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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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5일 시에 따르면 개방 대상 주차장은 영주공설시장 주차타워 180면, 신영주번개시장 주차장101면, 영주365시장 공영주차장 127면 등으로 총 3곳 408면이다.개방 기간은 영주공설시장 주차타워 및 영주365시장 공영주차장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신영주번개시장 주차장은 8일부터 12일까지이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김영수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연휴 기간 귀성객과 전통시장 이용객을 배려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와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며 "연휴기간 동안 많은 시민들께서 전통시장을 찾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쇼핑환경 조성을 위해 주차장 등 전통시장 환경을 정비하고, 상인들의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준수를 독려·점검하고 매주 1회 이상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경북 영천시가 중소기업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통해 기업 활동을 촉진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스타기업" 발굴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관내에 공장 등록을 하고 3년 이상 가동한 제조업체로 전년도 매출액 30억원 이상 및 부채비율 500% 미만 기업체를 대상으로 스타기업 신청을 받는다. 평가 항목은 기술R&D 분야 활동 여부와 함께 지역 인구 유입에 힘쓴 기업에 높은 평가를 주는 등 인구 늘리기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선정 절차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10월 요건 심사 및 현장실태 조사 등을 거쳐 11월에 4개 업체 가량을 선정하고, 연말에 선정 업체들을 대상으로 시상할 계획이다.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 보전 6억 원 우대 및 휴식년제 면제, 스타기업 현판 수여, 내년도 스타기업 육성지원 사업 참여 자격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최기문 영천시장은 "끝없이 치솟는 환율과 금리, 불안정한 국제 유가에 따른 물류비
김진열 경북 군위군수와 홍준표 대구시장이 2일 북구 산격동 산격청사에서 9월 국회에서 군위의 대구 편입 법률안 처리에 확고한 의지를 확인했다.김진열 군위군수와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날 정기국회를 앞두고, 최근 임이자 국민의힘 경북도당 위원장을 중심으로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의 편입 시기에 대한 엇갈린 입장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김 군수는 "대구 편입은 통합신공항 건설의 전제조건인 만큼 기약없는 희망고문은 더이상 지켜볼 수 없고, 대구 편입을 약속한 지역 국회의원들이 이번 9월 정기국회에서는 반드시 약속을 지켜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홍 시장은 "대구·경북(TK)의 미래인 통합신공항과 대구 편입이 일부 국회의원 때문에 연기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호한 의지를 보였다.현재 통합신공항 기본계획이 발표되고 사업에 가속도가 붙었다. 산업구조의 대개편으로 대구경북의 백년대계를 이끌어갈 공항 경제권 구축이 한시바삐 추진되어 510만 시·도민들을 먹여 살려야
대구시가 민선8기 출범을 시작으로 주요 혁신과제 추진을 위해 국장급 한시기구 6개를 신설한다고 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한시기구 신설은 지난 7월 8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민선8기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홍준표 대구시장이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한시조직 운영이 필요하다고 요청, 그 후로 실무적으로 2개월의 협의를 거쳐 추진한다. 신설되는 한시기구는 3급 총 6개 기구로 원스톱기업투자센터, 군사시설이전정책관, 금호강르네상스추진기획관, 공보관, 시정혁신조정관, 정책총괄조정관으로써 대구 미래50년의 단기 가시적인 성과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전담 조직이다.시는 산업구조 혁신을 위한 미래산업 기업을 유치하고 불필요한 규제개혁을 통해 기업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유치해 "국내 3대 도시"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원스톱기업 투자센터를 국장급으로 확대·강화할 계획이다.또 대구 도심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군사시설 전부 이전을 통해 도시의획기적인 발전기반 마련과 그동안 군부대를 피해
국립 안동대학교가 수업과 관련 특이한 학점 규정으로 성적을 내준 데 이어 참가비 일부를 제대로 사용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1일 안동대 등에 따르면 안동대 체육학과는 서핑수업 견적서를 통해 학생 1인당으로부터 거둔 참가비 25만 원 중 서핑 강습료와 보드·슈트 대여료, 숙박 비용과 식대, 간식비 등에 지출했다고 공지했다.그러나 해당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단 한 차례의 간식이나 음료는 제공되지 않았다"고 밝혀 학교 견적서 내용과 엇갈리고 있다. 실제 학생들이 수업에서 학교 측으로부터 간식이나 음료를 제공받지 못해 학생 개인이 사비를 들여 이를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앞서 안동대 체육학과는 하계보드스포츠 과목에 대해 1학기 동안 단 한차례의 이론 수업과 실기 수업 없이 일부 학생들에게 리포트만으로 학점을 내준 것으로 논란이 일었다.이에 대해 권순대 안동대 총장은 "현재 문제가 된 양양 서핑수업에 대한 사안은 해외출장 등의 이유로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며 "당사자인
