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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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올해 당초 예산보다 3480억 원이 증액된 1조 8540억 원을 편성했다.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 예산안은 일반회계 1조 5570억 원, 특별회계 2970억 원 규모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물가 상승 등으로 위기를 겪는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경제 회복 예산을 중점적으로 반영하고 민선8기 공약이행 추진을 중점으로 뒀다.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미사랑상품권 할인율 보상금 32억 원,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15억 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5억 원, 구미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 10억 원, 고아읍 생활체육센터 건립공사 20억 원, 거의1지구 도시개발사업 142억 원, 구미1국가산업단지재생사업 20억 원, 도시재생뉴딜사업 60억 원, 구미IC 진입도로 개설공사 25억 원, 21년산 구미쌀 판매활성화 지원 8억 원을 편성했다.구미 상생형 일자리사업 지방투자촉진보조금 460억 원,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구축 및 운영
경북 영천시가 오는 9월 1일부터 "임산부 아기 사랑 택시비 지원" 범위를 확대·지원한다.25일 시에 따르면 기존 임산부 아기사랑 택시 이용 범위는 출발지 또는 도착지가 자택으로 한정됐고, 지원 기간도 보건소에 임산부 등록한 날로부터 출산 후 6개월까지 지원해왔다.그로 인해 임산부들은 한정된 이용 범위와 짧은 지원기간으로 불편함을 느껴왔고, 택시업체 또한 수익성 없는 사업으로 불편을 호소했다.하지만 다음 달 1일부터 출발지와 도착지가 관내로 확대되고, 지원기간도 임산부 등록한 날로부터 출산 후 12개월로 연장된다.임산부와 영유아의 교통 편익성과 안정성이 증가하고, 택시업체의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임산부 아기사랑 택시 확대 운행이 "아기 키우기 좋은 도시"로 가는 한 걸음 도약이길 바라며 영천 임산부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려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그동안 움츠렸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7일과 28일 2일 간 서천 둔치에서 우천으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파일럿 프로그램 "시민한마당"을 연다.이번 프로그램은 성큼 다가온 가을 문턱에서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야간 공연과 문화 교류의 장이 될 마을 및 권역별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 부스로 나뉘어 진행된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쳤던 시민들이 영주의 공동체 문화를 경험하고, 기성세대와 청년들의 교류를 통해 활력과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과 마을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이웃 관계망을 확장해오고 있으며, 시민들의 지역 콘텐츠 친밀도와 지역문화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역자원 연계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경북 문경시가 강원 양구군 등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검출됨에 따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5일 시에 따르면 ASF 확산 차단 상시 관리지역으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및 환경부 수색팀 등 수색인원 총 35여명을 동원해 추석 명절 대비 집중 수색 기간으로 정하고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지역주민을 대상으로 △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오염우려지역에 대해 출입자제, △ 발생·오염우려지역 출입 시 신발·장비 소독 철저, △ 추석 연휴기간 양돈농가 방문 자제, △ 벌초·성묘 시 고수레 행위와 멧돼지 먹이주기 금지 △ 야생멧돼지 폐사체 적극 신고 등 현수막 10개소 설치 및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를 위해 차단 물품 및 방역소독물품 등을 사전 구입해 대응하고 있다.이영숙 문경시 환경보호과장은 "ASF의 확산 방지를 위해 벌초·성묘 시 고수레와 멧돼지 먹이주기 금지 및 양돈농가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선거비용제한액을 초과로 지출하거나 답례로 음식물을 제공한 회계책임자와 지방의회 의원 후보자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24일 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의성군선관위는 6·1 경북도의원 선거 당시 선거비용제한액 5030만 4000)의 200분의 1 이상인 163만 8413원(3.25%)을 초과 지출하고, 허위로 회계보고 한 혐의로 회계책임자 A씨를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에 고발했다.현행 공직선거법은 "회계책임자가 선거비용제한액의 200분의 1 이상을 초과해 선거비용을 지출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또 정치자금법에 따르면 "회계책임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비용에 대해 회계보고를 하지 아니하거나 허위기재·위조·변조 또는 누락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같은 날 영양군선관위는 영양군의원 선거 당시 일반 선거구민 등 20여명
