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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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7500억 원 상당의 외화를 해외로 불법 송금한 혐의로 중국계 한국인을 추가로 기소했다.대구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부(부장검사 이일규)는 7500억 원 상당의 외화를 해외로 불법 송금한 혐의로 중국계 한국인 A씨를 추가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지난 6월 동안 중국에서 넘어온 가장자산을 국내 거래소에서 매각한 다음, 그 대금을 자신이 설립한 유령 법인을 통해 정상적인 거래 대금인 것처럼 은행을 속이고 수백차례에 걸쳐 해외로 대금을 송금한 혐의(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를 받고 있다.A씨는 암호화폐가 해외 거래소 시세와 비교해 국내 거래소에서 높게 거래되는 일명 "김치 프리미엄"을 노리고,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대구지검 관계자는 "현재까지 수사해 기소한 사건들의 불법 외화 송금액은 약 1조 7000억 원에 이른다"면서 "금융기관을 통해 불법적인 방법으로 외화를 송금한 사범 및 공범들을 수사할
경북 군위군이 "대구시 군사시설 통합이전 사업" 유치를 위해 보훈·안보단체와 맞손을 잡았다.군위군은 22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 등 11개 단체와 군부대 통합이전 추진 현황, 유치 전략 및 주민의 여론에 대하여 의견을 주고 받았다.보훈안보단체 대표들은 군위는 한국전쟁 때 낙동강전투를 비롯해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최후의 격전지로서 온몸으로 전화를 막아냈으며, 지명에서도 군사 군, 위세 위 군위(軍威)는 예부터 군사시설과 인연이 많은 군사 요충지로서 군부대 이전의 최적지라며 의견을 모았다.단체 대표들은 "군사시설 유치의 경제적 파급효과나 인구유입은 다른 어떤 사업보다 클 것으로 예상되고 단체 회원들도 긍정적인 반응"이라며 "앞으로 군사시설 유치를 위해 보훈·안보단체에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앞서 군은 지난 3일 이전 제안 부지가 있는 우보면 이장회의에서 대구시 군부대 통합이전에 대해 설명한 뒤 소멸 위험지수와 노령화 지수가 높은 군 유치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경북 구미시가 민선8기 공약사업 실현을 뒷받침할 조직개편안을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낭만문화가 살아 숨쉬는 공항경제권도시"와 "경북 인구를 선도하는 젊은 도시"를 양대 축으로 민선8기 핵심 공약 실현을 목표로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새로운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혁신 정책의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조직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개편안의 주요 내용으로 1국 7과를 증설, 통합신공항 시대 대비 정책기획 전담 국(한시기구) 신설, 기업지원 및 투자유치 시스템 강화, 미래신산업 육성 및 산단경쟁력 견인 기능 개편, 낭만도시 정책개발 및 인프라조성 기능 확대, 예산 3조시대 대비 재정관리 기능 강화, 도내 최초 인구 및 청년 정책 전담부서 신설, 공공시설 조성 컨트롤타워 신설, 아동 보육·돌봄 등 지원체계 강화, 감염병 위기 대응 체계 강화 등 급증한 행정수요를 전략적으로 반영했다.시는 통합신공항 배후도시로서 한시기구 미래도시기획실을 신설, 직제상 가장
경북 영주시가 내년도 본예산 9500억 원을 편성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보다 1538억 원 19.32% 증가했다22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의 이번 예산안은 일반회계는 8623억 원으로 주요 세입재원은 지방세 742억 원, 지방교부세 4139억 원, 국·도비 보조금 2860억 원 등이고, 특별회계는 877억 원 규모이다. 일반회계 주요 분야별로 살펴보면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전년 대비 360억 원이 증가했다. 미래지향 부자농촌 건설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 귀농귀촌인 정착준비 보금자리 조성 49.5억 원,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27.7억 원, 저비용 멀티 사과원 시스템 조성사업 10.5억 원 등을 편성했다.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전년 대비 249억 원이 증가했다. 재해예방과 활력 있는 지역경제 건설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 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49.3억 원, 죽계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 34.6억 원,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23.9억 원을 편성했다.문화 및 관광 분야는
경북 문경시가 내년도 본예산 9200억 원을 편성했다. 이는 올해 예산 대비 860억 원보다 10.31% 증가했다.22일 문경시에 따르면 이번 예산안은 일반회계가 800억 원이 증가한 8180억 원, 특별회계는 60억 원이 증가한 1020억 원으로 문경의 비전을 담고 있는 주요 공약사업과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현안 사업에 중점을 두어 속도감 있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편성됐다.주요 공약 예산으로 공약사업 등 신규 사업 발굴 용역 3억 원, 케이블카 조성 각종 영향평가 및 실시설계 등 27억 2000만 원, 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 유치 30억 4000만 원, 농업 분야 보조금 지원 확대 563억 9000만 원, 축산업 보조금 지원 확대 88억 원 등이다.이어 농촌인력지원센터 건립 및 운영 34억 3000만 원, 도시가스 조기 공급 10억 원, 문경새재 전기자동차 확충사업 22억 원, 지역상품권 운영 60억 7000만 원,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6억 2000만 원, 사
