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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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가 저출산 고령화 현상이 가속화함에 따라 임신부터 출산까지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출생하는 모든 출생아에게 국민행복카드 이용권으로 200만 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지급대상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서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이다.또 올해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을 확대해 본인부담금을 최대 15일까지 지원한다. 본인부담금이 전액 면제되며. 산모의 영양과 위생관리, 신생아 건강 상태 확인, 청결 관리, 식사 준비 등 이용자의 요구사항을 고려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외에도 △임산부 영양제 △임산부 초기 기초검사 △예비·신혼부부 건강검진 △난임부부 지원 확대 △출생축하금 △출산장려금 △셋째아 이상 출생아 및 입양아 건강보험료 납부 △세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지원 △육아용품 대여 △ 영유아 정장제 지원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신 전부터 출산 후
경북 영천시가 오는 9월 말부터 "영천경마공원 조성사업" 첫 삽을 뜬다.22일 영천시에 따르면 "영천경마공원 조성사업"은 금호읍 성천리·대미리, 청통면 대평리 일대 145만 2813㎡ 부지에 1·2단계로 진행된다.현대엔지니어링이 영천경마공원 1단계 건설공사를 맡아 관람대(지하 1층, 지상 4층), 경주로(2면, 모래), 마사(6동), 커뮤니티센터(2층), 동물병원(2층), 공원, 내부 도로와 주차장 등 경마 시설을 조성한다.이후 2단계로 루지, 무동력 놀이터, 숲속 광장, 승마아카데미 등이 조성되면 레저와 휴양을 위한 지역 관광 명소가 될 전망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경마공원 건설에 따른 신규 일자리 창출과 경기 활성화로 인구 증가가 기대된다"며 "시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금호 연장 등으로 영천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경북도, 한국마사회와 함께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한국마사회는 지난달 27일 영천경마공원 건설사업단 사무실을 서울 본사에서 영천시 금호읍 현
경북 상주시가 농촌교육농장 육성을 위해 농촌체험 활성화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관내 농촌체험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 30명으로, 농촌·자연에서 발굴한 소재를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해 운영할 수 있는 농촌교육농장 육성을 목적으로 진행된다.교육 일정은 오는 9월 1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7회 28시간이며, 주 내용은 농촌교육농장의 이해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 농촌교육농장 관련 법규 및 선도 농촌교육농장 사례 발표 등이다.김우진 상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교육농장을 육성하고, 농장주의 역량강화를 위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 안계면 한 하천에서 여성 2명이 숨진 채 발견 돼 경찰이 수사를 진행 중이다.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무속인과 함께 굿을 하러 간 A(65)씨가 연락이 닿지 않자 A씨의 남편이 실종신고를 했다.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당국은 드론 이용해 수색 작업을 펼친 결과 이날 오후 4시 33분 쯤 의성군 안계면 교촌리 위천에서 숨진 A씨와 무속인 B(80)씨를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당시 현장엔 굿을 치른 흔적이 있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시가 경북 안동시에 낙동강 취수원 공동 이용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제의한 것으로 확인됐다.19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시는 최근 안동시에 안동댐 물을 대구 식수원으로 이용하는 방안에 대해 협력하고, 정부 등 관계 기관에 공동 대응하는 내용이 담긴 MOU 체결을 제의했다.실제 이종헌 대구시 정책총괄단장 등 관계자 4명이 전날 권기창 안동시장을 만나 "낙동강 물 공급을 위한 MOU 체결을 하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권기창 안동시장은 낙동강 취수원 공동 이용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에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대구시는 구미시에 "맑은 물 나눔과 상생발전에 관한 협정" 파기를 통보한 바 있다.이와 관련 홍준표 대구시장은 지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더 이상 물 문제로 구미시장과 협의할 것도 논의할 것도 없다"고 말했다.홍 시장은 "새로 당선된 구미시장이 대구시가 지난 30여년간 구미공단 폐수 피해를 입고도 인내하면서 맺은 협정
