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총 7,752 건
무면허로 레이저 시술을 하다 고객에게 상해를 입힌 40대 피부숍 운영자가 집행유예형을 선고받았다.대구지법 형사6단독(부장판사 유성현)는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부정의료업자) 및 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47·여)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대구 수성구에서 피부숍을 운영하면서 의사 면허 없이 영리를 목적으로 손님들에게 "프락셀 레이저 시술"과 "카본 레이저 시술" 등 의료행위를 반복적으로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조사 결과 A씨는 전문적인 의학 지식 없이 레이저 시술을 과도하게 시행하고 장비를 정확히 조작하지 못해 피해자에게 염증후과다색소침착 등의 상해를 입힌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의 치료 기간은 특정되지 않았으나 시술로 인한 피부 손상이 발생한 점이 인정됐다.재판부는 "무면허 의료행위는 공중의 건강과 위생을 심각하게 침해할 위험이 있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면서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는
임종득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영주·영양·봉화)이 군수품과 무기체계의 품질보증 기준을 법률로 명확히 규정하는 내용을 담은 "방위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임종득 의원실에 따르면 현행 방위사업법은 방위사업청장이 군수품을 획득할 경우 품질을 검사하고 미비점에 대한 수정·보완 방안을 포함한 품질보증 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군수품의 품질 검사 절차와 단계별 품질보증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이 법률에 명확히 담겨 있지 않아 무기체계를 포함한 군수품 품질보증 정책의 일관성과 효율성 확보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현재 군수품 품질 검증은 행정규칙이나 훈령 등 하위 규정에 의존하고 있어 법적 구속력이 상대적으로 약하다. 이로 인해 예산이나 사업 일정 등의 압박에 따라 품질 검증 절차가 축소되거나 생략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특히 군수품은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특수성을 지닌 만큼, 품질보증이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청송군이 지난 20일 공공협력센터 다목적 대강당에서 청송인재양성원 재원생과 관내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입 우수학생 멘토링"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멘토링에는 청송인재양성원 수강생인 이승용 학생(청송고·고려대 경영학과 2026학번)과 장영선 학생(청송여고·경희대 사학과 2026학번)이 멘토로 참여해 수험생활을 앞둔 후배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자신의 입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두 학생은 멘토링에서 내신 관리 방법과 수능 대비 학습 전략, 방학 기간 학습 활용법, 수험 과정에서의 멘탈 관리 노하우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실제 경험을 토대로 한 공부 비법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는 공통된 메시지를 통해 수험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끝까지 포기하지 말 것을 강조하며 진심 어린 응원의 말을 전했다. 입시를 앞둔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았으며,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포항시가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의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한 기부물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용품을 전달했다.포항시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공무 국외출장 등 공적 업무 수행 과정에서 정부와 지자체 예산으로 항공권을 구매하며 적립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사회에 환원한 사례로, 개인적 사용이 제한된 공적 마일리지의 공익적 활용 방안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포항시는 연말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이번 기부를 추진했으며 올해 소멸 예정 마일리지 보유자와 향후 5년 이내 퇴직 예정자, 공적 항공마일리지 보유 직원 등 총 83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을 포함한 참여자들이 기부한 마일리지는 총 1170만5200마일리지로 약 17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으로 교환됐다. 기부 물품은 라면과 휴지 등 생필품 6종 총 250세트로 마련됐으며 포항푸드마켓과 포항시 관내 5개 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이강덕 포항시장은 "행정의
영주시가 경상북도 주관 농산물 직거래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것으로 온·오프라인 판매 실적 대비 온라인 쇼핑몰 운영 성과, 오프라인 직거래 행사 개최 횟수와 판매 실적, 경북도 직거래 활성화 사업 참여도 등 농산물 유통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성과를 중심으로 이뤄졌다.영주시는 지역 농축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영주장날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직거래 유통 구조를 구축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영주장날"은 2024년 한 해 동안 72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도내 온라인 농산물 쇼핑몰 가운데 매출 1위를 달성했으며 2025년에도 11월 기준 71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도 수준의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이 같은 성과는 지역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함께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특히 온라인 중심의 유통 기반을 안정적으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이 23일 도교육청 웅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간이 교육을 바꾸고 교육이 경북의 미래를 만든다"고 강조했다.