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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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경북 구미시가 "맑은 물 나눔과 상생발전에 관한 협정" 파기를 언급하는 등 수돗물 공급 갈등이 점화될 것으로 보인다.구미시는 16일 대구취수원 이전 참고자료를 통해 "구미시민과 시의회 동의 절차를 거치지 않았고, 당시 MOU를 체결한 주체 당사자가 모두 바뀌어 실질적 실효성이 상실된 만큼 김장호 시장은 시민을 대변하는 만큼 다시 검토해봐야 한다는 취지였다"고 밝혔다.또 "대구시민도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먹어야 한다는 것은 전적으로 동의한다"면서 "김천산업단지 폐수가 유입되는 감천이 해평취수장의 낙동강 상부에 위치해 폐수 사고에 여전히 노출되어 "취수원 구미보 상류 이전"에 대해 진지한 검토를 제안했다"고 덧붙였다.이어 "2018년 환경부가 낙동강 수질 개선 방안으로 추진했던 "무방류 시스템"은 연구 용역 결과 취소되었고, 당시 환경부가 주관한 사업이었으며 구미시는 도입을 거부한 적이 없다"며 "오히려 대구시가 성서공단 폐수 무방류시스템 도입을 거부했다는 언론 보도가
경북 의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이 선정되어 지방소멸대응기금 210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일자리와 미래가 있는 청년 희망 도시 △편안하고 풍요로운 행복안심도시 △누구나 오고 싶은 열린활력도시라는 목표를 세우고 청년 창업·고용·훈련인구 증가, 전입인구 및 생활인구 증가를 위해 의성·단밀 워라밸복합센터 건립, 청춘공작소 조성 등 13개 사업의 기금 투자계획안을 제출했다.평가단이 사업의 우수성, 계획의 연계성, 추진체계의 적절성 등 기준에 따라 투자계획을 평가한 결과 최고 등급에 선정됐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인정받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면서 "기금이 배분되는 대로 기금투자사업을 즉시 진행할 수 있도록 2회 추경을 편성하는 등 사전 절차를 이미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특히 "지금까지의 노하우를 십분 발휘해 의성이 지방소멸 대응의 대표
경북 영양군이 16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소 사육농가 139호를 대상으로 "소 결핵·브루셀라병" 검사를 위한 일제 채혈과 모니터링을 시행한다.군에 따르면 소 결핵·브루셀라병은 법정 가축전염병에 속한 인수공통전염병으로 결핵이 감염된 소에서는 만성적인 쇠약, 유량감소 등이 있고, 사람에게선 미열, 체중감소 등이 나타나고 있다.특히 브루셀라병에 감염된 소에서는 유사산, 불임을 유발하고 사람에 감염되면 발열, 오한, 두통 등 전신 증상을 보여 철저한 검사와 검진을 통한 질병의 조기 색출이 중요하다.군은 지난 2019년과 2020년에 소 결핵 및 브루셀라병이 각각 1건이 발생했고, 지난해부터는 충남, 경남을 위주로 전국에서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이 발생하고 있어 인수공통전염병의 지역 내 유입 차단 및 사전 예방이 필요한 상황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구제역, AI 등 악성 가축전염병 및 인수공통전염병이 지속해서 발생하는 심각한 상황에서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질병 발생 억제가 매우
경북 영천시가 오계리 아이스와인이 국제 와인 품평회 베를린 와인 트로피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베를린 와인 트로피(Berliner Wine Trophy)" 2022년 하계대회는 6000여 종의 출품 와인 가운데에서 세계 각국의 심사위원 220여 명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그랜드 골드, 골드, 실버의 수상 와인을 선정했다.와인산업 특성화 도시 오계리 와이너리가 출품한 2020년 빈티지 아이스 와인이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국제와인기구 OIV와 국제양조자연맹 UIOE의 승인 및 감독 하에 개최되는 국제 와인 품평회 중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베를린 와인 트로피"는 세계 5대 국제와인품평회 중의 하나이다.특히 2021년과 2019년에도 화이트 와인과 아이스 와인으로 베를린 와인 트로피를 수상한 바 있는 오계리 와이너리는 와인 품질에 있어 국제적인 검증을 품목별로 쌓아가고 있는 셈이다. 지역에 소재한 소재 고도리 와이너리, WE 와이너리 등 여타
경북 영주시가 전국 단위 공무원 노동조합 2개 단체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고 16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조직위원회가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등과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상생협력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전국시군구노동조합연맹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엑스포 홍보 및 관람객 유치 △연관 단체의 엑스포 관람 유도 등 양 기관의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엑스포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석현정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은 "영주시가 야심 차게 준비한 엑스포가 성공리에 열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이창구 조직위 부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엑스포를 각계각층으로 널리 홍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엑스포의 성공개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의 2022년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9월 30
