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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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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구시당이 홍준표 대구시장이 핵심 공약으로 추진 중인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을 강력히 비판했다.정의당 대구시장은 3일 논평을 통해 "홍준표 대구시장이 시의 슬로건을 "파워풀 대구"로 바꾸며 미래로 나가겠다고 선언했지만, 댐물을 식수로 사용하겠다는 생각과 전국에 식수댐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은 철 지난 이야기일 뿐"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안동댐 물은 1970년부터 가동된 석포제련소로 인한 중금속 오염 문제로 인한 안전성 문제는 단순하지 않다"며 "댐으로 인한 생태계 단절, 지독한 녹조현상 등도 마찬가지다. 가장 최근에 지어진 영주댐이 "죽음의 댐" "녹조라떼"라는 오명을 듣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서구 선진국에서는 이미 댐 시대의 종언을 말하고 있는 만큼 댐이 강 생태계를 단절시키고 있다"며 "수질 문제를 비롯해 안동댐, 임하댐 건설로 인해서 안동의 인구는 급감하게 되었고, 안개로 인한 농사, 호흡기 질환 문제, 자연환경 보존지역 과다 설정으
대구시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지역청년 공유사택"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업단지공단은 대북구 소재 오피스텔 30호실을 "지역청년 공유사택"으로 제공하며, 입주자는 현재 시가 추진 중인 청년 귀환 채널구축 사업과 대구 유입 청년 경력직 일자리 매칭사업 참여자 중에서 선발한다. 입주 기간은 1년 단위로 최대 3년까지이고, 관리비는 입주자가 부담해야 하며, 16명의 청년이 올해 입주할 예정이다.그동안 시는 지역의 청년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 귀환 채널구축 사업"과 "대구 유입 청년 경력직 일자리 매칭사업"을 시행해왔다.시는 현재 추진 중인 청년 유입 사업에 참여한 청년을 대상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이 보유한 오피스텔을 주거공간으로 제공하면, 타 지역 청년이 대구로 와서 취·창업하고, 정착하는 청년 유입 경로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중곤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타 지역 청년이 대구에 와서 취·창업하고 정착하는
경북도가 한국전력공사, 켑코이에스, 규원테크와 함께 공동연구과제의 성과로 신재생에너지인 가축분뇨 고체연료를 활용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상쇄제도 외부사업 방법론을 신규로 등록했다고 3일 밝혔다.경북도에 2020년 기준 국내 연간 가축분뇨 발생량은 5194만 톤으로 그중 약 90%를 퇴·액비 등 자원화 위주로 처리되고 있지만, 악취 및 살포지 감소로 인한 잉여량의 증가와 환경규제 강화로 인해 가축분뇨의 적정처리 문제가 축산업의 큰 걸림돌이 돼 오고 있다.이에 경북도는 가축분뇨의 환경친화적 처리를 위해 퇴·액비 등 자원화 비중을 줄이고 농업분야 에너지 효율화를 위해 한국전력공사 등과 함께 축분 고체연료화 등 공동연구를 통해 온실가스저감 방법론 등재라는 쾌거를 이뤘다.지난 4월에 준공된 청송 토마토 시설농가에서 2MWth 열공급설비 실증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외부사업 방법론의 등록도 공동연구사업의 성과가 바탕이 됐다.이번 방법론을 청송 실증농장에 적용 시 연료비 절감 외 탄
경북 구미시가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와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내 산업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 네트워크 구축, 사업·홍보 교류 등 상호 협력 체계를 마련한다.앞서 구미시는 그동안 스마트공장 구축시 제조 현장의 진단·컨설팅, 맞춤형 공정 구현, 행·재정적 부담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주요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급변하는 제조산업의 흐름속에서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도입은 필수 사항"이라며 "이날 협약이 기업 스스로 변화하는 초석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산업 정책 발굴 및 추진에서 경북TP가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은 2024년까지 총 사업비 210억 원 규모로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사업이 추진된다.
