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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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와 상주지역건축사회가 재난으로 주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상주지역건축사회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을 지원하기 위한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운영하고, 설계 및 감리 비용을 기존 대비 약 50% 수준으로 감면해 피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상주시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감면 지원 내용을 적극 안내하는 한편, 건축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처리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제공해 피해 복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지역건축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성군이 2025년 시행한 "농어촌버스 무료승차" 정책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의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농어촌버스 이용객 수는 총 54만6823명으로 2024년 45만763명 대비 9만6060명(21.3%)이 증가했다. 정책 시행 이후 연간 이용객이 20% 이상 늘어나며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월별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전 기간에서 전년 동월 대비 이용객 수가 모두 증가했다. 2024년에는 월 이용객 4만 명을 넘긴 달이 4월과 5월 두 달에 그쳤으나 2025년에는 2월을 제외한 모든 달에서 4만2000명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9월에는 5만309명으로 처음으로 5만명을 돌파했다.하반기(7~12월) 증가 폭은 더욱 두드러졌다. 정책 시행 초기인 상반기에도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였지만 7월 이후부터는 이용객 수가 큰 폭으로 늘어나 하반기 기준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
영주시가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로 인한 석면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영주시는 주택과 창고, 축사 등에 사용된 노후 슬레이트를 안전하게 철거·처리해 석면 비산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환경보건 차원의 지원 사업으로 지붕이나 벽체에 슬레이트를 사용한 소규모 주택과 비주택 건축물(창고·축사), 주택 지붕개량 대상 가구, 재해 등으로 국·공유지에 방치되거나 보관 중인 무연고 슬레이트가 지원 대상이다. 대상자 선정은 슬레이트 노후 정도와 주거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지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주택 슬레이트 철거·처리는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하며 최대 7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우선 지원 가구의 경우 철거·처리 비용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비주택 건축물은 슬레이트 철거
포항시가 글로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포항시는 19일 광명일반산업단지에 조성 중인 글로벌 AI 데이터센터에서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확장 계획을 공유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인허가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정부 AI 국정과제와 글로벌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AI를 산업과 도시 행정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시가 역점 추진 중인 글로벌 AI 데이터센터는 네오AI클라우드 등이 광명일반산업단지 내 10만㎡ 부지에 총사업비 약 2조원을 투입해 초기 40MW급으로 조성되며 향후 200MW 이상 규모로 단계적 확장이 계획돼 있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6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전력계통 영향평가와 설계 절차를 거쳐 현재 인허가 협의가 원활하게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착공해 2027년 상반기 운영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3월 경북 지역을 덮쳐 역대 최악의 피해를 남긴 대형 산불의 실화자들에게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됐다.16일 대구지법 의성지원 형사1단독(판사 문혁)은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성묘객 신 모(55) 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또한 과수원 임차인 정 모(63) 씨에게는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보호관찰 및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했다.신 씨는 지난해 3월 22일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의 한 야산에서 조부모 묘 주변에 자란 어린나무를 태우기 위해 불을 붙였다가 불길이 확산돼 대형 산불로 이어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또 정 씨 또한 같은 날 의성군 안계면 용기리의 한 과수원에서 영농 부산물을 소각하던 중 불이 번지면서 대형 산불을 유발한 혐의를 받고 있다.재판부는 "산불의 사회적 파장을 고려할 때 엄벌이 필요하다"면서도 피고인들이 예견하기 힘든 환경적 요인이 컸다고 판단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당시 극도의
청송군이 2026년 농정 운영 방향을 "미래농업 부자청송"으로 정하고, 농림 분야에 군 전체 예산의 22%에 해당하는 1176억원을 투입해 지속 가능한 미래 농촌 건설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청송군은 청송사과 미래형 재배기술 전파, 자연재해에 강한 농업환경 구축, 농업인 역량 강화를 통한 농업소득 증대 등 "3대 농정 전략"을 수립하고, 농업 시스템 전반의 구조적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첫 번째 전략인 "청송사과 미래형 재배기술 전파"를 위해 과수 생산기반의 스마트화와 고도화를 본격 추진한다. 군은 FTA기금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품종 갱신과 관수·방풍·방재시설을 확충하고, 스마트과원 특화 단지 조성과 평면형 과원 조성 등으로 사과 재배 시스템의 구조적 경쟁력을 강화한다.또한 청송황금사과연구단지 운영과 재해 대응형 사과 스마트팜 하우스 재배사업을 통해 이상기상에 대응 가능한 미래형 사과 재배 모델 구축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두 번째 전략은 "자연재해에 강한
성주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도 중소기업 운전자금(이차보전) 설 명절분을 225억원 규모로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운전자금 지원은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기업이 협력 은행을 통해 융자 대출을 받을 경우 성주군이 대출 금리의 일부인 3%를 1년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해당 사업은 설·추석 명절 정기분과 함께 4월, 7월 수시분으로 나눠 시행되고 있다.지원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무역업 등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가족친화기업 등 우대 대상 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 지원이 가능하다.이번 설 명절분 운전자금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신청은 성주군청 4층 기업지원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경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G펀드)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영양군이 오는 28일까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군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의 귀농인을 대상으로, 귀농 초기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보조금 지원사업과 융자 지원사업으로 나눠 추진된다.보조금 지원사업에 선정될 경우 비가림하우스 설치, 농기계 구입, 묘목 및 종근 구입, 주택 수리·리모델링 비용 등에 세대당 각각 400만원이 지원된다.융자 지원사업은 연 1~2%의 저금리로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자금 최대 75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해당 사업은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돼 대출금리와 시중금리 간 차이를 정부 예산으로 지원함으로써 귀농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한다.
