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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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이 오는 15일까지 "청송사랑화폐"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일제점검 단속기간을 운영한다.1일 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10% 상시할인행사와 농어민수당 등으로 "청송사랑화폐" 발행이 확대됨에 따라 부정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실시된다.군은 1개반 5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하고, "청송사랑화폐" 시스템 운영업체와 판매대행점 관계자들과 협업해 상품권 가맹점이 등록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경우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개별가맹점이 부정적으로 수취한 상품권의 환전을 대행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가맹점주가 타인 명의로 지속적으로 상품권 구매 후 환전하는 행위 등을 살핀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사랑화폐 발행으로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서는 먼저 건전유통 질서 확립이 필요하다"며 ""청송사랑화폐"의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군민 분들과 소상공인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윤경희 경북 청송군수가 1일 안동시 풍천면 소재 경북도청 동락관에 마련된 "서울 이태원 핼러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조문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날 경북도청 동락관에 설치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군청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헌화하고, 묵념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한 뒤 "이태원 사고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현재 청송군은 국가애도기간에 맞춰 제16회 청송사과축제를 일주일 연기해 진행하기로 했으며, 조기 게양과 검은색 리본패용 등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고, 범군민적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고 있다.이어 많은 인파가 집결하는 축제나 행사 개최 시 불의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대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경북 구미시가 최근 쌀 소비 감소에 따른 대책방안을 마련하고,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해 공모한 "밀 산업 밸리화시범단지" 조성 사업 시행이 확정됐다고 1일 밝혔다.구미시는 이번 시범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밀을 생산하는 주요거점단지를 선점함으로써 국산밀 생산의 재배 중심지로서의 초석을 마련하고, 벼 재배지에 밀과 콩을 재배함으로써 벼재배면적을 연차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벼 재배에도 다수확 위주의 재배법을 질소비료의 표준시비량을 9kg에서 7kg로 감소시키고 단백질 함량 6.0이하, 완전미비율 95% 이상이 되도록하고, 고품질위주의 재배법으로 전환시키는 사업을 동시수행함으로써 쌀생산의 안정화를 도모한다.구미시 관계자는 "국산 밀 생산의 재배 중심지로써의 초석을 마련하였을 뿐만아니라 벼 재배지에 밀과 콩을 재배함으로써 벼재배면적을 연차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밀 산업 밸리화 시범사업"은 쌀 소비가 감소되고 밀가루 소비가 증가함에 따
경북 상주시가 지난달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데이터 활용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강영석 상주시장 주재로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에 대응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상주시의 행정체계 구축과 앞으로의 데이터 공유와 활용을 통한 시민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진행됐다.보고회는 데이터의 기본정의와 데이터 관련 산업 현황 분석, 데이터를 정책에 활용한 사례, 상주시 데이터 현황과 환경분석, 향후 데이터 활용 추진 방향 등에 대한 보고에 따라 관련 질의와 토론이 이어졌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등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디지털 기술의 근간이고, 핵심은 데이터"라며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데이터 활용으로 시민에게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행정에선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데이터 활용 기본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부석사 내 안양루와 범종각이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전날 문화재위원회 건축분과 심의 절차를 통해 부석사 안양루와 범종각을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했다.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안양루(安養樓)는 부석사 내에 자리하고 있는 문루로, 국보 부석사 무량수전 앞에 위치한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중층 다포계 팔작지붕의 형식을 가진, 16세기 사찰 문루 건축의 대표적 사례이다.안양루에 대한 기록은 "계암일록(溪巖日錄)", "부석사 안양루 중창기(浮石寺 安養樓 重?記)", "무량수전 안양루 중수기(無量壽殿 安養樓 重修記)" 등의 문헌자료에 의하면, 원래 "강운각(羌雲閣)"이라는 단층 건물이 있었으나, 1555년 화재로 소실됐고, 이후 1576년에 중층 문루인 "안양루"를 그 자리에 지은 것으로 되어 있다.안양루의 위치와 구조상으로 보면 전체 사찰배치에서 사찰의 진입 축(軸)을 꺾어 무량수전 영역에 진입하게 하고 있어, 무량수전 영역의
