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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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 재산면 한 광산에서 근로자 2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소방당국이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2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봉화군 재산면 갈산리 소재 A 광산의 지하 40m 갱도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A씨와 70대 B씨가 광석 더미에서 미끌어지면서 구덩이로 떨어졌다.사고 당시 납과 아연을 캐는 광산의 지하 갱도에서는 10명이 일하고 있었으며, A씨와 B씨를 제외한 8명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소방당국과 경찰은 인력 59명과 구조견 3마리, 장비 등을 투입해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소방당국 관계자는 "붕괴 우려로 광산보안전문가가 투입됐다"며 "구조팀이 암석 제거 작업을 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경북 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원회가 "군위의 대구 편입" 법률의 9월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는 29일 성명을 통해 "이번 9월 국회에서 군위의 대구 편입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으면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통합신공항 사업 저지에 나설 것"이라며 "도지사를 비롯한 지역 정치인들은 공동합의문을 발표하던 그때의 절박함으로 군위의 대구 편입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또 "이미 대구 공항 기본계획이 발표되어 통합 신공항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마당에 언제까지 사업이 불투명하다는 핑계만 난무하고 있다"며 "임이자 국민의힘 경북도당 위원장 등은 자신들의 밥그릇이 국민과 약속보다 중하다는 부끄러운 고백을 할 것이냐"고 비판했다.특히 "군위군은 더는 신의 없는 정치인들의 말장난에 휘둘리지 말고, 대구 편입 없이는 통합 신공항도 없음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며 "군위의 대구 편입 법률이 9월 국회에서 처리가 마무리되지 않으면 통합신공항 사업을 막아낼 것"이라고 경고했다.
경북 군위군이 상거래용 계량기 정밀·정확도를 유지해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2022년 계량기 정기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검사 대상은 형식승인을 받은 10t 미만의 상거래용 비자동 저울이며 전통시장, 대형유통점, 정육점, 청과상, 귀금속점 등에서 거래·증명용 계량기로 사용하는 판수동·접시지시·판지시·전기식지시 저울이다.군은 구조검사, 오차검사로 진행되는데 구조검사는 저울의 표시사항, 검정증인(KC마크 표시), 봉인여부 등을 확인하는 검사이고, 오차검사는 사용적합 여부를 판단한다.검사 결과 합격 또는 면제의 경우 스티커를 부착해 표시하고, 사용 오차를 초과하는 경우엔 사용중지 스티커를 부착하고 수리하거나 교체해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군은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상거래용으로 사용한 경우엔 계량에 관한 법률 제76조 제2항 제13호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할 예정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정기 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사용할
경북 청송군이 주왕산국립공원과의 협력을 통해 주왕산국립공원·세계지질공원 탐방안내소를 개소했다고 29일 밝혔다.군과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등은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홍보와 주왕산 관광객 안내 지원 기능 수행을 위해 2018년 국비 42억 원과 군비 12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해왔다.대지면적 7428㎡, 건축면적 1109㎡, 지상 1층 규모의 탐방안내소 외형은 주왕산 기암단애를 형상화하고 있으며, 청송 세계지질공원과 주왕산 홍보 공간, 기획전시실, 휴게공간으로 구성된 내부는 관람객에게 지질공원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청소년들의 지질학습 체험장이 되도록 연출되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탐방안내소가 청송의 지질, 자연, 문화를 알리는 공간이자 청송 세계지질공원을 제대로 홍보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6289억 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민선 8기 출범에 따른 지역 신성장 동력 마련과 원도심·신도시의 상생 발전과 지역 정주여건 개선에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으로 미래 먹거리 사업 발굴을 위한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조성 설계비 10억 원 △공격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군유지 활용 군관리계획 용역 4000만 원 △시책개발계획 수립 용역 5000만 원 등 각종 용역예산을 적극 반영했다.또 △군립 박서보 미술관 건립 국제설계공모 관리용역 3억 5000만 원 △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 조성 등 도시재생사업 26억 원 △다함께돌봄센터 및 장난감도서관 설치 3억 원, △신도시 내 AI 레이더 센서 기반 스마트 횡단보도 구축 10억 원 △신도시 복합커뮤니티 센터 건립 마무리 사업비 5억 원 등 살고 싶은 명품 신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비를 반영해 원도심과 신도시의 상생 발전을 도모했다.특히 △공공산후조리원 기본계획 수립 2
