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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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화재가 발생한 대구 북구 매천동 소재 매천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의 화재 피해 응급복구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대구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매천시장 화재 피해에 대한 응급복구를 위한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시가 확보한 행안부의 특별교부세는 매천시장 화재로 인한 잔해물 처리, 추가 피해 발생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 마련 등 각종 시설물 응급복구에 사용된다.홍준표 대구시장은 "화재 피해를 입은 매천시장 응급복구에 차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형 화재가 발생한 대구 매천시장 화재 현장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원대책을 논의하기도 했다. 이어 대구시의회 의원들 또한 이날 매천시장 화재 현장 곳곳을 둘러보기도 했다.
경북 봉화군이 오는 31일까지 11월 18일까지 "봉화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일제 단속을 나선다.28일 봉화군에 따르면 최근 "봉화사랑상품권"은 10% 할인과 농어민수당 지급 등으로 발행과 유통이 크게 늘었다. 이에 봉화군 상품권 부정유통 점검반은 이상거래 포착 및 의심 신고된 가맹점에 대해 불시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단속대상은 사행업 등 등록제한 업종을 운영하는 경우, 물품 판매 및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받는 행위, 실제 매출액 이상의 상품권을 주고받는 행위, 가맹점의 부정 수취 및 상품권의 환전을 대행하는 행위 또는 타인명의 혹은 가족명의로 상품권을 구매 후 환전하는 행위 등이다.봉화군 관계자는 "불법행위 적발 시 경중에 따라 현지 계도, 가맹점 취소 등 처분이 내려질 수 있으며, 명백한 부정 유통이 확인되면, 최고 2000만 원 과태료 부과와 부당이득 환수 조치를 비롯해 사안이 심각할 경우 국세청 세무조사와 형사고발 등을 강력하게 추진할
경북 문경시가 2022년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에서 혁신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28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가 무엇보다 시급한 현실에서 문경의 체감경기와 현실적인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한 뒤 행복한 복지 문경, 신개념 문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어 민선 8기의 힘찬 출발과 함께 문경이 지향해야 할 핵심 가치와 시정 운영의 방향을 담은"긍정의 힘! YES 문경"을 새 슬로건으로 확정하고 대내외에 선포했다. 소극적 시정, 부정적 관점을 타파하고 긍정의 힘으로 문경의 발전과 화합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특히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난 7월 1일 문경시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5가지 시정 목표로 대학·기업유치 올인, 스포츠·체육도시 육성, 문화·관광도시 완성, 일등 농업·농촌 실현, 교육·복지 도시 건설을 발표했다실제 신 시장 체제의 문경시는 취임 후 짧은 기간이지만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한국체육대학교
경북 영천시가 오는 31일까지 11월 20일까지 제15기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를 모집한다.28일 영천시에 따르면 지원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만 20세 이상으로 본 스튜디오에 입주 경험이 없는 창작 활동이 활발한 국내 작가로 모집 분야는 평면, 입체, 사진, 설치, 영상 등이다.입주 작가 지원 내용으로 창작 공간 제공 및 세미나, 워크숍, 평론가 및 큐레이터와의 멘토링 프로그램 실시, 대구 아트페어 참가 등이 있으며, 체계적인 프로그램 진행으로 작가들을 육성하고자 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하고, 타 지역 작가들 간의 교류를 통해 젊은 청년 작가들이 마음껏 창작 활동을 펼치며,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 많은 작가들이 지원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정부와 국회 등에 한국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 존치를 강력히 건의했다고 28일 밝혔다.구미시가 공개한 이날 건의문엔 지난 2013년 개소 이후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을 해오고 있는 구미출장소가 폐쇄될 경우 기업들의 수출금융 지원 축소를 비롯해 수출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것을 우려 함과 동시에 구미출장소의 존치에 대한 당위성이 강조됐다.특히 대내외 환경으로 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이때, 국책금융기관인 한국수출입은행의 역할이 더욱더 요구된다는 데 뜻을 모았다.최근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 혁신계획을 통해 수출입은행 대구지점과 구미출장소 통폐합의 뜻을 밝힌 바 있다. 이에 구미 지역사회는 효율성과 생산성 등 경제논리에 따라 구미출장소를 폐쇄하는 것은 현 정부에서 추진하는 국가균형발전방향 및 수출정책과 배치되는 행보라는 비판을 하고 있다.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는 2013년 개소 이래 수출입 관련 자금 대출 및 해외투자 정보 제공 등 구미산단과 경북도내 11개 시·군 수출기업