회식 자리에서 소속팀 여자 선수를 추행한 대구시청 여자핸드볼팀 전 감독이 징역형에 처해졌다.이영숙 대구지방법원 형사8단독 부장판사는 회식 자리에서 소속팀 여자 선수를 추행한 대구시청 여자핸드볼팀 전 감독 A(49)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추징금 1000만 원을 명령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2019년 대구 시내 한 음식점에서 회식하면서 소속팀 여자 선수에게 귓속말 등을 하며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강제추행)를 받고 있다.또 우승 축하금 명목으로 대구핸드볼협회 부회장으로부터 100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도 받고 있다.이영숙 대구지법 형사8단독 부장판사는 "선수 생명이 끝날지도 모른다는 부담을 안고 피해를 호소한 선수의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된 점, 용서받지 못한 점, 혐의를 부인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대구에서 30대 엄마가 장애를 가진 두 살 배기 아들과 함께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30대 엄마 A씨는 전날 오후 9시 45분쯤 달서구 소재 한 아파트에서 1층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2세 아들은 자택 내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아들을 살해한 후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극단적 선택 이전 외부에 있던 남편과 전화 통화를 한 것으로 전해졌고 유서도 발견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A씨의 유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북 군위군 공무원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특정 후보 지지를 위해 위장전입을 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24일 경찰에 따르면 군위군 공무원 A씨는 지난 6월 1일에 실시된 전국동시지방선거 군위군수 선거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주소지를 옮긴 혐의(주민등록법 위반 등)를 받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A씨를 비롯해 조만간 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앞서 군위군에서 위장전입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이 대대적으로 수사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소보면을 포함 인근 7개 읍·면사무소 주소로 거주지를 등록한 이들은 50여 세대로, 1개 주소에 많게는 10세대, 적게는 1세대가 거주하는 것처럼 서류를 꾸며놓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북 의성군이 관내 농업경영체 등록이 되어 있는 과수, 특용작물 등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를 확대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원 가능 기종 및 보조비율은 한국농업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발행한 농업기계목록 책자에 수록된 정부지원대상 농업기계 중 9㎡이상 소형저온저장고의 공급가액 기준으로 50% 지원하고, 540만 원 이상인 경우 270만 원 정액 보조하고 있다.군은 당초 사업비 6억 7500만 원을 확보해 250농가를 지원하고자 했지만, 추경에서 1억 5660 만원 추가 예산 확보를 통해 총 308대 설치비의 50%를 지원했다.군은 읍·면 신청내역을 바탕으로 심의희 개최 후 최종대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영세농가, 친환경인증농가 등 지원대상 선정 시 가산점을 부과함으로써 다양한 농업인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은 지역 농산물의 홍수 출하 예방과 신선도 유지 등 활용도가 높아 농업인들로부터
경북 청송군이 최근 환경부로부터 물이용부담금 부과 면제 확정 통보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환경부는 지난해 7월 성덕댐 최종 준공일이 도래됨에 따라 군 물 이용부담금 부과 대상 예정지역임을 알리고 관련 행정절차 진행을 요구해왔다.물이용부담금이란 "낙동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민지원사업과 수질개선사업 등의 재원을 조성하기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공수역에서 취수한 원수를 직접 또는 정수해 공급받는 최종수요자에게 물 사용량을 비례해 부과하는 부담금으로, 현재 경상북도 내 경산시, 경주시, 고령군, 성주군 등 14개 시·군에서 납부를 하고 있다. 군의 경우 성덕댐으로부터 5Km이내 지역인 안덕면 6개리(620가구), 현서면 3개리(501가구), 현동면 5개리(676가구) 지역 주민들에게 상수도요금과 물 이용부담금이 추과로 부과될 예정이었으며, 부과 시 기존 상수도 요금의 77% 정도의 추가 요금 납부가 전망됐다.하지만 군에서는 환경부 주장