경북 구미시가 대구시가 보낸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 대한 공문 내용 중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구미시는 19일 입장자료를 통해 "낙동강 상·중류권역에서의 폐수 방류량은 구미시가 49%, 대구시가 38%라며, 구미국가산단 내 폐수발생 업체는 362개사, 방류량 12만t으로 대구시가 주장한 653개사, 발생량 18만t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이어 "대구 산단 내 폐수발생 업체는 1321개사, 방류량 10.7만t이며, 폐수발생 업체 수가 구미시의 3.6배으로, 특정수질유해물질 배출업소 또한 구미가 111개사인 반면 대구는 417개사"라고 설명했다.특히 "구미시에서 발생한 낙동강 수질오염사고 또한 페놀이며, 구미국가산단 낙동강 수질오염사과는 사실과 다르다"며 "낙동강 수계 미량유해물질 또한 환경부 조사를 통해 대구시가 구미시보다 과불화화합물 농도가 300배 이상 높게 검출된 사실이 있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시는 2009년 1월 30일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다이옥산과
경북 의성군 통합신공항 이전지원 위원회가 대구시의 통합신공항 기본계획에 따른 공동합의문 실천 사항에 대해 우려했다.의성군 통합신공항 이전지원위는 19일 성명을 통해 "최근 중남부권 중추공항(경제물류공항) 건설을 위한 정치권과 대구시, 경북도의 특별법 제정에 대한 움직임에 기대감을 나타냈지만 시가 민항에 대한 설명없이 군 공항 기본계획만을 발표해 당초 합의했던 공동합의문 실현에 대해 우려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군 공항 소음을 감수하면서까지 향후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감 하나로 90%라는 압도적인 이전 찬성률로 통합신공항을 유치한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특히 "대구시 등은 군 공항을 비롯해 공동합의문에 명시한 항공물류 및 정비산업단지를 고려한 전체계획을 설명하고, 이전의 기본조건인 공동합의문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광휘 통합신공항 이전지원 위원장은 "현재 국토부에서 추진하는 사전타당성
경북 군위군이 대구시의 통합신공항 기본계획 발표에 따라 토지 편입 여부, 보상 절차 등 관련 민원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현장소통상담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현장소통상담실은 통합신공항 건설과 관련한 주민 상담 등 현장소통 창구 역할을 위해 2020년 11월에 개소해 대구시·경북도·군위군 관계부서 직원이 현장에서 상담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군의 현장소통상담실은 오는 9월 16일까지 매주 실시할 예정으로, 시에서 위촉한 전문가(법률·세무·감정평가)를 배치해 분야별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소통상담실을 통해 통합신공항과 관련한 군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소통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60세 이상 재택치료 독거노인에 대해 자체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재택치료 개편 과정에서 집중·일반관리군 구분 폐지에 따른 집중관리의료기관 건강모니터링 종료로 발생할 수 있는 의료공백 줄이기에 나선다.이에 군은 집중관리군 모니터링 대상이었던 60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대상자 희망 시 격리기간 동안 1일 1회 이상 개별전화를 통한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호흡기환자진료센터, 24시간 의료 및 행정상담센터,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안을 안내하기로 했다. 그동안 관내 의료기관의 협조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부터 처방, 치료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진료기관과 처방 약국 확충에 애써왔다.봉화군 관계자는 "관내 병·의원 9개소 중 현재까지 군이 확보한 원스톱 진료기관은 6개소"라며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7개소로 재택치료자의 진료를 보다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대구시의 "맑은 물 나눔과 상생발전에 관한 협정" 파기 통보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구미시는 18일 입장문을 통해 "협정서 파기로 인해 대구취수원 구미 이전사업이 중단되거나 장기화되어 그 피해가 대구시민들에게 전가될 것이 우려된다"며 "시는 대구시에 "상생협정 파기에 따른 구미시 입장 통보"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시는 "대구시와 맑은 물을 함께 공유해야 한다는 기본 입장은 변화가 없다고 여러 차례 밝혀 왔다"며 "김장호 시장이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취수원 이전은 대구시 현안"이라고 언급한 부분은 홍준표 시장이 선거 과정에서 "안동물을 먹겠다"고 공약했으니 시에서 기존 협약에 대해 진행할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방식으로 다양하게 할 것인지 시가 주도적으로 해야된다는 의미였다"고 설명했다.이어 "시는 협정서 체결 이전과 이후 정권교체와 자치단체장 교체 등 여건과 환경이 변화된 만큼 협정서 체결에 대해 당사자 간에 신중히 검토되어야 하고, 기존 협정은 구미시
경북 영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2022년 추석 대비"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관광업 등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고, 14개 협력은행 대출 심사를 거쳐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 원(우대 업체의 경우 최대 5억 원)까지 추천받을 수 있으며, 시는 대출이자의 최대 4%를 1년간 보전한다.시는 기한 내 접수된 건은 수시 심사를 통해 추석 연휴 전인 오는 9월 8일까지 신속하게 대출이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올해 369억 원의 융자추천 규모로 시작해 현재 119개 지역기업에 320억 원의 융자를 추천했다"며 "추석 명절과 연말을 앞두고 융자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해 35억 원의 도비를 추가 배정받아 총 404억원의 융자를 추천하고 있다"고 말했다.시의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
