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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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 방문의료 서비스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8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전날 시 보건소와 동산의원이 협력해 운영하는 재택의료센터는 첫 방문진료를 실시했다.이번 방문진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찾아가 진료와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의료진은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만성질환 관리와 복약 지도, 향후 치료 계획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이번 진료는 지역 의원과 보건소가 협력해 추진한 방문의료 서비스의 첫 사례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철 동산의원 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병원 방문에 대한 부담 없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재택의료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보건소와 긴밀히 협력해 환자들의 건강 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가 지역 청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포항 청춘센터&청년창업플랫폼"의 2026년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포항시에 따르면 시는 청년 정책 환경 변화와 수요를 반영해 올해 청춘센터 운영 방향을 "경험 확장"과 "취업역량 강화"를 핵심 축으로 설정하고 청년들의 실질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신규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청년들의 내면 성장과 감각 확장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으로 "경험으로 단단해지는 청춘오감(五感)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이 프로젝트는 악기를 직접 배우고 연주하는 "청감(비긴어게인 청춘)", 독서를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지감(청년 책:담)", 명사 초청 강연으로 자기계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교감(청년 톡톡)", 신체 활동을 통한 활력 증진 프로그램 "체감(청춘운동장)", 1인 가구 청년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미감(소셜다이닝)" 등 5가지 테마로 구성된다.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교류하며 다
대구광역시가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대구치맥페스티벌은 "2020-2023", "2024-2025"에 이어 세 번째로 문화관광축제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대구 지역에서는 유일한 문화관광축제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문화관광축제 선정에 따라 대구치맥페스티벌은 향후 2년간 국비 8000만원을 지원받아 국내외 홍보 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받게 된다."2026-2027 문화관광축제"는 2024~2025년 문화관광축제와 예비축제를 대상으로 전문가 및 소비자 평가, 지역주민 의견 수렴 결과,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문제 발생 여부와 축제 수용 태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25개 축제를 선정했다.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문체부가 주관하는 "2026-2028 글로벌 축제" 공모사업에도 참여해 대구치맥
경상북도는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이 오는 29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같은 날부터 1년간 산불 피해지원을 위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난해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실질적인 복구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도는 신청 단계부터 지급까지 신속하고 체계적인 행정 처리를 통해 피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피해지원 신청 기간은 29일부터 2027년1월28일까지이며, 국외 거주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사유 해소 시점부터 6개월 이내 신청할 수 있다. 경북도는 보다 많은 주민이 조기에 신청할 수 있도록 1월29일부터 4월30일까지를 집중 신청 기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신청 접수는 안동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등 5개 시·군의 피해지역 행정복지센터 33개소에서 진행되며, 피해자는 주소지 관할 접수처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의성군이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고 농어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농어민수당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로 나뉘어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2월1일부터 3월13일까지 공공서비스 플랫폼 "모이소" 앱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2월23일부터 3월13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지난해 12월31일까지 경북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뒤 1년 이상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경영주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신청 연도 이전 5년간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수급한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농가당 연 60만원이 상반기 중 지급되며 지급 수단은 "의성군 맞춤형 농자재 지원사업 겸용카드(의성사랑카드)"로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물가 상승과 농업소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에게