경북 상주시가 내년도 본예산 1조 1500억 원을 편성했다. 이는 올해 예산 1조 1370억 원보다 1.14% 증가했다.22일 상주시에 따르면 회계별 편성 규모를 보면 일반회계는 3.13% 증가한 1조 602억 원, 기타특별회계는 5.0% 감소한 133억 원, 공기업특별회계는 19.47% 감소한 765억 원이다.일반회계 재원 중 자체수입은 지방세 609억 원, 세외수입 300억 원이며, 의존재원은 지방교부세 5317억 원, 조정교부금 100억 원, 국·도비 보조금 3,611억 원이고,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는 665억 원이다.내년도 예산안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비 지원이 전액 삭감된 지역화폐 할인지원금에 100억 원을 편성하고 복지·보건분야에 2583억 원을 편성하는 등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민생 예산과 상주시의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예산에 중점을 뒀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도어스테핑"(출근길 문답) 잠정 중단에 "대통령의 말씀은 태산같이 무거워야 한다. 때늦은 감이 있지만 참 잘한 결정"이라고 평했다.홍준표 대구시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대통령실에서 도어스테핑 중단 결정을 한 조치는 때늦은 감이 있지만 참 잘한 결정"이라며 "대통령의 국정능력에 대한 자신감으로 시작한 것이지만 파이널 디시전(최종 결정)을 하는 대통령이 매일같이 결론을 미리 발표하는 것은 적절치 못했다"고 말했다.홍 시장은 "국민과 가까워지려는 대통령의 뜻을 모르는 바가 아니지만 그래도 매일매일 마음 졸이며 바라보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며 "대통령의 말씀은 태산같이 무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윤 대통령 출근 직전 언론 공지를 통해 도어스테핑 중단 결정을 알렸다. 대통령실은 "최근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태와 관련해 근본적인 재발 방지 방안 마련 없이는 지속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한 바 있
대구시가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들을 잇달아 만나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특별법 통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1일 대구시에 따르면 홍 시장은 이날 국회를 찾아 국회 국토위 위원들을 만나며, 통합신공항 특별법 연내 통과를 위해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홍 시장은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을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을 만나 두 법안의 필요성과 차별성 등을 설명하기도 했다.현재 국토위 교통법안심사소위 통과에 사활을 걸고 있다. 홍 시장이 직접 21일과 22일 여·야를 비롯한 정부 부처 등 특별법안과 관계된 핵심 관계자들을 모두 만나 설득할 계획이다.이후 22일 오전엔 최인호 의원 등 민주당 소속 국토위 교통법안심사소위 위원들을 차례로 만나 설득하고, 오후엔 후에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송언석 원내수석 부대표, 김상훈·이만희·김정재·강대식 의원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인 기재·국방·행안·국토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위 교통법안심사소위 대응 및 특별법안 통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국제품질분임조 경진대회(ICQCC)"에서 10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21일 한수원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국제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15개국의 708개 분임조가 참가했으며,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한국 대표단은 비대면 화상 발표로 참가했다.한수원은 고리1발전소와 칠보수력, 청송양수가 참가해 응축수 정화 공정 개선을 통한 화학제 사용 저감, 수차펌프 공정 개선으로 고장건수 감소, 수차펌프 밀봉 시스템 개선을 통한 고장시간 단축 등 발전소 품질 및 안전성 제고에 크게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10회 연속 금상 수상은 한수원의 품질과 안전관리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지속적인 품질혁신을 통해 국민께 더욱 신뢰받는 한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가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등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경북도와 경북도의회, 농협 경북본부, 경북농업인단체협의회 등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참여분위기 조성과 기부제도 홍보,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적 정착을 위한 행?재정 지원 등에 대해 상호협력한다.이어 답례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유통개발과 기부편의 제고, 지역에서 생산?채취?제조한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및 임산물 등 지역특산품 발굴·공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부자 만족도 제고에 협력한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내년부터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에 힘이 되고, 기부자에게는 보람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지방재정 확충의 마중물 역할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을 위해 권역별 설명회, 시·군 담당팀장 교육 및 전문가 특강, 시