경북 예천군이 지난 22일 군청 대강당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김학동 예천군수 주재로 "6대 군정과제 16개 중점과제 45개 세부공약사업"에 대한 준비사항 및 문제점, 연차별 추진계획 및 재원확보 방안 등 구체적 방향성을 제시하며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민선8기 임기 내 6대 군정 과제 △살고 싶은 명품 예천 △일상 속 여유 매력 예천 △살맛 나는 부자 예천 △미래교육, 따뜻한 복지 감동 예천 △일자리가 있는 행복 예천 △스포츠 1번지 활력 예천 등을 정하고 45개 세부공약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5대 핵심 공약인 △신도시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 △예천군립 박서보 미술관 건립 △스마트 농업 클러스터 조성 △ 신도시 2단계 중학교 신설 추진 △ 양궁·육상 스포츠 훈련시설 구축 및 마케팅 강화 등에 대해서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외에도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3농공단지 조기 조성 및 기업유치, 소상공인 지
경북 영천시가 오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10일간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별빛촌장터"에서 추석 맞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23일 시에 따르면 별빛촌장터에선 복숭아, 포도 등 각종 제철 과일과 전통장류, 양념류, 와인까지 약 70여 품목의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20% 할인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또 신규 회원 가입 시 3000원 할인쿠폰을 발급하고, 상품 구입 금액의 5%를 적립금으로 지원한다.구매 금액이 높은 고객 10명에게 감사의 사은품을 증정하고, 상품 구매 리뷰 작성 고객에게 2000원 적립금을 지급하며, 이중 우수 리뷰어 5명을 선정해 최고 5만 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우수한 영천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영천시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연휴에 영천시의 우수한 농특산물로 소중한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 주는 이도 즐겁고 받는 이도 고마운 한가위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도내 지자체들이 잇달아 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의 제4회 한국문화가치대상을 수상했다.23일 문경시와 영주시에 따르면 문경시는 시민의 문화욕구 해소에 기여한 ▶다양한 문화예술공연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발급 ▶세계명상마을 조성사업 ▶하늘재 옛길 문화관광자원화 사업 ▶신북천 복합 문화공간 조성사업 ▶아리랑 마을(하초리) 조성 사업 ▶경천호 녹색 한반도 공원 조성사업 등 다양한 문화 정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시의 특별상 수상을 시민과 함께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간직한 문경이 지닌 문화가치를 잘 살려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온라인 공연?전시 콘텐츠 제작 및 송출을 위한 언택트 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상황 속에도 문화예술 공연 수요에 발맞춰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시민 누구나 마음껏 문화를 누
경북 안동시가 내년도에 준공이 예정된 "물 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사업비 410억 원을 투입해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탈춤공원, 음식의 거리, 안동시청 일원에 침투수로관, 투수포장, 빗물정원 등 다양한 저영향 개발기법을 적용해 물 순환 기능을 회복할 계획이다.특히 탈춤공원은 강우 시 다목적 광장형 체류지에 모이는 빗물과 체육관 주변 건물의 지붕수를 지하 저류조로 넣어 도로 살수용수로 재이용하고 비산먼지, 도로 오염물을 제거한 도로 살수 용수를 다시 식물재배 화분으로 유입하는 복합적인 물 순환 시스템으로 만든다. 주요 도로엔 식물재배 화분을 배치해 도로에서 발생되는 비점오염원을 관리하고, 도시경관 개선, 습도조절, 홍수예방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내년 사업이 완료되면 시범 지역의 △불 투수 면적률은 80.29%에서 68.27%로 12.02% 감소하고, △물 순환 회복률은 22.10%에
경북 상주시 중동면과 낙동면 일대 국방부의 비행안전구역에 일부 농민들이 불법으로 재임대한 뒤 영농조합법인이 행정당국으로부터 보조금을 타낸 것으로 드러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23일 낙동희망연대 등에 따르면 A 영농조합법인 등이 점용 허가를 받은 토지의 일부를 재임차한 뒤 상주시로부터 보조금을 수령한 정황이 드러났다.일부 농민들이 불법으로 농사를 짓고 있는 낙동사격장 토지는 현행 국유재산법상 국유지로서 국방부가 관리하고 있지만 일부 농민들은 점용 허가를 받고 있다.하지만 점용 허가를 받을 수 없는 일부 영농조합법인들이 개인 명의로 점용 허가를 받은 뒤 불법으로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한 뒤 시에 제출, 보조금을 수령했다. 상주시는 A 영농조합법인에 제조운송비 등을 지급했다.현재 상주시는 제조운송비를 지급한 A 영농조합법인의 토지 일부가 국유지임을 확인하고, 일부를 환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두고 낙동희망연대 관계자는 "국유지 관리 주체인 국방부의 토지를
