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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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이 보건복지부 등이 주관하는 2022년 "매개체·기생충 감시사업"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8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지역 특성상 낙동강 지류 주변 주민들의 간흡충(간디스토마) 등 기타 매개체 감염에 취약, 기생충 질환 퇴치를 위한 장내기생충 감염 조기 발견 및 치료, 감염경로 확인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낙동강의 제1지류인 반변천의 지류인 용전천 하류의 171마리 어류를 분석한 결과 117마리에서 간흡충 피낭유충이 검출되어 68.4%의 높은 수준의 어류 감염이 확인되었고, 청송읍, 파천면을 비롯한 하천 주변지역 주민 2091명의 검체에서 119명(5.7%)이 간흡충 감염이 확인되어 2차 질환 예방을 위해 무료 투약치료 등의 사후관리를 실시해왔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기생충 감염병도 아직은 안심 할 수 없는 단계"라며 "내년 매개체·기생충 조사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조기치료를 통한 건강한 청송 만들기에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별모양 사과 "가을스타"를 말레이시아 국민들에게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봉현면 테라피로 가을향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가을스타 말레이시아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이날 선적된 별모양 사과 "가을스타"는 1.4kg짜리 180상자 252kg 물량으로 말레이시아 대형마트와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유통될 예정이다.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2022 아시아 과일 박람회"에서 별사과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전 세계 바이어와 소비자 공략에 성공해 말레이시아 수출의 물꼬를 틀 수 있었다고 밝혔다.별사과 "가을스타"는 사과농가 장석철(60) 씨가 발견해 영주시와 함께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등록한 별모양의 미니사과로, 모양도 특이하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현재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 등 소비자와 유통업체의 문의가 쇄도해 미니사과 시장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별사과는 평균 당도가 17~18°Bx로 높으며 사과에 문제되는 병
경북 상주시가 3000만 원 상당의 상주곶감 1.6t을 말레이시아에 수출했다고 8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수출길에 오른 상주곶감 1.6t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20피트 컨테이너 상당의 많은 물량을 해외로 수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상주곶감은 국내생 산량의 60%를 점유하는 상주시의 대표 특산품으로 지난해 41톤을 캐나다, 호주, 미국, 동남아 등 해외 각국으로 수출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풍부한 영양성분과 높은 당도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앞으로도 꾸준히 수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명품 곶감 생산을 위해 힘쓰고, 이번 말레이시아 곶감 첫 수출을 위해 노력하신 곶감유통센터 회원농가와 수출업체에 감사함을 표한다"며 "상주곶감 수출 확대와 판로 개척을 위해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말레이시아는 2020년 수출 이후 곶감 거래 물량이 거의 없었지만, 올해 수출 재개로 앞으로도 꾸준히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경북 의성군 한 우체국에서 성추행과 폭언에 시달리던 우체국 여직원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이 발생했다.7일 우정사업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의성군 의성읍 소재 한 우체국을 다니던 여직원이 대구 소재 자신의 자택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앞서 해당 직원은 상사로부터 성추행과 폭언 등에 시달리다 우정사업본부 측에 제보를 접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익명의 제보자는 "숨진 직원은 의성우체국장의 성추행과 영업과장의 폭언 압박으로 인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추정된다"며 "감사관실 포함해 우체국 내부에선 쉬쉬하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이를 두고 일각에선 우정사업본부 내 성희롱 고충 상담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지난 3일부터 조사에 착수했다"며 "관련 직원에 대해서는 대기발령을 해둔 상태이며, 사안에 대해 엄중히 바라보고 있고, 사실관계 확인 후 결과에 따라서 징계를 내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검찰이 지난 6월 1일에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유권자에게 금품을 제공하려 한 전직 경북 포항시의원을 재판에 넘겼다.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은 6·1 지방선거 당시 유권자에게 금품을 제공하려 한 혐의로 전 포항시의원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선거를 앞둔 지난 5월 평소 알고 지내던 유권자 B씨에게 200만 원을 주겠다고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A씨가 금품 제공 의사를 표시하자 B씨는 선관위를 찾아가 해당 사실을 신고했고, 선관위는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경북 구미시가 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일본에 김장호 시장으로 단장으로 한 투자유치단을 파견한다.