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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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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성)이 내년 6월3일에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추 의원은 30일 입장문을 통해 "이제 정말 대구 경제를 살려야 할 때"라며 "그동안 저를 아껴주시는 많은 시민들의 조언과 말씀을 경청하며 숙고에 숙고를 거듭했다. 내년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고자 한다"고 출마를 선언했다.이어 "대구는 대한민국 3대 도시라는 과거의 영광을 뒤로한 채 깊은 침체에 빠져 있다"며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고향을 떠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고 시민들의 한숨은 날로 깊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대구에 필요한 리더십으로 "경제 리더십"을 강조했다. 그는 "지금 대구에 필요한 것은 경제를 알고 경제 현안을 풀 줄 아는 리더십"이라며 "대구의 잠재력을 흔들어 깨우고 실행으로 결과를 만들어낼 경제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자신의 이력과 관련해서는 "35년간 경제관료로 일하며 대한민국 경제정책과 예산을 책임져 왔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
내년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차기 의성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최유철 전 의성군의회 의장이 오차범위 밖 선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동양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조사 결과 "차기 의성군수로 가장 적합한 인물"을 묻는 질문에 최유철 전 의장은 33.1%의 지지를 얻었다. 이어 장근호 전 의성경찰서장 16.3%, 이충원 경북도의원 12.7%, 이영훈 전 대통령실 행정관 10.1% 순으로 집계됐다.최태림 경북도의원 6.7%, 최익봉 전 특전사령관 3.7%, 이왕식 전 경북도의원 3.2%, 안병만 전 우송정보대 교수 2.0%로 조사됐다. 기타 다른 인물은 2.0%, 지지하는 인물이 없다는 응답은 4.7%, 잘 모르겠거나 무응답은 5.5%였다.선거구별로는 제1선거구와 제2선거구 모두에서 최유철 전 의장이 각각 33.3%, 33.0%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제1선거구에서는 이영훈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12.2%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차기 청송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윤경희 현 청송군수가 50%가 넘는 지지를 얻으며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고향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청송군수로 가장 적합한 인물"을 묻는 질문에 윤경희 군수는 53.3%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이어 우병윤 전 경북도 부지사 11.5%, 윤종도 전 경북도의원 9.7%, 임기진 도의원 5.5%, 배대윤 전 군수 3.8% 순으로 집계됐다. 기타 후보는 2.7%, 지지할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7.4%,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6.1%였다.지역별로는 "가"선거구(청송읍·파천면·진보면)에서 윤 군수가 56.9%로 50%를 넘겼고 "나"선거구(주왕산면·부남면·현동면·현서면·안덕면)에서도 49.2%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성별 조사에서는 남성 응답자 중 46.0%, 여성 응답자 중 60.7%가 윤 군수를 선택해 여성층에서 특히 높은 지지율을
청송군이 농업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전문기술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청송군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한 "2026년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전문반"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관내 농업인 517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대표 작목을 중심으로 한 재배기술과 병해충 방제법 등을 주제로 강의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군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적용이 가능한 전문기술 전달에 중점을 둬 교육 효과를 높였다.교육 과정은 사과, 양봉, 고추 등 3개 분야로 운영됐다. 특히 청송군의 핵심 산업인 사과 과정에는 326명이 참여해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사과 산업 동향과 정지·전정 기술에 대한 강의가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 양봉 과정에는 84명, 고추 과정에는 107명이 참여해 작목별 전문 교육의 필요성을 확인했다."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영농 계획 수립과 생산성 향상,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
영주시와 봉화군이 2027년 열리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경상북도체육회는 지난 22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이사회 심의 결과 참석 이사 50명 중 30여 명의 찬성으로 영주·봉화 공동 유치를 의결했다. 이는 지난 6월 공동 개최 유치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두 지자체가 펼쳐온 적극적인 유치 활동의 결실로 평가된다.경북도민체육대회는 30개 종목에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 1만1000여 명을 비롯해 임원과 관람객 등 총 3만여 명이 참가하는 경상북도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다.이번 유치 성공에는 체계적인 준비 과정이 뒷받침됐다. 영주시와 봉화군은 지난 10월27일 22명으로 구성된 공동유치추진위원회를 공식 발족한 데 이어 12월까지 현장 답사와 집중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공동 개최의 당위성을 적극 설명해 왔다.대회 콘셉트는 "호랑이처럼 당당하게, 여우처럼 지혜롭게!"로 정해졌다. 봉화의 백두대간 호랑이와 영주의 소백산 여우를
