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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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가 조국혁신당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향후 국채사업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대구시는 8일 산격청사에서 혁신당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을 비롯해 대구 취수원 이전,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옛 경북도청 후적지 문화예술허브 조성, 국립 독립기념관 대구 분원 건립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그동안 대구시는 중앙정부·여야 정치권과의 협의 채널을 총동원한 결과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9조644억원을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도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한 성장동력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조국 혁신당 대표는 "대법원과 부대시설을 대구로 이전하는 법안을 이미 발의한 상태"라며 "대구시와 긴밀히 협의하면서 해당 사안을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이어 "과거 드높았던 대구의 위상을 재현하기 위해 공공기관 이전을 포함한 지
영양군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영양 꽁꽁 겨울축제 를 개최한다.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난해 제2회 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설과 프로그램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자유이용권은 1만5000원이며 이 중 5000원은 영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특히 올해는 얼음낚시터와 눈썰매장을 보강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빙어튀김을 비롯한 다양한 겨울철 먹거리도 대폭 확대해 축제의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했다.축제는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당일 기상 여건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의 운영 시간이나 진행 여부가 조정될 수 있다. 군은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현장 안전요원 배치와 시설 점검 등 철저한 관리 아래 축제를 운영할 방침이다.영양 꽁꽁 겨울축제는 얼음낚시와 눈썰매 등 겨울 대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의성군이 집중호우와 태풍 등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재난대비체계를 재정비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재난대비체계 재정비는 최근 대형 산불로 훼손된 산림이 향후 집중호우 시 산사태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추진됐다. 이에 군은 2026년 1월 기준 지정된 산사태취약지역 283개소를 대상으로 산사태위험지도와 피해예측지도 등을 종합 분석해, 위험구역 내 민가를 위험 단계별로 세분화했다.또한,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산불 피해지를 산사태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토사 유실과 사면 붕괴 등 위험 요인에 대한 상시 관리와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군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대피가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비상연락망을 체계적으로 구축·정비했다. 산사태 예보 발령 등 재난 상황이 우려될 경우,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대피 요령을 안내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정비했다.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봉화군이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택시업계의 경영 여건 악화를 반영해 오는 2월1일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4000원에서 4500원으로 500원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이번 요금 조정은 경북도 물가대책위원회에서 결정한 택시요금 기준 조정 계획에 따른 것으로 봉화군의 택시 기본요금 인상은 약 3년 만이다. 이에 따라 기본요금은 500원 오르고 거리당 주행요금은 기존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조정된다.군은 요금 인상에 따른 군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 누리집과 전광판을 활용한 안내를 비롯해 읍·면 현수막 게시, 각종 회의 시 설명 등 대군민 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택시업계도 요금 인상에 발맞춰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운전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고 차량 청결 유지와 도로교통법 준수, 불법·부당요금 행위 근절 등을 통해 이용객 불편 최소화에 힘쓴다는 방침이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택시요금 조정은 물가 상승과 운수업계의 경
권백신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가 지방 소멸 위기에 대한 문제의식과 지역 자생 전략을 담은 저서 "지역을 활기차게 31가지 백신처방"을 출간하고 오는 9일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8일 권백신 전 대표 측에 따르면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저자 소개나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을 넘어 책을 매개로 지역 현안에 대해 참석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이 직면한 현실을 함께 진단하고 해법을 논의하는 참여형 행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이 책에는 공공기관 경영과 지역 현장에서 쌓아온 실무 경험을 토대로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31가지 정책·실천 처방이 담겼다. 행정과 정치, 공공과 민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체감해온 문제의식과 대안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권 전 대표는 "지방의 문제는 중앙의 해답을 기다리는 것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다"며 "지방이 먼저 답을 만들고, 중앙이 제도적으로 응답하는 "줄탁동시(啐啄同時)"의 방식이 필요하다"고 강
6·3 경상북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임종식 현 경북도교육감이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TBC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경상북도 지방선거 및 현안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북도교육감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임종식 교육감은 21.9%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김상동 14.1%, 마숙자 6.1%, 이용기 6.0%, 김성조 5.2%, 임준희 4.8% 순이었다.권역별 지지율을 살펴보면 임 교육감은 북부권 25.2%, 동부권 23.0%, 남부권 22.5%, 서부권 17.8%로 모든 권역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연령대별로는 60대(25.7%)와 70세 이상(23.8%)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고 40·50대에서도 20%대 초반을 유지하고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 30.6%로 가장 높았으며 중도층(20.1%)에서도 선두를 지켰다.다만 이번 조사에서 "지지하는 후보 없음"(16.6%)과 "잘 모르겠다"(21.0%)를 합한 유보층이 37.6%에
