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총 7,747 건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후보자 홍보용 기사보도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언론사 기자와 기초의원 의원 후보자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9일 밝혔다.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울진군선관위는 후보자 홍보용 기사보도의 대가로 금품 100만원을 수수한 언론사 기자 A씨와 울진군의회 후보자 B씨를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에 고발했다.경북도선관위 관계자는 "언론을 이용한 불법선거운동은 유권자에게 큰 영향을 미쳐 선거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해치는 중대범죄"라며 "유사한 정황이 포착될 경우 철저하게 조사해 엄중 조치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제보를 바란다"고 말했다.현행 공직선거법 제97조는 "후보자 등은 선거에 관한 보도·논평이나 대담·토론과 관련하여 당해 방송·신문·통신·잡지 기타 간행물을 경영·관리하거나 편집·취재·집필·보도하는 자 또는 그 보조자에게 금품·향응 기타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할 의사의 표시 또는 그 제공을 약속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를
"안전성 논란"이 제기된 대구 수돗물에서 마이크로시스틴(조류독소)가 검출되지 않았는 당국의 결과가 나왔다.환경부는 대구지역 문산, 매곡 등 낙동강 수계 정수장 5곳의 수돗물의 안정성을 검토한 결과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9일 밝혔다.환경부에 따르면 시민단체에서 활용한 ELISA법과 대구시에서 측정한 LC-MS/MS법으로 대구 지역 수돗물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ELISA법과 LC-MS/MS법 2가지 방법에서 모두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되지 않았다.앞서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2013년부터 마이크로시스틴 중 독성과 출현 빈도가 가장 높은 마이크로시스틴-LR을 먹는물 감시항목(정수기준 : 1.0?g/L)으로 지정해 정수장에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분석은 환경단체의 분석과 시기가 달라 동일한 수돗물을 가지고 분석하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다"며 "2014년부터 정수처리 완료된 수돗물을 대상으로 마이크로시스틴-LR 4500여 건과 관리대상이 아닌 마이
대구시는 홍준표발 강도 높은 공공기관 혁신의 일환으로 공공기관의 경영합리화와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공공기관 임원 연봉상한제를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시는 "공공기관 임원 최고임금에 관한 규정"을 제정해 공공기관 임원의 기본연봉 상한을 1억 2000만 원으로 규정해 과다한 임금 상승을 억제한다. 시는 홍준표 시장의 인수위에서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시정혁신 과제로 자칫 방만해질 수 있는 공공기관 임원의 임금체계를 규정 제정으로 투명하고 적정하게 관리한다는 방침이다.상한액이 적용되는 기본연봉에는 기본급과 수당, 급여성 복리후생비는 포함하되, 공공기관의 경영성과에 따른 성과급은 제외함으로써 공공기관 임원의 책임경영체계는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어 공공기관의 퇴직금에 관한 규정도 함께 마련해 "근로자 퇴직급여 보장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사용자"인 공공기관장의 경우 각 기관의 보수규정에 따라 지급하던 퇴직금을 새롭게 채용되는 기관장부터는 지급하지 않기로 명시했다
경북 의성군이 이례적인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건설 현장 작업자의 안전 관리를 위해 폭염 대비 건설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지도·점검은 건설 현장 폭염 대비 근로자의 안전과 밀접한 온열질환 예방 교육 및 건설 현장 지도를 통한 열사병 예방 3대 기본 수칙 이행 가이드를 적극 실천해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진행됐다.군은 현장 내 무더위 쉼터 설치, 위생적인 식수(냉수) 공급, 휴식 시간 준수, 응급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권경수 의성군 부군수는 "올해도 위력적인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열사병 등 온열 질환 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건설 현장 점검 시 "코로나19" 예방을 병행한 야외 무더위 쉼터 운영, 온열 질환 발생 노동자 응급조치 요령 등 안전 사고 예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폭염 장기화에 따른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 강화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홍석표 봉화군 부군수는 전날 관내 무더위쉼터와 대형공사장 등을 찾아 무더위쉼터 냉방기 작동, 코로나19 방역실태와 야외근로자 근무 여건을 점검했다.홍 부군수는 "무더위쉼터 방문 주민들에게 낮 시간대 야외 활동과 영농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대형공사장에선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야외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물, 그늘, 휴식을 충분히 보장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군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1일까지 폭염 중점대응기간으로 정하고, 폭염 3대 취약 분야와 함께 폭염 예방 홍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북 영천시가 육군 3사관학교와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를 위한 지역 협력 △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사업비 지원 및 교육시설 제공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공동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양 기관의 전문 인력 및 기반시설 교류 등에 상호협력한다.