경북 영천시가 청통면 치일리 소재 "조선 제12대 인종대왕 태실"이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됐다고 29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인종대왕 태실"은 1521년(조선 중종 16)에 처음 조성되어 인종이 승하한 1545년(인종 원년) 가봉(加封) 공사를 마친 뒤 1711년(숙종 37)에 한 차례 수리했다.하지만 1928년 조선총독부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태실의 관리가 어렵다는 이유로 전국의 54기의 태실을 경기도의 서삼릉으로 강제 이봉했고, 이 과정에서 여러 석물이 폐기되고, 태실이 도굴되는 등 심각하게 훼손됐다.이에 시는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되찾기 위해 1999년부터 "인종대왕 태실" 발굴조사를 시행하였으며, 2004년 경북도 유형문화재 등록하고, 2007년 "인종태실 복원공사" 사업을 통해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정비됐다.이후 시는 "인종대왕 태실"의 국가지정 문화재 보물 승격을 위해 2018년부터 2차례 학술연구용역을 시행하며, "인종대왕 태실"의 역사
경북 구미시가 오는 9월 1일부터 구미사랑상품권(지류형)을 1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상품권 소진 시까지 1인당 최대 40만원 한도로 10%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29일 시에 따르면 명절을 앞둔 시민들의 지류형 "구미사랑상품권" 구매 수요에 발맞춰 추석 기간 전 판매를 시작하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최근 물가상승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상품권 할인 판매를 통해 완화하고자 한다.내달부터 지역 내 대구은행, 농협은행,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등 120개소 판매대행점에서 만 19세 이상 본인에 한해 신분증을 지참해 구매할 수 있고, 구미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금융기관 지점별 판매재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구미사랑상품권"은 대규모 점포, 준대형 점포 및 유흥업소를 제외하고, 가맹점으로 등록된 1만 4177개소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구미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 가맹점을 확인할 수 있다.구미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발행한
경북 안동시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조 7560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일반회계는 기정예산보다 3163억 원이 늘어 1조 5982억 원으로 커졌고, 상·하수도 공기업 회계 등 특별회계도 137억 원이 늘어 1668억 원으로 증가했다.일반회계 세입은 자체수입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이 110억 원 정도 증가했고, 지방교부세와 국·도비 보조금, 조정교부금 등 의존수입이 2517억 원, 순세계 잉여금 등 보전수입도 536억 원 늘어 일반회계만 3163억 원의 세입 변동이 발생했다.시는 소상공인, 농업인 등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스포츠 관광을 포함한 관광 분야 다변화, 그 밖에 현안 사업 위주로 연도 내 추진과 집행 가능성에 중점을 뒀다.침체한 서민경제에 맞춤형 지원을 위해 "코로나19" 관련 격리자 생활지원비 53억 원과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44억 원, 안동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38억 원 등을 반영했다.또 클린시티 조성을 위해 생활폐
경북 의성군이 오는 9월 5일까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부정축산물 특별단속"을 시행한다.26일 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축산물의 소비량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명예 축산물위생감시원과 연계해 식육판매업소에 대한 자체점검을 진행한다.점검대상은 원산지 확인, 유통기한 준수여부, 기타 축산물의 위생관리 등 전반적인 영업장 실태를 중점 점검하며. 위반사항이 적발될 시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축산물운반업소 및 식육포장처리업소는 경북도와 합동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해 군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축산물 제공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현재까지 관내 대부분의 업소에서 규정을 잘 지키고 있지만 먹거리는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축산물 유통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축산물 유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3개반 9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두부·한과·음료류 등 식품제조가공업소, 명절음식 판매업소, 대형마트 등 43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점검반은 제조가공실 위생적 관리, 유통기한 경과 원료 및 제품 사용·판매, 원료 및 완제품 적정 보관 여부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성수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천사랑상품권" 50억 원을 특별 발행한다.26일 군에 따르면 종이·모바일 상품권 9월 1일 오전 9시부터 10% 선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며, 구매 한도는 기존 월 40만 원에서 9월 한 달만 한시적으로 종이류 40만 원, 모바일 30만 원 총 70만 원을 구매할 수 있다.