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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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군위군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우보면과 의흥면 보건지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방문접종을 시행했다.이번 접종은 의료기관이 대부분 군위읍에 편중되어 있고, 이동에 불편함을 겪는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군은 안전한 접종을 위해 앰뷸런스 대기, 이상반응 관찰실 마련, 접종 후 주민 모니터링 등을 실시하며, "코로나19" 4차 접종을 희망하는 주민 78명이 접종을 마쳤다.군위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재확산 되는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중증 및 사망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라며 "4차 백신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햇다.군의 "코로나19" 4차 접종은 최근 대상자 확대로 50세 이상, 면역저하자 및 기저질환자 그리고 감염취약시설 관련 대상자가 접종 가능하며, 감염취약시설 관련 대상자 외에는 사전예약 후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경북 청송군이 오는 9월 17일까지 상수원보호구역의 오염예방 및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청송읍, 주왕산면, 부남면, 안덕면, 진보면 내 상수원보호구역에서 상수원보호구역 내 무허가 건축물, 불법 용도변경(무허가 영업), 불법형질 변경 및 보호구역 내 금지행위(낚시, 취사 행위) 등을 살핀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의 경우 현장에서 계도하고, 중대한 사안은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조치 및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방침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원보호구역 내 일체의 불법행위를 금지해주길 바란다"며 "철저한 단속과 조치로 상수원보호구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호명면 소재 도청 신도시 일대에서 2022 "예천 버블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예천군, 매일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예천군체육회가 주관하며, 거품을 활용한 약 5km 구간 이색 달리기와 게임 이벤트, 가수들의 전야제로 진행됐다.경북도서관 앞 도로를 주 무대로 사전 공연 및 개회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신도시 주민들을 위해 조성한 송평천 산책로 약 4.7km 구간을 코스로 활용했다.출발 신호와 함께 산책로 곳곳에 설치된 4개의 버블존에서 버블을 온몸으로 맞으며 물총싸움, 물풍선게임 등 각종 장애물 게임도 즐기며 코스를 지나가며 재미를 더 했다.버블런 행사와 함께 아동 참가자들을 위한 미니 워터슬라이드도 운영해 무더운 여름 날씨 속에서 물놀이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버블런이 끝난 후에는 물총대전 2차전과 가수 이세벽, 비보이 그룹 등 공연을 끝으로 대규모 행사가 성황리 마무리됐다.김
경북 영천시가 오는 9월 30일까지 2022년도 경북 하반기 "농어민수당" 30만원을 지급한다.1일 시에 따르면 경북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 유지와 증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고, 농·어가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연 60만원을 농가에 지급한다.최종 지급 대상자들은 이달부터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수령하면 되며, 여건에 따라 지급 기간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자세한 배부 일정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다만 지급 대상자가 신청·접수한 장소와 달리 관외로 주민등록지를 이전한 경우 새로운 주소지 읍·면·동에 신고해야 하며, 신고하지 않을 시 수급권이 소멸된다.영천시 관계자는 "농어민 수당 조기 지급을 통해 지역 농업·농촌의 공익적 유지와 가치 확산을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민들의 경영 부담 해소와 "코로나19" 확산으
경북 상주시가 오는 19일까지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를 대상으로 "우리가게 셀프 클린 UP" 참여업소를 모집한다.1일 시에 따르면 사업에 참여하는 업소는 매일 2회 이상 소독, 손소독제 및 손세정제 상시 비치, 종사자 전원 마스크 착용, 시간을 정해 소독·청소·환기 등 4가지 방역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지정업소엔 표지판 및 손 세정제 등의 방역물품이 지원되며, 업소 주도형 자율적 방역수칙 준수로 이용객의 불안감이 해소되어 위생업소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김대욱 상주시 보건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업소 주도형 자율적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업주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시청률 보증수표"라 불리는 배우 이장우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이장우는 시 이미지 및 위상을 높이기 위한 국내·외 활동과 문경찻사발 축제, 사과축제, 오미자축제, 약돌한우축제 등에서 문경을 홍보하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그는 2003년 KBS 2TV 주말극 "저 푸른 초원 위에"로 연기를 시작해 올해 데뷔 20년차에 접어들었고, 그의 부모는 현재 문경에 거주하고 있다.특히 "오자룡이 간다", "하나뿐인 내 편", "오 삼광빌라" 등 인기 드라마, "영웅본색", "레베카" 등 뮤지컬, "나혼자 산다"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내달 방영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운탄고도 마을호텔"에서 요리사로, 개막이 예정된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에서 리정혁역에 캐스팅되는 등 많은 작품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배우 이장우는 "부모님께서 태어나시고, 살고 계신 문경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감회가