경북 군위군이 내년도 본예산으로 4005억 원을 편성했다. 이는 올해 예산 3776억 원보다 6.06% 증가했다.21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인 예산 편성으로 지역경제의 역동성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 그리고 주민이 체감하고 혜택을 누리는 주민생활 밀착형 예산 편성에 중점을 뒀다.이어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에 발맞추어 제로베이스(Zero-base)에서 예산 편성을 시도한 만큼 효율적인 재정운용을 위해 사무관리비, 공공운영비 등 주요 경상경비 항목의 지출 효율화를 도모하고, 전체 부서별 업무추진비를 10% 감액했다. 반면 주민생활밀착형 예산인 농업분야 예산은 전년 대비 132억 원(18.18%) 증가한 860억 원을, 사회복지예산은 전년 대비 81억 원(13.13%)이 증가한 698억 원을 편성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내년도 예산안은 민선 8기의 첫 번째 예산안인 만큼 군정 목표인"아름다운 변화 행복한 군위"실현을 뒷받침하는데 역점
경북 봉화군이 도가 주관하는 "두 지역 살기 기반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사업비 10억 원을 확보, 세컨하우스 "너나들이" 조성사업을 추진해 지역 살아보기 인구 유치를 위한 모듈러 주택 10동 규모의 주거 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소천면 분천리에 조성한다.군은 다지역 거주를 원하는 도시민 유치를 통한 생활인구 확대와 예비 귀농귀촌인구 유치를 위한 정주환경 개선으로 "제2의 고향, 봉화"를 만들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인구감소로 활력이 저하되고 있는 지역에선 초기 거주 비용 절감을 통해 은퇴한 베이비부머 등 신중년 도시민을 유치할 필요가 있다"며 "살아보기 인구 확보를 통해 지역 활력을 되찾고, 살고 싶은 고장 봉화 실현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의 "두 지역 살기 기반 조성" 공모사업은 다지역 거주 생활양식 확산에 따른 제2생활거점 마련을 희망하는 신중년 도시민
경북 구미시가 21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민선8기 일자리 종합대책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고용정책 기본법에 따른 지역일자리창출대책 수립에 대해 각 부서에서 제안된 의견들이 민선8기 일자리 종합대책 수립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견수렴 및 토론의 시간으로 진행됐다.앞서 구미시는 지난 1일 중간보고회를 갖고, 일자리 정책 및 전략 수립을 위한 일자리 관련 부서의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구미시 관계자는 "산업기반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일자리 복지를 위해 청년·중년·노인에 대한 생애주기별 일자리와 장애인·경력단절 여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일자리 모델을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검토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경제주권 성장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일자리 종합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의 일자리목표 공시제는 고용정책 기본법 제9조의 2에 의거 지역일자리창출대책 수립에 따른 사항으로 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와 세부계획을 수립
경북 영천시가 전기저상버스 8대에 대한 도입을 완료하고, 조만간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영천교통 차고지에서 전기저상버스 운행을 위한 안전점검을 진행한 뒤 시승식을 가졌다.전기저상버스는 전기를 에너지로 사용해 배기가스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것이 특징으로,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해 대기 환경 개선과 온실가스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특히 진동과 소음도 적어 승차감이 좋을 뿐 아니라 출입구가 낮은 관계로 고령자, 어린이,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타고 내리기도 편하다.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친환경 교통도시 구축을 목표로 2021년부터 차령 만료로 교체되는 모든 시내버스를 친환경 자동차로 전환하고 있다.앞서 시는 전기저상버스 2대를 시작으로 올해에는 총 사업비 32억 원을 투입해 전기저상버스 8대를 추가 도입 완료한 바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전기저상버스 도입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해 대기 환경 개선과 온실가스를 낮
경북 상주시가 동부청과와 상주 농산물종합물류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종합물류단지 개발계획 수립과 시행, 물류시설 투자 및 운영계획, 온라인 도매 플랫폼 도입과 운영 등에 상호협력한다.시와 청과는 종합물류단지 조성에 농산물 도매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반영해 다변화하는 농산물 유통환경에 대응하고, 산지 농산물의 경쟁력과 시장 교섭력을 높여 나가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시는 올해 말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내년 개발계획 수립과 시행, 국비 확보 등 종합물류단지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우수한 농산물 생산여건과 교통망 등을 보유한 상주시의 산지 경쟁력에 선진 물류체계와 운영 경험을 더해 보다 실효성 높은 종합물류단지 조성사업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한편 동부청과는 부산시 해운대구 소재 반여농산물 도매
