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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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산을 허위로 신고한 당선인 4명을 고발했다고 10일 밝혔다.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A 기초자치단체장은 본인과 배우자 재산 합계액에서 34억 원을, B 기초자치단체장은 본인 재산 합계액 중 44억 원을 각각 축소해 선관위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두 기초자치단체장은 각각 50억 원 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C 시의원은 본인 예금 중 2400만 원을 누락하고, 채무 4억 5000만 원을 축소해 D 군의원은 본인 재산 중 채무 2억 원을 누락한 뒤 신고했다.경북도선관위는 특정인의 고소나 고발이 아닌 중앙선관위가 일괄적으로 당선인의 재산 현황을 비교하는 과정에 파악됐다.경북도선관위 관계자는 "당선 전후 재산을 비교하는 과정에, 공직자 윤리위 공고와 차이가 나는 경우 원인 규명 과정을 거쳐 허위 신고를 적발했다"며 "기초자치단체장 두 명의 경우 비상장 주식 평가 방법 때문에 차이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그는 "허위 재산 신고는
경북 청송군 한 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인명피해 없이 2시간 14분 만에 진화됐다.1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2분 쯤 청송군 청송읍 월외리 산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이에 소방당국은 장비 21대와 인원 112명을 투입해 산불 발생 2시간 만인 오후 12시 56분 쯤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산불이 발생한 원인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경북 영천시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2년 운영성과 평가에서 영천 한방·마늘산업특구가 전국 1위인 최우수 특구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영천 한방·마늘 산업특구는 한방 및 마늘 분야에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농촌융복합산업지구조성사업, 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지원사업 등의 국비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사업비 138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특구는 특구 지정에 따른 약사법, 농지법,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 안정에 관한 법률 등 10가지 규제특례를 적용한 특화사업 추진으로 농가소득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최기문 영천시장은 "경북 최초 마늘 공판장 및 마늘융복합센터 건립을 추진해 한방·마늘산업특구의 위상을 드높이고, MZ 세대를 겨냥한 한방과 마늘을 융합한 각종 기능성 상품 개발로 부가가치 창출 및 특구 브랜드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기부의 지역특화발전특구 제도는 기초 지자체가
경북 상주시가 오는 12월 16일까지 폐기물의 불법 보관 및 배출, 폐기물 처리 행위를 근절하고 폐기물 불법배출과 처리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특별점검은 관내 건설폐기물 배출사업장 9개소, 폐타이어 재활용업체 3개소 및 폐기물 처리업체 1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폐기물의 보관기준 및 처리기준 준수 여부, 전자정보 처리프로그램 상 폐기물의 인계·인수 내역 적정 입력 여부, 폐기물관리법 개정에 따른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 여부 등으로 특히 폐타이어 재활용업체 3개소는 폐기물 재활용제품(분철)의 재활용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폐기물 배출 및 보관기준 미준수, 폐기물의 처리·재활용 기준 미준수 등의 위반사항이 발견될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처분할 계획이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 계도할 예정이다.황인수 상주시 환경관리과장은 "최근 폐기물의 부적정 보관, 처리로 인한 환경오염
경북 안동시가 오는 25일까지 "안동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해 일제단속을 실시한다.이번 중점 단속 대상은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 및 환전하는 행위, 사행산업 등 가맹점이 등록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경우, 안동사랑상품권 결제를 거부하거나 다른 결제 수단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 시는 이와 관련해 2개반 5명으로 합동 단속반을 편성하고, 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 상 이상거래 확인 및 주민 신고 등을 토대로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특히 명백한 부정 유통이 확인되는 경우, 가맹점 등록취소·정지, 과태료 부과, 부정 사용 상품권 환수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국·도비 지원액 축소로 인해 시 재정 부담이 증가하는 상황이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고물가 시대에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950억 규모의 안동사랑상품권 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내년에도 올해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건
경북 봉화군 소천면 한 단독주택에서 화목보일러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1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7분 쯤 봉화군 소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목보일러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이에 소방당국이 소방차 등의 장비 15대와 대원 46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4시간 17분 만에 진화했다.이번 화재로 주택 83㎡ 모두가 타 소방서 추산 2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에게 금품을 제공한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이 검찰에 넘겨졌다.대구경찰청은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태훈 달서구청장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지난해 11월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유권자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10여만 원을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앞서 경찰은 지난 5월 대구시선관위로부터 수사자료 통보를 접수, 이 구청장에 대한 수사를 벌여왔다.