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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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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이 민생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경상북도 주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의성군은 지난 17일 청송 소노벨에서 열린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 시·군 평가" 시상식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500만원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경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물가 안정 등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지역경제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의성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신속한 지급과 민생안정 특별대책 추진을 비롯해, 의성사랑상품권 발행 규모와 할인율 확대, 착한가격업소 지정 확대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과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 전통시장과 상점가 소비 촉진 행사 등 현장 중심의 정책들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
대구 달서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기초연금사업 유공기관 평가"에서 대구 지역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대구 달서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초연금 수급률과 신청률, 예산 운용 실적, 지자체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과 협조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달서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신규 수급 대상자 발굴,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노후 소득 보장과 생활 안정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 지역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달 기준 달서구는 전체 노인 인구 10만6,567명 가운데 약 68%에 해당하는 7만2206명에게 매월 약 214억원의 기초연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는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노인 복지 수준을 한
영천시가 해양 관광 전문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 관광복지 확대와 광역 관광 연계 강화에 나섰다.영천시는 18일 시청 시장실에서 울릉크루즈와 상호 관광교류 활성화와 시민 관광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울릉크루즈는 포항과 울릉도·독도를 오가는 여객선을 운항하는 해상 관광 전문 기업으로, 이번 협약은 내륙 중심 도시인 영천과 동해 대표 해양 관광지를 연결하는 상생형 관광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영천시민은 울릉크루즈 여객선을 이용할 경우 최대 20%의 운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영천시는 철도와 고속도로가 연결된 내륙 교통 요충지로, 이번 협약을 통해 영천–포항–울릉으로 이어지는 광역 관광 이동 동선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울릉크루즈는 선내 홍보 공간과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해 영천의 주요 관광지와 사계절 축제, 지역 특화 자원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양 기관은 공동 마케팅과 상호 홍보를 통해
포항시가 시민과 함께 추진해 온 그린웨이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고 도시의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포항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 그린웨이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린웨이 프로젝트의 연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도시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포항 그린웨이 범시민추진위원회는 포항을 녹색생태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그린웨이 프로젝트의 시민 공감대 확산을 목표로 구성된 시민참여기구로, 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강석암 그린웨이 범시민추진총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웨이 프로젝트 연말 결산 보고와 유공자 시상, 그린웨이 비전 2030 "정원 속의 도시" 추진 방향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포항시는 "도시와 자연이 연결된 정원 속의 도시"를 미래 비전으로 설정하고 숲길과 물길이 이어지는 그린웨이 네트워크 구축, 도보 중심의 사람 중심 컴팩트 시티 구
차기 경북 영천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무소속 최기문 현 시장이 26.6%의 지지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17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영천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가운데 누구를 가장 지지하는가"라는 질문에 최기문 현 시장이 26.6%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이어 김병삼 전 영천시 부시장(국민의힘)이 11.5%로 뒤를 이었고 김섭 변호사(국민의힘) 9.0%, 이정훈(더불어민주당) 8.8%, 박영환 전 경북도의원(국민의힘) 6.9%, 이춘우(국민의힘) 6.7%, 하기태(국민의힘) 6.0%, 윤승오(국민의힘) 5.6%, 정우동(더불어민주당) 4.5% 순으로 나타났다.기타 응답으로는 "지지할 후보가 없다"는 응답이 8.1%,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5.5%로 집계됐다.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에서는 김병삼 전 부시장이 13.9%로 가장 높았고 박영환 전 도의원 12.3%, 김섭 변호사 1
차기 경북도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철우 현 경북도지사가 26.6%의 지지율로 선두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5.2%,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는 12.3%, 이강덕 포항시장은 8.5%로 나타났다.17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내년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가 거론되는 인물 중 누구를 가장 지지하는가"라는 질문에 이철우 도지사가 26.6%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이어 김재원 전 최고위원 15.2%,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12.3%, 이강덕 포항시장 8.5% 순이었다.이외에 기타 인물은 7.7%, 지지할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8.1%,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1.5%로 집계됐다.가상대결 조사에서도 이철우 도지사는 경쟁 후보들과의 대결에서 앞서는 수치를 보였다. 이철우 도지사는 김재원 전 최고위원과의 가상대결에서 이철우 45.0%, 김재원 27.9%, 기타 인물 8.9%, 없다 9