경북 안동시가 "서울 이태원 핼러원 참사"와 관련 유사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행사 규모와 관계없이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이상학 부시장 주재로 이태원 사고 대책회의를 갖고, 다수 인원이 밀집하는 지역축제와 행사의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전 부서에서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조치와 더불어 축제·행사 등을 취소, 연기 또는 축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이어 민간이 운영하는 행사의 경우에도 취소 내지는 연기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하며, 국가애도기간 중 개최 예정이었던 지역축제, 행사 개최를 최대한 자제하고, 공무원 공직기강 확립, 관공서 조기 게양, 사상자에 대한 애도의 뜻을 담은 검은 리본을 패용한다.권기창 안동시장은"유명을 달리한 아들·딸 같은 20대 젊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몸과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은 분들의 쾌유를 기원한다"며 "시민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한편 각종 지역축제와 행사 시 철저한 안전점검 등 종합적이고, 확실한 유사 사고 방지책
대구에서도 "서울 이태원 핼러원 참사 희생자"가 2명으로 증가했다.대구시는 서울시로부터 통보받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 중 대구에 주소를 둔 20대 초반 여성이 추가로 발견됐다고 31일 밝혔다.대구시는 추가로 발견된 희생자의 주소가 서울이지만 부모님이 대구에 거주하고 있어 지역 병원에 시신을 안치했다.현재 대구시는 관련 부서와 전담팀을 구성해 향후 장례절차 등 필요한 지원을 검토한 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두류공원 내 안병근올림픽기념유도관에 합동분향소를 운영하기로 했다.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유가족과 협의 등을 통해 필요한 지원방안을 파악하고, 가능한 지원방안도 검토한 뒤 적극적으로 지원하라"고 지시했다.앞서 서울시는 대구시에 이태원 참사 희생자 중 대구에 주소를 둔 20대 중반 여성이 발견되었다고 통보한 바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31일 달서구 두류공원 내 안병근올림픽기념유도관에 마련된 "서울 이태원 핼러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날 두류공원 내 안병근올림픽기념유도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했다.앞서 대구시는 "서울 이태원 핼러원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안병근올림픽기념유도관에 합동분향소를 설치, 합동분향소는 이날 오후 4시부터 별도로 정하는 종료 시점까지 24시간 운영된다.한편 대구시는 이태원 참사와 같은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종 축제와 행사 등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남구 핼로윈 축제 취소와 지역 내 15개 행사 연기 또는 축소를 결정했다.또 동성로 클럽 골목 일대엔 각 구·군, 경찰 등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야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사고 우려가 예상되는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경찰과 공무원을 집중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하기로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31일 귀국과 동시에 도청 동락관에 마련된 "서울 이태원 핼러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사고 소식에 마음이 너무도 아프고 참담했다"며 "이번 참사에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한다"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앞서 경북도는 "서울 이태원 핼러원 참사" 발생 상황을 접한 뒤 곧바로 합동분향소 설치에 들어가 도청 동락관 1층에 분향소를 마련했다.이 도지사는 지역 축제와 민간 행사에 대해 전면 재검토하고, 봉화 광산과 같은 다른 사업장도 특별점검 실시하라"며 "더 이상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살펴 달라"고 말했다.한편 경북도는 11월 6일까지 특별안전점검 주간으로 정하고, 현장 중심 민관합동 안전점검반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장소를 중심으로 시설안전 점검 등을 펼친다. 또 이 기간에는 기관장(지자체장, 공공기관장)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서도록 했다.아울러 국가애도기간 중 전 공공기관에서 조기를 게
경북 의성군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됐다.31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16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총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사곡면, 춘산면, 가음면, 금성면, 봉양면 등 8개면 420개소(태양광 358개소, 태양열 43개소, 지열 19개소)에 신재생에너지시설을 보급할 계획이다.앞서 군은 2021년부터 안계면, 다인면, 단북면에 306개소에 태양광, 지열 등 설치를 완료하고, 올해는 총사업비 39억 원을 투입해 의성읍, 단촌면, 점곡면, 옥산면 425개소에 사업을 추진 중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된 것은 친환경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에 대해 군민이 공감하고 모두 참여할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더 많은 에너지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성군은 앞으로도 재생에너지보급 5개년 계획에 따라 주민수요를 충족하고, 에너지