한편 경찰은 이 구청장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유권자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대구시가 ICG(International Children"s Games) 집행위원회와 2023년 "대구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경기장 확보 및 경기운영, 대회 종목 확정(육상·수영·태권도·테니스·탁구·배구·축구·농구), 온·오프라인 매체 및 누리소통망을 활용한 대회 홍보 지원, 참가자 체류 지원에 상호협력한다.ICG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승인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청소년(12~15세) 종합스포츠대회로 대구에서는 2012년 제46회 대회를 개최해왔다. 내년도 대회는 2019년도에 대회를 유치해, 당초 2021년도에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된 바 있다.ICG 집행위원회는 이번 협약을 위해 지난 6일 입국해 내년 대회의 공식 행사장과 대구스타디움, 계명대학교 등 주요 경기장을 미리 둘러보고 대회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글로벌 스포츠 도시의 명성에 걸맞은 역대 최고의 축제가 될 것
경북 영양군이 9일 청기면 토구리 동천 일원에 다슬기 치패(어린 다슬기) 9만패를 방류했다.이날 방류는 경북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가 생산한 건강한 치패들로 내수면 수산자원의 증강 및 수서생태계 복원을 위해 진행됐다.다슬기는 하천의 돌 틈이나 모래 속에 숨어 살며, 바닥의 유기물, 수초 등을 먹고 자라 내수면 먹이사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뿐만 아니라 하천의 청소부로 불릴 정도로 내수면 수질개선과 생태계 복원에 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하지만 최근 무분별한 남획으로 인한 다슬기 개체수의 감소와 생활하수, 농약 등 환경오염으로 인한 서식지가 사라지면서 내수면 생태환경은 점차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앞서 영양군은 수산자원의 증식을 위해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지난 8월의 버들치 2만 마리, 잉어 1만 마리, 붕어 1만 마리, 총 4만 마리와 10월의 동자개 치어 2만 마리를 두 차례에 걸쳐 방류한 바 있다.방류 행사에 참석한 안해득 청기 골부리축제 추진위원장은 "다슬기는 청
경북 의성군이 군민 중심의 행정 구현과 역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새로운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혁신 정책의 실행력을 높일 행정기능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조직개편안에 따르면 기존에 "3국 2담당관 2추진단 14과 89담당"에서 "3국 2담당관 16과 92팀"으로 조정된다. 조직개편의 핵심은 지역 발전을 견인할 미래 신사업 발굴을 위해 혁신 전략팀 신설, 청년정책 사업 강화를 위해 청년정책과 개편, 과학적인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녹색 경제 전환을 위해 환경축산과 통합, 군민의 배움과 나눔의 실천을 위해 새마을교육과 신설 등이다.특히 총무과 노사협력팀, 민원과 지적재조사팀, 경제투자과 신성장산업팀, 농업정책과 농자재팀·농업인지원팀, 안전건설과 산재예방팀, 산림녹지과 녹지조경팀, 농업기술센터 디지털농업팀 신설 등의 개편을 통해 업무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직무분석 및 직원 설문 조사를 통해 팀 업무 조정과 기능
경북 청송군이 대구시 동구와 상생협력 기대를 위해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양 기관은 미래지향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상생 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해 상호협력한다.주요 협정 내용으로 행정·문화·경제·농산업 등에 걸친 교류협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의 공동협력 방안 추진 및 지원, 다양한 분야의 민간단체 교류활동을 지원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자매결연이 경제·문화·관광·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중한 파트너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상생협력을 통한 공동성장과 번영의 길을 함께 걸어가자"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의 예천박물관이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의 문화재교육 프로그램 인증제 심사에서 "덩실덩실 예천청단놀음"이 인증받았다.9일 예천군에 따르면 문화재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증된 "덩실덩실 예천청단놀음"은 경북 무형문화재 제42호로 지정된 "예천청단놀음"을 주제로 기획된 교육프로그램이며 초등학교 3학년~4학년을 대상으로 120분 동안 이론교육, 종이모형(페이퍼크래프트)을 이용한 주지놀음, 지연광대놀음 구현, 역할극 등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교육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교구재는 2017년 국립민속박물관 민속생활사박물관 협력망 사업 중 교육개발지원사업에 응모해 전액 국비 지원받아 제작됐다.예천군 관계자는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정체성을 잘 살려 지역의 무형문화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상했다는 호평을 받아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고 말했다.한편 문화재교육 프로그램 인증제는 "문화재보호법" 인증기준에 부합하는 우수한 문화재교육 프로그램을 선정해 3년간 국가
경북 영천시가 "경북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혁신 대상 1건, 우수상 2건, 적극행정 장려상 1건을 수상했다. 9일 영천시에 따르면 본선 현장 사례 발표 결과 건설과 실무원이 개발해 특허출원한 "차량 부착식 공간 자유형 다목적 작업대"가 혁신 부문 대상을, 신문스크랩 등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자동화한 홍보전산실의 "업무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와 금호읍 삼호리 불법 폐기물을 민·관 협력으로 전량 처리한 자원순환과의 사례가 우수상을 수상했다.이어 적극행정 장려상으로 자원순환과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이 선정되어 환경오염 개선과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에서 영천시는 제출한 6건의 사례 중 대상을 포함해 총 4건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하며, 혁신과 적극행정 저력을 높이 평가받았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시민 만족 행정은 생활 속 작은 불편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규제를 찾아 개선
