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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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이 기존의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과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합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과 건강 위험군 주민을 대상으로 개인의 건강 수준과 신체 기능, 생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대면 중심의 방문건강관리서비스에 비대면 AI·IoT 기반 건강관리서비스를 결합해 관리 체계를 고도화했다.특히 65세 이상 노인은 "오늘건강" 애플리케이션과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일상 속 건강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상담과 모니터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 이상 징후 조기 발견 등 예방 중심의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군위군 보건소는 ICT 기반 건강관리 체계를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건강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
영양군이 인구 감소 위기 대응을 위한 정주 기반시설을 완성하고 "영양형 정주모델"을 본격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영양군은 이날 청기면 청기리 옛 청기분교장 부지에서 "영양 정주형 작은농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경과 보고와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등을 진행했다.정주형 작은농원 조성사업은 지방소멸 대응과 안정적 인구 정착 기반 구축을 목표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72억원을 투입해 청기면 청기리 일원에 18평 규모 단독주택 20호와 농산물유통지원센터 1동을 조성하고 스마트팜 운영을 위한 기반공사를 완료했다.사업 부지는 대지면적 8604㎡, 연면적 1434㎡ 규모다. 2022년 9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으로 확정된 이후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2024년7월 착공했으며, 지난해12월 준공을 마쳤다.이번 사업은 단순 주거 공급을 넘어 주거·영농·공동작업 기능을 결합한 정주형 인구유입 모델이라는 점
경상북도가 청년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경북 청년정책참여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경북도에 딸면 모집 기간은 25일 오전 9시부터 3월10일 오후 6시까지며 경북도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도내 거주 청년뿐 아니라 경북 소재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지역 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도 지원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청년들의 감각적인 시각과 주도적 정책 발굴을 강화하기 위해 모집 규모를 지난해보다 확대해 100명을 선발한다. 참여 프로그램도 한층 다양화해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선정된 참여자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며 경북 전역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활동은 일자리, 주거, 교육·문화, 금융·복지, 참여·권리 등 5개 분과로 나눠 진행되며 분과별 정책 제안 활동과 개별 프로젝트를 병행하게 된다. 도는 정책 발굴과 실행을 뒷받침
대구광역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지역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인공지능(AI)을 접목한 가상융합 산업 육성의 핵심 거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확장현실(XR)과 공간컴퓨팅, 디지털트윈 등 가상융합 기술에 AI·데이터 기반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광역 단위 산업혁신 거점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국 14개 광역자치단체가 선정된 가운데 지역 디지털 역량을 결집해 산업 현장 중심의 실증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사업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주관하고 대구테크노파크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 두 기관은 XR, 공간컴퓨팅, 디지털트윈 기술에 AI를 결합해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콘텐츠 제작·실증, 기술개발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을 수행하며 지역 가상융합 산업 생태계의 구심점 역할을 맡는다.대구시는 올해 국비를 포함해 총 7억8,800만원을 투입해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및 실증 지원, 기술 사업화·마케팅
의성군이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희망내일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관내 5개 금융기관과 저금리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상반기 36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조기 공급할 계획이다.군은 보증재원 3억원을 출연하고 이차보전 3억6000만원을 투입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특례보증을 통해 의성군 내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대출이자 중 연 3%를 2년간 군이 지원한다. 자금은 한도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협약 금융기관은 NH농협은행 의성군지부, 의성군산림조합, 의성신용협동조합, 의성새마을금고, 다인신용협동조합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해당 금융기관을 방문해 상담 후 접수하면 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특례보증이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
3·1절 제107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후손이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한 사실이 알려졌다.23일 성주군에 따르면 대가면 흥산1리 탕곡마을에 거주하는 백태열 씨는 3·1운동에 참여한 독립지사 백성흠의 증손자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7만원을 기탁했다. 기탁 금액은 3·1절 107주년의 의미를 담았다.백 씨는 "조국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증조부의 뜻을 이어받아 후손으로서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며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삶을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진귀 성주군 대가면장은 "매년 선조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기부를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2026년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3월6일까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자 1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수송 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2020년부터 시행되고 있다.참여 대상은 영주시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승합차(12인승 이하) 중 휘발유·경유·LPG 차량 소유자다. 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타 시·도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신청은 차량 소유주 명의로 1인당 1대만 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차량 번호판 사진과 누적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모집 기간 내 촬영한 사진만 인정된다. 참여 기간 동안 일평균 주행거리를 감축하면 실적에 따라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영주시 관계자
경북 경산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20대 노동자가 철제 구조물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2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52분 쯤 경산시 진량읍 소재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약 2톤 무게의 프레스 기계 철제 받침대가 넘어지면서 A씨(20대) 가 깔렸다.A씨는 현장에서 구조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사고 당시 A씨는 설비를 정비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작업장 내 안전조치 이행 여부와 구조물 고정 상태 등이 주요 조사 대상이 될 것 으로 보인다.