경북 상주시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추경 예산 편성에 따라 "건설공사 합동설계반"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 24명을 6개조로 구성한 합동 측량·설계반을 편성·운영해 추경예산으로 편성된 건설사업에 대한 설계를 실시하며 용역비 등 예산을 절감하고, 사업도 조기에 착수할 계획이다.시의 합동 측량·설계반은 올해 추경 예산으로 편성된 건설사업 515건 141억 원에 대해 자체 측량·설계함으로써 약 12억 원의 예산을 절감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추경예산 집행으로 지역 건설 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연내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기 바라며, 야외현장에서 작업이 많은 만큼 온열질환이나 안전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총 147.0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면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으며, 재정인센티브인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군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대상액 3,300억원 중 2439억 원을 집행해 73.91%의 집행률을 달성했다.경기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분야에서는 당초목표 1146억 원 대비 1867억 원을 집행해 총 162.91%의 우수한 목표율을 달성하면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하반기에도 지역경제를 안정화하고 군민이 행복한 희망의성을 건설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신속한 재정 운용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 이·통장연합회가 상주시가 추진 중인 상주추모공원 건립을 강력히 규탄할 것을 결의했다.12일 시에 따르면 시 이·통장연합회는 지난 10일 14개 읍면동 이·통장 자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갖고 상주추모공원 건립을 강력히 규탄했다.지난해 12월 상주시가 문경시 중심 도심 지역에서 불과 500m 밖에 떨어지지 않은 함창읍 나한리에 상주추모공원 건립을 추진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문경시의회와 문경 주민 100여명이 상주시청 앞에서 반대 집회를 개최하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해왔다.하지만 7월 22일 상주시가 상주추모공원 건립 부지를 함창읍 나한리 일원으로 확정하면서 다시 한 번 이·통장연합회에서 상주추모공원 건립을 저지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박호 문경시 이·통장연합회장은 "지난 12월 집회를 통해 강력한 반대 의사를 나타냈음에도 문경시민의 의견수렴도 없이 부지 확정을 강행하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며 "나한리 퇴비공장으로 인한 악취 피해도 모자라 혐오시설인 장사시설까
경북 의성군의회의 한 의원이 추돌사고를 일으킨 뒤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도주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2시 쯤 김 모 의성군의원의 승용차가 낚시를 하기 위해 세워둔 차량을 추돌했다. 이후 김 모 의원의 차량은 강물에 빠졌고 당시 사고 현장엔 3~4명이 낚시를 하고 있어 자칫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뻔 했다.인명사고를 당할 뻔한 낚시꾼들은 해당 차량 운전자를 구하기 위해 물속에 빠진 차량으로 다가갔지만 운전자는 강 건너 편에서 "괜찮다"는 신호만 남긴 채 차량을 버리고 그대로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도주한 차량의 소유주 김 모 의원에게 수차례 연락을 취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김 모 의성군의원이 차량을 버린 채 도주한 경위와 음주운전 가능성 등을 열어두고 다방면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북 봉화군이 지난 1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상황을 수행기관(경북대 산학협력단)에서 중간보고를 통해 공공과 민간으로 이뤄진 지역사회보장계획 TF팀과 각 읍면 복지부서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홍석표 봉화부군수는 "공공 및 민간이 추진하고 있는 관련 주요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논의와 면밀한 검토를 거쳐서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으로 체감이 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군의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은 4년마다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자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표별 의견을 모으게 되며, 연차별로 지표에 대한 사업계획 및 이행점검을 실시해 봉화군의 사회보장 수준을 향상시키고 있다.
