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총 7,752 건
성주군이 행정안전부와 우체국공익재단이 주관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달콤한 편지)"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성주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등 405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지역 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 확인 지원사업을 연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다.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성주군에 거주하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집배원이 주 2회 이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는 사업이다.성주군은 지난 2년간 사업을 추진한 결과 대상자들의 우울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군은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담당 부서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이번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올해는 안부 확인 횟수를 2400건 이상으로 확대해 보다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성주군은 성주우체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
의성군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95억원을 투입해 9개 읍·면에 523ha 규모의 스마트농업 육성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생산지구 423ha와 기존 시범지구 98ha를 연계해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농업용수 기반 보완과 통신망 구축, 스마트 솔루션 도입을 병행할 방침이다.주요 도입 기술은 토양과 기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관수 시스템을 비롯해 저온·가뭄 등 기상재해 예찰, 위성과 센서를 활용한 생육 진단, 드론 기반 공동 방제, 파종부터 수확까지 이어지는 기계화 체계 구축 등이다. 공모사업 사전 수요조사에서는 400여 농가가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현장의 관심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은 의성군과 의성마늘생산자연합회, 비바엔에스 컨소시엄 등이 공동으로 추진한다.또한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연계와 저온 저장·가공시설 고도화 등 생산·유통을 연계한 농업 기반 구축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의성군은 2026년
예천군이 오는 4월30일까지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접수한다.6일 예천군에 따르면 임업직불금 지급 대상은 2019년 4월1일부터 2022년 9월30일까지 임야를 대상으로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실제 임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이다.특히 올해는 신청 절차가 한층 간소화됐다. 지난해 직불금을 신청한 임가 가운데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는 경우 3월31일까지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이달 4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산지 면적이 가장 넓은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직불금을 신청하려면 연간 90일 이상 임업 종사 실적과 연간 120만원 이상의 임산물 판매 실적 등 자격 요건을 증빙해야 한다.또한 육림업 직불금의 경우 신청일 기준 직전 10년 이내 실적만 인정되기 때문에
영주시가 서민 물가 안정과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신규 업소를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환경,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는 제도다.현재 영주시에는 외식업 43곳, 이·미용업 7곳, 세탁업 8곳, 숙박업 1곳 등 총 59개 업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관내에서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사업자로 영업 개시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업소다.다만 지역 평균가격을 초과하는 업소나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최근 1년 이내 휴업 사실이 있는 업소, 지방세 체납 업소, 영업기간이 6개월 미만인 업소, 가맹사업자(프랜차이즈 업소)는 신청이 제한된다.시는 가격 수준과 위생·청결 상태, 서비스 품질 등을 기준으로 현지 실사를 실시한 뒤 최종
문경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역 청년을 위한 체계적인 취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37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으며 경북에서는 문경시를 포함해 6개 지자체가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문경시는 문경시청년센터를 거점으로 "청년카페" 공간을 운영하며 취업 준비 청년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직무설계와 취업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커리어 교육,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문경시는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고용기관과 지역 기업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청년 취업 지원 플랫폼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얻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문경시는 최근 지역 청년 유출이 지속되는
포항시가 해빙기를 맞아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포항시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와 구조물 균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지역 내 주요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민간 및 공공 발주 건축공사장과 공동주택 건설현장 등 총 4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건축디자인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해빙기는 동결됐던 지반이 녹으며 구조물 균열이나 지반 침하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건설현장의 안전관리가 특히 중요한 시기다. 이에 포항시는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건축물 시공 상태 △옹벽·지반 관리 상태 △침수·배수시설 관리 여부 △비계·동바리·가설울타리 등 가설구조물 안전관리 상태 △타워크레인과 리프트 등 건설
