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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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148아트스퀘어에서 아티스트 듀오 "혜경씨효정씨"의 기획전시 "인간 정신과 단단한 빛"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시와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인간됨"과 "인간성 회복"이라는 보편적 질문을 사진과 회화로 풀어낸 작품들을 시민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윤혜경 작가는 십대 소녀들의 인물사진을 통해 성장 과정에서 지켜내는 인간의 원형을 담아냈고 정효정 작가는 일상의 작은 행동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 본연의 가치를 회화로 표현했다. 두 작가는 인물의 얼굴과 몸짓에 남겨진 내면의 흔적을 통해 "단단하게 빛나는 인간 정신"을 조용하고 섬세하게 드러낸다. 전시장에는 인물사진·스케치·유화 등 총 17점의 작품이 설치된다. 사진과 그림이 서로 마주 보도록 구성해 관람객이 인물의 외면과 내면을 동시에 바라보는 방식으로 감상하도록 연출한 점이 특징이다. 더불어 작가들이 1년간 기록한 "주간아트리포트" 일부도 공개해 창작 과정의 흐름과 고민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동갑내기 남성을 살해하고 피해자의 지문을 이용해 6000만원의 대출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양정렬(31)이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강도살인, 사기, 사체유기미수 등 혐의로 상고한 양씨의 주장을 기각하고 원심의 무기징역형과 20년간 전자발찌 부착명령을 유지했다고 9일 밝혔다.재판부는 "양씨가 주장하는 정상참작 사유를 고려하더라도 원심의 형량이 부당하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기징역 판결을 그대로 확정했다.양 씨는 지난해 11월 경북 김천시 한 오피스텔에서 피해자 A씨(31)를 흉기로 살해한 뒤 지갑·휴대전화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양 씨는 약 1년 5개월 동안 무직 상태로 대출 상환이 어려워지자 불특정인을 상대로 금품을 갈취하기로 계획한 끝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양 씨는 범행 전 휴대전화로 "살인사건", "절도 목적 침입" 등을 검색한 정황이 확인되면서 사전 계획성이 인정됐다. A씨가 홀로 귀가하는 것을 목격
의성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5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160개 지방자치단체를 급수인구 규모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그룹별로 최우수 20%, 우수 30%, 보통 30%, 미흡 20%의 등급이 부여됐다. 평가는 상수도 일반, 운영관리, 정책 등 3개 분야에서 총 31개 항목을 기준으로 수돗물 서비스 품질과 관리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특히 군은 급수인구 증가로 기존 4그룹(5만 명 이하)에서 3그룹(5만~20만 명 미만)으로 상향된 상황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유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군이 확장된 규모에서도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체계와 운영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급수 범위가 확대된 가운데서도 5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은 것은 의성군 상수도 행정의 우수성을 공식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영양군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 중인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9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산간 농촌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65세 이상 인구가 41%에 달하는 영양군은 복잡한 절차 없이 신속하게 생활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은 2019년 첫해 1100여건의 생활 불편을 처리한 이후 매년 이용 건수가 증가해, 지난해엔 2633건을 해결했다. 올해에도 방충망 258건, 겨울철 방풍비닐·에어캡 69건, 전등·문고리 교체 등 일상 민원 2178건 등 총 2500건에 육박하는 민원이 바로 처리되며 군민들의 실질적 생활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서비스는 방충망·단열재 교체, 전등·수도 수리 등 소규모 생활 불편부터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의 보일러·변기 고장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관내 수리업체가 적어 수리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했던 지역 특성상 바로처리반의 역할은
봉화군 소천면 분천산타마을이 오는 20일부터 새해 2월15일까지 58일간 "2025-2026 한겨울 분천산타마을"을 개장한다.9일 봉화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산타와 함께하는 겨울 이야기"를 주제로 마을 전체를 크리스마스 동화처럼 꾸며 대한민국 대표 겨울 여행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전망이다.가장 큰 특징은 핀란드 공인 산타가 찾는다는 점이다. 12월20~25일에는 "산타클로스 스튜디오"에서 인증 산타와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매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어린이를 초청하는 "산타의 비밀 크리스마스 파티"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새롭게 조성된 "겨울왕국"에서는 사계절 썰매장, 트리전망대, 실내·외 놀이터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눈꽃 스케이트장은 20×40m 규모의 대형 얼음썰매장으로 조성돼 겨울 레포츠를 부담 없는 비용으로 즐길 수 있다.겨울왕국 광장에 설치되는 "산타 센터