경북 영주시가 2022년 "경북 보건소 신속대응반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 보건소는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현장을 가상으로 설정해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재난법령 및 비상 대응매뉴얼 골든벨 2종목의 평가로 진행된 대회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평가 2위, 개인 경연인 재난골든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권경희 영주시 보건소장은 "지속적인 재난대비 훈련과 교육을 통해 현장대응 능력을 더욱 높여 나가 앞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는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 주관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현장을 가상으로 설정해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재난법령 및 비상 대응매뉴얼 골든벨 2종목의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경북 의성군의회가 3일 안동시 풍천면 소재 경북도청 동락관에 마련된 "서울 이태원 핼러윈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조문했다.의성군의회 전 의원들은 이날 경북도청 동락관에 설치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묵념한 뒤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김광호 의성군의회 의장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김진열 경북 군위군수가 지난 2일 안동시 풍천면 소재 경북도청 동락관에 마련된 "서울 이태원 핼러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조문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날 경북도청 동락관에 설치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군청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헌화하고, 묵념한 뒤 애도의 뜻을 표했다.김 군수는 "안타까운 사고를 당한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부상자들의 쾌유를 기원한다"며 "향후 축제와 행사 개최 시 체계적인 안전계획과 대책 수립으로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현재 군위군은 국가애도기간 동안 전 공공기관에서 조기를 게양하고 공직자들에게 추모용 리본을 패용하고, 회식 및 음주를 비롯한 국내외 출장을 자제하는 등 공직기강 확립에 적극 동참할 것을 지시했다.
경북 의성군이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셋째아 이상의 대학생 24명에게 총 3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3일 의성군에 따르면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셋째아 이상의 대학생 24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군의 다자녀 장학금은 부모와 함께 의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고등학생에게 본인 부담금 전액, 대학생에게 본인 부담금 1/2을 지급해 관내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경감 및 가족 친화적 분위기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외에도 출산장려금 지원, 15만 원 상당의 첫돌사진 촬영권, 10만 원 상당의 출생축하용품, 5만 원 상당의 가족진료비, 다자녀 다정다감 가족캠프 등을 통해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관내 다자녀 가정의 학생들이 등록금 걱정 없이 학업에 열중해 의성의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구증가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2022년 "경북 사랑의열매 유공자 포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3일 의성군에 따르면 의성군 열매나눔봉사단이 우수 봉사단 표창과 단촌면 자유농장 최상식 대표가 경북모금회장 표창을 수상했다.의성군은 지난 겨울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집중모금 행사를 통해 군민의 14%가 참여, 전년 대비 29%가 증가한 11억 4700만 원의 성금을 모금해 의로운 고장 의성의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이웃을 사랑하는 의성군민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우리 사회가 더 아름답다"며 "이러한 마음을 모아 준 군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선한 영향력을 펼쳐준 기부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러한 뜻을 받들어 행복의성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의성군은 "경북 사랑의열매 유공자 포상" 지자체 분야에서 최우수 8번, 우수 7번, 전국 사
경북 영양군이 인구감소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영양愛 주소갖기" 운동 홍보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군 공직자를 비롯해 관내 유관기관과 기업·단체 등에 속해 있는 직원들에 대한 전입을 통해 숨은 인구 찾기와 민·관 협력으로 인구 늘리기에 노력하고 있다.군은 숨은 인구 찾기를 통해 발굴된 전입대상자에 대해 전입축하금, 청년직장인주택임차료, 주소이전유공장려금 등의 인구증가 정책 사업 지원을 통해 인구유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의 인구늘리기 정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라며, 지역 인구 감소 문제는 민·관의 지속적인 협조와 관심이 필요한 사안인 만큼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다"고 말했다.