이용하는 책이음 서비스, 관내 도서관에 없는 다른 도서관 소장도서를 가까운 도서관에서 이용하는 책두레 서비스, 도서관 통합 홈페이지, 스마트폰 모바일회원증 등 구축으로 이용자들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작은도서관의 부족한 자료환경을 보완하고, 어디서나 책을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독서환경 구축으로 주민 삶에 도서관이 더 가깝게 다가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서관 인프라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군위군 곳곳에서 "군위-대구 편입 법률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원회는 14일 "군위의 대구 편입 9월 국회 상정이 무산되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9월 29일과 30일 각각 회의를 열고, 11월에는 당 차원에서 반드시 결론을 내겠다는 발표를 했지만 군민의 온 신경은 또 다시 여의도로 향해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군위의 대구 편입은 단순한 행정구역 변경이 아니라, 통합신공항의 시작점"이라며 "지역 정치인 106명의 대구 편입 약속이 없었다면 군위군의 공동후보지 유치신청은 없고, 광주공항과 수원공항 수준에 머물러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군위군민은 대구·경북 공동의 미래를 위해 공동합의문의 약속을 믿고 대구공항 이전부지 결정에 마침표를 찍었다"며 "국회는 이제 대구와 경북이 그동안 군위군민의 마음 졸임에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고 촉구했다.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 관계자는 "약속이 지켜지는 날을 기다린 지 2년이 지나
경북 구미시가 "구미IC 쉼터 주차창" 확장 공사를 완료해 주차 공간을 개방했다고 14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구미IC 쉼터 주차장"은 시민들이 카풀과 환승을 위한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었지만, 고유가·고물가로 늘어나는 이용자 수에 비해 부족한 주차공간으로 이용자들이 주차할 곳을 찾아 헤매는 경우가 많았다.시는 주차장 확장으로 구미IC 인근의 교통흐름을 개선해 보다 안전한 운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주변 환경 또한 정비해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박말기 구미시 교통정책과장은 "공사 기간 동안 협조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더 이상 주차할 곳이 없어 헤매지 마시고 구미IC 쉼터 주차장을 많이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주민들의 불편을 즉시 해소하기 위해 도입한 "시장 직통 문자전용 휴대전화 서비스"가 시행 한 달 만에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14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장 직통 문자전용 휴대전화 서비스"는 시장이 직접 시민들의 불편과 고충, 건의사항 등을 청취해 민원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접수 절차를 최대한 간소화한 온라인 민원·소통 창구이다. 지난달 12일부터 시행한 시장 직통 문자는 시행 한 달 만인 지난 11일 기준 110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교통·주차 22건, 환경개선 20건, 도로개선 13건, 주거환경 12건, 단순질의 9건, 정책제안 8건, 문화관광·체육시설 6건, 생활안전 6건, 노인복지 5건, 제도개선 3건, 농업 3건, 기타 3건으로 나타났다.가장 많이 접수된 교통·주차민원은 공용주차장 설치, 주차단속, 시내버스, 도로 중앙분리대 개선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불편사항 등이 주를 이뤘다. 정책제안으로는 상망동 낙후지역 개발, 소백산 케이블카 설치
경찰이 선거관리위원회의 고발로 A 경북 군위군수에 대한 재산 축소 의혹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11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군위경찰서는 경북도선관위에 고발에 따라 A 군위군수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공표한 재산신고 내역 등을 조사 중이다.앞서 경북도선관위는 A 군수를 포함한 당선인 4명을 6·1 지방선거 당시 자신의 재산의 일부를 축소해 선관위에 신고한 혐의로 검찰과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경찰 관계자는 "현재 A 군수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인 것은 맞다"면서 "현재 수사 중인 사안이라 밝힐 수 있는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현행 공직선거법 제250조는 "당선되거나 되게 할 목적으로 후보자에게 유리하도록 재산을 허위로 공표하거나 공표하게 한 자 등에 대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경북 예천군이 11일 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27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2022년 농정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첨단농업 분야 육성을 통한 농업분야 혁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농업인 소득감소가 지속되고 농산물 가격하락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제적 대응으로 농업분야 예산을 1000억원 이상 확보했으며, 경북 디지털농업혁신타운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특수시책을 펼쳐 23개 시군 중 가장 발전적인 농업정책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권석진 예천군 농정과장은 "경북 농정평가에서 우수상 수상 성과를 거둔 것은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첨단농업 육성 등 다양한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농정평가 우수상에 이어 경북 농어업인대상에 농촌관광분야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원하 금당실체험마을 대표도 수상 영예를 안았다.