종이류는 판매 대행점인 NH농협, 지역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등 30개 금융기관에서 구매 가능하며 모바일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지역상품권 chak" 검색 후 다운받아 가입 후 10% 선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하면 된다.군의 "예천사랑상품권"은 2019년 25억 원 발행을 시작으로 4년간 총 846억 원을 발행했으며, 경북 공공 배달앱 "먹깨비" 결제 등 상품권 결제 가맹점이 확대되면서 호명면 도청신도시 거주 젊은 층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전재익 예천군
경북 영천시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전년보다 1730억 원이 증가한 1조 3210억 원을 편성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추경 예산안은 일반회계 1조 457억 원, 기타특별회계 318억 원, 공기업특별회계 918억 원, 기금 1,517억 원 규모로 민선 8기 공약사항 추진에 속도감을 높이고, 가뭄, 태풍 등 자연재해 피해 신속 지원, 시민 안전 향상 및 생활 속 불편 해소, 민생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시는 민선8기 역점시책의 원활한 추진 및 미래 먹거리산업 발굴을 위해 △지역특화임대형스마트팜조성(100억 원) △금호일반산업단지 공영개발(50억 원) △완산동행정복지센터건립공사(35억 원) △자양면 지방상수도 공급(24억 원) △저전력지능형IoT 물류부품 상용화기반구축(22억 원) △영천댐상류지역 하수도정비(20억 원) △농공단지형 스마트그린기술도입모델사업(18억 원) △보현산댐 인도교 설치공사(12억 원) △미래차 배터리시스템 핵심부품개발지원(10억 원) △스타밸
경북 문경시가 3년 만에 문경의 대표 농산물 축제인 "문경오미자축제"를 대면 방식으로 연다.26일 시에 따르면 전날 문경오미자축제추진위원회는 호계면 소재 문경로컬푸드문화센터 2층 회의실에서 축제추진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문경오미자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추진위는 올해로 18회를 맞은 문경오미자축제를 오미자 집중 출하 시기인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문경시 동로면 금천둔치 일원에서 축제를 열기로 결정했다."다섯가지 맛의 비밀, 문경 오미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시중 가격 1만 2000원/kg의 생오미자를 축제장에서 약 9% 저렴한 가격인 1만 1100원/kg 특별 할인판매 하고, 오미자?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오미자파우치 나눔 행사, 오미자청 담금 체험 등 풍성한 전시?체험 행사 등을 중점적으로 준비 중에 있다.아울러 최근 미스터 트롯으로 인기를 끌었던 정동원, 남승민과 전국 노래자랑 인기 초청 가수 최석준 등 유명가수들을 초청해 수준
경찰이 초등학생을 유인해 유사강간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해양경찰청 간부를 검찰에 송치했다.26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해양경찰청 본청 소속 A 경위가 최근 미성년자 유인과 유사강간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경찰에 따르면 A 경위는 인터넷 채팅을 통해 초등학생 B양에게 "돈을 주겠다"며 유인해 유사강간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통신 조사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지난달 19일 오전 인천에서 A경위를 체포, 해경은 경찰의 수사 개시 통보를 받은 뒤 A 경위를 직위해제했다.해경 측은 "검찰로부터 공무원범죄처분 결과 통보 후 A 경위의 징계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립 경북 안동대학교가 수업과 관련 특이한 학점 규정으로 성적을 내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26일 안동대 등에 따르면 안동대 체육학과는 하계보드스포츠 과목에 대해 1학기 동안 단 한차례의 이론 수업과 실기 수업 없이 일부 학생들에게 리포트만으로 학점을 내준 것으로 파악됐다.안동대 체육학과는 2022년 1학기 수업 중 하계보드스포츠 과목에 대해 학기 중 수업은 전혀 없고, 학기 말 강원도 양양에서 2박 3일의 일정으로 서핑수업을 받는 것으로 대체한다고 공지했다.해당 공지에 따르면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양양에서 서핑수업 참가비 25만 원을 요구했다. 25만 원의 참가비를 낸 학생에 대해 성적은 서핑 실력과 무관, 출석여부와 태도점수만 반영 A~B 학점, 불참 시 레포트로 대체 후 최대 C 학점, 무단 불참은 F 학점으로 공지했다.이어 모든 일정에 늦거나 지각은 건별 5점씩 감점, 돌발행동이나 담당교수 인지불가 사항은 건별 7점씩 감점으로 규정했다. 안