경상북도가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경북AX랩"을 정식 개소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제조혁신 지원에 본격 나선다고 9일 밝혔다.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전날 포항테크노파크에서 도내 제조기업, AI기업, 연구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고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사업" 2차 연도 성과를 함께 발표했다.경북AX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고 영남권 5개 광역지자체가 참여하는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됐다.도는 포항시와 협력해 지역 주력산업인 철강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과제를 AI 기술로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운영은 포항테크노파크 경북디지털혁신본부가 맡는다.AX랩은 AI 기반 제조 기술을 전시·체험하는 공간, AI 학습모델을 개발·검증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실,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실, 기업 지원을 위한 AX지원실 등으로 구성됐다. 이곳에서는 AI 솔루션 개발·실증
경상북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대학 정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의 안정적인 진학 전략 마련을 돕기 위해 "정시모집 대비 집중 상담 기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상담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안동·포항·구미·경산 등 4개 권역 대입상담실에서의 대면 상담과 함께 전화·화상 상담을 병행해 지역·상황에 관계없이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상담은 경북진학지원센터 소속 전문 대입지원관, 경북진학지원단 소속 진학 전문 교사가 전담하며, 학생별 상황을 분석한 맞춤형 정시 지원 전략 상담으로 운영된다.상담 예약은 경북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상시 가능하며 권역별 상담실과 상담 방식(대면·전화·화상), 시간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상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상담 기회를 대폭 늘렸다. 권역별 대입상담실은 매일 14시부터 21시까지 총 6회, 화상 상담은 1일 2회, 전화 상담은 1일 5회 운영하는 등 총 30
주호영 국회 부의장(국민의힘, 대구 수성 갑)이 내년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 여부에 대해 "준비는 많이 해왔다"고 밝히며 사실상 출마를 시사했다.주 부의장은 8일 대구아트파크에서 열린 아시아포럼21 제147회 릴레이 정책토론회에서 "지역 의원들과 당 지도부의 의견을 듣고 대구 민심도 확인한 뒤 빠른 시간 안에 입장을 정리해 밝히겠다"고 말했다.이어 "예전에는 예산을 많이 가져오는 것이 단체장의 능력으로 평가됐지만 지금은 특별법과 개별 제도가 마련돼 있어 국회 교섭·조정 능력이 더 중요하다"며 다선 의원으로서의 경험을 강조했다.특히 이날 토론회에서는 TK통합신공항 명칭 문제도 거론했다. 주 부의장은 "TK통합신공항을 "전투비행단 이전"으로 표현한 것은 정부와의 협상에서 작명 전략이 잘못된 것 같다"며 "도심 중심부에 있는 군공항 이전의 의미를 중앙정부와 여당에 강하게 어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을 언급하며 "17개 광
의성군이 지난 4일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5년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 성과 보고대회"에서 우수사례 공모전 심사 결과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성과보고대회는 고독사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우수한 사업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민·관 관계자와 고독사 예방 게이트키퍼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의성군은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정담은 상자 안부살핌 서비스"의 추진 과정과 효과성, 지속 가능성, 확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도내 22개 시·군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이와 함께 평소 취약가구를 살피고 고독사 위험 가구 지원에 헌신해 온 신평면 고독사 예방 게이트키퍼(마을돌보미)가 그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는 영예도 함께했다.특히 지난해 11월 "고독사 예방 조례"를 제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실행계획 수립 등 사회적 고립 예방체계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아울러 지난해 행정안전부
청송군이 기존 예산보다 130억원(1.61%)이 증가한 8196억원 규모의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추경 예산안을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가 7620억원으로 151억원(2.02%)이 늘었고 특별회계는 576억원으로 21억원(3.56%)이 줄었다.이번 추경안은 2025년 마지막 추경으로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분을 반영하고 연내 집행이 어려운 사업과 완료된 사업의 집행 잔액을 조정해 재투자하는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반영 사업은 산림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 74억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26억원, 산림재해대책비 15억원, 3~4월 과수 저온피해 복구 지원 12억원, 소규모 시설물 정비사업 9억원, 부남면 대전리 용전천 제방 정비사업 8억원, 파천면 신기리 신기천 정비사업 8억원, 진보 진안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7억원, 사부실 경로당 리모델링 공사 4억원 등이다.청송군 관계자는 "올해는 예기치 못