한편 영양군은 "영양愛 주소갖기" 운동을 통해 군 공직자와 가족, 유관기관과 기업·단체 등에 속한 전입 대상자를 발굴하는 숨은 인구 찾기와 인구 유입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로 관내 정주인구 및 생활인구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경북 청송군이 통계청이 주관하는 2022년 "국가통계 통합DB 자료 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3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국가통계포털(KOSIS)에 기본통계 등 총 2종의 DB를 구축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확성과 시의성, 기관의 협조도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통계청은 모든 국가승인 통계자료를 원스톱으로 서비스(KOSIS)하기 위해 국가통계 통합DB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 관심도 제고와 적정 관리를 위하여 매년 우수기관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올해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 전국 432개 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8월 말 기준 1299종의 승인통계자료에 대한 시의성, 정확성 등을 점검해 항목별 배점에 따라 기관별로 점수를 환산한 뒤 최종 8개 기관을 선정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현대사회는 데이터 기반 행정서비스가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고품질의 통계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울릉군이 3일 북한의 "북방한계선(NLL) 이남 한국 영해 인근 공해상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했다.남한권 울릉군수와 국민의힘 김병욱(경북 포항 남·울릉) 의원, 공경식 울릉군의회 의장, 남진복 경북도의원을 비롯한 군청 공무원 50여 명은 이날 울릉군청 광장 앞에서 성명을 통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고, 1만여 울릉군민의 생명과 영토 안보 수호에 대한 정부 차원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남 군수 등은 성명을 통해 "북한의 탄도미사일이 군사분계선을 넘어선 것은 77년간 분단 역사 이래 초유의 사태로, 미사일의 방향이 울릉도와 독도를 향했다는 것에 군민들은 경악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북한의 명백한 영토침략 행위에 대해 정부의 단호하고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동해상은 울릉도와 독도를 찾는 연간 50만 명의 관광객이 이용하는 여객선(6개 노선 8척)이 매일 운항하고 있다"며 "우리 어업인들의 삶의 터전인 만큼 정부에서는 북한의 연평도 포
경북 청송군이 밀알복지재단과 한국수력원자력이 시행하는 2022 "안심 가로등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2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태양광 LED 가로등 40본과 관내 취약계층에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반딧불 희망프로젝트" 기부금 지원(33가구) 등 총 4억원 가량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앞서 군은 밀알복지재단과 한수원의은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당시 윤경희 군수가 직접 사업대상지 현장을 소개하는 등 적극적인 설명으로 호평을 받았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정원에 안심 가로등이 설치되면 주민들이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는 밝고 안전한 길을 만드는 데 큰 몫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각 분야의 공모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심 가로등은 태양광 독립 발전식으로 공공전기료를 절감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군은 지역의 관광 명소로 떠오른 "산소카페 청송정원" 내에
박남서 경북 영주시장이 2일 안동시 풍천면 소재 경북도청 동락관에 마련된 "서울 이태원 핼러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조문했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날 경북도청 동락관에 설치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군청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헌화하고, 묵념한 뒤 애도의 뜻을 표했다.현재 영주시는 사고 직후 각종 행사를 취소하고, 시청을 비롯한 공공청사 조기 게양과 전 직원이 검은색 리본을 패용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박 시장은 "갑작스런 사고로 소중한 사람을 잃은 분들에게 어떠한 위로의 말씀도 부족하겠지만 마음을 다해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지난 30일 긴급안전 대책회의를 열고 대형 인명 참사가 발생해 다수 인원이 모이는 행사를 자제하고 애도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지난 29일 개막한 영주사과축제 음악공연과 폐막식 등 예정된 행사를 취소했다. 또 5일 개최 예정이던 "제8회 KSPO 백두대간 그란폰도 대회" 역시 취소됐다.
경북 안동시가 대구시와 2일 안동댐 기념탑에서 안동·임하댐의 맑은 물을 공급하고, 양 도시의 상생발전 협력을 이루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권기창 안동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과 이만규 대구광역시의회 의장이 "맑은 물 협력과 상생 발전 협약서"에 서명했다.안동시와 대구시는 협약을 통해 안동시는 대구시에 맑은 물 공급지원, 대구시는 안동시에 국비 등 기금지원 협력, 안동시 농·특산물 구매와 판매 홍보 등 소득증대 노력, 양 도시 주민 교류, 문화예술 협력, 물 산업 발전 협력 노력, 안동·임하댐 수질 개선 및 수변 관광 활성화 사업 협력 등에 상호협력 한다.앞서 권기창 안동시장은 민선 8기를 시작하며, 안동에서 수돗물을 생산해 낙동강 하류 지역에 공급하는 "낙동강유역 광역상수도 공급체계 구축 사업"을 공약한 바 있다.특히 권 시장은 "광역상수도 공급 시스템을 구축해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하류지역에 공급하되, 하류 지역은 그에 상응하