포항시가 지역 핵심 전략산업 고도화와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종합 금융 협력에 나섰다.포항시는 iM금융그룹과 "원스톱 지역특화금융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포항시는 현재 육성 중인 인공지능(AI),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등 핵심 전략산업 분야 기업들과 iM금융그룹이 보유한 종합금융·투자·데이터·ESG 역량을 결합해 "기업 성장 전 주기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자금 조달부터 투자, 경영 안정화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을 제공해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특히 iM뱅크, iM증권, iM라이프, iM캐피탈 등 그룹 내 10개 계열사가 모두 참여해 금융·투자·증권·자산운용·핀테크 등 각 사의 전문 역량을 총동원, 지역 기업에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력이 국민성장펀드의 취지를
조지연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경산)이 2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조 의원은 법률소비자연맹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선정한 "2025년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며 지난해에 이어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은 시민단체 활동가와 대학생,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기구로, 국회 16개 상임위원회의 국정감사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해 우수 의원을 선정하고 있다. 27년의 전통을 지닌 이 단체는 엄정한 기준과 정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평가를 진행해 국정감사 관련 의원 평가 가운데서도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조 의원은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허위·과장 광고에 따른 취업사기 근절,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 확대, 기후 약자 보호를 위한 기후보험 도입, 유해 생활화학제품 유통 차단 및 안전관리 강화, 안정적인 전력 수급 체계 구축 등 국민 안전과 직결된 민생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특
권백신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권 전 대표는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 경제상생발전 최우수 공로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권 전 대표가 최근 안동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며 "안동의 50년을 설계할 1호 영업사원이 되겠다""는 비전을 밝힌 이후 이뤄진 것이어서 지역사회와 정치권의 관심을 동시에 받고 있다."자랑스러운 한국, 위대한 조국"을 캐치프레이즈로 한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했다. 시상식에서는 국위선양 부문에 영화배우 이정재, 송강호, 탕웨이가, 스포츠 국위선양 부문에는 신유빈, 안세영, 유현주 등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권 전 대표는 코레일관광개발 재직 당시 전국 20여 개 지방자치단체와 관광개발 협약과 실무 제휴를 추진하며 지역 관광 콘텐츠 고도
의성군이 우수 농특산물의 유통 확대와 판로 다각화를 위해 제주지역과 유통기업이 참여하는 3자 상생협력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의성군은 최근 제주시, NS쇼핑과 함께 농특산물 유통 확대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의성군의 대표 공동브랜드 "의성眞" 농산물과 제주 감귤 통합브랜드 "귤로장생"의 우수 농산물을 연계 발굴하고, NS쇼핑의 TV홈쇼핑과 모바일·온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홍보와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농수축산물 전문 유통기업인 NS쇼핑은 전국 단위의 TV홈쇼핑과 온라인 판매망을 기반으로 산지 연계형 유통을 확대하며,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의성眞"과 "귤로장생" 브랜드 농산물의 공동 발굴 및 홍보 채널 확대, 판로 개척과 마케팅 활성화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 상품 인지도 제고에 따른 온라인·오프라인 판매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국 유통망을 활용한
봉화군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내년부터 "청소년 바우처 카드"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내년 1월2일부터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바우처 카드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에 주소지를 둔 청소년에게 연령대별 포인트를 지급해 문화·체육·취미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만 9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으로, 9~12세에게는 연 12만원, 13~18세에게는 연 24만원의 바우처 포인트가 지급된다. 포인트는 봉화군 내에 등록된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바우처 신청은 청소년 본인이나 보호자, 대리인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사무소 복지팀에 접수하면 된다. 지급된 포인트의 사용 기한은 매년 12월 20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다음 연도로 이월되지 않고 자동 소멸된다.