신현국 경북 문경시장이 제15회 "대한민국 자치대상" 시상식에서 단체장 부문 도시건설대상을 수상했다.28일 문경시에 따르면 신현국 시장은 국군체육부대, 서울대병원 인재원, 숭실대학교 연수원, STX 문경리조트, 글로벌선진학교 문경캠퍼스 등 각종 시설 유치를 통해 문경을 문화·관광·체육·교육·연수의 중심도시로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해왔다.특히 1%의 가능성으로 도전한 2015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에 성공해 폐광 이후 침체된 문경시가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다양한 도시건설 분야에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신 시장은 "제15회 "대한민국 자치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은 시민 여러분의 도움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앞으로도 긍정의 힘, Yes 문경 정신을 바탕으로 문경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27일 수성구 범어동 소재 대구지방검찰청 앞에서 검찰(서울중앙지검)의 중앙당사 압수수색을 규탄했다.임미애 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당원 50명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헌법과 법률에 따른 법집행에 누구보다 엄정해야 할 검찰이 집행고지와 신분을 밝히지도 않고 당직자로 가장해 몰래 숨어들어 압수수색 했다"며 "이는 "사법역사상 전례 없는 치졸한 행태""라고 주장했다.이어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민주연구원에 온 것은 임명장을 받은 지난 11일 이후 14일과 17일 2시간 머문 것이 전부인데 제1야당 당사를 압수수색 한 것은 검찰의 폭력이자 야당탄압"이라고 비판했다.특히 "국정감사가 한창 진행 중인 상황에 벌어진 이번 민주당사 기습침탈은 정부여당에 부담되는 정상적인 국정감사를 방해하고 야당에 대한 보복성 수사를 통해 폭락한 윤석열 정부의 탈출구를 찾으려는 검찰의 노림수"라며 "검찰은 더 이상 국민의 검찰이 아니라 전형적인 정치검찰의 모습"이라 지적했
대구시가 내년도 예산안으로 10조 1444억 원보다 5795억 원이 증가한 10조 7419억 원을 편성했다.27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에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은 고물가, 고금리, 저성장의 매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건전재정 기조에 맞춘 균형예산 편성, 민선8기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뒷받침 및 미래 투자 집중, 서민·사회적약자에 대한 두터운 지원 등 사회안전망 강화, 재정혁신을 통한 고금리 지방채 조기상환으로 채무총량관리 강화 등에 중점을 뒀다.시는 대구 미래 50년 번영과 시민 행복을 위해 어떠한 방향으로 나갈 것인지를 신중하게 고민하고 그 방안을 담았다.특히 건전재정 기조에 맞춘 균형예산 편성을 위해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추진해 온 기금?특별회계 폐지, 지출구조조정 등 강도 높은 재정혁신으로 고금리 금융기관차입금 1,408억원을 조기상환하여 연간 약 63억원의 이자 부담을 절감할 계획이다.아울러 긴축재정 기조에 따라 사업효과가 낮은 민간보조사업을 30% 감액하고 구군 보
홍준표 대구시장이 27일 대형화재가 발생한 북구 매천동 소재 매천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날 시 관계자들과 매천시장 응급복구 상황을 점검하며, 운영 정상화를 위한 신속한 복구 등을 지시했다.홍 시장은 "매천시장 운영 정상화를 위해 신속한 복구와 빠른 조치를 지시했다"며 "시장 상인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앞서 지난 25일 오후 8시 27분 쯤 매천시장 농산A동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시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후 9시 34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화재 당시 일부 점포는 영업 중이었으나, 신속히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 안동시가 27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경북 북부권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성장동력"을 주제로 관광 협업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박용후 피와이에이치 대표이사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김시범 안동대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 교수의 주제 발표와 전문가 토론 및 전체 토론, 참석자들 간 네트워크 교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포럼 참석자들은 포럼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들과 도출된 발전 전략들을 바탕으로 관광산업 협력 생태계를 강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관광환경 조성함으로써 경북 북부권 상생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금혜 안동시 관광진흥과장은 "경북 북부권 11개 시·군이 관광 활성화라는 목표를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관광에 새로운 동력을 찾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시와 공사는 2024년까지 "협업 포럼"을 매년 개최해 경북 북부권 민·관 관광 관계자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경북 영주시가 SK스폐셜티, 8개 소셜벤처기업 등과 소셜벤처기업을 위한 성장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7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날 협약을 통해 시는 사회적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영주 경제속으로(STAXX)를 통해 선발된 소셜벤처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지역에 정착해 청년 인구 유입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영주 경제속으로(STAXX)"는 SK스페셜티의 지역사회 공헌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인증 소셜벤처 및 사회적기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임팩트스퀘어에서 맡아서 운영하는 사업으로 소셜벤처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 창업 생태계 확대를 위한 교육, 소셜벤처 업무 및 교류공간 조성, 임팩트 펀드 조성 및 운영 등 총 4가지 세부 사업으로 진행된다.시는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정착해 소셜벤처 취·창업에 관심있는 학생과 일반시민을 위한 멘토링이나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해 소셜벤처나 사회적경제 분야로의 유입을 촉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박남서 영주시장은 "8개
경북 봉화군 한 광산이 매몰돼 광부 2명이 고립됐다. 갱도에 들어간 시간부터 20시간이 넘게 갇혀 있는 이들의 생사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2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4분쯤 봉화군 재산면 한 아연광산에서 갱도가 매몰돼 작업 중이던 광부 2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고립된 인부들은 50대와 60대로 전날 오후 6시쯤 광산 지하에서 갱도 레일 작업을 하기 위해 동료 5명과 함께 들어갔다 쏟아진 펄에 고립됐다.사고가 난 곳은 수직으로 지하 약 260m 지점으로 추정된다. 광산 측은 자체적으로 구조활동에 나섰지만 별다른 진전이 없자 이날 오전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소방과 경찰 등 80여 명의 구조인력과 장비 22여 대를 투입해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 고립된 광부의 생사조차 확인되지 않고 있다.사고가 발생한 광산은 아연, 납, 철 등을 생산하고 있다. 앞서 지난 8월에도 이 광산에서 갱도가 붕괴하면서 2명의
경북 영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3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90.5억 원의 국비를 포함해 총 사업비 181억 원을 확보, 영양읍 동부리에 유해시설인 공장 철거, 복합문화센터 건립, 행복공간 조성을 추진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문화나 쉼터가 부족한 영양군에 건강한 실외환경을 조성하여 아동·청소년·어르신, 가족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행복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영양읍 동부리 지구가 미래형 농촌공간으로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되도록 노력하는 등 주민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농식품부의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공간계획을 기반으로 농촌 공간 재구조화에 필요한 유해시설의 정비 및 정주환경개선 사업을 지원해 농촌 공간의 재생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북 의성군이 낙후된 농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023년도 "마을만들기 사업" 자체 공모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사업대상 3개 마을을 선정해 마을당 3.5억원을 2년간 순차적으로 투입해 생활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경관개선, 주민역량강화 등을 지원한다.특히 이번 공모는 농촌지역의 공동체 활성화와 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군의 행복마을자치사업 단계별 추진체계를 이수한 마을에 한해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사업계획부터 공모 선정 과정을 거쳐 사업 시행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마을주민이 모두 참여하는 상향식 사업추진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마을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농촌 마을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 청송군이 공공자원 개방공유 통합플랫폼인 "공유누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구축한 공공개방자원 공유서비스로, 전국의 공공개방자원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으며, 공공자원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공유누리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된다. 