황주호 전 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교수가 22일 제10대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황주호 신임 한수원 사장은 이날 "기술도 없이 원전을 도입해 원전 강국으로 발돋움한 저력과 긍지로 수출 달성 새 역사를 쓰자"며 "다시 한번 기적을 만들어 국격을 높이는 한수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황 사장은 "원자력 안전은 우리의 생명으로, 최상의 안전 수준으로 원전을 운영할 것"이라며 원전 수출 10기를 목표로 해외 시장을 개척해나가자"며 "새로운 미래를 만들기 위해 원자력 안전과 원전산업 경쟁력 제고, 미래 성장 기반 강화, 친환경에너지로 신성장동력 창출, 역동적인 혁신 성장, 국민과 따뜻한 동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원전 안전 운영을 위해 필요시 즉시 부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조달 프로세스를 적극 개선"하고, "신한울 3·4호기의 철저한 사전 준비와 원전 10기의 계속운전을 위한 국민 수용성 확보에 진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수출 대상국을 확대하고, 사용 후
대구시가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주관하는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평가에서 "도시 브랜드평판" 전국 3위를 차지했다.22일 시에 따르면 기업평판연구소 주관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에 대해 지난 한 달간 빅데이터 평판 분석 결과 전월 대비 12단계 상승해 지방자치단체 중 3위를 차지했고, 그 상승세 폭은 301.75%라는 폭발적인 상승 수치를 보였다.도시 브랜드평판은 각 도시의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분석해 평가하는 것으로 그중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에 착안하여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이번 달 대구시는 제주시, 부산시에 이어 12단계 상승한 3위를 차지했으며, 그 구체적인 수치를 살펴보면 시의 참여지수 26만
대구시의회가 22일 시의회 2층 간담회장에서 민선8기 홍준표 시장이 추진하는 "맑은 물 하이웨이" 정책에 대한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대구시의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대구는 1991년 낙동강 페놀 사건을 시작으로 먹는 물 문제로 많은 고통을 겪고 왔고, "맑은 물 나눔과 상생 발전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지만 지난 선거에서 당선된 구미시장이 상생협정의 요건 미비와 무효를 주장하고 당초 협정의 취수원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으로 이전 협의를 요구하고, 취수원 이전은 구미시 현안이 아니라 대구시의 문제라는 말을 서슴지 않고 했다"고 비판했다.이어 "구미시는 물을 볼모로 정부 주도로 맺은 협정을 무시하고, 구미시장은 대구시민에게 망언을 했다"며 "대구시민의 안전한 상수원 확보를 위해선 "맑은 물 하이웨이" 정책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은 "이번 협정파기에 단초를 제공한 것은 구미시장이다. 지금까지 수질사고를 일으킨 가해지역의 대표라는 자가 지난 30여년간 안
경북 의성군이 의성읍 도동리 일원에 "도동도서길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총 사업비 739만 원을 투입해 부지 면적 754㎡에 주차면수 20면을 조성했다. 해당 지역은 의성전통시장, 상가 등 상업지역으로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고, 주차 시설 부족으로 인한 도로변 주정차 등으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군은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혼잡한 도로에서 차량 통행과 주차난 해소 등 교통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공영주차장 설치로 주민편의시설 충원과 함께 주차불편이 대폭 해소돼 전통시장을 찾는 발걸음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22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 "봉화장터" 추석 맞이 할인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군에 따르면 농·특산물 약 79개 품목에 대해 3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10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의 구매금액별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할인 쿠폰은 1인·1일·1회에 한하며 주문결제 시 자동 적용된다. 현재 봉화장터에는 91개의 업체가 입점해 봉화에서 생산되는 잡곡, 송이, 한우, 장류 등 다양한 농·특산물이 판매되고 있다. 군에서는 다양한 소비처 확보 및 판로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향상을 지원하고자 2007년부터 봉화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봉화장터의 농가 직배송 시스템을 통해 상품을 빠르고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다"며 ""코로나19"와 물가상승으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겪는 소비자에게 장바구니 걱정을 덜 수 있는 기회를 점차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