의성군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의성군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예비·청년 농업인을 선발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농업 경영에 필요한 정책자금 융자 지원이 이뤄진다.지원 규모는 최대 5억원으로, 고정금리 1.5%가 적용되며 5년 거치 후 20년 원금균등분할 상환 방식이다. 해당 자금은 농지 구입과 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등 영농 기반 확충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일부터 2월11일까지며 "농업e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만 50세 미만으로 독립 영농경력 10년 미만인 농업인 또는 영농을 희망하는 사람이다.농업계 관련 학교 졸업자이거나 농업 관련 교육을 이수한 경우로서 대상자는 연령, 영농경력, 영농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김
군위군 군위읍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군위읍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6일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마련해 군위읍에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평소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상화 군위읍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창원 군위군 군위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앞장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군위읍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청송군이 세계 정상급 아이스클라이밍 대회를 유치하며 산악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알린다.청송군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국제산악연맹(UIAA)과 대한산악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청송군과 경상북도산악연맹이 공동 주관한다. 노스페이스, 아웃도어리서치, DYPNF 등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가 후원에 참여했으며 전 세계 18개국에서 모인 120여 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대회 기간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빙벽네컷 포토존"과 "빙벽 360도 카메라 체험 부스"를 통해 현장의 생동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청송의 전통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 공간과 500년 전통의 청송 백자 전시 등 지역 문화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아울러 대회 마지막 날인 11일 오후 2시께 결승전을 앞두고
포항시가 세계 최대 정보기술(IT)·디지털 박람회인 CES 2026에 지역 중소·벤처기업과 함께 참가해 다수의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포항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6에 지역 기업 15개 사와 동행해 "최고혁신상" 1개와 "혁신상" 4개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CES 2026은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0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13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한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디지털 헬스, 로봇, 첨단 모빌리티, 스마트 제조 등 미래 산업 전반의 혁신 기술이 대거 공개됐다.포항기업들은 세계를 변화시킬 혁신 기술에 수여되는 최고혁신상과 혁신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최고혁신상은 CT5가, 혁신상은 더키퍼, 하이보, 옴니코트, 웨어러블에이아이(2개 부문)가 받았다.이는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는 이례적인 성과로 포항이 AI·디지털
영천시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농업인과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영농 경험이 부족한 귀농인을 대상으로 한 기초 과정으로, 오는 2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2월12일까지 총 12회, 46시간에 걸쳐 영천시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기초 농업이론 및 농업생활 법률, 농업경영, 귀농 성공사례 등 실제 농촌 생활과 영농 정착에 필요한 핵심 과목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귀농 초기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농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인과 예비 귀농인이 기후 변화에 따른 품목별 작물 재배기술을 습득하고,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육생 간 정보 공유와 소통을 활성화해 교육 효과와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기초영농
경북 상주의 한 공장에서 화물 상·하차 작업을 하던 60대 근로자가 지게차와 화물차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7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2시44분쯤 상주시 함창읍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지게차와 화물차 사이에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A씨는 사고 당시 화물차에서 물건을 내리는 작업을 하던 중이었으며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있던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영양군이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 추진을 앞두고 농업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영양군은 전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설명회는 기후변화와 농촌 인력 감소, 생산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환경 속에서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에 대한 농업인들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95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과 첨단 솔루션 도입, 기술 역량 제고 등을 주요 내용이 담겼으며, 세부적으로는 농업용수 개발을 비롯해 관수·관비 제어 시스템 구축, 데이터 송·수신 인프라 조성, 자율주행 트랙터와 드론 방제기 도입 등이 포함되어 있다.설명회에선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절차,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의성군청 남자컬링팀이 "2025~2026 컬링 슈퍼리그" 정상에 올랐다고 6일 밝혔다.의성군청 남자컬링팀이 지난 1일 경기도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컬링 슈퍼리그" 남자부 결승전에서 경북체육회를 9엔드 접전 끝에 6대5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대한컬링연맹이 주최·주관한 대회로 컬링 종목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해 11월18일부터 올 1월1일까지 열렸다. 전국 11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우승팀에는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됐다.의성군청 남자컬링팀은 스킵 정병진, 서드 김효준, 세컨 표정민, 리드 김진훈 선수와 이동건 코치로 구성됐다. 예선에서 5승 3패로 2위를 기록하며 준결승에 오른 뒤 강원도청을 8대1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결승전에서는 초반 4점을 내주며 어려운 출발을 했지만 안정적인 샷과 전략적인 운영으로 추격에 나섰다. 8엔드에서 5대5 동점을 만든 뒤 이어진 9엔드에서 마지막 스톤이 가드를 아슬아슬하