경북 영양군이 고추 작황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추재배 농가에 특별지원금을 지원한다.31일 영양군에 따르면 올해 이상기후와 병해충 확산으로 고추 수확량이 크게 감소해 산지 농가들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실제 영양군 내에선 지난 5월 냉해와 6월 가뭄, 고온 피해 등으로 인해 고추 농가들은 초기 생육 부진을 겪었고, 8월에도 잦은 비로 바이러스성 병해가 확산해 고추 수확량이 줄고 품질 저하의 문제도 발생했다.군의 건고추 생산량은 10a(아르)당 240㎏ 내외로 파악됐다. 전년 대비 22% 가량 생산량이 감소했으며, 고추 연료비용 증가까지 겹치면서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됐다.하지만 고추 가격은 크게 인상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해 재고와 소비 부진, 품질 저하 등이 발생했기 때문이다.이에 군은 고추 재배농가에 ㏊당 60만 원의 특별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총 억 21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이외에도 영양군은 올해 홍고추 출하농가에 대한 장려금 지원 대상을 당
경북 영천시가 오는 11월 2일부터 25일까지 2023년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31일 영천시에 따르면 총 사업비 64억 원을 투입, 신청 대상은 2012년 3월 15일 이전에 조성된 포도, 복숭아, 사과, 자두, 배 등 5개 품목 과원으로 최근 5년 내 참여농협에 출하실적이 있고 향후 3년 이상 생산량의 80% 이상을 출하 약정해야 한다.농업경영체 미등록, 농업이외 종합소득금액(본인)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영체, 3년 이내 중도 포기 경력이 있는 경우, 5년 이내 동일한 필지에 동일한 사업을 신청하는 경우 폐업지원금을 받고 5년 이내 동일한 품목을 재배하는 경우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사업 내용으로 포도광폭비가림, 지주시설, 관수시설, 관정, 배수시설, 야생동물 방지시설 등이 있으며 방풍망, 서리피해방지시설, 야생동물방지시설, 지주시설 등과 같이 농업재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에 한해 내년도까지만 신규 조성 과원도 지원이 가능함을 밝혀
경북 구미시가 오는 11월 1일부터 도내 최초로 다자녀가정 우대 정책의 일환으로 "구미 다둥e카드" 모바일 앱을 출시한다.31일 구미시에 따르면 "구미 다둥e카드"는 구미캠핑장, 근로자종합복지회관 등 구미시 공공시설 이용료 50%~100% 할인을 비롯해 150여개의 민간가맹점에서 5%~20% 할인 또는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민간가맹점은 지역업체가 자발적으로 다자녀가정에 우대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참여를 희망한 업소이며, 다자녀가정의 수요가 많은 학원, 음식점, 카페, 미용실 외에도 문화·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영화관, 호텔, 체육시설 등 다양한 업종에서 참여 중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다자녀가정을 우대하는 출산·양육 친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기를 희망한다"며 "시에서도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구미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21년 6월 다자녀
대구에서도 "서울 이태원 핼러원 참사 희생자"가 1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시는 서울시로부터 통보받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 중 대구에 주소를 둔 20대 중반 여성이 포함됐다고 31일 밝혔다.대구시는 관련 부서와 전담팀을 구성해 향후 장례절차 등 필요한 지원을 검토한 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두류공원 내 안병근올림픽기념유도관에 합동분향소를 운영하기로 했다.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유가족과 협의 등을 통해 필요한 지원방안을 파악하고, 가능한 지원방안도 검토한 뒤 적극적으로 지원하라"고 지시했다.한편 전날 피해 학생 여부 전수조사에 나선 대구시교육청의 경우 학부모 등으로부터 학생 피해 사실을 알리는 연락이 온 사례는 0건으로 나타났다. 교직원 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 봉화군 재산면 아연광산에서 작업하던 광부 2명이 토사 매몰 사고로 지하 땅속에 114시간 가까이 갇혀 있지만 부상이나 생사 여부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3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천공기 구경 76㎜는 150m 깊이, 98㎜는 40m 깊이까지 구조 작업이 진행됐다.소방당국은 갱도 내 암석 제거 작업과 병행해 땅을 뚫는 시추작업에도 나서 매몰 인부들이 대피한 곳으로 예상되는 지점에 천공기 2대를 설치해 요구조자들의 생존 여부 확인을 시도하고 있다.땅속 170m 깊이까지 구멍을 뚫는 시추작업이 완료되면 구조당국은 이 구멍을 통해 동일한 길이의 빈 관을 내려보내 음식물과 구조약품 등을 보급할 계획이다.사고발생 엿새째인 이날까지 구조당국은 제2수직갱도 지하 140m의 단단한 암반층을 뚫고 수평거리 45m 구간을 확보한 뒤 구조자들이 있을것으로 예상되는 지점과 연결되는 제2구간(약 100m) 시작지점까찌 선로 연결 작업을 완료 한 후 5m까지 파들어
경북도가 지난 29일 도청 회의실에서 "서울 이태원 핼러원 참사"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경북도는 이날 김학홍 행정부지사 주재로 서울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도민의 피해상황과 지역에서 개최되는 유사 행사 유무에 대해 신속히 동향을 파악 하고, 유사사고 방지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도는 연말까지 열리는 문화축제행사 14건과 체육행사 50건에 대해 수용인원관리와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특히 11월 말까지 1000명 이상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는 7개 시·군에 12개 행사가 계획돼 있으며 이들 행사에 대해 시·군 부단체장이 유관기관과 특별점검을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가용 의료인력 공보의 516명과 응급약품을 비축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지원 요청 시 신속히 지원하고, 혹여 발생할지 모르는 지역민 피해상황에 대해 지원방안을 마련한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태원 참사에 너무 마음이 아프다.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한다"