경북 영천시가 지난 10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축산농가와 "신선농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설동수 영천시 부시장 주재로 김태훈 경북통상 본부장을 비롯한 수출 관련 3개 업체, 영천 관내 수출 참여 농협 관계자 및 수출농가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수출 실적과 미주, 동남아 등 수출 상대국의 수출 전망과 대책을 공유했다.시의 수출정책 활성화와 포도 수출 전망에 대한 강의 및 최근 재배면적이 급속도로 확대되어 공급과잉과 가격하락이 예상되는 샤인머스켓 출하 시기에 앞서 대응방안을 고심하는 등 수출시장에 대한 대책과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수출 활성화와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신선농산물 수출 물류비 지원, 농식품 브랜드 경쟁력 제고, 농식품 국외 판촉 지원 등 수출 관련 사업으로 약 10억 원의 사업비로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수출 실적은 과일류 수출은 738톤에 62억을 수출해 최근 재배면적이 급증하고 있는 샤인머스켓은 1
경북 안동시는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닷새 간 도심 일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감염병 대유행)을 극복하고 그 아픔을 치유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주기 위한 "2022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 행사에선 모든 이가 영웅이란 세계관을 담아내며 모두가 거리로 나서 힘든 세상, 즉 탈이 많은 세상을 정의롭고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맡는다는 게 안동시 설명이다.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안동은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서 자리매김하며 브랜드 가치는 인정받았으나 변화의 필요성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축제 관람객 100만 명 돌파의 이면에는 지역 상인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위기가 뒤따랐다.축제는 시민에 한 발짝 다가서는 시민 참여형 거리 축제,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활성화 축제로 탈바꿈하게 되며 시민의 생활공간으로 들어가 시민과 상인이 주도하는 축제를 만들고 안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도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장
대구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 시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11일 시에 따르면 최근 동구 소재 우사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를 위해 주 2회 모기를 채집해 종별 분포조사와 일본뇌염을 비롯한 5종의 모기 매개 병원체를 조사하고 있다.시가 채집한 모기 중 주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아닌 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빨간집모기는 우리나라의 가정집에 활동하는 모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종으로 일본뇌염, 웨스트나일열을 전파할 수 있는 종으로 알려져 있다.올해 부산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 채집모기의 50% 이상으로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에서는 지난 7월 23일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렸을 경우 99% 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나, 일부 감염자에서 급성 신경계 증상을 일으키며, 뇌염이 발
대구시의회가 최근 재정건전화를 이유로 집행부가 추진 중인 "성서행정타운" 부지 매각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이영애·허시영·이태손·윤권근·전태선·김정옥 대구시의원 7명은 지난 10일 시의회에서 성서행정타운 매각 추진을 반대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이들은 "민선8기 대구시는 재정건전화를 명분으로 우리 시의 공유재산을 무계획적으로 매각하려 하고 있다"며 "지방자치단체의 부채는 재정계획을 통해 해결해야 할 것이지, 재산매각을 통할 문제가 아니며, 부채를 이유로 매번 재산을 매각한다면 시의 재산 여건은 악화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성서행정타운은 달서구 성서지역의 행정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성서의 중심지로 발전할 가능성을 가진 곳"이라며 "지역 정치계도 이를 위해 국가기관 유치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성서행정타운은 달서구의 유일한 희망으로, 이를 매각하는 것은 지역에 국가기관 유치 및 지역혁신 가능성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의원들은 "비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원전 분야 상생협력 활성화를 위한 공동투자기금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한수원과 중소벤처부는 이날 협약을 통해 공동투자형 기술개발사업 투자기금으로 3년간 총 72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해당 기금은 국내 원전 핵심 부품 및 기자재 기술개발이 가능한 중소기업을 지원, 이를 통해 원전 분야 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 및 원전 생태계 활성화할 방침이다.