시는 협약을 통해 시민이 대학 학습공간을 활용해 지역의 평생학습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영천 전역에 걸친 평생학습 분위기 조성에 박차를 더할 예정이다.특히 군사 전문 대학교인 육군 3사관학교는 국내 특성화 기반을 갖춘 유일한 대학으로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한 연계 체계는 영천지역 평생교육 기반 조성 구축과 품격 높은 평생학습 사회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적 물적 자원을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드림으로써 특화된 새로운 시너지
영주시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2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9일 시에 따르면 경북도는 이번 평가를 통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특수시책 △소각산불 발생건수 △과태료 부과실적 △산불진화지원 △자체훈련실적 △임차헬기확보 등 11개 부분에 대해 산불방지 예방 실적과 대처 능력을 종합적으로 살폈다.시는 올해 유난히 건조한 날씨가 지속돼 산불 취약시간 및 산불 취약지역에는 헬기를 이용한 공중계도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민간단체들과 협력해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활동과 산림정화 활동을 전개해왔다.특히 울진 산불 등 적극적인 타 지자체 산불 진화 지원과 적절한 인력 및 장비 배치로 봄철 산불 피해면적을 최소화해 산불 예방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께서 산불 예방 활동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해주었기 때문에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영주의 산림을 보호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
경북 구미시가 "대구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 대한 일부 언론 보도의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구미시는 9일 "홍준표 대구시장이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구미시장 (대구에) 물 못준다는 말은 언어도단"이라는 발언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시는 "김장호 시장은 대구 취수원 다변화와 관련해 물을 공급하지 않겠다고 발언한 적이 없고, 시청에서 가진 취임 1달 기자간담회에서 "물은 우리 모두의 공유자원이고 귀중한 자산이다. 대구시민이든 구미시민이든 깨끗한 물을 먹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밝힌 바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대구시민과 구미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서 지금의 해평취수장에서 김천에서 흘러오는 감천지류의 상류로 취수원을 이전하는 것을 제안하고, 추가비용을 최소화하는 현실적 대안임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특히 "지난 정부에서 체결한 협정서는 당초 시민 동의를 거쳐 체결키로 한 협의 정신을 위반하고 구미시민이나 시의회 동의없이
환경부가 경북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규제가 과도했다는 취지의 답변을 내놨다.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지난 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국민의힘 김형동(경북 안동·예천) 의원의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규제에 대한 질의에서 "과도한 규제인 것 같다"고 답했다.김 의원은 이날 "현재 안동댐 환경보전지역은 국내 21개 다목적 댐 중 유일하게 "호수 중심선으로부터 가시구역"으로 설정되어 있다"며 "장관은 이런 (모호한) 기준을 들어본 적 있는가"라고 말했다.이에 한 장관은 "과도한 규제인 것 같다"며 "환경부가 안동댐 환경보전지역이 과도한 규제라고 사실상 공개적으로 밝힌 것이어서 향후 안동댐 인근의 자연환경보전지역 규제완화 논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답했다.실제 안동 전체 면적의 15.2%에 이르는 안동댐 환경보전지역은 1976년 지정 이후 시민의 재산권을 침해하며, 안동 도시발전의 가장 큰 저해 요소로 꼽혀왔다.김 의원이 "낙동강 상류 유역에 (오염수
대구시가 공무원의 책임행정을 강화하고, 행정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책임회피성 위원회와 기능 중복, 유명무실한 위원회를 대폭 정리한다고 8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각종 위원회는 정책결정 과정에 외부 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해 전문성과 투명성을 제고한다는 취지였으나, 당초 취지와는 다르게 행정의 책임회피 수단으로 활용된다는 비판을 많이 받아왔다. 현재 시에 설치된 위원회 수는 전체 199개이며, 이중 법령 등에서 반드시 설치하도록 규정한 100개를 제외한 99개가 통폐합 대상이다.정비대상으로 최종 선정된 위원회 중에서 대구시 자체정비계획으로 폐지가 가능한 30개는 부서 의견수렴 및 토의 등을 통하여 선정해 조례개정 등이 필요한 21개는 입법예고 등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비할 계획이다.위원회 폐지 사유별로는 △개최실적이 저조하거나 유명무실한 위원회 정비, △지자체 내부 행정에 관한 사항으로 민간위원 참여 필요성이 적은 위원회는 관계부서 협의체로 전환, △기능이 유사한 위원회는 보다