경북 영주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54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영주시는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36명, 공공근로사업 18명이다.이번 공공일자리사업은 삼판서고택 관람환경 조성사업과 숲길 정비·관리 사업 등 지역 내 공공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으로 근로능력이 있는 영주시민이다. 가구 재산은 4억원 이하여야 하며, 기준중위소득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경우 60% 이하, 공공근로사업은 70%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어야 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신분증과 함께 신청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주민등록등본, 구직등록필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선발된 참여자는 3월3일부터 6월30일까지 약 4
학교 스키 캠프 도중 자신이 지도하던 초등학생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40대 초등학교 교사가 결국 구속됐다.16일 법조계와 경찰 등에 따르면 대구지법 안동지원 박민규 영장전담판사는 최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청송 지역 초등학교 교사 A씨에 대해 "증거 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박민규 대구지법 안동지원 영장전담판사는 최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청송 지역 초등학교 교사 A씨(40대)에 대해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A씨는 지난해 말 진행된 학교 스키 캠프에서 자신이 지도하던 초등학생 B양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현장을 목격한 스키 캠프 관계자가 해당 사실을 학교 측에 알렸고, 학교는 즉시 교육청과 경찰에 신고해 수사가 시작됐다.경찰은 학교 측의 신고를 접수한 뒤 사실관계 확인과 피해자 조사를 진행했으며, 수사 결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도민들의 신뢰가 갈수록 두터워지고 있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가 4개월 연속 상승하며 60%대에 바짝 다가섰다.1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2025년 12월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56.8%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1.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월별 추이를 보면 이 도지사의 긍정 평가는 2025년 9월 49.3%에서 10월 52.3%, 11월 55.1%, 12월 56.8%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4개월 동안 누적 상승 폭은 7.5%포인트다.이번 조사에서 이 도지사의 정당지표 상대지수는 101.7점을 기록했다. 정당지표 상대지수는 해당 지역의 정당 지지 수준과 단체장의 직무수행 평가를 비교한 지표로, 100을 넘을 경우 소속 정당 지지율보다 단체장 개인의 직무 평가가 더 높다는 의미다.리얼미터는 이번 조사에서 전국 17개 시·도 광역단체장을 대상으로 직
영천시가 새 학기를 맞아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영천시는 올해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1인당 30만원의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원활한 학교생활 출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기준일인 현재 영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복을 착용하는 관내·관외 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기준일 이후 영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학교로 전학 오는 중·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다.영천 관내 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은 3월16일부터 4월3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 동안 각 학교를 통해 일괄 신청하게 되며 신청서는 재학 중인 학교에 제출하면 된다.관외 지역 학교에 입학한 경우에는 11월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개별 신청해야 한다. 시는 신청 대상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중복 지원 여부 등을 확인한 뒤 5월부터 신청 계좌로 지원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영천시 관계자는 "교복
의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온라인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의성군은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의성장날"을 통해 설 명절 특별 할인 이벤트를 오는 2월11일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의성장날에서 판매 중인 선물세트와 과일, 쌀류, 마늘 등 전 품목을 대상으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품질 좋은 의성 마늘소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이와 함께 소비자 참여 확대와 신규 회원 유치를 위한 쿠폰 이벤트도 병행된다. 쿠폰 행사는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신규 회원 가입 쿠폰(5000원), 구매 후기 쿠폰(1만원), 앱 다운로드 쿠폰(5000원), 친구 추천 쿠폰(5000원) 등이 제공된다.의성장날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5억원 증가한 33억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비롯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김주수 의성군
성주군이 경유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이달 말까지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성주군에 따르면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제도는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납부하는 부담금을 1월에 한 번에 납부할 경우 전체 금액의 10%를 감면해 주는 제도다. 연납 시 전년도 하반기와 해당 연도 상반기, 1년간의 이용분에 대한 부담금이 할인 적용된다.연납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위택스(WETAX)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즉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성주군청 방문이나 전화 신청을 통해서도 이달 31일까지 접수받는다.기존에 연납을 신청했고 차량 소유권 변동이 없는 납세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10%가 감면된 연납 고지서를 1월 중 받아볼 수 있다. 고지서를 받은 납세자는 은행 CD·ATM,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위택스, 신용카드 등을 이용해 납부하면 된다.납부기한은 31일까지다. 신청 후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연납 신청은 자동 취소되며 3월과 9월 정기분 부담금