경북 영천시의회에서 상임위원회 회의 중 발생한 막말 논란이 의원 간 물리적 충돌로까지 번지며 지방의회의 윤리의식이 바닥을 쳤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26일 영천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열린 상임위원회 회의 과정에서 무소속 A 의원이 B 위원장을 향해 개인적 신상과 관련된 발언을 반복적으로 했다. 해당 발언은 예산 심의 등 회의 안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내용으로 회의 공개 이후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논란은 회의 종료 이후에도 이어졌다. 외부로 공개된 의회 복도 CCTV 영상에는 상임위원회 회의 직후 복도에서 A 의원과 B 위원장 사이에 신체적 접촉이 발생하는 장면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공공기관인 의회 건물 내에서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다는 점에서 사안의 심각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이번 사태를 두고 의회 안팎에선 특정 의원 개인의 일탈을 넘어, 의회 내부의 갈등 관리와 윤리 통제 체계 전반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그에 모자
대구광역시의회 정일균 의원(국민의힘)이 고독사 위험이 특정 지역과 주거 형태에 집중되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맞춤형 대응"을 촉구했다.정 의원은 지난 24일 대구시에 제출한 서면질문을 통해 "대구의 고립 위험군은 복현1동(원룸·고시원), 상인3·월성2동(영구임대), 대명동(노후주택) 등 특정 지역에 밀집해 있다"며 "고립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어디에 사는가"에 따른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특히 "고시원과 원룸촌의 경우 복지서비스에 대한 거부감과 사회적 단절감이 크고, 영구임대아파트 단지는 집단적 고립이 심화되는 특성이 있는 만큼 주거유형별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대구시에 고립 위험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리 기반 대응 전략 수립 여부, 원룸·고시원·임대아파트·노후주택 등 주거유형별 정책 추진 현황, 복지·정신건강·주거·의료 분야를 연계하는 통합 대응조직 또는 컨트롤타워 운영 여부, 고독사 위험군 발굴률 제고 방안 등에 대해 질의했다.정 의원은 "
경북 영천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이른바 "천원주택"을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영천시는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월 임대료 3만 원(1일 1천 원) 수준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천원주택은 입주자가 월 3만원의 임대료를 경상북도개발공사에 납부하면, 영천시가 실제 임대료와의 차액을 보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시립도서관 맞은편 문외동 126-2번지에 위치한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으로, 총 20호가 공급된다. 유형별로는 청년형 12호, 신혼부부형 8호다.입주 대상은 무주택 청년 또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인 신혼부부로, 경북개발공사 공고문에 명시된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입주자는 최장 6년간 월 3만원의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으며, 이후 재계약 시에는 당초 임대료인 청년형 약 35만원, 신혼부부형 약 45만원이 적용된다.입주자 모집 공고는 이날부터 경북개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
포항시의회가 포항 영일만산업단지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최종 선정을 환영하며, 무탄소 에너지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포항시의회는 26일 성명을 통해 "이번 선정은 포항이 무탄소 에너지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공모 선정으로 포항이 차세대 에너지 산업을 선점하고, 탄소중립도시로서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며 "에너지 전환과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의회는 특히 "2026년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을 앞둔 시점에서, 이번 사업은 최근 수요 정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차전지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이어 "이번 지정이 실질적인 경제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이차전지 산업을 비롯한 지역 산업 전반의 지속
이재명 대통령의 부친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전직 언론인이 검찰에 송치됐다.경북 안동경찰서는 공직선거법과 사자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전직 언론인 A씨를 검찰에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월 고인이 생전에 잎담배 매수 대금을 횡령해 야반도주했다는 내용이 담긴 책을 출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같은 해 10월 유튜브 시사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의 부친이 큰 사고를 치고 고향에서 야반도주했다"며 "1972~1973년경 마을 전체의 엽연초 수매대금을 들고 사라졌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은 지난 4월 이 대통령의 친형이 A씨를 사자명예훼손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소함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과정에서 A씨는 자신의 주장과 관련해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자료를 제출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주장한 내용이 사실임을 입증할 만한 자료를 확보하지 못했다"