신현국 경북 문경시장이 창업경영포럼과 한국기업평가원이 주최하고, 소비자 저널 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제6회 대한민국 소비자 평가 우수대상 인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1일 시에 따르면 신현국 시장은 취임 이후 광산업의 초석 마련을 위해 항공테마파크 조성 업무협약과 패러글라이딩 활성화 업무협약 및 영상기반 조성 업무 협약을 체결해왔다.또 전국 최고의 스포츠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전국장사씨름대회, 유소년 농구대회, 스포츠클라이밍 대회 등 전국대회를 개최해 전지훈련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문화로 꽃피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의 영화, 공연을 제공하여 시민들의 문화수준 향상 및 문화향유 기회 제공을 극대화하고, 정·실용·친절·스마일·소통의 YES 문경 실현을 위한 시민중심의 적극행정 구현을 위해 매주 수요일 "민원인의 날"을 운영하는 등 현장중심의 주민 소통 행정을 몸소 실천한 점을 인정받았다.신 시장은 "대한민국 소비자 평가 우수 대상을 수상한 것에
경북 문경시 주민자치위원연합회 등이 "상주 추모공원 건립 반대 문경 범시민" 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1일 문경시 주민자치위원연합회 등에 따르면 전날 문경 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상주 추모공원 건립 반대 문경 범시민 대책위 출범식이 열렸다.대책위는 문경시 주민자치위원연합회를 비롯해 이통장연합회, 새마을협의회 등의 관내 주요 민간 단체대표 51명 참석한 가운데 공동위원장을 선출했다.그동안 문경시와 상주시는 산불진화헬기 공동임차, 점촌하수처리장의 상주시 함창읍 주민 공동이용, 문경흥덕정수장의 상주시 함창읍ㆍ이안면 주민 상수도 공동이용 등을 통해 모범적으로 상생·협력해 왔다.하지만 상주시가 문경시와의 어떠한 사전협의나, 인접지에 거주중인 문경주민들의 의견수렴도 없이 도심의 바로 옆에 상주공설추모공원 설치를 일방적으로 추진, 이에 대책위는 상주시의 행태를 비판하면서 범시민 차원의 저지운동을 결의했다.특히 중부내륙고속도로 점촌함창IC 진출입로 바로 앞인 문경
경찰이 국내에서 1600억 원 규모의 불법 도박사이트를 개설한 뒤 운영한 일당 등을 붙잡았다.경북경찰청은 1600억 원 규모의 불법 도박사이트를 개설한 뒤 운영자 A씨 등 3명과 대포통장을 제공한 조폭 18명과 도박행위자 117명을 포함해 총 138명을 입건하고, 그 중 5명을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17년 8월부터 2022년 4월까지 울산에서 사무실을 마련 후 불법 도박사이트 5개소를 개설한 뒤 운영한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 등)를 받고 있다.경찰은 조폭이 도박사이트를 운영한다는 첩보를 입수한 후 수사를 진행해 도박사이트 운영자, 대포통장 등 제공자, 도박행위자 등 관련자를 검거하고, 도주한 도박사이트 운영 총책인 조폭을 수배했다.경찰 관계자는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을 통해 취득한 범죄수익금을 추적해 피의자 소유의 아파트와 빌딩 등 29억 원을 기소 전 추징 보전했다"며 "폭력조직의 자금원이 되는 불법 사업·성매매 등 기업형·지능형 불법행위에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선거비용제한액을 초과 지출한 후보자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1일 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울진군선관위는 6·1 지방선거 당시 선거비용제한액 5530만 4000원보다 1002만 2094원을 초과로 지출한 뒤 이를 허위로 회계보고한 혐의로 경북도의원 후보자 A씨와 회계책임자 B씨 등을 고발했다.같은 날 영양군선관위는 선거비용제한액 4250만 8400원보다 48만 6315원을 초과 지출한 혐의로 영양군의원 후보자 C씨와 회계책임자 D씨 등을 고발했다.현행 공직선거법 제258조 제1항에 따르면 "회계책임자가 선거비용제한액의 200분의 1 이상을 초과해 선거비용을 지출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정치자금법 제49조 제1항 또한 "회계책임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비용에 대해 회계보고를 하지 아니하거나 허위 기재·위조·변조 또는 누락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경북 의성군이 추석을 맞아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안계정수장을 비롯한 배수지, 가압장 등 상수도 시설물 일제 점검에 나선다.3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시설문 전문업체 등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정수장 1개소, 배수지 12개소, 가압장 95개소의 수질 상태, 위생관리 상태, 기계 및 전기설비 등 시설물 전반을 살핀다.군은 점검 시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은 유지보수 업체를 통해 즉시 개보수를 실시하여 명절 연휴 동안 먹는 물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추석 명절 기간 군민과 귀성객들을 위해 수돗물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상수도 시설물 일제 점검을 추진하게 됐다"며 "연휴 기간 동안 비상급수대책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오는 9월 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을 위해 재난지원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31일 군에 따르면 군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대표자 1인당 100만원을 지역화폐인 "영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며, 다수사업체 운영 시 한 개 사업체에 대해서만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전기사업 개시업체(태양광 발전업 등)의 경우 공고일 이전 군내에 사업자 등록과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업자(대표자)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고 건설업 및 태양광 발전업은 세대를 같이하는 경우 세대주에게만 지급한다.무등록 사업자이거나 신청일 현재 휴·폐업상태, 비영리 기업·단체·법인 및 법인격 없는 조합, 소상공인정책자금 지원제외업종 중 군에서 정한 업종 등이 신청에 제외되며 상세한 제외대상은 영양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대표자 신분증으로