임 교육감은 이날 "교육의 질은 제도나 교과서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아이들이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학교 공간 자체가 교육의 철학이자 미래"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화 시대의 관리 중심 학교 시설로는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를 살아갈 창의적 인재를 길러내기 어렵다"며 "경북교육이 "환경이 교육을 만들고 공간이 사람을 키운다"는 신념 아래 장기적 비전을 갖고 "공간 르네상스"를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임 교육감은 대표 성과로 노후 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꼽았다. 경북교육청은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총 1조9000억원을 투입해 도내 180개 노후 학교를 미래형 학습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있으며 임대형 민자사업 방식을 도입해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도 사업 속도를 높였다. 현재까지 86개 학교가 공사를 완료했고 38개 학교가 순조롭게 추진
주호영 국회 부의장(국민의힘, 대구 수성 갑)은 최근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를 향해 "사법부 독립을 정면으로 위협하는 위험한 시도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고 비판했다.주 부의장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헌법과 법률이 정한 한계를 단 한 번도 벗어나지 않은 사법부 수장을 정치적으로 공격하는 것은 삼권분립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고 강조했다.주 부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은 개별 재판에 개입한 적도, 특정 사건의 결론을 지시한 적도, 어느 정치 세력의 이해를 대변한 적도 없다"며 "그가 한 일은 오직 사법부가 스스로 정한 절차와 원칙을 지키도록 선을 지킨 것뿐"이라고 밝혔다.최근 일부 정치권에서 제기되는 "재판 속도 문제"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선 "재판이 빠르다는 이유만으로 정치 개입을 주장하는 것은 성립하지 않는다"며 "헌법은 대통령 재임 중에도 재판이 가능함을 전제로 하고 있고 국민이 중대한 선택을 앞두고 사법적 판단을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또한 법원의 책무
청송군이 "2025년 경북환경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경북환경대상은 경북도가 주관해 매년 기후환경정책, 환경관리, 맑은물정책 등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시·군에 수여하는 상으로, 도내 환경 정책의 대표적인 평가 지표로 꼽힌다.청송군은 올해 1차 평가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 평가, 환경관리 실태, 세계 물의 날 추진, 정부 합동평가 등 주요 항목에서 고른 성과를 인정받아 상위 5개 우수 시·군에 선정된 데 이어진 2차 심층 평가에서는 "산소카페 청송군"이라는 지역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탄소중립 정책 추진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청송사과축제에서 다회용품 사용을 적극 도입하고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일회용품 사용 감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이 주목받았다. 다문화가족을 위해 안내문과 그림 자료를 활용한 "누구나 할 수 있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 정책을 운영하는 등, 생활 밀착형 환경정책을 통해
대구 달서구의 출생아 수가 12개월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대구 달서구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올 10월까지 달서구의 평균 출생아 수는 14.0%가 증가했다. 이는 전국(8.5%)과 대구시 증가율(12.2%)을 웃도는 것이다.올 1~10월 달서구 출생아 수는 191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3%가 늘어나면서 전국(7.1%)과 대구시 평균(9.2%)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9월 출생아 수는 205명으로 지난해보다 20.6%가 증가했다. 이는 전국 평균(11.9%)의 약 1.7배, 대구시(8.1%)의 2.5배에 달하는 기록이다.이 같은 현상의 배경에는 2~3년 전 혼인율이 상승한 것이 자리잡고 있다. 2022년 10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달서구 혼인건수는 1980건으로 전년 대비 16.1%가 증가하면서 전국(2.9%)은 물론이고 대구시 증가율(11.5%)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또한 30대 인구 증가도 출생아 수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달
의성군이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모델 확산"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40억원을 투입해 사과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사과 작목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의 경제성 있는 노지 스마트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약 30ha 규모의 스마트과원을 조성해 노지 사과 재배의 생산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특히 노지 사과 재배가 기상변화와 노동력 부족에 취약하다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 스마트 관수 시스템, 무인 해충 예찰 및 방제 시스템, 제초·운반 자동화 로봇, 스마트 벌 사육 시설 등 핵심 스마트기술이 집중적으로 도입된다.