성주군이 성주군산림조합과 산사태 등 산림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산림재해 응급복구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성주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산사태, 태풍, 집중호우 등 각종 산림재해 발생 시 장비와 인력, 기술을 신속히 지원해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림재해 발생 시 응급복구 장비와 전문 인력을 신속히 지원하고 피해지역 현장조사 및 기술 자문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재난 대응 훈련과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해 산림재해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산림재해 대응 능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성주군은 설명했다.전상택 성주군 산림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산림재해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속한 응급복구 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영천시는 별무리아트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문체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지역문화 활성화 사업으로, 지역 문화시설을 거점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영천시는 국·도비 1억원을 확보했으며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별무리아트센터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수행은 완산뜨락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맡는다.특히 4월에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로 그리는 우리 이야기" 특별기획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민들이 다양한 미술 기법을 배우고 작품 제작에 참여한 뒤 결과물을 전시로 선보이는 방식으로 창작부터 전시까지 예술 활동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별무리아트센터는 전시실과 소공연장, 강의실 등을 갖춘
영주시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사업 3차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영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 경북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내 어르신들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스포츠상품권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이전 출생자)이며, 선정된 대상자는 제로페이 가맹 체육시설에서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가능한 시설은 관내 헬스장과 수영장 등 생활체육시설이다.상품권은 본인 명의의 모바일 앱 "비플페이"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오는 6월30일까지다. 가맹시설 정보는 스포츠시설 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청을 원하는 어르신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3차 접수는 약 370명을 선착순으로 선정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영주시는 지난해 8월 1차 신청을 진행한
의성군에서 4급 서기관급 실장 자리가 수개월째 공석 상태로 이어지면서 군정 운영 차질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5일 <동행미디어 시대> 취재진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현재 의성군 내 4급 서기관급 직위 가운데 한 자리가 장기간 비어 있는 상태다. 해당 직위는 지난해 말 이후 후속 인사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공석이 이어지고 있다.지방자치단체의 고위직 간부는 주요 정책 조정과 행정 총괄 역할을 맡는 자리인 만큼 공석이 장기화될 경우 조직 운영의 연속성과 업무 효율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특히 지방행정 조직은 직급별 역할과 지휘 체계가 명확하게 구성돼 있어 상위 직위 공백이 지속될 경우 업무 부담이 하위 직급으로 분산되거나 의사결정 과정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지방행정 전문가들은 "지자체 조직에서 고위 간부 공석이 길어질 경우 행정 운영의 안정성과 조직 내부 사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합리적인 인사 운영을 통해 조직의 안정성을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경북 영덕군수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김광열 현 군수가 40%대 지지율로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더파워미디어 의뢰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영덕군수 선거에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 가운데 누구를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김광열 현 군수가 41.0%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이어 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선임비서관이 24.3%, 이희진 전 영덕군수가 23.0%로 20%대에서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장성욱 전 문경시 부시장은 5.4%, 강부송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부위원장은 2.7%, 박병일 언론인은 1.4%로 나타났다.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79.6%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으며 더불어민주당은 11.5%로 집계됐다.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김광열 군수가 42.5%로 가장 높았으며 조주홍 24.4%, 이희진 23.9%가 뒤를 이었다. 차기 군수 당선 가능성 조
김용태 전 국회의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로 나선 권백신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의 후원회장을 맡는다.5일 권백신 안동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김용태 전 의원은 대학 시절부터 정치 활동에 관심을 가지며 다양한 정치 인사들과 교류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정치 활동을 이어가며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서울 양천구을에 출마해 당선되며 중앙 정치 무대에 입성했다.양천구을은 당시 보수 정당에게 불리한 지역으로 평가됐지만 김 전 의원은 개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3선에 성공했다. 특히 목동과 신월동으로 대표되는 지역 내 교육·주거·소득 격차 문제 완화와 지역 현안 해결에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김 전 의원의 후원회장 수락이 권백신 예비후보의 정치적 외연 확대 전략과 맞물린 행보라는 분석이 나온다. 중앙 정치권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정책 경쟁력과 영향력을 높이려는 의도가 반영됐다는 것이다
울릉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확대에 따라 3월부터 울릉사랑상품권 구매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해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울릉군에 따르면 이번 할인율 상향은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계획에 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인구감소지역인 군은 추가로 2%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울릉사랑상품권은 개인당 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할인 구매가 가능하다. 지류 상품권은 우체국을 제외한 관내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애플리케이션에 회원 가입 후 충전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다.이번 할인율 확대를 통해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줄이고, 군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군은 설명했다.신정발 울릉군 경제교통정책실장은 "울릉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송군이 오는 5월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농업경영체 등록 등 자격 요건을 갖추고 일정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직불금은 자격 요건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되며 소농직불금은 연간 130만원이 지급된다. 면적직불금은 경작 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인터넷과 스마트폰, ARS 등 온라인 신청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신규 신청자와 관외 경작자, 장기요양등급 판정자의 경우 농지 소재지 읍·면을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농지가 여러 지역에 분산돼 있는 경우에는 경작 면적이 가장 넓은 읍·면에서 신청하면 된다.신청 대상 농지는 실제 경작 중인 농지에 한하며 건축물 등 경작지가 아닌 면적은 제외해야 한다. 또한 영농폐기물 적정 관리,