영양군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한 농촌 기본소득을 도입하며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과감한 정책 실험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가 동시에 진행되며 행정과 공동체 존립의 기준선으로 여겨지는 "인구 1만5000명 붕괴"를 눈앞에 둔 지역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군은 기존의 일자리·청년 중심 정책만으로는 인구 감소 흐름을 되돌리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전 군민 농촌 기본소득이라는 새로운 해법을 선택했다.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월부터 2027년까지 전 군민에게 1인당 월 20만원의 농촌 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26일 신청 접수를 시작한 결과 올 1월23일 기준 신청율은 전체 인구 1만5941명 대비 79%를 기록했다. 군은 이달 말까지 신청률 90%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의 핵심은 소득과 재산, 연령, 직업에 관계없는 보편 지급
영천시가 최근 "2026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 품평회에서 화이트와인 부문 최고상인 "그랑골드"를 포함해 총 15개 제품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영천와인의 우수한 품질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품평회는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관했으며 국가대표 소믈리에들이 참여한 엄격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각 부문 최고의 와인을 선정했다. 영천와인은 화이트·레드·로제 전 부문에서 고르게 수상하며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화이트와인 부문에서는 조흔와이너리의 홀스타화이트가 최고 영예인 그랑골드를 수상했다. 이와 함께 대향와이너리의 샤인아이스와인이 골드를, 대향와이너리 청수화이트와 별길와이너리 별길청수, 오계리와이너리 오계리화이트가 실버를, 까치락골와이너리 까치락골화이트가 브론즈에 각각 선정됐다.레드와인 부문에서는 조흔와이너리 레드스위트와 별길와이너리 별길레드, 까치락골와이너리 까치락골레드가 골드를 수상했으며, 조흔와이너리 홀스타레드가 실버, 대향와이너리 대향레드가
포항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포항시는 올해 수소 승용차 68대와 수소 버스 20대 등 총 88대의 수소전기차를 보급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 대폭 상향한 보조금 수준을 올해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차종별 지원 금액은 수소 승용차 "디 올 뉴 넥쏘"의 경우 대당 최대 3750만원, 수소 고상버스 "유니버스"는 대당 4억10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포항시에 90일 이상 연속 거주한 개인과 법인·기업, 지방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으로, 수소차 판매대리점에서 차량 계약 후 보조금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보조금은 접수 순서에 따라 지급되며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2개월 이내 차량 출고가 가능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 홈페이지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포항시는 수소차 보급과 함께 이용 여건 개선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
의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건전한 유통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소매점포와 골목슈퍼,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26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오는 2월13일까지 진행되며 가격표가 명확하게 표시되지 않았거나 실제 결제 금액과 차이가 발생하는 사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군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고려해 가급적 계도와 홍보 위주의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가격표시제는 판매자가 상품의 실제 판매 가격을 라벨이나 꼬리표 등으로 개별 표시하도록 한 제도다. 다만 개별 가격 표시가 어려운 경우에는 진열대나 판매대에 가격을 종합적으로 게시해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이와 함께 설 명절을 대비해 2월2일부터 배추, 무, 배, 소고기, 돼지고기, 계란 등 주요 명절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파악해 군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점검을 통해 가격표시의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자가