주호영 국회 부의장(국민의힘, 대구 수성 갑)이 정치 인생 22년을 정리한 첫 저서 "주호영의 시간, 그리고 선택" 북콘서트에서 "정치적 유불리보다 책임을 선택해 왔다"고 말했다.주 부의장은 지난 22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소재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북콘서트를 갖고 "출간을 두고 고민이 많았다"며 "정치인의 출판기념회가 자칫 자화자찬으로 비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지만 후배들에게 남길 기록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그는 책에 담긴 핵심 메시지로 "피하지 않았던 선택"을 강조했다. 공직과 정치 과정에서 겪은 여러 고비를 언급하며 "정치적 계산보다 당장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었다"며 "그 선택의 순간들을 기록으로 남겼다"고 강조했다.특히 연금개혁과 각종 사회적 갈등 국면을 거론하며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책임 있는 정치의 역할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대구의 미래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그는 "대구 GRDP가 30년 넘게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며 "대구·경북 통합
김진상 전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이 "경험과 준비된 행정 역량으로 북구의 성장과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예비후보는 23일 <동행미디어 시대>에 "급변하는 시대 변화와 대구경북신공항 개항이라는 중대한 전환점을 앞두고 북구가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며 "행정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북구를 경제 관문도시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경제가 살아나는 활력 도시"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신공항과 30분 이내로 연결되는 지리적 이점을 적극 활용해 산업·물류·관광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겠다"며 "후적지와 주변 지역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개발해 기업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를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으로 골목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약속했다.김 예비후보는 청년 정책과 관련해 "떠나는 북구가 아니라 청년이 돌아오는 북구를 만들겠다"며 "일자리와
주호영 국회 부의장(국민의힘, 대구 수성갑)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여권의 철저한 반성과 대국민 사과를 강력히 촉구했다.주 부의장은 20일 SBS 라디오방송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출연해 전날 선고에 대해 "재판부가 증언과 증거에 따라 판단한 만큼 법치주의를 존중하는 정당이라면 판결을 존중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판사 출신인 그는 내란죄 성립 여부에 대해서는 법리적 다툼의 여지를 언급하면서도 "계엄이 불법이고 반헌법적이었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특히 당 지도부를 향해 강도 높은 쇄신을 요구했다. 그는 "국민이 부여한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중도에 정권을 넘긴 것만으로도 백배사죄해야 한다"며 "계엄이 잘못되었다는 점을 인정하는 토대 위에서만 다시 출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과거 진보 진영의 "폐족 선언"을 언급하며, 보수 진영 역시 절절한 반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당내 향후 노선과 관련해선 "과거와의 "절연"이라는 표현이 주
성주군이 경북도가 주관하는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성주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11일부터 3일간 개최됐으며, 지방세 세무조사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지방세입 확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22개 시·군이 제출한 연구과제를 대상으로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기관이 선정됐다.성주군은 재무과 황지환 주무관이 발표자로 나서 "AI혁명, 행정대변화-성주군 HYBRID 세무조사기법"을 주제로 혁신 사례를 소개해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이번에 발표된 기법은 엑셀 기반 1차 분석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2차 분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세무조사 방식"이다. 재무제표 중심의 구조적 검증을 통해 취득세 과세표준 누락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포착하면서도, 최종 판단은 조사 공무원이 담당하도록 설계해 업무 효율성과 조사 품질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안정적인
경상북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을 앞둔 이주배경 예비 중학생을 위해 전환기 진로교육자료 "중학교 가는 길" 다국어판을 제작·보급했다고 20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자료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필리핀어 등 총 5개 언어로 제작됐으며, 도내 모든 초등학교와 관련 기관에 웹 기반(PDF) 형태로 배포됐다.도 교육청의 "중학교 가는 길"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진학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겪는 교육과정 변화와 학교생활 차이를 사전에 이해하도록 돕기 위한 전환기 안내 자료다. 또한, 중학교 교과 운영 구조, 교과목 확대와 수업 방식 변화, 자유학기제 및 진로활동 안내, 평가 방식 차이,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기본 정보 등을 체계적으로 담아 전환기 혼란을 최소화하도록 구성했다.