영천시가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2026년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실질적인 생계 곤란자를 대상으로 검사·입원·수술 과정에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포항의료원과 한국실명예방재단, 노인의료나눔재단 등 전문 의료기관·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된다. 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24건의 의료 지원 성과를 거두며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냈다.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한 안과 수술·시술 13건, 노인의료나눔재단과 연계한 무릎 인공관절 수술 9건, 포항의료원과 연계한 수술·치료 2건이 이뤄져 고액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미뤄왔던 취약계층의 건강 회복을 도왔다.올해에도 영천시는 무릎 인공관절치환술과 각종 안과 수술 등 필수 치료에 대해 본인부담금을 연계 기관을 통해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 이유로 치료 시
포항시가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를 갖고 시민을 중심에 둔 시정 운영과 핵심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다짐했다.포항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강덕 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지난해 주요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을 향한 핵심 사업 추진 계획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국별로 지난해 추진 성과와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을 보고한 뒤 주요 현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열렸다. 포항시는 이를 통해 한 해 동안 역점을 둘 사업들의 추진 방향과 실행 계획을 점검했다.이 시장은 회의에서 통합돌봄 정책과 관련해 "행정 편의가 아닌 시민이 실제로 서비스를 받는 입장에서 정책을 설계하고 추진해 달라"고 주문하며 시민 체감형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분산에너지특화지역 최종 선정과 관련해서는 "후속 절차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며 에너지 분야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을 당부했다.이어 의과대학 설립과 관련해서도 포항의 미래 성장 전략과 연계한 필요성을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이 6일 도 교육청 웅비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따뜻한 배움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K에듀 생태계 구축"을 경북교육의 중장기 비전으로 제시했다.임 교육감은 이날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경북교육은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힘차게 도약하겠다"며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워온 그동안의 토대를 바탕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임 교육감은 먼저 지난 한 해의 성과를 언급하며 경북교육의 현재 위치를 설명했다. 그는 "시도교육청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교육부 적극행정 전국 최초 10회 연속 수상, 4년제 대학 진학률 전국 1위 등 숫자로 확인되는 성과는 현장의 헌신과 신뢰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이 성과들이 2026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임 교육감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경북교육이 나아갈 세 가지 방향으로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차기 경북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6일 경북매일신문과 에브리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에브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경북도지사 지지도 조사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26.3%를 기록했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9.0%,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는 14.0%, 이강덕 포항시장은 9.0%로 집계됐다.국민의힘 지지층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이철우 도지사가 36.3%로 가장 높았고 김재원 최고위원 26.2%, 최경환 전 부총리 15.1%, 이강덕 포항시장 7.8% 순으로 나타났다.권역별 지지율을 보면 이 도지사는 서부권(구미·김천·상주·문경)에서 31.5%로 가장 높았으며 남부권 25.9%, 동부권 23.7%, 북부권 23.5% 등 전 지역에서 고른 지지율을 기록했다.김재원 최고위원은 북부권에서 24.4%로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고 최경환 전 부총리는 남부권에서 27.4%의 지지를 얻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동부
주호영 국회 부의장(국민의힘, 대구 수성 갑)이 "한국 영화의 한 장면이 조용히 멈췄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배우 안성기를 향한 추모의 글을 남겼다.주 부의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성기와의 개인적 인연에 대해 "ROTC 모임에서 두 번 인사한 것이 전부"라고 밝히면서도 "스크린을 통해 아주 오랫동안 그를 알고 지냈다"고 회상했다.이어 "그의 연기는 늘 설명보다 표정으로 남았고 어떤 장면에서는 웃음이었으며 어떤 순간에는 말 없는 침묵이었다"고 적었다.안성기의 연기에 대해 "연기를 "보는" 것이 아니라 조용히 "함께 앉아서 얘기하는" 기분이 들게 했다"며 "별은 자기 혼자 빛을 내는 게 아니라 빛을 받아서 반사하는 것이다. 안성기라는 이름은 많은 관객들에게 바로 그런 별이었다"고 했다.주 부의장은 "혼자서 눈부시기보다 사람의 빛을 받아 조용히 오래 반사해 주던 배우였다"며 "이제 새 영화에서는 더 이상 볼 수 없지만 그가 남긴 장면들은 영화가 끝난 뒤에도 우리 마음 속에서 계
경북 안동시 한 간부공무원이 지역 장애인단체를 통한 특정 정당의 입당원서 모집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5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9일 오전 안동실내체육관 지하에서 열린 한 장애인단체의 "2025 김장김치 나눔행사" 현장에서 해당 단체 협회장 A씨가 특정 정당의 입당원서를 받아 안동시 소속 동장 B씨에게 전달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당시 현장에 있던 C씨는 "공무원의 요구로 입당원서를 수거하는 행위가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해 자리를 떠났다"고 말했다.행사장을 나온 직후 C씨는 B동장으로부터 전화와 문자, 카카오톡 메시지가 이어졌고 "만나서 이야기하자"는 취지의 연락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연락과 함께 회유성 발언이 이어졌다고 덧붙였다.현행 공직선거법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명시하고 있으며 공무원이 직무와 관련해 특정 정당의 가입을 권유하거나 입당원서 배포·수거에 관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