주호영 국회 부의장(국민의힘, 대구 수성 갑)이 본회의 사회를 거부한 배경에 대해 "의회주의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저항"이라고 밝혔다.주 부의장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본회의에서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이 불가피하게 진행된 이유로 더불어민주당의 일방적인 법안 상정이 원인"이라며 "야당과 언론의 우려를 외면한 채 특정 정치세력의 이익만을 위해 추진된 법안에 협조할 수 없다"고 말했다주 부의장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내용의 법안들이 합의 없이 상정됐다"며 "말로는 언론의 자유를 외치면서 실제로는 민주주의에 정면으로 역행하는 악법을 만드는 데 동조할 수 없었다"고 강조했다.특히 주 부의장은 우원식 국회의장의 의사진행 방식을 강하게 문제 삼았다. 그는 "의장이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법안 상정을 보류하고 원내지도부 간 협상을 유도했다면 필리버스터 자체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오늘의 사태는 협치 절차를 건너뛴 결과"라고
영주시가 "제3기 영주맛집"으로 선정된 38개 업소와 영주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책자와 리플렛을 제작해 전국 주요 기관에 배부했다고 24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이번에 제작된 책자와 리플렛은 각각 8천 부씩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광안내소, 호텔, 기차역 등 관광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장소에 비치된다. 특히 단순 업소 안내를 넘어 맛집 기행 형식으로 구성해 관광객들의 흥미를 높였다.책자에는 제3기 영주맛집 38개 업소가 든든한 보양의 길, 정갈한 상차림의 품격, 불향 가득 고기로드 등 8개 테마로 나뉘어 소개돼 방문객들이 취향에 맞춰 맛집 투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영주의 대표 관광지 정보도 함께 수록해 음식과 관광을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여태현 영주시 보건위생과장은 "영주맛집 책자 제작은 관광객들에게 영주의 우수한 먹거리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수단"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영주
의성군이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5년 경북환경대상"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2025년 경북환경대상" 평가에서 정량·정성 평가 전반에 걸쳐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최종 대상에 선정됐다.경북환경대상 평가는 1차 정량평가와 2차 정성평가로 진행됐다. 군은 1차 정량평가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20점), 환경관리 실태평가(20점), 세계물의날 기관평가(20점), 정부합동평가(40점) 등 4개 분야 18개 세부지표 전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이어진 2차 정성평가에서도 최고점을 기록하며 종합 1위에 올랐다.의성군은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이행과 친환경 리필스테이션 운영 등을 통해 탄소중립 생활실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비롯해 "진이즈백(Jeans is Bag)", "재활용 2데이", 주민 환경동아리 활동 지원, 탄소중립 네이버 밴드 운영 등 군민 참여형 실천운동을 적극 추진해 온
대구 군위군이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도 전문지도연구회 운영 평가 결과 군 농업기술센터 미생물 분야 전문지도연구회가 "최우수 연구회"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문지도연구회의 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객관적인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우수 연구회와 회원을 선정·시상함으로써 농촌지도 현장의 전문성 강화와 구성원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그 결과 미생물 분야에서 현장 적용성이 높은 기술 보급과 지속적인 연구회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군위군 농업기술센터가 최우수 연구회로 선정됐다.특히 올해 전국 미생물 담당 농촌지도사를 군위군에 초청해 전문지도연구회를 개최하며, 전국 단위의 기술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해당 연구회에서는 미생물 활용 농업기술의 최신 동향 공유를 비롯해 지역별 활용 사례 발표,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지역 간 기술 격차 해소와 미생물 농업기술의 전국적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신용보증기금이 성장 잠재력과 혁신 역량을 갖춘 중소기업 5곳을 "2025년 혁신리딩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신보에 따르면 혁신리딩기업은 성장성과 혁신성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선별해 금융·비금융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중견기업으로의 도약을 돕는 신용보증기금의 대표적인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이번 선정은 영업점 추천과 홈페이지 공개 공모를 통해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보는 기업 심사 경험이 풍부한 직원들로 구성된 현장평가단과 실무협의회를 통해 두 차례 예비심사를 실시했으며 이후 대내외 전문가가 참여한 본심사를 거쳐 최종 5개 기업을 확정했다.올해 혁신리딩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AX 플랫폼과 AI 연계 기술 전문기업 메타빌드 △레이더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부품 제조기업 쓰리나인 △반도체 세정장비 정밀부품 제조기업 에이치에스하이테크 △자동차용 와이어링 하네스 전문 생산기업 우진큐피디 △뷰티·의료 분야 브랜딩·마케팅 전문기업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