이번 사업을 통해 로봇과 AI 기술을 활용한 작업 자동화로 노동력 투입을 30% 이상 절감하고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 사과 산업의 지속 가능한 생산 기반을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소비자 ESG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상생협력상(동반성장부문)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산단공에 따르면 "소비자 ESG 혁신대상"은 ESG소비자이니셔티브가 주관하고 이학영 국회 부의장과 미래소비자행동 등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전문가 평가와 소비자 참여를 바탕으로 ESG 가치 확산에 기여한 24개 기관의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산단공은 그동안 중소기업의 ESG 경쟁력 강화를 중심으로 공정거래와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근로·복지·문화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입주기업의 ESG 경영 정착을 위해 ESG 자가진단,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 및 교육, 자금 지원 연계, 정부 지원사업 매칭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운영하며 산단 기반의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왔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이 같은 지원은 대기업 중심으로
경북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방자치단체장을 찬양하는 노래를 제작·유포한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22일 밝혔다.안동시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AI 기술을 이용해 특정 지방자치단체장을 찬양하는 내용의 노래(이하 찬양가)를 제작한 뒤 선거운동 기간 이전에 공개된 장소에서 선거구민들이 들을 수 있도록 재생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한 안동시선관위는 찬양가를 제작한 A씨와 A씨로부터 해당 음원을 전달받아 단체 대화방에 유포한 B씨에 대해 각각 과태료 5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두 사람 모두 AI 기술로 제작된 음향물이라는 사실을 명확히 표시하지 않아 딥페이크 영상·음향물 표시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판단됐다.현행 "공직선거법"은 선거일 전 90일 이내에 선거운동을 목적으로 AI 기술 등을 이용해 실제와 구분하기 어려운 가상의 음향·이미지·영상 등을 제작·편집·유포·게시하는 경우 해당 정보가 인공지능 기술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표시하도
경북 지역 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이 장시간 위험 운행을 이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순찰 인력과 장비 부족으로 경찰의 신속한 현장 대응이 이뤄지지 않아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한 사실이 확인됐다.22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따르면 최근 제보자 A씨가 경북 지역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중 앞서가던 캐스퍼 차량이 1차선을 반복적으로 넘나들며 비정상적인 주행을 이어갔다. 해당 차량은 차선을 수차례 이탈하며 주변 차량들과 충돌할 뻔한 아찔한 상황을 연출했고 뒤따르던 차량들은 급제동을 반복해야 했다.당시 A씨는 이를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상황으로 판단해 즉시 112에 신고했다. 이후 교통경찰과 통화를 유지한 채 문제 차량을 뒤따르며 위치와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했지만 약 30분이 지나도록 고속도로 순찰차는 현장에 도착하지 않았다.문제의 차량은 결국 고속도로 IC를 통해 빠져나와 국도로 진입했고 이후 지역 순찰대의 검문을 받았다. 경찰은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울릉군이 청년 정착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정책 청사진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울릉군은 전날 제2회 울릉군 청년정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1차 울릉군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했다.이날 회의에는 남건 위원장을 비롯한 청년정책위원 8명이 참석해 청년 지원 정책의 핵심 내용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청년정책위원들은 청년 연령 상향 조정으로 정책 수혜 대상이 확대된 점에 공감과 감사의 뜻을 전하며, 청년 대토론회 개최를 통한 소통의 장 마련과 청년정책 네트워크 구축, 농업·수산업 등 분야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청년정책위원회를 더욱 활성화해 다양한 정책 발굴에 기여하겠다는 뜻도 밝혔다.이번에 처음 수립된 제1차 울릉군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울릉군 청년지원조례" 제5조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중장기 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된다. 군은 청년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영양군이 주소정보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2025년 주소정책 업무 추진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확보했다.행안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소정보 업무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영양군은 주소정보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도로명주소 홍보·교육 등 주소정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군은 주소정책 전반에 걸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주소정보시설 일제점검 및 유지보수, 상세주소 부여, 건물 외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물주소 부여, 도로구간 현행화 정비,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한 초등학교 도로명주소 교육 등이 있다.이 같은 정책 추진을 통해 군민의 주소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생활 안전과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군은 설명했다.배만환