경북 상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3년 "과실전문 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에 화동 선교·판곡지구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 선정된 화동 선교·판곡지구는 포도 주산지로 33ha 이상 집단 재배하는 지역이며, 현장평가 당일 주민 대다수가 참석한 사업참여에 대한 높은 호응도를 보여주기도 했다.특히 샤인머스켓이 전국적으로 식재면적이 늘어남에 따라 출하가격이 다소 하락하고 있는 상황으로, 시는 사업 참여농가들의 출하약정 관리를 통한 철저한 당도와 품위관리로 고품질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안정적인 용수원 개발을 통해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과수 생산기반 조성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국내·외 유통 활성화로 과수산업 발전을 이루어나가는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식품부의 "과실전문 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은 포도, 사과, 배 등 과수 집단재배지를 사업지구로 선정해 2년에 걸쳐 관정 개
경북 울릉군이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 주민들에게 대피 문자를 늦게 발송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2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울릉지역엔 이날 오전 요란한 사이렌이 울렸지만 울릉군은 "왜 사이렌을 울리는지" 등에 대해 알리지 않았고, 23분이 지난 오전 9시 19분 쯤 울릉군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울릉알리미"를 통해 "공습경보 상황"을 주민들에게 알렸다. 공습 사이렌을 발령한 지 24분 만이다."울릉알리미"는 휴대폰을 등록한 섬 주민들에게 정기여객선 입항 시간 등을 알려주는 문자 서비스이며, 본부가 발송한 문자에는 "북한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울릉군 지역에 공습경보 발령, 주민 여러분께서는 지하시설 등으로 대피해 주시기 바랍니다"로 돼 있다.문자를 받은 주민들은 "섬에는 마땅한 방공호(대피소)가 없다. 군에서 어느 곳으로, 어떻게 대피하라는 안내가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또 "아직도 주민 대피령과 공습경보가 해제됐는
경찰이 국민의힘 당내 경선 과정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김광열 경북 영덕군수 등을 검찰에 넘겼다.경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국민의힘 당내 경선 과정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김광열 영덕군수 등 20여 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은 김 군수를 피의자 신분으로, 김 군수의 부인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7시간에 걸쳐서 김 군수가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자 경선을 앞두고 금품 선거운동을 했는지와 경선 여론조사에서 유리한 결과를 만들기 위해 개입했는지 등을 조사했다. 그러나 김 군수 부부는 혐의를 부인해왔다.앞서 김 군수를 도운 선거운동원 4명은 지난 8월 금품을 건넨 혐의로 구속된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5월 5∼6일 영덕군수 후보자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을 치르는 과정에서 경선 후보자를 도와달라며 경선선거인에게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시가 1일 북구 산격동 소재 산격청사에서 "대구 군 부대 이전사업"을 실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관·군협의체 최초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국방부, 대구시, 국방시설본부, 이전대상 부대 4개소 등 7개 기관의 과장급 실무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군 부대 유치를 제안한 영천시, 상주시, 군위군, 의성군, 칠곡군의 이전 후보지들을 공개하면서 밀리터리타운 형태의 주둔지 재배치 방안 등 군부대 이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이어 전 대상 부대별 요구사항과 기부재산 파악을 위한 각 부대별 협조사항 등을 공유하기로 하는 등 향후 관군협의체에서 논의해야 할 안건에 대해서도 상호 의견을 나눴다.특히 관·군협의체를 통해 복잡한 의사결정과정을 대폭 축소할 수 있는 소통창구가 마련된 것에 큰 의의를 두고, 앞으로도 수시로 실무회의를 이어가면서 사업 진행 상황에 맞게 필요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조만간 대구시는 공식 이전건의서를 올해 말까지 국방부로 제출할 예정이며, 약 1년 6개월 가량의
경북 의성군이 도가 주관하는 "경북형 소규모마을 활성화" 시범사업에 구천면 모흥3리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주민의 대다수가 고령층임에도 불구하고, 온 마을이 합심해 전통주 상품화를 추진하고 있는 구천면 모흥3리(선창마을)을 지원한다.군은 소규모 전통주 가공 공간인 "선창마을빚음공간"을 조성해 의성 특산물 "쌀"을 활용한 6차 산업화를 통해 마을소득 증진과 일자리 창출, 관계인구 유입을 기대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주민들의 웃음소리가 메아리치는, 정겨운 소규모마을 지원을 통해 농촌마을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방소멸위기 극복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소규모마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형 소규모마을 활성화" 시범사업은 살기좋은 마을, 매력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한 기반 조성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을 구현하고, 인구 유입까지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