구미시 투자유치단은 이날 도레이 본사에서 닛카쿠 아키히로 (日覺昭廣) CEO를 만나 향후 구미산단 투자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이후 도쿄 경북도민회, 일한경제협회, 주일본 대한민국대사관 등을 방문, 구미산단 외투기업 유치를 위한 의견교환과 공동사업에 대해 협의한 뒤 최근 발생한 한국옵티칼하이테크의 화재와 관련하여 본사인 니토덴코 도쿄 본사를 찾아 화재 피해 위로와 지속적인 고용 안정을 요청할 계획이다.시는 국제자매도시인 오츠시를 찾아 내년도 양 도시 간 민간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일본 방문을 통해 구미시 투자유치 활동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외투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투자 유치 이외에도 자매도시 오츠시와 시민교류를 통해 차별화된 한·일 지자체 국제교류의 모델은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영천시가 "고도 소하천 정비사업"의 행정안전부 사전설계 심의 결과 당초예산 50억 원보다 40억 원 증액된 국비 90억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고경면 용전리와 고도리 일원은 집중호우 시 소하천인 고도천이 범람하는 상습 침수지역으로, 지난 태풍 힌남노 상륙 시에도 다수 농경지가 침수되고, 주거지 침수로 지역주민이 고립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이에 영천시는 하천정비사업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는 동시에 기존 용전리 1.5km 사업구간과 고도리 1.4km 미개수 구간에 대한 제방 신설을 포함하는 사업계획 변경을 추진했다. 당초 고도리 구간은 행안부 중기계획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영천시는 주민건의서와 서명부를 중앙부처에 전달하고.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하는 등 수차례 관계 부처를 방문하며 협의를 지속했고, 고도천 정비사업 구간을 기존 1.5km에서 2.9km로 늘이고 예산 40억 원을 추가 편성하는 사업계획 변경안을 제출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대
경북 영주시가 "SRT 매거진"의 "2022 SRT 어워드"에서 올해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수서발고속철도를 운영하는 SR의 차내지 "SRT 매거진"은 최고의 국내여행지 10곳을 선정했다.올해 SRT 어워드는 9월 한 달간 진행한 독자 설문(1만 93명)을 반영한 1차 심사, 여행 작가 및 여행전문기자 등의 전문가 평가를 반영한 2차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주최 측은 "영주시는 세계문화유산 부석사, 소수서원을 비롯해 소백산국립공원, 소백산자락길, 죽계구곡, 무섬마을 등 우수한 역사·문화·생태 자연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체험형 K-문화테마파크 선비세상 등 전통문화 뿐 만 아니라 사과, 인삼, 한우 등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에 박남서 영주시장은 "많은 분들이 "최고의 여행지" 영주의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관광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유일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인 김창수위스키증류소가 소주의 고장인 경북 안동에 위스키 증류소를 짓는다.7일 경북도에 따르면 김창수위스키증류소는 안동시 등과 2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김창수위스키증류소는 오는 2026년까지 약 200억원을 투자해 위스키 증류시설과 프리미엄 소주 및 전통주 생산시설까지 확장할 예정으로 투자가 완료되면 100여 명의 신규고용 창출효과까지 낼 것으로 보고 있다.김창수위스키증류소의 고급 위스키가 생산되면 도에서 운영 중인 전통주 체험관광 프로그램과 연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김창수 김창수위스키증류소 대표이사는 "안동은 우리나라 전통 술 문화가 잘 보존돼 있는 곳으로 다양한 상생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투자지역으로 결정했다"며 "안동에 투자하는 증류소는 유럽의 와이너리 같은 지역 관광명소로 운영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
경북 봉화군 석포면 소재 영풍 석포제련소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1분 쯤 봉화군 석포면 소재 영풍 석포제련소 1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영풍 석포제련소에 인력 40여 명과 장비 17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만인 12시 20분 쯤 진화 작업을 마쳤다.소방당국은 화재가 공장 아연융해 용융로가 폭발하면서 지붕 쪽으로 옮겨 붙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 화재로 인해 용해로 1기와 경량 철골조 공장 일부가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영풍 석포제련소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 원인과 함께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경찰이 "봉화 재산면 아연광산 매몰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전담수사팀을 편성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경북경찰청은 "봉화 재산면 아연광산 매몰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3개 팀 18명으로 전담수사팀을 편성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갱도 내 매몰 사고로 2명의 사상자를 발생한 바 있으며, A 업체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를 적용해 수사를 진행 중이었다.경찰 관계자는 "같은 곳에서 사고가 반복적으로 났다"면서 "지난번 사고와 관련해 함께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앞서 지난 5일 봉화군 재산면 아연광산에서 고립된 광부 2명이 221시간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이들의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이며, 현재 안동병원으로 이송됐다.