영양군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시군 가축방역 평가에서 역대 최초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가축전염병 대응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영양군(군수 오도창)은 경북도가 실시한 "2025년 시군 가축방역 평가"에서 가축전염병 예방과 차단 방역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최근 1년간의 가축방역 성과를 종합 심사해 이뤄졌으며,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 노력, 구제역 예방 및 관리, AI·ASF·럼피스킨 등 주요 가축질병 대응, 방역 인력과 예산 확보 현황 등 가축방역 업무 전반이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영양군은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를 군정의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방역 체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며 외부 유입 차단에 주력하고, 축산 농가별 맞춤형 방역 지도와 공동방제단을 활용한 취약지역 집중 소독 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구제역 백신 접종률 제고
청송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행안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에서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은 전년도 예산·결산 자료를 바탕으로 전국 지자체를 특·광역시, 도, 시, 군, 구 등 5개 동종단체로 구분해 건전성·효율성·계획성 등 3개 분야 14개 주요 재정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행정안전부의 대표적인 지방재정 진단 제도다.청송군은 2023년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2024년과 2025년에는 연이어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재정분석 우수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세부 지표를 보면, 청송군의 통합유동부채비율은 2.6
포항시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2025년 포항시정 10대 뉴스"를 발표했다.17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번 10대 뉴스에는 K스틸법 제정과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유치 등 지역 산업의 미래와 직결된 정책을 비롯해 경제·교육·주거·복지·교통·환경 등 시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친 주요 성과들이 고루 포함됐다.시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SNS 등을 활용해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2000명의 시민이 참여해 시정 전반에 대한 관심과 평가를 나타냈다.설문 결과 K스틸법 제정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포항의 주력 산업인 철강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하길 바라는 시민들의 기대가 반영되며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이어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유치와 아시아태평양 AI센터 추진, 세계녹색성장포럼(WGGF) 개최 등 AI·마이스(MICE) 분야 성과에 대한 관심도 높게 나타났다. 이는 산업 다변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시민
영주시가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5 경북 외국인정책 시·군 평가"에서 정성평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외국인·이민정책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지역 내 외국인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평가는 외국인 수 관련 지표(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추진 실적, 외국인 수 증감 및 비율), 정책 추진 노력(전담 조직 구성, 조례 시행 여부, 중·장기 계획 수립, 정책 성과, 우수 사례) 등을 종합 반영해 총 6개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했다.영주시는 도내 최초로 외국인 아동(0~2세)에 대한 영유아 보육료 전액 지원 정책을 시행하며 선도적인 정착지원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관·학 협력을 기반으로 한 "외국인 희망이음사업 협의체" 출범 및 정기 운영, 영주고용노동지청과 협업한 외국인 가족 취업역량 강화 교육, 찾아가는 지역특화형 비
경북 의성군의회 의장을 역임한 최유철 법무사가 17일 의성군 의성읍 소재 의성읍 궁전예식장에서 저서 "민법의 구조"와 "형법의 이익"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최 법무사를 비롯해 의성 지역주민 2000여 명이 참석해 저서 소개와 함께 주민들의 법률 관련 질문에 답하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이번에 출간된 "민법의 구조"는 방대한 민법 체계를 전체적인 흐름 중심으로 정리한 해설서로 법률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함께 출간된 "형법의 이익" 역시 일상생활과 밀접한 형법의 핵심 개념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최 법무사는 행사에서 "법의 상식화"를 핵심 화두로 제시하며 법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설명했다. 그는 "법은 물처럼 자연스럽게 흐르며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생활 속 상식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장에서 주민들을 만나며 접한 다양한 법률 고민을 토대로 어렵게 느껴지는 법을 보다 쉽게 전달하고 싶었다"며 "생활 속
의성군이 경북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산림의 체계적인 복구를 위해 추진 중인 "의성군 대형산불 피해지 산림복구 기본계획용역"과 관련해 지난 10일 과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의성군 산불 피해 임야 전반을 대상으로 피해 현황 분석과 사례 조사, 현장 조사 등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적인 산림 복구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착수보고회에서는 향후 용역 수행을 위한 기본 방향과 추진 원칙, 단계별 계획 등이 제시됐다.군은 산불 피해 복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학계와 임업 전문가, 임업단체, 지역주민 대표 등이 참여하는 "의성군 산불피해 복원 지역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도 함께 진행했다. 지역협의회는 복구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전문가 자문과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이날 보고회에서 협의회 위원들은 조림 수종 선정 시 관련 이해관계자의 의견 수렴 필요성, 연차별 복구 사업의 우선순위 설정, 주민 소득과 연계할 수 있는 산림
청송군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경북 과수산업육성 시책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과수 생산 분야의 예산 확보 노력과 집행의 적정성, 과수산업 육성 추진 실적 등 5개 항목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종합적으로 진행됐다.청송군은 평가 지표 가운데 과실전문생산단지 조성, 시·군 자체 사업 추진 실적 등 핵심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부남면 양숙1리지구 과실전문생산단지의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과 함께 청송사과 평면형 과원 조성 묘목비 지원사업, 냉해경감제 지원사업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한 자체 사업 추진 성과가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통해 과수 생산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동시에 기후 변화에 대응한 안정적인 과수 재배 여건을 마련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군은 설명했다.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과수 분야에 대한 청송군의 차별화된 노력과