영양군이 농촌 노동력 부족과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을 돕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감면 조치를 연말까지 연장한다.영양군은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 중인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임대료를 오는 12월31일까지 50% 감면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속적인 농가 경영난 해소와 지역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임대료 감면 대상은 영양군내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농기계 임대사업소가 보유한 53종 599대 전 기종에 대해 혜택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12월31일까지 1년간 관내 모든 농가가 추가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군은 감면 기간 동안 보다 많은 농가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특정 농가의 장기 사용을 제한하고, 농기계 최대 임대 기간을 2일 이내로 조정해 운영할 방침이다.현장에서 만난 농업인들은 인건비와 자재비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임대료 감면 연장 조치가 실제 농가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환영의
평일 낮 시간임에도 포항 도심이 시민들로 가득 찼다. 원도심 공동화와 인구 감소로 침체를 겪고 있는 포항의 미래 해법을 두고 열린 시민대토론회에 1000여 명에 가까운 시민이 몰렸다.포항도시철도추진위원회가 지난 14일 포항 꿈트리센터에서 개최한 시민대토론회에는 대경선 포항 연장과 도시철도 도입 가능성을 확인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현장을 찾았고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손병석 전 국토교통부 차관, 김석기·이만희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힘을 보탰다.이날 현장에는 김병욱 전 국회의원(포항시장 출마 예정자)도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토론 전 과정을 지켜봤다. 김 전 의원은 토론회 직후 "도심 철길 복원은 꿈이 아니라 선택의 문제"라며 "광역철도가 도심으로 직결될 때 포항은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김 전 의원은 "대구와 부산을 잇는 광역철도가 포항 도심으로 연결되는 것이 지역을 살리는 가장 확실한 해
문경시가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정 운영 성과와 향후 시정 방향을 발표했다.이번 기자간담회는 "문경의 어제·오늘·내일"을 주제로 민선 8기 시정의 흐름과 현재의 변화,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고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문경시는 "문경의 어제" 부문에서 기관·기업 유치와 교통 혁신을 중심으로 지역 성장 기반을 설명했다. 경북농민사관학교 유치, 더본 외식산업개발원 개원, 숭실대–문경대 통합 협력, 경북소방장비기술원 착공 등의 성과와 함께 KTX 문경역 개통, 시내버스 무료화, 단산터널 사업비 130억원 확보와 착공 등 교통 인프라 개선 성과를 소개했다."문경의 오늘"에서는 관광·스포츠, 농업, 복지·교육 분야 전반에서 나타난 변화를 조명했다. 돌리네습지 4관왕 달성, 전국 최초 파크골프 도시 조성, 문경 아시아소프트테니스 선수권대회 개최, 문경에코월드 활성화, 버추얼 스튜디오 구축, 조하림 선수 한
울릉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아동·청소년들이 방학 기간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울릉군에 따르면 군 청소년센터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청소년센터 다목적홀에서 겨울방학 프로그램 "에메랄드 키즈카페, 에어바운스 팡팡"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에어바운스 체험을 확대해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레고 챌린지, 스파이더맨 챌린지, 우주선과 과자집 테마 에어바운스, 서핑보드, 에어바이킹, 키즈라이더 체험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설치돼 참여 아동·청소년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울릉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청소년지도사와 청년 동계 아르바이트생 등 총 11명의 안전요원을 현장에 배치한다. 체험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상시 안전 관리를 강화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겨울방학 프로그램 "에메랄드 키즈
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이 출범 7년을 맞으며 군민 생활 속 불편을 직접 찾아가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의 대표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비중이 54%,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43%에 달하는 초고령 지역이다. 이러한 인구 구조 변화는 행정 수요의 성격 자체를 바꿔 놓았다. 과거 대규모 시설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전등 교체·수도 수리·방충망 보수 등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작은 생활 불편"을 즉각 해소하는 행정 서비스의 필요성이 커진 것이다.이에 영양군은 지난 2019년 "군민 생활 깊숙이 들어가는 행정"을 목표로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이는 군민 체감도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는 행정적 결단의 결과였다.바로처리반의 성과는 숫자로도 확인된다. 지난해 말 기준 처리한 생활 민원은 총 1만4998건에 달한다. 이는 바로처리반이 군민 일상 속에 얼마나 깊이 스며들었는지를 보여주는
성주군이 오는 2월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성주군에 따르면 군은 자동차세를 연납할 경우 전년과 동일하게 자동차세 연세액의 4.58%를 세액공제받을 수 있도록 했다.자동차세 연납은 1년 치 자동차세를 한 번에 납부하면 세액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로, 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군은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 신청해 납부한 차량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연납 고지서를 발송했다.연납을 희망하는 주민은 2월2일까지 군청 재무과 부과팀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세무부서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한 뒤, 발부된 고지서 또는 문자로 안내된 가상계좌를 통해 납부하면 된다. 자동차세 연납은 자동이체가 불가능해 반드시 직접 납부해야 한다.또한 1월 14일부터는 위택스 홈페이지와 위택스 앱, ARS를 통해서도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기존과 같이 6월과 12월에 정기분 자동차세가 부과된다.성주군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