한국가스공사(036460)가 미국 Matrix Service Company(이하 Matrix)사와 "대형 액화수소 탱크 및 화물창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6월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이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 참석을 위한 미국 방문 당시 Matrix 경영진 및 액화수소 분야 전문가들과 만나 액화수소 저장 기술 현황과 가스공사와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것에 대한 후속 조치로 성사됐다.양사는 앞으로 △액화수소 육상 저장탱크 대형화, △액화수소 운송 선박 기술 개발, △국내 액화수소 인수기지 설계 및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공사는 협약을 계기로 수소 밸류체인 중 액화수소 저장·운송 분야의 핵심 기술 개발을 통해 수소산업 선도 국가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액화수소 도입을 통해 국내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존 휴이트(John Hewitt) Matrix사 사장은 "대한민국의 대규모
경주 한수원 WFC가 지난 7일 창녕 부곡에서 열린 제21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인천현대제철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경주 한수원 WFC는 인천현대제철과의 결승전에서 서지연 선수의 첫 골과 연장 전반에서 아스나 선수와 이은지 선수의 추가 골로 3대1로 승리했다. 이로써 경주한수원 WFC는 창단 5년 만에 첫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다.조별 리그 1차전에서 결승 상대였던 인천 현대제철에게 2:1로 패배한 경주 한수원 WFC는 서울시청을 꺾고 6강 리그에 오른 후 홈팀인 창녕FC에 2:1로 승리하고, 4강에 올랐다. 화천 KSPO와의 4강전에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로 3:2로 승리한 후 결승전에 진출해 다시 만난 난적 인천 현대제철에 예선에서의 패배를 설욕하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무더위로 20시 30분에 시작한 결승전은 연장전으로 이어져 23시 17분에 막을 내렸다. 오랜 시간 동안 이어진 경기였지만, 경주 한수원 WFC 팬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경북 의성군이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운영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8일 군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2020년 8월부터 시행된 특별조치법 시행과 관련해 경북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특별조치법 추진실적 등을 평가, 실권리자가 등기할 수 있도록 처리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군은 2006년 이후 14년 만에 시행된 특별조치법에 대한 군민들의 신청 건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보증인 위촉 및 교육, 대군민 홍보 등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왔다.실제 현재까지 접수내역은 5038건 7054필지를 접수해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이 없는 5049필지 토지에 대해선 신청인이 등기할 수 있도록 확인서를 발급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특별조치법 종료기간까지 접수된 토지에 대해선 확인서 발급 등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진달래, 연산홍 등 철쭉류 피해를 유발하는 진달래 방패벌레 등 흡즙성 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방제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흡즙성 해충 피해 증상으로는 해충이 철쭉류의 잎 뒷면에서 집단적으로 기생하면서 수액을 빨아먹어 잎 앞면이 하얗게 탈색되고, 배설물에 의한 2차 그을음병을 유발해 수목의 미관을 심하게 훼손시키고 있다.이에 군은 관내 진달래, 연산홍 식재지 주변으로 집중 방제작업을 펼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가로수 및 생활권 주변 산림에 대하여도 예찰 및 방제를 적극 추진하여 혐오감과 주민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최근 이상기후 등으로 전국적으로 돌발해충이 많이 발생하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돌발해충에 대한 예찰·방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대구·경북(TK) 통합신공항 건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이날 구미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조찬 특강에서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며 "대구·경북 신공항이 TK 지역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국토부가 앞장서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이후 원 장관은 구자근(구미 갑)·김영식(구미 을) 의원,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지역 경제인들과 지역의 주요현안과 건의 사항에 대해 격식 없이 토론하며,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이달희 경제부지사는 원 장관에 ▷유사시 인천공항을 대체할 수 있는 충분한 규모의 중남부권 거점 관문공항 건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업시행자 참여 ▷대구·경북선(광역철도), 중앙고속도로 확장 등 신공항과 연계한 교통망이 조기 건설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이에 원 장관은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 건설은 대통령의 약속이자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라며 "신공항과 관련된 지역의 주요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소속 현역 병사가 만취 상태로 훔친 차를 몰다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8일 공군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오전 6시 쯤 안동시 풍산읍 중앙고속도로 서안동IC 인근에서 1t 화물차량이 고속도로 회차로 바리케이드와 충돌했다.