이어 우수 개발제품을 국내 원전에 적극 활용해 기술과 성능을 증명하고, 이를 통해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수출을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박상형 한수원 부사장은 "원전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가 건강한 원전 생태계의 근간이 된다"며 "한수원은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원전 분야 중소기업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지난 9일 명화면 소재 낙동강 지류 청량산 계곡 일대에 버들치 4만 마리를 방류했다.이번 행사는 봉화군과 경북수산자원연구소가 풍요로운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 키운 우수한 버들치 치어를 운송해 진행했다.군은 지속적으로 내수면 수산종묘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내수면 수산자원의 증식과 하천 생태계의 환경보전과 생물 다양성 복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봉화군 관계자는 "내성천, 운곡천, 재산천 등 관내 주요 하천에 수질 환경개선에 효과가 큰 다슬기 종묘 100만패를 방류하고, 방류된 치어와 치패가 불법 포획되지 않도록 내수면 자원에 대한 보전의식을 확산시켜 지속적인 수산자원의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오는 11일 한천 체육공원 메인무대에서 2022년 "예천곤충축제 치맥 페스티벌"을 연다.10일 군에 따르면 이번 치맥 페스티벌은 치킨 1마리? 맥주 2잔 1세트에 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500마리 한정 판매하고, 한천 분수를 보며 공연과 이벤트 등이 함께 어우러져 무더위에 지친 피로를 풀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군의 예천곤충축제는 15일까지 진행되며 마임·매직공연 등 열대야를 잊게 해줄 공연과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수박 빨리 먹기 등 시원하고 다양한 이벤트들이 줄지어 진행될 예정이다.김학동 예천군수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치맥을 즐기며 축체의 흥겨운 분위기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6년 만에 개최된 2022년 예천곤충축제가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오래 남을 수 있도록 남은 기간까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내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10일 시에 따르면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지역주민의 건강상태를 파악해 보건의료계획 수립과 보건사업 수행에 필요한 통계 자료를 생산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조사 대상은 표본 가구로 선정된 만 19세 이상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방문조사를 진행하고 조사 대상자는 조사시작 3~4일전에 우편으로 안내문, 선정통지서, 소책자 등을 우편으로 받게 된다.조사항목은 ▷건강행태(흡연, 음주 등)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등) 진단 및 치료경험 ▷의료이용 ▷"코로나19" 관련 지표 등 19개 영역 138개 조사문항이다.조사 방법은 전문교육과정을 수료한 조사원 5명이 통일된 복장과 함께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조사 대상 가구를 방문해 1:1 면접조사를 실시하게 되며, 조사 완료 후 대
경북 상주시가 지난 9일 외서면 북상주로 소재 외서농업협동조합에서 "상주 원황 배" 미국 수출식을 가졌다.이번 수출 길에 오른 "상주 원항 배"는 13.6t, 4200만원 상당으로 수출업체 경북통상주식회사를 통해 미국으로 수출된다.대미배 수출검역단지는 전국 13개소이며, 경북에선 상주와 의성 2개소로 지정, 미국 수출검역단지로 지정받은 농가는 단계별 엄격한 검역 과정이 필요하며 수출 시마다 미국 농무성에서 파견된 검역관의 철저한 검역을 통과해야만 하는 등 수출요건이 매우 까다롭다. 외서농협은 2005년에 수출농산물 전문생산단지로 지정받아 꾸준한 수출확대로 미국, 대만 등 해외 각국으로 수출하여 상주배를 해외에 널리 알리고 있다.실제 상주 배는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높이 평가받은 명품 배로 지난해 105억 원, 2727t을 해외 20여 개국으로 수출하였으며, 올해는 120억 원 이상 수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 배 미국 수출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 농가
경북 안동시가 저소득층 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암으로 발생된 검사비, 진단비, 입원비 등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성인 암 환자의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300만 원까지 연속해서 3년간 지원하며, 만 18세 미만의 소아암 환자는 재산 및 소득 기준 충족자를 대상으로 연간 2000만 원까지, 백혈병의 경우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된다.건강보험 가입자의 경우 지난해 7월 1일부터 신규 지원이 중단되었으나, 예외적으로 2021년 6월 30일까지 폐암 진단을 받았거나, 국가암검진 수검 후 만 2년 이내 5대 암(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은 경우 본인 부담금에 대해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김영남 안동시 건강증진과장은 "저소득층 암 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해 암 진단부터 치료까지 연속적인 지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