대구시가 지역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사기 진작을 위해 2022년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장학생을 선발한다.25일 시에 따르면 관내 중소기업체에 실근무기간이 2년 이상인 근로자의 자녀를 대상으로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자녀 총 30여 명을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장학생으로 선발할 계획이다.장학생 신청자격은 주된 사무소 및 사업장이 대구시에 소재하고 중소기업체의 사업장에서 2년 이상 근무한 상시근로자 자녀이며, 가구당 소득이 지난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90%(4인 기준 638만 4780원) 이하면 신청이 가능하다.장학금은 고등학생 150만원, 대학생은 250만원까지 등록금 범위 내에서 지급될 예정이며, 선발 방법은 구청장·군수 또는 근로자단체·경영자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인재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발한다.선정기준은 △월평균 소득액이 적은 자 △전년도 산업평화대상 수상자 및 유공자 등의 자녀 순으로 성적, 재직기간, 재산 등을 고려해 형평성 있
경북 의성군이 쾌적한 도시공간 기틀을 마련하고, 지역균형개발을 위해 의성읍 도동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추진하고 있다.25일 군에 따르면 총 사업비 23억 원이 투입되어 의성읍 도동리 일대에 교통순환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균형개발을 위해 폭 8m, 연장 628m의 도시계획도로 개설이 진행되고 있다.군은 도동 2리~3리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통해 당초 마을간 도로가 없어 왕래하는 데 불편함을 호소했던 지역주민들에게 교통편의 제공뿐만 아니라 주거환경 개선으로 지역주민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속적인 도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살기 좋은 의성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지역의 새로운 볼거리와 관광명소를 만들어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느낌과 쉼 그리고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산소카페 청송정원 백일홍단지"를 무료 개장한다고 25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청송정원 백일홍단지의 운영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당초 계획되었던 입장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자유롭고 부담 없는 방문을 위해 별도 매표 없이 전면 무료로 이용하도록 했다.앞서 군은 지난해 7월 지역 주민들과 함께 백일홍단지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가꾸어 9~10월 2개월 동안 약 10만 명 이상이 방문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벤치 그늘막, 사과터널 등 각종 조형물과 포토존을 추가로 설치해 방문객의 볼거리와 편의시설을 확대하며, 구역별로 백일홍 색깔을 구분해 다채로운 경관을 조성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 주민들과 단체가 협심한 결과 이런 대규모 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할 수
경북 봉화군이 25일 소천면 현동리 소재 임란의병전적지에서 임란의병 추모제를 실시했다.이번 추모제는 봉화군과 임란의병 유족회 주관으로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소천면 화장산 일대에서 왜군 3천 병력과 맞서 싸우다 장렬히 전사한 600의병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추모제는 임란의병 유족회 및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현국 봉화군수 초헌례, 김상희 봉화군군의회 의장 아헌례, 류낙우 유족 대표의 종헌례 순으로 진행됐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추모제를 통해 600의병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호국영령들의 뜻을 기리고 이어나가 거룩한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이 계승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25일 예천읍 지내리 제1농공단지 소재 우일음료에서 예천 쌀 120t 미국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이번에 선적된 예천 쌀은 풍양면에 위치한 풍국미곡처리장에서 도정·가공한 것으로 희창물산을 통해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 볼티모어, 시카고, 조지아 등 미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다.예천 쌀은 밥맛 좋기로 소문나서 지난해 미국과 영국에 49t 수출에 이어 올해 6월에 미국과 캐나다에 100t이 수출되는 등 해외에서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전경식 풍국미곡처리장 사장은 "예천 쌀 우수성이 대외적으로 알려질 수 있도록 유통 활성화에 힘써주신 예천군과 희창물산 권중천 회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권석진 예천군 농정과장은 "군에서 생산된 품질 좋고 맛 좋은 쌀이 지속적으로 해외시장에서 인정을 받는 것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수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으로 수출 농가를 육성하고, 전략적인 수출 품목을 발굴해 예천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