성주군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문화예술진흥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성주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공연·전시·참여·체험형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가 군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12월까지 연중 운영된다.지원 대상은 성주군에 소재지를 두고 문화예술 활동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법인과 단체다. 지원 분야는 공연과 전시를 비롯해 참여·체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전통시장과 마을회관 등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성주군은 그동안 문화예술진흥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권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참여형·체험형 콘텐츠를 더욱 확대해 군민 체감도가 높은 문화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경북 상주·문경)이 15시간 넘게 진행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 "이번 청문회는 장관 후보자 검증의 자리가 아니라 국민 상식과 국회 권위를 시험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임 위원장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후보자는 수많은 의혹이 제기됐지만 성실한 자료 제출도, 국민이 납득할 만한 해명도 끝내 없었다"며 "갑질 논란을 비롯해 부동산 투기와 아파트 부정 청약, 자녀 입시와 취업 의혹까지 어느 하나 시원하게 해소된 것이 없었다"고 지적했다.이어 "청문회를 열 가치조차 없다고 지적했는데 그 판단이 이번 청문회로 증명됐다"며 "후보자 개인의 문제를 넘어 이런 인사를 지명하고 끝까지 감싸온 정권의 인사 철학과 시스템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 청문회였다"고 강조했다.특히 인사 검증 시스템에 대해선 "시스템에 문제가 있었다면 인사 검증을 담당한 책임자 전원을 교체해야 한다"며 "만약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한다면 모든 의혹을 알고도 이
의성사랑산악회가 지난 24일 의성군 의성읍 소재 의성교육지원청 내 학생체육관에서 신년회와 단합대회를 갖고 새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과 내빈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를 시작하며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지역사회 발전과 건강한 산행 문화 정착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최유철 전 의성군의회 의장, 김수문 전 경북도의원, 김만용 전 경북도의원, 서용환 전 의성군의원, 김용구 의성향교 전교, 신승업 유도회 의성지부 회장, 김정화 의성군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공식 행사는 미스경북 출신 방송인 송민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팝페라 가수 배은희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의성사랑산악회는 앞으로도 정기 산행과 친목·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 실천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김영뢰 의성사랑산악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의성사랑산악회를 믿고 함께해 주신
주호영 국회 부의장(6선, 대구 수성 갑)이 오는 6월3일에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주 부의장은 지난 25일 대구 동구 소재 동대구역 앞 박정희 광장에서 "산업화와 근대화의 중심이었던 대구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무거운 책임감으로 출마를 결단했다"며 "박정희 대통령의 길 위에서 대구를 재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주 부의장은 "대구는 원래 옳고 그름을 가르는 강한 비판 정신을 가진 강직한 선비의 고장이었으나 근래 "보수의 심장"이라는 말로 정치적으로 소비돼 왔다"며 "지금의 대구 정치와 대구 정신이 "제대로 된 보수"라는 이름에 걸맞은지 스스로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수는 팩트에 기초하고 법치를 존중하며 자유를 지켜내는 정치"라며 "근거 없는 부정선거 주장, 과도한 진영 쏠림, 권력자들의 비상식적 조치에 대한 막연한 찬성이 반복된다면 보수의 본령과 대구 정신과는 거리가 있다"고 지적했다.출마선언 직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
오는 6월3일에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경북(TK) 지역 광역단체장 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다.26일 대구시선관위와 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대구시장, 경북도지사, 대구시교육감, 경북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2월3일부터 접수한다.예비후보자가 되기 위해선 선거일 기준 만 18세 이상(2008년 6월4일 이전 출생자)이어야 하며 예비후보자 등록신청서와 함께 주민등록표 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 증명서류와 전과기록증명서, 정규학력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교육감 선거의 경우 비당원확인서와 교육경력 증명서류를 추가로 갖춰야 한다.예비후보자 등록 시 기탁금은 1000만원으로, 이는 후보자 기탁금(5000만원)의 20%에 해당한다. 다만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이나 선거일 기준 29세 이하의 청년은 500만원, 30세 이상 39세 이하인 경우 700만원으로 감면된다.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제한적이지만 합법적인 선거운동이 가능해진다.
공무원 신분으로 특정 후보에 대한 선거운동과 지지 의사를 표시한 혐의로 기소된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대구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정한근)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정 전 부시장에게 벌금 90만원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정 전 부시장은 공무원 신분으로 선거운동을 하고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와 업적을 홍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대구시 경제부시장으로 재직하던 당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선을 목적으로 자신의 페이스북에 업적 홍보와 지지를 담은 글을 게시한 것으로 조사됐다.