청송군이 2025년 경북 산지유통시책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농산물 유통·마케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19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경북 산지유통시책평가 결과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종합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산지유통 관련 정부평가 결과를 비롯해 농산물 통합마케팅 실적, 경북 통합브랜드 출하 실적,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시·군별 특수시책 및 차별화 정책 등 4개 분야 8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된다.군은 "청송황금사과" 브랜드 개발과 활성화, 청송사과 품질보증제 운영, 농산물 택배비 지원 등 농특산물 유통·마케팅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송사과의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한 차별화된 정책 사업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지역 유통조직과 생산 농가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송군만의 차별화된 유통 정책을
한국산업단지공단이 대구 이전 공공기관들과 손잡고 인공지능(AI) 협력 강화에 나섰다.산단공은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본원에서 대구 이전 공공기관들과 함께 AI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산단공을 비롯해 신용보증기금, 한국가스공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부동산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장학재단,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AI 기술의 공공부문 활용을 촉진하고 대구광역시를 AI 선도 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기관 간 AI 거버넌스와 협업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단위 AI 허브 기능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AI 협의체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AI 관련 인프라와 전문성을 공유하고 AI 도입·활용·확산을 위한 공동 과제를 발굴해 실제 행정과 정책에 적용 가능한 사례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북 의성군 낙단보 인근에서 낚시배 전복 사고가 발생해 1명이 구조되고 1명이 실종됐다.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쯤 의성군 단밀면 소재 낙단보 인근에서 낚시배가 전복했다.이번 사고는 신평면에 거주하는 A씨(70)와 B씨(61)가 낚시배를 타고 어로 활동을 하던 중 배 안으로 물이 유입되면서 발생했다. 선체가 급격히 기울며 결국 전복된 것으로 알려졌다.B씨는 사고 직후 스스로 헤엄쳐 육지로 빠져나온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반면 A씨는 사고 이후 실종된 상태로 현재 소방당국과 관계 기관이 낙단보 일대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수색에는 구조대와 장비가 투입돼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진행 중이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정영길 국민의힘 경상북도의회 의원(성주)이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어서 지역 정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19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정영길 의원은 지난 4월 실시된 성주군 경북도의원 재선거에서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되며 도의회에 복귀했다. 이로써 제9·10·11대에 이어 4선 도의원으로 다시 한번 의정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당선 직후 열린 환영식에서 정 의원은 "도의회에 다시 서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성주와 경북의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 같은 다짐은 농업 분야 입법 활동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 그는 제357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북 과채류 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해당 조례는 참외, 오이, 토마토, 딸기 등 과채류의 생산 기반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재배시설 현대화와 품종 개발, 유통·마케팅 지원, 정책적·재정
임종득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영주·영양·봉화)이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7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임종득 의원실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영주시와 영양군, 봉화군의 주요 현안 사업에 총 27억원이 반영됐다.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영주시 인구활력센터 조성사업 9억원, 영양읍 북세천~동부천 노후 위험 수로(복개) 구조물 개체사업 9억원, 봉화 노인복지센터 기능보강사업 4억원, 봉화 로컬푸드 직매장 리모델링 공사 5억원 등이다.영주시 인구활력센터는 구조적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8월 건립이 결정된 시설로, 인구정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이자 지역 공동체 재건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청년과 외국인,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 공간으로 운영되며, 기존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인구 관련 사업들의 연계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영양읍 노후 위험 수로 구조물 개체사업은 북세천과 동부천 일대의 노후 수로 시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