경북 안동시가 소나무재선충병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산림을 보호하고, 건전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2022년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한다.21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16개 사업지구에 약 2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감염목, 기타 고사목을 포함한 약 1만 5000여 본의 고사목을 제거하고, 1만 3140개의 훈증더미 제거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어 현장특임관과 예찰방제단 등 전문인력을 배치해 기술지도, 방제누락지 반복 점검을 병행해 고사목 조사와 미발생지 조사를 위해 헬기·드론을 활용한 항공예찰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피해면적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재선충병 확산 우려 지역을 우선적으로 방제,내년 상반기까지 우수한 방제작업 인력을 투입하고,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해 반복적으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지역의 피해 밀도를 감소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재선충병 확산의 큰 요인 중 하나인 인위적 확산방지를 위해 소나무류 및 훈
경북 포항해양경찰서가 포획 금지기간 대게 1000여 마리를 불법으로 포획한 50대 선장을 구속했다.18일 포항해경에 따르면 포획 금지기간 대게 1000여 마리를 불법으로 포획한 A씨가 구속됐다.포항해경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9.77톤급 연안통발 어선을 몰고, 포항시 남구 호미곶 북동방 해상에서 불법 포획한 대게를 숨겨 포항구항으로 들어온 혐의(수산자원관리법 위반)를 받고 있다.포항해경은 대게 포획 금지기간 대게를 불법으로 포획해 포항구항으로 입항한다는 첩보를 입수, 잠복 중 A씨를 현장에서 적발했다.포항해경 관계자는 "대게조업철이 시작되는 내달 이전에 연안에서 대게를 불법으로 포획하는 어선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산자원관리법은 "대게 포획금지 기간에 대게를 불법으로 포획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경북 의성군이 티센바이오팜과 "세포배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포 배양육 연구개발로 대량 배양과 생산을 통해 산업화를 도모하고 관련된 공동사업 발굴·기획 등 세포배양산업 육성·발전에 상호협력한다.군은 배양육 생산기술 보유기업의 세포배양산업 지원센터 입주로 기존 입주 예정 기업인 세포배양 배지 생산기업, 세포배양용 나노구조 신소재 기술보유 기업 등과 연계가 가능해 의성 세포배양산업 발전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 세포배양산업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할 배양육 분야의 선도기업이 입주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세포배양산업을 비롯한 바이오산업이 지역경제의 큰 희망이 되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티센바이오팜은 포항공대에서 조직공학을 연구한 한원일 박사, 포항공대 기계공학과 조동우 교수, IT 전문가인 권영문 이사가 합심해 지난해 설립한 기업으로 의료용
경북 군위군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는 기부금 수입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 기금운용계획과 결산, 기금 활용 사업의 선정·평가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심의위는 기금심의위 부위원장 선출과 내년도 고향사랑 기금운용계획(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부위원장으로 김은주 위원을 선임하고 계획(안)은 원안 가결했다.해당 안건은 내달 군위군의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할 계획이며, 기부금 모금을 위한 기금계좌를 개설하는 등 절차 이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내 고향 군위에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담아 기부해주신 기부자들의 뜻에 따라 군위군 발전을 위해 잘 사용될 수 있도록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온라인쇼핑몰 "온심마켓"과 경북고향장터 "사이소"의 통팝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경북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등과 온라인 고객 확대와 직거래 실적 향상을 위해 "사이소"와 "온심마켓"을 통합하기로 했다.경북고향장터 "사이소"는 도가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로 2007년 구축되어 현재 1500여 농가 1만여개 상품이 입점되어 있으며, 다양한 제휴몰을 통해 소비자를 확보해왔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통합플랫폼 구축은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판매촉진과 도시소비자 확보를 위한 사업"이라며 "군내 생산자와 소비자의 신뢰 확보를 위한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원칙으로 상품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그는 "급변하는 시대와 발맞춰 온오프라인을 병행하고, "온심마켓"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적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