대구시가 29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경북대학교병원과 대구의료원 필수의료 진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시에 따르면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대구의료원 필수의료 진료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대구의료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대구시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 공공의료 연계체계 강화 등의 분야에 있어 더욱 긴밀한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하게 된다.시는 의사 인력 확보와 관련한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우수한 의료진 확보는 경북대병원이, 관련한 재정적 투자는 대구시가 지원하는 협업 형태로 이루어질 예정이다.경북대병원은 업무협약 이후 올해 하반기부터 필수진료과 공공임상교수 등 파견을 계획 중이며, 현재 36명인 대구의료원 전문의를 2026년 60명 이상이 될 때까지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대구지역의 권역책임의료기관인 경북대학교병원과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대구의료원의 공공의료 연계체계 강화 부분에 있어서도 응급, 감염, 뇌졸중 퇴원환자 연계 등의 각 사업 분야별 긴밀한 연계체계를
대구지방환경청이 최근 수원시와 창원시에서 수돗물 유충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정수장 89개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대구·경북 지역 정수장에선 수돗물 유충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수돗물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유충 차단 대책 및 정수장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환경청, 지자체,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상수도협회가 참여해 지자체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운영하는 정수장에 대하여 교차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앞서 대구환경청은 시민들에게 수돗물에서 유충을 발견하면 지퍼백 등에 수돗물과 함께 보관 후 즉시 해당 지자체에 발견 장소, 시간, 발견 경위 등을 신고할 것을 당부한 바 있다.최종원 대구환경청장은 "수돗물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유충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수처리 과정을 꼼꼼히 점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도창 경북 영양군수가 29일 "행복한 변화로 희망이 가득찬 영양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취임 첫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같이 밝힌 뒤 군청 추진 방향 등을 제시했다.오 군수는 "민선8기는 바른 길, 넓은 길, 다른 길의 3가지 측면에서 새로운 길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군민 중심의 혁신행정, 고추 가격 경쟁력 확보, 지역자원 적극 활용, 골목상권 활성화,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복지 실현, 풍요로운 군민 생활인프라 구축 등 각 분야 85개 세부 공약을 제시하고 "행복한 변화로 희망찬 영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특히 "국도 31호선 개량사업, 영양 자작나무 명품화 사업,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운영, LPG 배관망 보급사업, 하천(샛강) 물길 살리기 사업 등의 주요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오 군수는 "지난 4년간의 변화는 군민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앞으로의 민선 8기 4년 동안 군민들과 소통하
경북 예천군이 예천권병원과 "제20회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공식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29일 군에 따르면 이날 협약 체결을 통해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와 천권병원은 내년 6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열리는 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기간 중 대회 조직위원회와 응급 환자 치료체계를 구축하고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협약 주요 내용은 ▲선수, 대회 관계자, 관람객 등 대회 관련 응급 후송 환자에 대한 신속한 진료와 처치 ▲대회 의료 지원센터 운영지원 및 의료자문 ▲기타 대회 운영을 위한 의료 지원 등으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 지원에 상호협력 한다.권규호 예천권병원장은 "예천군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에 공식 지정병원으로 참여해 지역주민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오랫동안 지역주민들의 건강 지킴이였던 예천권병원이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공식 지정병원으로 적