경북 상주시가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12월 14일까지 2022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18일 시에 따르면 올해 1차 사업량 수소연료전지차 18대 중 14대 보급을 완료한 가운데, 관내 수소충전소 인프라 구축에 따른 수요증가를 감안해 30대를 추가해 34대를 보급할 계획이다.보조금 지원금액은 대당 3250만 원이고, 지원대상은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상 관내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법인 및 공공기관 등이다.지원 차종인 넥쏘 승용차는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자동차로 한번 충전으로 최대 609km 주행이 가능하며, 충전 시간은 약 5분 정도 소요된다. 상주외답 수소충전소 충전요금은 kg당 8800원이며, 넥쏘 승용차 기준 kg당 96.2km를 주행할 수 있다.황인수 상주시 환경관리과장은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사업을 통해 친환경자동차 구매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청정한 대기환경 조성에 나설 것"이라며 "시민들
대구시가 대구·경북(TK)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의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기본계획 수립"이 완료됐다고 18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군 공항과 민간 공항을 동시에 이전하는 국내 첫 사례로, 군 공항은 대구시가 주관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민간 공항은 국토부가 주관해 사전타당성 조사를 수행하는 등 투트랙으로 진행되어 왔다.시 주관으로 국방부, 공군 등과 함께 2020년 11월 착수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기본계획"에는 활주로 위치와 방향, 주요 군부대 시설 규모 및 배치 계획, 총사업비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그동안 시는 국방부와 함께 대구 군 공항에 대한 현장실사 및 공군, 미7 공군, 국토부, 외교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공군과의 협의를 통해 군사작전 적합성을 검토하고, 소음피해를 최소화하는 최적의 활주로 위치와 방향을 결정했고, 현 기지 사용부대, 관계기관의 50여 차례 협의 및 현장실사를 거쳐 한국군 부대 시설 규모
경북도가 대구시와 구미시의 "물 공급 갈등"에 대해 중앙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을 요구했다.17일 도에 따르면 이철우 도지사는 최근 영남권 식수원 해결 방안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에 대해 대구·경북이 원팀 정신을 바탕으로 상생 발전토록 구체적인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도는 이달희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민·관 TF를 구성해서 전문가, 주민 등 각계의 의견을 듣고, 해외 사례를 조사하는 등 실행방안 마련에 나서고, 간부 공무원을 환경부에 보내 정부 차원의 노력을 촉구했다.그간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대구 취수원의 구미(해평) 이전안은 오랫동안 정부와 낙동강 상·하류 기관들이 합의하고, 전문가들의 타당성 연구·검토를 거쳐서 금년에 국책사업으로 채택되어 추진되고 있는 사안이다.실제 낙동강에서 취수한 물을 식수로 사용하는 대구는 오래 전부터 취수원 이전을 희망해 왔다. 그러나 2010년 구미와 안동댐이 검토되었으나 경제성이 부족한 것으로 결론이 나서 무산됐다.이후 뚜렷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체코 비소치나주 트레비치시에서 글로벌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공모 선발된 10명의 대학생 봉사단과 현지에서 합류한 체코 현지 한인 대학생 봉사단 4명 등 총 20명이 참여했다.특히 2019년에 참여했던 체코 현지 학생(테레사, 트레비치시 거주)이 자발적으로 활동에 참여하여 양국 교류 재개에 의미를 더할 수 있었다.봉사단은 체코 트레비치시의 노인 시설과 장애인 복지시설, 사회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시설 환경개선 노력봉사 및 태권도, 국악, K-pop을 담은 문화공연과 전통 공예품 만들기 등의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한국 문화를 알렸다.전대욱 한수원 기획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한국과 체코의 교류가 이번 글로벌 봉사활동을 통해 다시 이어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한국의 문화가 체코 현지 주민들에게 더욱 친근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