포항시가 청년의 자립과 지역 정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인 "청년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포항시에 따르면 이번 기본계획은 "청년기본법"과 "포항시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마련된 정책 로드맵으로 연구용역과 설문조사, 전문가 간담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수립됐다.포항시는 "청년이 중심이 되어 지역 혁신을 이끄는 도시"를 비전으로 청년이 미래에 도전하는 도시, 청년이 미래에 정착하는 도시, 청년이 행복한 도시, 청년과 함께 미래를 그리는 도시 등 4대 목표를 설정했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5년간 총 5588억원 규모의 청년정책 예산을 투입해 일자리·교육, 창업·교육, 주거,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에서 93개 정책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일자리·교육 분야에서는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인공지능(AI) 등 신성장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
상주시가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전날 시청에서 관내 금융기관과 "소상공인 희망드림 특례보증 매칭출연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상주시는 그동안 자체 예산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부터는 관내 금융기관과 1대1 매칭 방식의 협약을 통해 지원 규모를 확대해 왔다. 특히 올해는 매칭출연 규모를 더욱 확대해 전년 대비 50% 이상 지원을 늘릴 계획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상주시는 15억원을 출연하며 NH농협은행과 KB국민은행이 각각 5억원, iM뱅크가 3억원, MG새마을금고가 2억원을 출연해 총 30억원의 재원을 마련하게 된다.이 재원은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돼 총 360억원 규모의 대출보증 사업으로 운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상주시 관계자는 "관내 금융
대구·경북(TK) 지역 국회의원과 광역단체장, 지방의회 의장들이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대구·경북은 정치적 흥정의 대상이 아니다"며 여당을 향해 즉각적인 입법 절차 진행을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대구시당위원장인 이인선 의원, 경북도당위원장인 구자근 의원과 다수의 TK 지역 의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등 지방의회 지도부도 함께했다.특히 이철우 지사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단순한 지역 현안을 넘어 국가 균형발전 전략의 핵심 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이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구조적 개혁"이라며 "이를 정치적 셈법이나 정략적 판단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또한 "국가균형발전을 말하면서 정작 대구·경북의 미래 전략을 외면한다면 그 구호는 공허
의성군이 지난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2000원 인상됨에 따라 군민 대상 사전 홍보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수수료 인상은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에 따른 제작 단가 상승을 반영해 외교부가 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정부는 2005년 이후 약 20년간 여권 발급 수수료를 동결해 왔으나 최근 제작 비용 증가에 따라 불가피하게 인상 결정을 내렸다.조정된 수수료를 보면 10년 유효기간 26면 복수여권은 기존 4만7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58면 복수여권은 5만원에서 5만2000원으로 각각 2000원 인상된다. 미성년자 여권과 단수여권 역시 동일하게 2000원씩 오른다.여권 발급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 기존 여권(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경우), 수수료를 지참해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여권 대행기관을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재발급의 경우 정부 온라인 민원서비스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 생
성주군이 재난과 각종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한 "군민안전보험"을 통해 생활 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성주군에 따르면 군민안전보험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납부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또한 개인이 별도로 가입한 보험이 있더라도 중복 보상이 가능해 실질적인 보장 효과를 높였다.특히 올해는 보장 항목 4가지를 추가해 총 22개 항목으로 확대하고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했다. 이를 통해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지원이 가능해졌다.주요 보장 항목으로는 자연재해·사회재난 사망, 농기계 상해 사망과 후유장해, 야생동물 피해 보상 치료비,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등이 포함된다. 일상과 밀접한 사고 유형을 보장 범위에 포함함으로써 농촌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안전보장 체계를 갖췄다는 평가다.성주군 관계자는 "군민안전보험은 갑작스러운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영천시가 지적민원 신청서 작성 과정에서 겪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그동안 지적민원 신청 시 다양한 민원 서식과 복잡한 작성 방법으로 인해 민원인이 직원 안내를 기다리거나 신청서를 재작성·재방문해야 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에 따라 민원 접수 시간이 길어지고 행정 효율성도 떨어지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는 30여 종의 지적민원 신청서 작성 예시 자료를 시청 누리집에 게시하고 해당 자료에 바로 접속할 수 있는 QR코드 안내문을 제작했다. QR코드는 시청 민원창구를 비롯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관내 경로당 등에 부착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민원인은 신청서 작성 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촬영해 시청 누리집에 접속한 뒤, 민원 목록에서 필요한 서식을 선택하면 작성 예시를 참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보다 쉽고 빠르게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영천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