경북 영양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화물차량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히 진압, 크나큰 피해를 막은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4일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후 2시 40분 쯤 영양군 영양읍 대천리 국도를 지나던 화물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당시 영양군 농업기술센터 직원인 권의혁 씨 3명이 현장을 발견, 근무지에서 소화기 2개를 들고 와 소방차량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화재진압을 실시했으며, 추가로 소방 차량이 현장에 신속히 도착할 수 있도록 소방 출동로 확보에도 기여했다.화재가 발생한 화물차량에는 약 5ton 가량의 배추가 실려 있었지만, 다행히 차량 뒷바퀴 1개 소실 외에는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의 원인은 차량의 브레이크 과열에 따른 기계적 요인으로 추정됐다.이에 심학수 안동소방서장은 "화재로 당황스런 상황에서도 발 빠르게 대처한 농업기술센터 직원 분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시기 우리 농민들이 오랜 시간을 들여 정성으로 키워낸 소중
경북 봉화군 재산면 아연광산에서 작업하던 광부 2명이 토사 매몰 사고로 고립된 지 10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구조작업이 진행 중인 갱도 작업 구간에 "막장 붕괴 조짐"이 보여 작업이 일시 중단됐다.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쯤 상단 갱도 끝부분의 막혀 있는 구간 265m까지 도달했다. 이어 3m를 더 파 들어가 전동광차가 진입할 수 있는 거리까지 작업이 진행됐다.이후 5m를 더 파들어가면서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오후 2시 쯤 273m 지점에 도달했지만, 오후 3시쯤 작업 중인 갱도 천장에서 암석이 계속 떨어지며 갱도가 붕괴될 조짐을 보였다.이에 소방당국은 즉시 작업 중지를 결정하고 작업자들을 2m 후퇴시켰다. 당시 도 내에 떨어진 암석들이 서로 맞물린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 관계자는 "(땅이나 굴을 팔 때 흙이 무너지지 않도록 임시로 설치하는 가설 구조물을 철제지주를 사용해 안전을 확보한 뒤 이 돌들을 걷어내고, 다시 구조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경북 군위군이 한국수자원공사 측에 공식적으로 "군위댐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철회를 요구했다.4일 군위군에 따르면 전날 김진열 군수와 손병용 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장, 이영우 수자원공사 군위댐지사장 등 관계자 7명과 "군위댐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만남은 4차례에 거친 수상태양광 공론화협의체 회의에서 논의된 사안이며, 김 군수는 주민들의 의견과 요청사항을 수자원공사에 적극적으로 표명했다.김 군수는 "아직 군민들의 수상태양광에 대한 우려와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이며 여전히 반대하는 의견이 많은 현실"이라며 "현재 군민들은 수상태양광에 대한 우려와 반대 입장이 높다고"고 말했다.이에 손병용 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장은 "주민들이 수질오염에 대해 가장 많이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이 이해한다"고 말했다.특히 "수상태양광 설치 후 어떠한 경우에도 군위군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수질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관리할 것"이라며 "수
경북 청송군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열릴 예정인 제16회 청송사과축제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 중이다.4일 청송군에 따르면 이날 청송사과축제장 현장엔 축제담당 부서를 비롯해 소방당국과 전기 및 가스업체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안전점검이 진행되고 있다.이번 안전점검은 축제 기간 중 만약에 발생할지 모르는 다중 밀집지역에서의 인파사고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비롯해 야외무대, 조형물, 전기, 화재, 가스 등 시설물 전반을 대상으로 꼼꼼하게 살폈다.특히 축제장 내 관광객들의 이동동선 체크와 부스간 공간배치 등 세밀한 부분까지도 엄격히 체크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축제는 안전에 최우선 중점을 두고 모든 공직자들이 역량을 집중해 주시기 바란다"며 "단 1건의 안전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점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앞서 청송군은 제16회 청송사과축제행사를 당초 11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경북 영주시가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배심원단 40명을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주민배심원제는 주민이 직접 공약 이행과정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제도로 시정에 대한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민주적이고 공정한 심의를 위해 만 18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ARS를 통한 무작위 추출 후 전화 면접을 거쳐 지역·성별·연령 등을 고려해 주민배심원 40명을 최종 선정했다.