대구 군사시설 영천 유치를 위해 각계·각층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맞손을 잡았다.11일 영천시에 따르면 전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각계·각층 주요 인사,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군부대 유치 추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추진위 발대식은 각계각층 시민대표자들이 나서서 그간 대구 군부대 통합이전 유치 추진 상황과 군부대 유치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대구 군부대 유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행사는 대구 군부대 통합이전 유치 추진현황 설명, "대구 군부대 유치 추진위원회" 위원장 및 임원 선출, 향후 운영 방향 및 위원회 의견수렴 등 자체 회의 실시, 군부대 유치를 위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대구 군부대 유치 추진위원회 임원진은 공동위원장으로 박봉규, 정서진 위원장이 추대되었고, 이어 고문, 부위원장, 사무국장, 재무국장 등 주요 임원을 선출한 후, 향후 군부대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박봉규 대
경북 문경시가 "숭실대학교 문경캠퍼스" 유치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추진위원회를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숭실대 문경캠퍼스" 유치 추진위는 신현국 시장과 고정환 노인회장이 공동위원장으로, 출향 인사 및 경북도와 문경시의회, 각계의 기관 단체로 구성됐다.위원회는 문경시 교육문화발전의 선도자로서 문경대와 숭실대의 합리적 통합을 위한 아낌없는 협조와 지원으로 문경캠퍼스 설립과 통합의 가교역할을 수행할 것을 결의했다."숭실대 문경캠퍼스" 유치는 청년인구 감소와 지방대학 소멸화 극복을 위해 발표한 신현국 시장의 공약 사항 제2호이다.시는 저출산, 수도권 집중화 등의 영향으로 지속적인 인구감소가 자명한 가운데 숭실대학교 문경캠퍼스 유치는 인구증가와 고등교육 인프라 구축에 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숭실대학교 문경캠퍼스는 문경시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전 시민의 염원"이라며 "앞으로 지역민의 뜻을 모으
경북 영주시가 독거노인 등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크리스마스와 겨울을 위해 "사랑의 땔감"을 지원한다.11일 영주시에 따르면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난방용 연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 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에 신청·접수해 17일에서 18일까지 관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 약 45세대에 총 45t 정도의 땔감을 지원한다.금두섭 영주시 산림녹지과장은 "정을 나누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이웃에게 난방비 절감에 도움을 주고자 겨울철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숲가꾸기 부산물을 재활용해 이웃사랑 실천 및 산불 인화물질 제거에 따른 산불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진행 중인 상주박물관의 수장고 증축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최종 통과했다.11일 상주시에 따르면 상주박물관에 증축되는 수장고는 부지 2990㎡, 건축 연면적 4860㎡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총 사업비 158억 5000만 원이 투입된다. 박물관 수장고는 수장 및 전시, 보존처리, 체험시설, 아카이브실 등 기존 박물관과 연계해 다양한 시설이 조성된다.특히 소장 유물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고전적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관, 관리, 보존 처리할 수 있는 보존과학실과 전문인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타당성 심사 때 제시된 주요 의견을 반영하고,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 제반 행정절차를 진행해 옛 상주의 역사 문화를 울타리처럼 보존하고, 담아 후손에게 대대로 전하기 위한 수장고 증축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주박물관은 2007년 개관 이래 특별전 개최, 자체 학술발굴조사 진행, 교육 프로그램 운영, 문화 총서 발간
경북 청송군의 "청송사과축제장"이 연일 수많은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청송군에 따르면 전날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개막한 제16회 청송사과축제는 "황금진 청송사과 세상을 밝히다"를 주제로 화창한 가을 날씨에 축제 첫날부터 관광객들이 붐비더니 이튿날까지도 그 발걸음이 계속 이어졌다.지난 2019년부터 읍소재지인 청송읍 용전천변으로 옮긴 사과축제장은 접근성이 좋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가을 단풍철 주왕산을 찾은 관광객들도 축제장을 한 번씩 둘러보고 가고 있는 만큼 축제장이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특히 안전에 최우선 중점을 두고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철저한 점검을 펼치는 등 사전 대비를 마쳤으며, 중앙정부와 경북도와 함께 다중 밀집지역에서의 인파사고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비롯해 야외무대, 조형물, 전기, 화재, 가스 등 시설물 전반을 대상으로 꼼꼼하게 확인한 결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