경북 구미시가 지난 8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2022년 생물테러 대비 유관기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구미시 선산보건소, 구미경찰서, 구미119화학구조센터, 120여단 및 화생방지원대 등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생물테러가 발생한 가상의 시나리오를 설정해 진행됐다.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은 생물테러로 의심되는 백색가루가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발견되어 신고접수, 초동대응기관 현장출동, 현장보존, 치안유지, 노출자 관리, 병원체 검사, 환경제독 등 실전과 같은 모의훈련으로 전개됐다.최현주 구미시 선산보건소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기반으로 생물테러 의심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생물테러감염병은 인명 살상이나 사회 혼란 등을 목적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살포하는 테러의 종류로, 소량으로도 다수의 인명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경북 영주시가 오는 10일부터 도의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대비하기 위해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대상으로 모의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시기 도래에 따라, 준비 상황과 운영체계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시는 환경공단의 통합운행제한 시스템을 활용해 내 4개 지점에 설치된 고정식 무인 카메라에 단속된 배출가스 5등급 차주에게 휴대전화 문자로 운행 제한과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을 안내할 방침이다.단속은 저공해조치 차량, 저감장치 장착불가 차량 등은 제외되며, 단속 적발 차량에 대해 안내문자가 발송되지만 모의 단속으로 과태료는 부과되지 않는다.이장욱 영주시 환경보호과장은 "겨울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해당되는 노후 경유차는 조속히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을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수도권과 부산, 대구시는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이 기간 내 상시 실시될
경북 상주시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경주 컨싱턴리조트에서 열린 2022년 낙동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 워크숍에서 지자체 수질오염총량관리 운영 우수사례를 발표했다.이번 워크숍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환경부, 총량센터, 낙동강수계 지자체 총량담당자 및 이행평가 수행기관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강수계 유역단위 이행평가 결과 및 개선방안, 개별삭감시설 및 축산계 오염원 조사방법, 개발부하량 산정?관리방법 및 총량관리시스템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워크숍에 참석한 황인수 상주시 환경관리과장은 지역 오염총량관리를 위한 노력으로 지역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축산계오염원의 발생원관리, 배출원관리 및 추가행정대책 등에 있어서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지자체 우수사례를 발표했다.상주시는 그동안 축산계의 오염원을 감축하기 위하여 가축사육제한지역을 확대하고 적정사육두수 점검, 가축미사육농가 전수조사 실시를 통한 자진폐쇄 독려, 허가취소 및 폐쇄명령 등 행정처분, 가축분뇨공공처
전태선(본리·본·송현1,2동) 대구시의회 의원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에게 마스크 등을 제공한 혐의로 구속됐다.대구 성서경찰서는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에게 마스크 등을 제공한 혐의로 전태선 대구시의원을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전 의원은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부탁하며, 마스크 등을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앞서 경찰은 지난 6월 대구시선관위의 고발로 전태선 시의원의 선거법 위반 여부를 수사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금품 살포 등 주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철저히 수사하는 등 공명 선거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찰이 "봉화 재산면 아연광산 매몰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원·하청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경북경찰청 봉화 광산 안전사고 전담수사팀은 9일 오전 10시 15분부터 수사관 13명을 투입해 봉화 광산매몰 사고 원·하청업체 2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경북경찰청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안전관련 매뉴얼 및 지침을 확인한 뒤 광산안전도(도면), 광산 폐기물인 "광미" 처리 절차, 전자 정보 등을 확보할 방침이다.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적용한 혐의는 형법상 업무상 과실치사상"이라며 "압수수색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수사상 공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지난 6월 1일에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금품을 살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남서 경북 영주시장 후보 캠프 핵심 관계자가 구속됐다.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은 6·1 지방선거 당시 금품을 살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A(51)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월 국민의힘 영주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지역 청년들을 모집한 후 이들에게 고령의 권리당원을 대신해 모바일 투표를 대신하거나 특정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도록 한 뒤 그 댓가로 한 명당 10만원씩 30여 명에게 건넨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선거 당시 A씨는 영주지역 20·30대 청년 100여 명을 모집해 캠프 내 청년조직을 결성하는 등 박 시장 캠프에서 핵심적 역할을 해왔으며, 금품 살포 액수만 최소 1000만 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경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박 시장의 선거를 도운 측근 3~4명의 자택 및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인 바 있다.
경북 칠곡군 북삼읍 한 2차전지생산용 기계설비 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40분 쯤 칠곡군 북삼읍 소재 A사의 2차전지생산용 기계설비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번 화재로 골조 공장 1개동과 산업용 보일러 설비 등이 소실됐으며, 화재 당시 근무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산업용 보일러에서 화재가 발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