위촉된 40명의 주민배심원은 오는 11일 2차 회의와 25일 3차 회의를 통해 공약실천계획 평가 및 조정 적정여부를 심의하고 개선방안 등을 검토한다.주민배심원단은 두 차례의 추가 회의를 통해 민선8기 공약사업에 대한 최종 권고안을 시에 제시하고, 시는 권고안을 반영해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약을 최종 확정·공개할 예정이다.박남서 영주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으로 시민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주민배심원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경북 문경시가 가은제2농공단지 내 신규투자 업체인 초이스엠코리아와 공장신축 및 생산라인 신설 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은 신현국 문경시장, 황재용 문경시의회 의장, 김경환 산업건설위원장과 김원경 초이스엠코리아 대표, MOU 체결에 도움을 준 서규용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이정무 루왁코리아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육류포장품 및 냉동육가공 기업 초이스엠코리아측은 이날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가은제2농공단지 내에 내년까지 공장신축과 생산라인 신설 등 28억 원을 투자하고, 50여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문경시와 MOU를 체결한 초이스엠코리아 측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과감하고,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증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청리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착공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총 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일원에 청리 복지회관 리모델링 및 증축, 구 보건소 리모델링, 중앙가로 보행환경개선, 지역역량강화 등을 시행한다.특히 청리 복지회관 리모델링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편의공간을 제공해 삶의 만족도를 향상하는 등 지역의 구심점 역할을 할 전망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청리면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시의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면소재지를 중심으로 공공거점기능을 보완하고, 교육·문화·복지시설 등 생활SOC를 확충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배후마을 주민을 위한 서비스 공급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된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2023학년도 수시2차 신입생을 모집한다.4일 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에 따르면 모집학과는 로봇기계, 로봇전자, 로봇자동화, 로봇IT 등 4개 학과다. 응시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이상으로 학생부 성적(대학 또는 검정고시 성적)과 면접 점수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로봇캠퍼스는 높은 취업 성과로 주목 받고 있다. 내년 첫 졸업생 배출을 앞두고, 이미 88%가 넘는 학생들이 취업을 확정, 취업처는 화신, 세왕금속, 삼익 THK 등 지역 굴지의 기업과 중견기업, 공기업 등이다.특히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장학혜택과 기숙사 시설을 제공하고 있으며, 저렴한 등록금뿐만 아니라 영천시의 장학혜택으로 생활비, 기숙사비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한편 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국책특수대학인 폴리텍대학에서 4차산업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해에 개교한 국내 유일 로봇 특성화 대학으로, 로봇산업의 높은 성장세에 발맞춰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
국민의힘 김병욱(경북 포항 남·울릉) 의원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로 인해 공습경보가 발령된 울릉도에 대피시설 확충 등이 매우 시급하다고 지적했다.김병욱 의원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로 인해 울릉군에 공습경보가 발령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며 "현재 울릉군엔 울릉도에 공습경보 상황 시 주민 대피 가능한 지하 공간이 8곳으로 지정돼 있지만 건물 지하에 기계실, 창고 등으로 쓰이고 있으며 면적도 협소해 제대로 된 대피 시설이라 볼 수 없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울릉군 내 대피시설 개 장소에 수용 가능한 인원이 3000여 명이라고 했지만, 이는 과장된 수치로서 울릉주민 35% 수준에 불과하고, 1만여 명의 관광객까지 고려하면 유사시 울릉도 대피 시설은 부재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꼬집었다.이어 "정부는 유사 시 주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신속히 대피 시설 건립 계획을 세워야 한다"며 "이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