한국도로공사 직원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가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소속 상병 A씨의 음주측정을 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099%로 드러났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휴가 중 술에 취해 구미 본가에 가려고 운전을 했고, 내 차인 줄 알았다"고 진술했다.경찰은 A씨를 군 헌병대에 신병을 넘기고, A씨가 훔친 차량은 소유주에게 돌려준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공군 제16전투비행단 관계자는 "해당 사건은 공군 수사단이 사고를 수사 중에 있다. 수사 결과에 따라 법과 규정에 의거해 엄중히 조치하겠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6일 경북 예천군에서 열린 2022년 예천곤충축제에 참석해 관내 곤충업 종사자들과 곤충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이날 관내 곤충업 종사자와 경북도 및 예천군 관계자와 판로개척, 제품개발 등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곤충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간담회 참석자들은 곤충자원은 단백질과 기능성이 풍부하고 생산과정이 친환경적이며, 미래 식량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매우 높아 신성장산업으로 발전 가능성이 크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이후 예천 "꿀벌육종연구센터"를 찾아 꿀벌 신품종 육종에 매진하고 있는 연구진들을 격려하고, 꿀벌의 인공수정도 직접 체험했다.군의 꿀벌육종연구센터는 2013년 농진청과 공동연구를 통해 국내 최초로 인공수정으로 "장원벌" 품종을 개발한 바 있다. "장원벌"은 벌꿀 생산성이 일반 벌에비해 최소 31% 이상 높고 질병 저항성도 뛰어난 품종으로써 전국에 보급되고 있다. 정 장관은 기후변화로 인
경북 문경시가 오는 19일까지 위생적인 외식환경 만들기를 위해 신규창업자를 대상으로 "1인 반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8일 시에 따르면 "1인 반상 지원사업"은 경북도의 식품진흥기금 공모사업에 선정, 개인별 상차림 형태로 손님들께 음식을 제공해 기존의 감염병에 취약한 "같이먹기" 식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1인 상차림으로 음식점을 영업하고자 하는 신규 창업자와 기존 영업자를 대상으로 1인용 반상기 또는 개인별 앞접시, 덜어먹는 집게 및 국자 등 구입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최대 100만 원이다.서류심사 등의 심사를 거쳐 총 35개소에 지원하며, 1인 반상 지원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1인 반상 지원업소 스티커 부착 및 홈페이지 게시, 안심식당 지정, 음식문화개선 사업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신현국 문경시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으로 음식문화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5년마다 이루어지는 국제슬로시티연맹의 슬로시티 인증 평가에서 3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이번 재인증은 시가 지난 5년간 슬로산업이자 생명산업인 농업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연구, 전통산업인 명주 및 양잠 관련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활성화 노력 및 문화와 생태, 녹색 자원을 연계한 슬로관광 체험기반 구축 등 상주가 한국을 대표하는 슬로시티 모델로 발전시킨 결과로 평가받았다.시는 상주가 가진 고유 자산을 활용해 슬로 라이프 시민운동 확산, 슬로시티 soul food 박람회 운영뿐만 아니라 연맹이 제시한 국내 최초 자전거 도시로서의 시민운동 실천, 슬로마을 발굴사업, 전통 요리 지침서인 시의전서 요리의 세계화 등 다양한 슬로시티 정책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만의 슬로시티 정책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상주만의 슬로시티를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함으로써 차별화된 로컬 생태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경북 안동시가 안동댐 물을 대구 취수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본격화하면서 지역주민과 환경단체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8일 안동시에 따르면 권기창 시장은 조만간 홍준표 대구시장을 만나 안동댐 물 활용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에 앞서 상호 협력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앞서 지난달 18일 이종헌 대구시 정책총괄단장과 김희석 취수원다변화추진단장 등이 안동에서 권 시장을 만나 취수원 다변화 방안에 대한 서로의 기본적 입장을 밝혔다.당시 안동시는 대구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상호 협력에 대해 호의적인 태도로 지난 4월 대구시와 구미시가 해평취수원 공동이용 협정을 체결하며 제시했던 협력기금, 산업단지 조성 지원, 지역 농산물 판매 등과 같은 지원방안에 대한 약속을 기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시는 대구에 "낙동강 유역 광역 상수원 공급체계 시범구축 사업"을 통해 8년 간 9200억원을 들여 하루 취수량 63만㎥, 정수량 60만㎥ 규모의 취·정수시설을 만들고 총연장 180㎞의 관로를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