경북도교육청이 서울 이태원 참사와 관련 도내 학생들과 교직원에 대한 피해 현황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전날 이태원 참사와 관련된 관련된 피해 사항을 일선 학교들로부터 보고하도록 했으며, 비상연락망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생과 교직원의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다.특히 핼러윈 문화와 연관이 많은 원어민 보조 교사들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해 확인 중으로,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 상황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아울러 이태원 참사 피해 상황에 대비해 비상대책반을 구성, 정부가 정한 국가애도기간에 자체 행사와 일정을 조정하고, 일선 학교의 대규모 행사 계획을 파악해 적정성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이태원 참사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학생안전 교육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경북 지방자치단체들이 서울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잇달아 행사를 취소했다.31일 대구시와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태원 참사 여파로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한 지자체는 안동시와 영주시, 청송군, 대구시 남구 등이며, 향후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안동시는 28일부터 30일까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할로윈 in Andong"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태원 참사 발생에 따라 행사 자제와 애도를 위해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태원 참사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부상자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전날 긴급안전 대책회의를 통해 영주사과축제를 비롯해 선비세상 K-도깨비 파티 축제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영주사과축제는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태원 참사로 인해 안타까운 사망사고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다수가 모이는 행사에 대해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청송군 또한 이날 축체추진위원회 긴급회의를 갖고,
경찰이 대구 북구 산격동 매천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의 원인을 "전기적 요인"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28일 대구시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와 경찰·소방·한국전기안전공사로 구성된 합동감식반이 현장 감식에서 200여m 길이의 점포가 들어선 농산A-1동 전역을 점검해 전기회로 단락과 멀티탭을 확보했다.합동감식반은 방화나 실화보다는 전기합선이나 누전, 과열이 화재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 것으로 판단해 잔해물을 국과수로 옮겨 분석 중이다. 최종 분석결과가 나오기까지는 한달 가량 소요될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도매시장 내·외부 CC(폐쇄회로)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현재까지 외부적 요인이 아닌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 여러 가능성을 두고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경찰은 스프링클러 작동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농산A-1동에는 소방법 규정에 따라 천장 면적 3.25m 마다 스프링클러가 설치됐다. 특히 소방당국이 직접 확인한 농산A-1동 내 일부
대구시가 미국 항공우주분야 전문기업인 벨 텍스트론(Bell Textron Inc)과 함께 첨단항공모빌리티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벨 텍스트론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무인 물류 배달에서부터 무인항공 서비스, 첨단항공모빌리티 산업 육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협력 방안들을 논의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서비스의 실증-시범도시-상용화 등 단계별 추진에 있어 벨과 협력해 화물 운송 및 여객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앞서 시는 전날 SK텔레콤, 한화시스템, 한국공항공사, 티맵모빌리티와UAM 시범도시 및 상용화를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한 데 이어, 최근 드론 및 UAM으로 사업영역을 확장 중인 벨 텍스트론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드론에서부터 첨단항공모빌리티까지 폭넓은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됐다.홍준표 대구시장은 "미국의 3대 헬리콥터 제조사 중 하나이며 세계 최초로 민간용 헬기를 개발한 기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