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잘못을 반성하고 있는 점, 경선과 제20대 대통령 선거까지 상당한 기간이 남아 있던 시점에 범행이 이뤄진 점, 해당 후보가 이후 당내 경선에서 탈락해 실제 선거 결과에 미친 영향이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의성군이 지역 청년의 정책 수요를 직접 파악하기 위해 현장 중심 소통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2월6일까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소통"을 추진한다. 이번 현장소통은 청년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이 청년을 직접 찾아가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현장소통은 참여·권리, 경제·복지, 일자리·교육, 주거·공간, 문화·인구 등 5대 청년정책 분야별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각 분야에 대한 청년들의 정책 수요와 애로사항,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기존 간담회 중심의 형식에서 벗어나 소규모·밀접형 의견수렴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군은 이번 현장소통을 통해 청년 의견 수렴형 청년센터 프로그램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상반기 완공 예정인 청년문화거점공간 "청년벙커"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청년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앞서 군은 의성JC와 서의성JC를 시작으로 의성군 청년정책협의체, 의성군 4-H
성주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전담조직인 "농촌인력지원단"을 신설하고 관리 체계 전면 개편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성주군에 따르면 그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련 업무는 농정과 내 팀 단위로 운영돼 왔으나 최근 도입 규모 확대와 관리 필요성이 커지면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전담 조직 구축이 필요하다는 현장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단순 보조 정책이 아닌 농업 핵심 인프라 정책으로 인식하고 조직과 인력을 전면 재정비했다.이번에 출범한 농촌인력지원단은 5급 사무관을 단장으로 인력1팀과 인력2팀으로 구성됐으며 단장을 포함해 총 17명의 전담 인력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를 맡는다. 이는 기존 팀 단위 운영 체계와 비교해 인력 규모와 전문성 측면에서 대폭 확대된 것이다.농촌인력지원단은 앞으로 인력 수요 조사부터 해외 송출기관 협의, 고용주와 근로자 매칭, 사증 발급 서류 관리, 입국 지
올해 영천시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영천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1일 기준으로 결정·공시한 표준지 4689필지의 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1.42% 상승했다.이번 표준지 공시지가는 경기 침체와 부동산 거래 감소 등을 고려해 국토교통부가 마련한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재수립 방안"이 적용된 결과다. 상승률을 보면 전국 평균은 3.35%, 경상북도 평균은 1.16%로 나타났으며 영천시는 경북도 평균을 웃도는 1.42%의 상승률을 기록했다.시는 이번 공시지가 상승 배경으로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금호) 연장 사업과 올해 상반기 준공 예정인 영천경마공원,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조성 등 대규모 지역 개발 사업에 따른 지가 상승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는 2월24일까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시청 지적정보과 방문을 통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표준지 공시지가는 영천시 관
상주시가 대표 특산품인 상주곶감이 새해 벽두부터 베트남 수출길에 오르며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상주곶감유통센터는 최근 회원 농가와 수출업체 주식회사 오리엔트, 감수출농업기술지원단, 상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곶감의 베트남 수출을 진행했다. 이번 수출은 2026년 새해 들어 처음 이뤄진 해외 수출이다.이날 수출된 물량은 약 4톤으로 금액으로는 7000만원 상당에 달한다. 현지 베트남 수입업체 측은 "청정 상주 지역에서 자연 건조와 숙성 과정을 거쳐 생산된 상주곶감은 품질이 뛰어나 베트남 설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아 매년 꾸준히 수입하고 있다"고 전했다.상주곶감은 국내 곶감 생산량의 약 60%를 차지하는 상주의 대표 농특산물로 지난해에도 미국과 캐나다, 뉴질랜드, 동남아시아 등 여러 국가로 수출되며 해외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풍부한 영양 성분과 높은 당도를 바탕으로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아 향후 수출 물량은 더욱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경북 광역단체장 선거비용제한액 평균은 약 15억원 수준으로 나타났다.23일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경북도지사 선거의 선거비용제한액은 17억1700만원이며 경북도교육감 선거 역시 동일한 금액이 적용된다. 이는 지난 제8회 지방선거보다 약 860만원 증가한 수치다.대구시선관위가 공고한 대구시장 선거의 선거비용제한액은 12억8200여만원이며 대구시교육감 선거도 같은 금액으로 확정됐다. 대구지역의 경우 제8회 지방선거 대비 인구는 3만2000여 명 감소했지만 선거비용제한액 산정비율이 기존 5.1%에서 8.3%로 상향 적용되면서 제한액은 약 2900만원가량 증가했다.이처럼 대구(약 12억8000만원)와 경북(약 17억1000만원)의 광역단체장 선거비용제한액을 평균하면 약 15억원 내외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대구·경북 광역선거의 비용 규모가 이 수준에서 형성된 셈이다.선거비용제한액은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해 지출할 수 있는 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