경북 문경시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경시립예술단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문경시립합창단과 문경시립청소년무용단으로, 접수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시립합창단은 소프라노·알토·테너·베이스 파트를 대상으로 여성 단원 1명과 남성 단원 약간 명을 선발한다.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만 60세 이하이면 지원할 수 있다. 시립청소년무용단은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0명의 신입 단원을 모집한다.전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 및 면접 심사로 진행된다. 합창단 지원자는 한국가곡 1곡을 자유곡으로 준비해 실기 평가를 받으며, 청소년무용단 지원자는 기본 율동 따라하기와 스트레칭 심사를 거친다.최종 선발된 단원은 비상임 단원으로 2년간 위촉된다. 정기·수시 공연과 함께 주 2회 연습에 참여하게 되며, 월 8회 연습을 기준으로 합창단은 월 30만 원, 청소년무용단은 월 1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의성군이 군민 화합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오는 3월24일 의성종합체육관 광장에서 "KBS 전국노래자랑-의성군 편"을 연다.20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예심 참가 신청은 25일부터 3월11일까지 선착순 300명에 한해 접수한다. 기성 가수를 제외한 의성군민과 지역 직장인,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관할 읍·면사무소나 군청 관광문화과를 방문 접수하거나, 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본선 진출자를 가리는 예심은 3월22일 오후 1시 의성문화회관에서 진행된다. 1·2차 심사를 거쳐 가창력과 끼를 갖춘 15팀 내외가 최종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은 인기 MC 남희석의 진행으로 펼쳐지며, 초대가수로는 진성, 김용임, 손빈아, 전유진, 유민 등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경북 예천군이 올해 전체 예산의 12.5%에 해당하는 821억원을 농업 분야에 편성하고, 농업시설 현대화와 경쟁력 강화를 축으로 한 "농업 대전환"에 본격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예천군은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유통·인력 구조 개선을 병행해 지속 가능한 "부자 농촌"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분야별로는 공익직불금 지급 등 농업경쟁력 강화에 333억원을 투입하고, 과수 생산기반 및 원예특작 경쟁력 강화에 237억원을 배정했다. 이와 함께 농어민수당 등 소득 안정(112억원), 고품질 쌀 생산기반 조성 등 농산물 생산관리(78억원), 농산물 산지유통 기능 강화(29억원), 청년농업인 육성과 정착 지원(18억원),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14억원) 등 생산부터 유통까지 농업 구조 전반에 전략적 투자를 이어간다.특히 올해 준공 예정인 지보면 매창리 "예천군 디지털혁신농업타운"은 예천 농업의 첨단화를 이끌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총사업비 646억원 규모로 조성되는 이 단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오는 6월3일에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동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전에 뛰어들었다.김 전 부시장은 20일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출마 예정자 가운데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는 등록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지지자들과 함께 안동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고향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김 전 부시장은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끝으로 30여 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한 베테랑 행정가다. 제36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서울시 경제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행정의 설계도면을 그릴 줄 아는 인물"이라는 평을 받아왔다.김 전 부시장은 서울시립대 초빙교수, 서울시정 고문, 한국여행엑스포조직위원장 등을 맡으며 수도권과 중앙 무대에서 활동해 왔다. 이러한 인적 네트워크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의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김 전 부시장은 "경북도청 최대 배후지역이
경북 의성군의회 A 의원이 자신을 둘러싼 금품 수수 및 사적 영향력 행사 의혹과 관련해 해당 내용을 보도한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관련 사안은 현재 수사기관에서 절차가 진행 중이다.19일 <동행미디어 시대> 취재 결과에 따르면 최근 B 신문사 기자 C씨는 A 의원이 점포 매입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과 환경업체 매매 과정에서 소개비를 수수했다는 의혹 등을 제기했다. 보도 이후 지역사회에서는 사실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이에 대해 A 의원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강하게 반박했다. A 의원은 "언론사 간 분쟁이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며 "합리적 근거 없이 추측성 보도를 통해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주장했다.이어 "현재 관련 기사를 보도한 기자를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해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수사기관을 통해 객관적으로 진실이 규명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특히 언론중재위원회 조정 불성립 결정과 관련해 "해당 결정은
영양군이 재해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청기면 토구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청기면 토구리 일원에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 시 급경사지 붕괴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재해예방사업이다. 사면 보강과 교량 설치, 배수체계 정비 등을 통해 위험 구간의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주민 통행 안전과 생활권 보호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해당 사업은 2023년 대상지로 선정돼 2024년 착공했으며 당초 2026년 7월 준공 예정이었다. 그러나 철저한 공정 관리와 현장 안전 관리에 힘입어 약 3개월 앞당긴 2026년 4월 조기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총사업비 14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우기 이전 주요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함으로써 청기면 토구리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 효과를 조기에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주요 공정
대구 군위군이 청년 간 교류 확대와 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해 "군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사업"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이번 모집 대상은 군위군에 주소를 두거나 관내 직장에 재직 중인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 모임이다. 문화예술, 자원봉사, 자기계발, 육아 등 자율적인 활동을 하는 커뮤니티라면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5개 팀에는 각 20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지원 항목은 모임 운영비를 비롯해 도서 구입비, 전시 관람비 등 교육·문화비, 소모품비, 강사 섭외 비용, 홍보비 등이다.다만 단순 친목 모임이나 정치·종교적 목적의 활동, 학원·공방 등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모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원하는 청년들은 팀을 구성해 오는 3월 6일 오후 6시까지 군위군청 정책추진단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3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