농업회사법인 참이 운영하는 의성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APC)가 2025년도 전국 과수거점APC 경영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하며 지역 과수 유통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했다고 16일 밝혔다.참 등에 따르면 의성 과수거점APC는 사과·자두·복숭아를 중심으로 300여 농가가 참여하는 공동출하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생산부터 선별·유통·판매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간 약 2000t의 과수 원물을 매입·유통하고 있으며 올해 기준 약 400억원 규모의 매출이 예상된다.특히 의성 진(眞)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농가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코스트코·쿠팡·마켓컬리 등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의성 농산물의 판로를 전국 단위로 넓혀왔다.의성 과수거점APC는 해외 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달 25일부터 12월 5일까지 11일간 베트남 하노이와 하롱베이 일대에서 진행된 수출시장 조사에는 사과·자두·복숭아 공선회 회
박형수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이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에 올해 상·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총 22개 사업에서 9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16일 박형수 의원에 따르면 지난 8월 상반기 특별교부세로 12건 50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이달 15일 행안부의 최종 교부 결정에 따라 하반기 특별교부세 10건 40억원이 추가로 확정됐다.이번 하반기 특별교부세 사업에는 의성군 비안면 3·1운동 시발지 기념공원 정비(4억원), 의성읍 의성역전오거리 회전교차로 설치(6억원)를 비롯해 청송군 파천면 내관리 경로당 신축공사(3억원), 안덕면 도평리 거두산마을 상수관로 설치공사(5억원), 청송읍 교리 소규모 급수시설 노후 상수관 대체공사(2억원) 등이 포함됐다.또한 영덕군에서는 장사해수욕장 관광지 편의시설 정비공사(2억원), 화천3리 마을안길 교량 설치공사(4억원), 성내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2억원), 오포리 친수연안 환경정비(2억원)가 추진되며 울진군 북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지난 15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산업단지 기업의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산업단지 MRV 플랫폼"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시연회는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디지털제품여권(DPP) 등 국제 환경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국제 기준에 맞게 산정·보고·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산업단지 MRV 플랫폼"은 제품별 탄소배출량 산정(Measurement), 보고서 작성(Reporting), 검증기관 검증(Verification)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디지털 기반 탄소관리 플랫폼이다. 산업단지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표준화해 탄소 산정부터 보고 검증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플랫폼을 통해 기업은 제품 원산지 정보, 사용 물질, 수리·재활용 이력, 탄소 발자국 등 CBAM과 DPP 대응에 필수적
김형동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안동·예천)은 "안동과 예천의 시급한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16일 김형동 의원에 따르면 이번 특교세는 2025년 하반기 배정분으로 안동시에 15억원, 예천군에 6억원이 각각 교부된다. 안동에는 낙동강변 실개천 친수공간 조성사업 5억원, 용상중로 개설사업 7억원, 서후면 광평리 상수관로 설치사업 3억원이 반영됐으며, 예천에는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사업 6억원이 확정됐다.김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는 단순한 예산 확보를 넘어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재원"이라며 "안동의 경우 낙동강변 친수공간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확충하고 도심 정주 여건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용상중로 개설사업은 지역 내 교통 혼잡과 통행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도로 개통을 통해 생활권
음주 사고를 무마하기 위해 목격자에게 돈을 건네려 한 40대가 반복된 음주·무면허 운전으로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다.대구지법 형사10단독(부장판사 노종찬)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45)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월29일 오후 6시20분쯤 대구시 서구 자택 앞 도로에서 운전면허 없이 약 7.4㎞를 운전한 뒤 같은 날 오후 11시4분쯤 혈중알코올농도 0.109%의 술에 취한 상태로 약 4.6㎞를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조사 결과 A씨는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목격자들에게 돈을 건네며 사건을 무마해 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목격자들이 지속적으로 과도한 요구를 할 조짐을 보이자 결국 스스로 수사기관에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앞서 2022년 6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으로 징역 1년4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2023년 4월 판결이 확정되는 등 이번 범행 이전에도 4차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의성군이 지난 11일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농업인대학 운영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147개 농업인대학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류평가(30%)와 발표평가(70%)를 통해 단계적으로 이뤄졌다. 1차 도 기술원 평가에서는 학습자 요구 분석과 반영도, 관련 조례 제정 여부, 농업인대학 운영 과정 등을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이어 2차 중앙 서류심사에서는 창의성, 추진 과정의 적절성, 교육 효과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9개 지자체가 경진대회에 참여했다.의성농업대학은 지난 11월 26일 열린 운영 사례 발표에서 교육 운영 체계와 수료생 사후 관리, 지역농업 발전 기여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농업인이 직접 변화와 성장을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구성과 다양한 교류 기회를 제공해 수료율을 높인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점수를 얻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농업인이 체감할 수
청송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향후 3년간 총사업비 30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비는 국비 9억원과 지방비 9억원, 자부담 12억원으로 구성됐다. 사업 대상지는 현동면 개일단지 일원 20ha 규모로 해당 지역에는 기계화·자동화 기반 구축을 비롯해 과수원 구조 개선과 재해 대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 군은 수형·품종 갱신과 재해예방시설 확충, 공동이용장비 지원, 재배기술 컨설팅, 신품종 홍보 등을 통해 과수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사업은 2축형·다축형·밀식재배 등 기계화에 적합한 평면형 과수원을 조성하고 내재해 품종과 조·중생종 품종으로의 갱신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생산 불안 요인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도모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최근 잦아진 개화기 이상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