경북 청송군이 아폴로픽쳐스, 팬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S 등과 SBS 드라마 "꽃선비 열애사" 제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드라마의 원활한 제작을 위한 환경조성과 청송군의 주요관광지 및 특산품 등 홍보 강화를 위해 상호협력한다.내년도에 편성 예정인 SBS드라마 "꽃선비 열애사"는 모든 고정관념을 타파한 하숙집 "객주 이화원"의 주인 윤단오와 비밀을 품은 하숙생 꽃선비 3인방이 13년 전 사라진 폐세손 이설을 찾기 위해 뭉친 이야기, 네 명의 청춘이 만들어내는 "상큼 발칙한 미스터리 밀착 로맨스"이다.특히 이번 드라마 제작을 통해 청송군은 관광명소를 직접 노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드라마를 통해 자연스럽게 지역 특산물을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군과 제작사가 협의 중에 있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청송군은 기대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촬영 배경으로 활용된 경남 창원시
경북 예천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주민세를 전액 감면한다고 17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감면 대상은 군내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는 개인 주민세 1만 1000원과 개인사업자에게 부과되는 사업소분 주민세 기본세액 5만 5000원으로 감면액은 약 4억 원을 감면한다.군은 주민들 편의를 위해 별도 신청이나 서류 제출 없이 주민세를 직권으로 감면 처리할 예정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군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주민세 감면 지원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주민들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길 바란다"며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다양한 지방세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제7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서 "여행하기 좋은 문경"을 주제로 문경새재, 단산모노레일, 에코랄라, 철로자전거 등 주요 관광지와 오미자축제, 사과축제, 약돌한우축제 등 다양한 축제도 함께 소개했다. 또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가은오픈세트장, 환혼세트장 등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는 문경시의 매력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특히 박람회 기간 동안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지난 7월 개최된 문경관광영상공모전의 우수한 수상작들로 문경을 알렸다. 더불어 관광지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SNS 이벤트를 통해 문경의 특산물과 기념품을 지급하며, 문경 홍보부스를 찾는 방문객들로 북적였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천혜의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도시 문경은 다양하고 우수한 관광자원이 많은 만큼,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를 반영하여 MZ 관광객들이 좋아하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
경북 상주시가 오는 26일까지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를 대상으로 2022년도 하반기 "경북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17일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지급된 경북 농어민수당은 농어업경영체 중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를 대상으로 연 60만 원을 지원하며, 상주지역화폐로 상·하반기 분할 지급하게 된다.시의 농어민수당은 상반기에 1만 7365명에게 52억 950만 원이 지급되었고, 하반기에는 1만 7219명에게 51억 657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시는 상주화폐카드를 소지한 1만 5612명에게 카드 충전으로 1차 지급 완료되었으며, 상주화폐카드가 없는 대상자에게는 지류형으로 수당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농어민수당은 매년 지급되는 수당이므로 상주화폐 카드를 만들어 이용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농어업인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연간 2억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어 내년부터 모든 대상자에게 상주화폐카드로 농어민수당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체코 국영 원자력연구소(이하 UJV Rez.), 체코 국영 원자력연구센터 등과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각 사가 서명하는 방식으로 소형모듈원자로(Small Modular Reactor, 이하 SMR)와 관련한 연구개발과 각종 시험 및 인증을 비롯해 대형원전 건설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그동안 한수원은 지난 2019년 초부터 미래성장동력 확보 및 원자력 산업생태계 유지를 위해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성, 한국 고유의 혁신형 SMR 개발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해왔고, 또한 혁신형 SMR 개발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법적·제도적 지원을 위한"혁신형 SMR 국회포럼"을 운영하는 등 혁신형 SMR의 성공적 추진을 이끌어 왔다. 특히 2018년 8월부터 UJV Rez와의 원전산업 분야에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었으며, CV Rez를 포함한 3자 업무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