포항시가 지난 5일 일산 킨텍스에서 "2025년 수소특화단지 투자유치 설명회"를 갖고 수소연료전지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포항 수소특화단지의 투자 환경과 기업 지원정책을 소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World Hydrogen EXPO 2025"와 같은 기간에 진행됐으며 경북도, 포항시, 포항테크노파크 관계자와 수소 관련 기업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행사에서는 수소특화단지 및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 구축 계획, 투자 인센티브와 기업지원 제도, 에너지 첨단산업 벤처펀드 조성 방안 등이 소개되며 특화단지 조성 방향과 추진 전략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특히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가 본격적으로 구축되는 시점을 앞두고 기업들이 궁금해하는 핵심 인프라, 시험·평가 역량, 실증 환경 등이 상세히 설명되었다. 포항시는 이를 통해 수소특화단지가 국내 수소산업의 실증·상용화를 이끄는 전주기 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것임을 강조했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기업 입주 지원, 전문 인력 확보
영주시가 연말 외식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용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와 시 보건소는 위생등급을 받은 업소들이 지속적으로 청결한 위생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오는 24일까지 업소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위생용품을 배부한다. 이는 위생등급 업소의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지난달 4일 기준 영주시 관내엔 총 55개의 음식점이 위생등급 지정을 받았으며 이 중 올해 이미 지원을 받은 모범음식점 9곳을 제외한 46개 업소가 이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지원 물품은 물티슈, 손세정제, 롤행주 등 위생관리에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되며 업소당 약 40만원 상당의 물품이 제공된다. 이번 지원으로 업소의 자율적 위생관리 실천을 돕고 시민들이 더욱 청결하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시 보건소는 설명했다.여태현 영주시 보건위생과장은 "위생등급제를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비례대표)이 국가보훈부와 함께 지난 7일 경산시 재향군인회관에서 "보훈단체 현장 간담회"를 갖고 국가유공자 예우 및 보상 제도와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임미애 의원을 비롯해 김기현 민주당 경산시 지역위원장, 양재영·이경원·전봉근 경산시의원이 참석했다. 보훈부에서는 권오을 장관과 김종슬 대구지방보훈청장이 자리해 보훈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간담회에 참여한 9개 보훈단체 대표들은 단체별 상이한 수당 지급 구조 개선, 보훈 정책 관련 정보 접근성 강화, 지자체 재정 여건에 따른 참전명예수당·보훈수당 격차 해소, 국가 차원의 최소 기준 마련, 국가유공자 등급별 수당·유족 승계·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등 차별 요소 완화,국가유공자 후손과 유족에 대한 의료·생계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임 의원은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경북 국가유공자의 정신이 후대에서도 제대로 예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이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국민의힘, 경북 상주·문경)이 5일 국민의힘이 개최한 "혼용무도 이재명 정권 6개월 국정평가 회의"에서 현 정부의 지난 6개월을 강하게 비판했다.임 위원장은 5일 "이재명 정부의 6개월은 "3불3악(3不3惡)"의 시간이었다"며 협치 실종, 청년 정책 부재, 국익 외면을 "3불"로, 정치보복·만사현통·청년부채·고환율·고물가 등을 "3악"으로 규정했다.이어 "이재명 정권은 실력도 없고 실속도 없는 허장성세(虛張聲勢)"라며 "국민의힘을 "내란 정당"으로 몰아붙이고 공무원들의 입을 막는 일당 독재를 이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현지 대통령실 부속실장을 둘러싼 논란을 언급하며 "그럴 시간에 인사 농단, 국정 논단의 핵심인 김현지부터 관리하라. 지금 정부에는 협치도, 국민 통합도 없고 정치보복과 만사현통만 남았다"고 직격했다.청년 정책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임 위원장은 "부동산 정책 실패로 청년 내집 마련의 꿈이 흔들리고 대책 없는 정년 연장이 청년
청송군이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2025~2026년 겨울철 도로 제설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내년 3월15일까지 제설·제빙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5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염화칼슘과 친환경 제설제, 모래, 소금 등 제설제를 충분히 확보했으며 상습 결빙구간을 포함한 15개 취약지점에 빙방사 1만2000포대를 사전에 배치했다. 덕천지구·피나무재·천천지구에 설치된 염수분사시설 3개소의 점검도 마무리하는 등 제설 준비에 속도를 냈다.또한 제설 작업에 투입될 장비인 1톤 포터 10대, 2.5톤 트럭 1대, 15톤 덤프트럭 4대, 트랙터 51대와 제설삽날·모래살포기 등 각종 장비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해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군은 강설 예비특보가 발령되면 유관기관과 협조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특히 주요도로와 고갯길 등 교통량이 많은 구간을 우선적으로 제설해 교통 혼잡과 사고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겨울철 블랙아이스로 인한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영주시가 미래 제조혁신 중심지로의 도약을 목표로 "2025 미래모빌리티 제조기술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주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가 주관해 미래모빌리티·경량소재 분야 기업과 연구기관, 지자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미래자동차 산업의 최신 흐름과 첨단 제조기술을 공유하며 교류의 장을 펼쳤다. 