군은 주차장 22개소, 회의실 17개소, 체육시설 5개소, 숙박시설 3개소 등 총 67개의 공공자원을 공유누리를 통해 군민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의 특색을 갖춘 주민 친화형 공공자원도 향후 추가할 예정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공공자원 활용성을 제고하고, 군민 편의 증진을 위해 공유누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공유누리" 등록자원을 확대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통해 군민들이 "공유누리"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달서구의회가 27일 경북 군위군 소보면 통합신공항 예정지를 찾아 현장점검을 가졌다.달서구의회 운영위원회는 이날 통합신공항 예정지에서 군위군으로부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추진상황을 브리핑 받았다.박정환 달서구의회 운영위원장은 "직접 현장에 와보니 생각보다 거리감이 있다"며 "달서구민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계획된 계획교통망이 성공적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의 "솔향갤러리"가 연중 다양한 전시회로 볼거리를 제공하며, 군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27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청 1층에 마련된 "솔향갤러리"는 미술, 사진, 서예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작품을 연중 상시 전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군민이면 인 또는 단체로 무료로 전시회를 열 수 있다.봉화군청 "솔향갤러리"가 연중 다양한 전시회로 볼거리를 제공하며 군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에도 지역 예술가를 비롯해 유명작가 초대전 등 다양한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현재는 관내 어린이들의 미술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지역 예술가와 문화단체에게는 관내 부족한 전시공간을 제공하고, 군민들에게는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일거양득(一擧兩得)의 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 군청 방문객은 "군청에 업무를 보러 왔는데 전시공간이 있어 방문했다"면서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고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민기 봉화군 재정과장
경북 칠곡군 한 수도원 건물창고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27일 전날 오후 11시 36분 쯤 칠곡군 왜관읍 소재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목재가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에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50여 분 만인 27일 오전 0시 7분 쯤 큰 불길을 잡았으며, 수도원 내 창고 2개 동이 소실되며, 재산피해는 현재 집계 중이다.소방당국은 화재가 수도원 내부 목재 창고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의성경찰서가 26일 의성읍 소재 신청사 준공식을 갖고, 국민의 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새로운 100년의 시작을 다짐했다.이날 개청식은 김주수 의성군수, 김광호 의성군의회 의장, 최미섭 의성경찰서장, 이충원·최태림 경북도의원, 하원호 경북경찰청 공공안전부장을 비롯해 40여 명이 참석했다.최미섭 의성경찰서장은 "신청사와 함께 의성 경찰의 새로운 백년대계를 선도해 "군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경찰, 경찰다운 경찰"이 돼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북 청송군이 오는 11월 2일부터 6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청송사과축제에서 재활용품 교환 이벤트를 운영한다.26일 청송군에 따르면 분리수거 및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수집한 종이팩·폐건전지를 고급롤 화장지와 새건전지로 교환하는 "재활용품 수거 교환물품 지원사업"을 사과축제장 내 환경관리과 부스에서 운영할 계획이다.종이팩은 100% 천연펄프를 사용해 고급 화장지로 재활용이 가능하며, 폐건전지는 철·아연·니켈 등 유용한 금속자원을 회수해 재활용할 수 있고, 수은 등 유해 중금속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할 수 있다.종이팩(우유팩·주스팩·두유팩 등)은 반드시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다음 펼쳐서 건조시킨 후 200ml 20개, 500ml 15개, 1000ml 10개를 모아오면 3겹 고급 화장지 1롤로 교환 받을 수 있으며, 폐건전지는 10개당 1세트(2개)를 새건전지로 교환 받을 수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종이팩과 폐건전지 수거는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