경북 문경시 주민자치위원연합회가 상주시가 나한리 일대에 조성 중인 공설추모공원 건립을 강력히 규탄했다.29일 문경시 주민자치위원연합회에 따르면 연합회는 최근 마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월례회를 갖고, 상주시의 공설추모공원 건립의 강력히 대응하기로 했다.지난해 12월 상주시가 문경 시내 지역에서 불과 500m밖에 떨어지지 않은 함창읍 나한리에 상주추모공원 건립을 추진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문경시의회와 문경시민 100여명이 상주시청 앞에서 반대 집회를 개최하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한 바 있다.현재 문경시는 경북도에 분쟁 조정을 신청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임에도 상주시가 상주추모공원 건립 부지를 함창읍 나한리 일원으로 확정하면서 이에 대해 문경시민들 사이에서 상당히 격앙되며 규탄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이날 참여한 한 위원 A씨는 "지난해 12월 반대 집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상주시에서 함창읍 나한리 일원 부지를 확정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문경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라
경북 영천시가 오는 8월 17일까지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2년도 "시골청춘 뿌리내림 지원사업" 참여자를 추가로 모집한다.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청년층 안정적인 정착과 로컬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가들을 발굴하고 창업 시작부터 정착, 사후 지원까지 체계적인 창업 시스템을 통해 청년CEO로 양성한다.조건 완화가 되어 관내에 주소지를 둔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이며 2인 1팀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주소지 기준은 본 사업 신청 당시 영천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면 신청 가능하다.다만 단순 카페 및 식당 창업, 프렌차이즈 창업, 금융 부동산, 요식업 및 숙박업, 유흥영업, 레저 등은 지원 제외 업종이다.서면 심사와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되는 최종 청년 예비 창업가에게는 창업자금 1500만 원(최대 2년)을 지원하고 3년차에 꾸준히 영업을 유지하고, 청년을 신규 채용하는 경우 인건비를 추가로 받게 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사업을
경북 상주시의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의 부지가 확정된 가운데 인근 지자체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29일 상주시와 문경시 등에 따르면 상주 함창읍 나한리 일대 8만여 ㎡에 봉안당 1만기와 수목장 1만 2000기 규모의 공설 추모공원이 조성된다.상주시는 총 사업비 257억 원을 투입해 사전 행정절차 및 부지 매입과 실시설계 용역 등을 거쳐 오는 2027년에 공원을 완공할 예정이다.하지만 상주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이 시행될 부지가 상주권역이 아닌 문경권역인 것으로 나타나 인근 지자체인 문경시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실제 상주 함창읍 나한리는 행정구역상 상주권역이지만 상주시청과 20km 이상 떨어져 있는 외곽지임에 반해 문경지역 도심과는 불과 5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해당 지역은 점촌함창 IC 인근에 위치한 인구밀집지역으로 문경시청과 문경경찰서를 비롯해 2861세대 6680명이 거주하고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상주 공설추모공원이 진행되는 나한리 일대는 상주시의 입장에선 외곽이지만
박남서 경북 영주시장이 낙동강 최상류 서천변에 1급 발암 물질인 납 등을 재활용하는 산업폐기물처리공장에 대해 허가를 취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지역사회에 파장이 일고 있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지난 28일 제265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우충무 의원의 납 폐기물 재활용공장 관련한 행정절차의 문제점에 대한 질의에서 공장 설립 승인 건에 대해선 불승인하겠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시가 투자를 유치하는 과정에서 사업장 인근 주민을 비롯해 푹넓게 의견을 수렴하지 않은 것은 아쉽다"면서도 "향후 건축물 사용승인을 신청하면 공장설립승인 결과와 폐기물처리사업계획서 검증내용, 적정 통보에 따른 조건이행 여부, 시운전에 따른 환경기준, 폐기물 최종 재활용 허가 등 관련 법률, 대기환경 오염과 납 폐기물 적치 및 폐수처리의 사후관리 등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앞서 영주시가 낙동강 최상류 서천변에 1급 발암 물질인 납 등을 재활용하는 산업폐기물처리공장을 허가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경북 의성군은 의성지질공원이 국가지질공원 인증후보지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에 인증후보지로 선정된 의성지질공원의 지질명소는 안계분지, 쌍호리 퇴적층, 해망산 거대건열구조, 석탑리 누룩바위, 치선리 베틀바위, 점곡퇴적층, 제오리 공룡발자국, 만천리 아기공룡발자국, 의성 구산동응회암, 의성 스트로마톨라이트, 빙계계곡, 금성산 등 12곳이다.군은 향후 2년 이내에 지질공원 해설·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질공원센터 설치, 지질탐방로 및 안내표지판 설치 등 국가지질공원 인증 이행사업을 완료한 뒤 지역주민 공청회를 개최해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속가능한 체험관광, 지역협력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원활한 국가지질공원 인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제좡(?