첫날에는 센터의 지원사업과 보유 장비 소개가 진행됐고 이어 미래자동차 산업·기술 동향 발표가 이어지며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이후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가 수행한 장비 활용 사례와 연구성과가 발표됐다. 센터가 제공하는 장비 활용 및 기업지원사업과 관련해 1대1 상담도 이뤄져 기업들의 기술 확보와 사업화 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영주시는 행사 기간 별도 홍보부스를 설치해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와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적극 알리며 관련 기업 유치 활동에도 속도를 냈다.
상주시가 상주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 구관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1996년 문을 연 해당 시설은 연간 3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표적 다중 체육공간으로 시는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공사를 진행했다.이번 공사에서는 실내체육관 2층 관중석 난간대를 재설치하고 노후화된 화장실을 정비하는 등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작업이 이뤄졌다. 특히 장애인 화장실 대변기와 장애인 경기관람석을 새로 설치해 체육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했다.최한영 상주시 새마을체육과장은 "공사 기간 휴관으로 불편을 감수하고 기다려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백신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가 내년 6월3일에 실시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 안동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권 전 대표는 지난 4일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동의 경제엔진을 다시 돌려놓겠다"며 "축제는 많지만 시민의 일상은 활력을 잃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 곳곳을 걸으며 확인한 시민 요구는 새로운 성장엔진이었다"고 말했다.권 전 대표는 지역경제 회복 전략으로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수출 확대를 하나의 구조로 묶은 "경제 삼각엔진"을 제시했다. 그는 "안동의 성장 해법은 기업과 일자리, 수출을 동시에 움직이는 데 있다"며 "지금까지의 방식으로는 더 이상 버틸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그가 가장 중점적으로 내세운 공약은 "수출도시 안동" 구상"이라며 "기술은 있지만 해외시장 경험이 부족한 지역 기업이 많다. 이제는 지방정부가 수출의 맨 앞줄에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수출지원 전담부서(가칭 수출진흥과) 신설, 국제인증·수출절차·물
대구 군위군이 대구소방안전본부와 "군위소방서 건립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군위소방서 건립 승인 이후 처음 체결된 공식 협력 문서로 신설 소방서의 원활한 건립을 위한 구체적 이행 사항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군위군은 건립 부지에 대한 사용 허가와 각종 행정 절차를 지원하며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설계·공사·감리 등 소방서 건립 관련 실무를 총괄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군위군의 재난 대응 인프라 강화가 본궤도에 오른 셈이다.군위군은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그동안 소방서 신설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그동안 김진열 군수는 대구소방본부와 직접 협의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로 지난 9월 군위소방서 신설 확정을 이끌어냈으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건립 추진에 더욱 속도가 붙게 됐다.김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소방 사각지대 해소를 비롯해 신속한 소방안전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며
대구 달서구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5년 아동보호체계 구축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4일 대구 달서구에 따르면 구는 이번 평가는 아동보호체계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자체의 정책 추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동보호 조직과 인력 운영, 사례결정위원회 운영의 적정성, 아동보호서비스 제공 실적, 우수사례 발굴 등 4개 분야·12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달서구가 최고 등급을 받았다. 달서구는 아동복지시설, 대구가정위탁지원센터, 자립지원전담기관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다져오며 공공·민간이 함께하는 아동보호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특히 출산 이후 자립 단계까지 아동의 생애주기를 폭넓게 고려한 보호·지원 사업을 마련해 달서구형 아동보호체계를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지역사회에 뿌리내린 공동육아 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해 긍정 양육문화를 확산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