경북 군위군이 대구시가 이전을 추진 중인 군 부대를 포함한 군사시설 통합 이전 추진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31일 군에 따르면 윤영대 대구시 군사시설이전단장은 전날 김진열 군수와 군사시설 이전에 대한 사업내용 설명과 사업추진에 대해 논의했다.대구시는 이날 군위군에 이전 대상 부대는 국군 부대 4곳(육군 제2작전사령부, 제50보병사단, 제5군수지원사령부, 공군 방공포병학교)과 미군 부대 3곳(캠프워커·헨리·조지)으로 전체를 통합해서 민·군상생 복합타운 개념으로 국방부에 이전협의요청서를 제출할 예정임을 밝혔다.시가 추진할 예정인 민군·상생 복합타운은 산재해 있는 군사시설을 지역단위로 통폐합하는 등의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부대의 문화·체육시설과 상업시설 등을 지역민과 함께 사용해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 개발이익에 따른 혜택과 사유 재산권 보장 등의 내용이 담겼으며, 윤석열 정부의 120대 국정과제에 포함되어 있다.대구 편입이 예정된 군위군의 경우 군사시설 이전시
한국가스공사(036460)가 광주 임암 수소충전소 등이 공동 구매 형태로 공급받고 있는 수소 가격을 최초 계약단가 대비 12.2% 인상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가격 조정은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부생수소 구매 원가 및 수소 튜브트레일러(T/T) 운송비 등이 상승함에 따른 것이다.공사는 그간 지속가능한 수송용 수소시장 운영을 위해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수소 공급사 및 충전소 운영기관 등과 수소 가격 및 수급 관련 간담회를 수차례 갖고, 현안 공유 및 대책 협의를 통해 수소 공급가격 인상 불가피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수소충전소의 소매 판매가격은 지자체 협의 등을 통해 결정되고 있으며, 이번 공급가격 인상분 적용 계약 대상인 9개 수소충전소를 시작으로 전국 수소충전소별 공급 및 판매가격의 순차적 인상이 예상된다. 공사는 가격 조정에도 불구하고, 수소 판매 가격은 여전히 휘발유 및 경유 대비 저렴한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전
한국가스공사(036460)가 천연가스 인프라를 활용해 경제적이고 안전한 수소에너지 전환을 위해 천연가스 배관 단계적 수소배관 전용(轉用)화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지난 5월 고압 천연가스 주배관망의 수소 혼입 및 전용 가능성을 검토하고자 해외 전문 인증기관인 DNV사(노르웨이 선급협회)와 "천연가스 주배관 수소 혼입 컨설팅 기술용역 계약"을 체결했다.수소 혼입은 도시가스 배관에 수소를 섞어 공급하는 것으로, 수소를 혼입하는 만큼 도시가스 사용량이 줄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으나 배관 재질 특성, 주변 설비 수용성, 연소기기 안정성 등을 두루 고려해야 한다.공사는 앞으로 DNV와 함께 수소 혼입 농도별(20%, 50%, 100%) 배관 설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설비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2025년까지 수소 20% 혼입실증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향후 고농도 수소공급을 위해 발전사 천연가스 공급배관을 시작으로 수소전용(轉用)화 시킬 계획이다.특히 온
경북 의성군이 오는 9월 1일부터 관내 소상공인의 배달앱 수수료 절감을 위해 "경북 공공배달 앱 먹깨비"를 운영한다.30일 군에 따르면 먹깨비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경북도에서 개발한 민·관협력형 배달앱으로, 가입비와 광고료 없이 가맹점 등록을 할 수 있고 중개수수료 또한 1.5%로 민간 배달앱의 1/10 수준이다.오픈을 앞둔 먹깨비 앱은 신규 가입자 이벤트, 더블 할인, 수요일·일요일 쿠폰발행 등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10월 9일 군민의 날을 맞이해 군내 자체 할인도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에서만 사용 가능한 "의성사랑상품권(카드)" 결제도 가능한다.현재 군은 53개 가맹점을 두고 있으며 가맹점 추가 모집에 힘쓰고 있다. 먹깨비 가맹점 신청은 "먹깨비 사장님"앱 또는 먹깨비 고객센터를 통해 진행하면 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많은 군민들이"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이용해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착한소비