杰庄) 홍콩 입법회 의원과 홍콩 투자단 일행이 경북 군위군을 찾았다.28일 군에 따르면 홍콩 투자단 일행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개소식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은 가운데 이번 만남은 통합신공항을 유치한 군위에 대한 관심을 보인 홍콩 투자단 일행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날 우제좡(?杰庄) 중국정협위원? 홍콩입법회의원, 자오진청 GBR Capital 해외투자 총책임, 알렉스 완 AIF(블록체인, 메타버스 투자) 창업자, 레온 저우 Metafantsay 대표 등 홍콩 투자?금융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졌다. 특히 군위의 신공항 조성이라는 이슈와 넓고 청정한 지역에 큰 매력을 느끼고, 공항주변개발사업, 홍콩의 스타트업 단지 이전 및 드론 시범단지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이에 김 군수는 "군위군 방문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를 기대한다"며 "통합신공항 조성으로 변모할 군위에 서비스·관광·물류 등 적극적인 투자를
경북 청송군이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제2기 지역발전협의회를 출범시켰다.28일 군에 따르면 "청송군 지역발전협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근거해 사무국과 지역개발·미래농업·문화관광·사회복지 4개 분과위원회를 신설했다.출범한 제2기 지역발전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회의, 읍·면 순회간담회, 정책 워크숍, 선진도시 방문 등의 활동을 통해 정책 제안과 지역현안에 대한 해법 모색 등 군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김양태 청송군 지역발전협의회 위원장은 "군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지역발전협의회 위원장에 선출되어 기쁘다"며 "이번 2기 지역발전협의회는 여러 위원들과 생각과 의견을 공유해 청송 발전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위원들의 풍부한 경험을 통한 소중한 제언을 군민을 위한 적극행정으로 보답하겠다"며 "협의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2022년 경북 하반기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28일 시에 따르면 농가당 30만 원씩 1만 5889농가에 47억 6670만 원을 "안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지급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은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하고, NH농협은행 안동지부와 지역 농·축협을 방문해 "안동사랑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 시는 올해 1월 말부터 3월 말까지 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주소와 농업업경영체 등 자격요건을 갖춘 자에 대하여 지급대상자로 선정했다. 선정된 대상자는 상·하반기 모두 농어민수당을 지급 받을 수 있으나 자격을 유지하는 자에 한한다.안동시 관계자는 "농어가의 경영 부담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차질없이 농어민수당이 지급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으며, 앞으로도 농업인을 위한 새로운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27일 서울 aT센터에서 진행된 2022년도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서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군에 따르면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는 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웰빙(Well-being),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가 주제인 "K-웰니스 시리즈 전시회 중 하나다. 군에는 고운 최치원 선생의 얼이 남아 있는 천년고찰 고운사, 선조들의 숨결과 의성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국가사적 의성금성면고분군, 풍혈, 빙혈로 유명한 빙계계곡 등의 대표적인 웰니스 관광지가 있다. 특히 고운사와 의성 금성면고분군은 지난해 한국관광공사 선정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팬데믹 시기에 더욱 더 관심을 받고 있다. 아울러 지역의 건강먹거리로 저럼한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마늘 소가 관광객들의 높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마늘, 유기농 과일들이 다양하게 가공되어 소비자들을 찾고 있다.
경북 청송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골목경제 회복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주왕산, 사계절을 맛보다" 사업은 행안부 특별교부세 3억 8000만 원과 경북도 및 군 예산 3억 8000만 원 총 7억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행자 도로정비, 경관 조명등 설치 등 시설환경 개선사업과 대표 메뉴 개발사업, 홍보마케팅 사업 및 상인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의 자생력 강화사업으로 추진될 계획이다.군은 주왕산 상가지역의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민과 상인으로 구성된 골목경제 공동체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지역주민과 상인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주왕산 골목상권이 더욱 생동감 넘치게 바뀌게 될 것"이라며 "안전한 거리환경 조성과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 제공으로 관광객들을 체류하게 만들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청송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