경북 청송군이 오는 9월 7일까지 "청송사랑화폐"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30일 군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연초부터 계속되는 10% 할인 행사와 농민수당 등으로 청송사랑화폐 발행이 확대됨에 따라 부정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진행된다.군은 1개반 5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청송사랑화폐" 시스템 운영업체와 판매대행점 관계자들과 협업해 특별점검 단속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단속 대상은 ▲상품권 가맹점이 등록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경우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개별가맹점이 부정적으로 수취한 상품권의 환전을 대행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가맹점주가 타인 명의로 지속적으로 상품권 구매 후 환전하는 행위 등이다.단속에 적발된 가맹점에 대해선 부정유통의 경중에 따라 관련법에 의거 ▲시정·권고 ▲가맹점 등록취소·정지 ▲부당이득 환수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심각한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경북 문경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상공인과 시민의 가계 살림에 도움을 주기 위해 "문경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1인 100만 원까지 일시 상향한다고 30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문경사랑상품권" 추석 특별판매는 80억 원 규모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하며, 19세 이상 개인은 특별판매 기간 중 100만 원(단 지류는 20만 원까지 구매 가능)까지 할인 구매할 수 있다.시의 "문경사랑상품권"은 2020년 6월 발행을 시작해 총 1384억 원을 발행, 현재까지 1263억 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개별 한도(지류 20만 원, 모바일 40만 원)에서 통합한도(60만 원)로 변경되었고, 상품권 유통의 투명성과 모바일 상품권 확대를 위해 지류상품권 구매는 현행 20만 원을 유지한다.신현국 문경시장은 "물가 상승으로 추석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추석 맞이 "문경사랑상품권" 특별판매를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즐거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게 되기를 바
대구시가 지방채 추가상환 600억 원을 포함해 총 6516억 원이 증액된 11조 523억 원 규모의 민선8기 첫 추경 예산안을 편성했다.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을 통해 공공부문의 예산 절감과 지출구조조정으로 마련한 재정 여력으로 채무를 조기상환하고, 대구 미래번영을 위한 민선8기 시정과제 추진의 초석을 다져나감과 동시에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대해서도 두텁게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추경예산안의 규모는 기정예산 10조 4007억 원 대비 6516억 원이 증가한 11조 523억 원이며, 일반회계 5519억 원(6.7%), 특별회계 997억 원(4.7%)이 각각 증액됐다.주요재원은 ▲지방교부세 3220억 원 ▲국고보조금 2088억 원 ▲세외수입 114억 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 97억 원 등이며, 전방위적인 지출구조조정으로 경상경비와 보조사업 등에서 683억원을 감액해 추가 재원으로 활용했다.이번 추경예산안은 ▲지출구조조정으로 지방채 추가상환 ▲민선8기 공약사업과 시정과
안동댐 원수가 낙동강 원수보다 더욱 깨끗하다는 행정당국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구시는 이번 결과에 따라 대구시민의 안동댐 식수 사용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29일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에 따르면 안동댐 원수는 유기물질 수질지표인 총유기탄소(TOC)는 상층 3.8 mg/L, 중층 3.3 mg/L, 하층 3.1 mg/L로 모두 호소의 생활환경기준 Ⅱ등급으로 조사돼 해평취수장(Ⅲ등급)과 매곡원수(Ⅳ등급)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안동댐 중앙부(수심 40m)의 상층(수심 50cm), 중층(수심 20m), 하층(수심 35m) 3곳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으며, 검사항목은 상수원관리규칙과 먹는 물 수질감시항목 운영 등에 관한 고시에 따라 총 42항목을 분석했다.특히 유해 중금속인 카드뮴(Cd), 비소(As), 납(Pb), 크롬(Cr) 등은 검출되지 되지 않았다. 다만, 철과 망간은 미량 검출됐으나 안동댐 원수의 철(Fe)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이집트에서 귀국 후 이틀만인 29일 울진 한울원자력본부를 찾아 신한울 3·4호기 건설현황을 점검했다.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이날 첫 번째 현장경영으로 신한울 3·4호기 건설 현장인 한울본부를 선택, 국정과제 완수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황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수원이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막중한 사명을 강조한 바 있다.황 사장은 "신한울 3·4호기 건설현장과 시운전중인 신한울 1호기를 둘러보며 원전은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신규원전 건설은 법령상 절차를 준수하되, 최대한 신속하게 건설이 재개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는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와 연계해 원전산업 생태계의 빠른 회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주요 계약을 조기에 발주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후 손병복 울진군수와 임승필 울진군의회의장을 만나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울진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안을 함께 찾아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