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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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추진 중인 "남부권 문화체류형 관광 활성화사업"이 경상북도 2026년 낙후지역 발전 전략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무섬마을을 중심으로 남부권의 전통·문화·체험 관광 자원을 연계해 머무는 관광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 사업비는 35억원으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도비와 시비 각각 17억5000만원이 투입된다.주요 내용은 무섬마을 전통한옥수련관과 전통한옥전시관의 시설 현대화와 재구성이다. 전통한옥수련관(358.6㎡)은 내부 공간 개편과 숙박 편의 기능 강화 등을 통해 체류형 한옥 숙박시설로 개편되며 전통한옥전시관(304.2㎡)은 전시 콘텐츠와 관람 환경을 개선해 지역 문화 해설·체험형 전시공간으로 재정비될 예정이다.무섬마을은 오랜 전통문화를 보존한 민속마을로 알려져 있으나 기존 한옥 체험시설의 노후화와 콘텐츠 부족으로 관광객 체류가 짧아지고 소비가 지역경제로 연결되지 않는 문제가 지적돼 왔다.조종근 영주시 문
경북 동해안권을 잇는 포항~영덕 고속도로가 전면 개통됐다. 이로써 포항과 영덕 간 이동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되고 동해안 물류·산업·관광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10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7일 포항휴게소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 이강덕 포항시장, 김광열 영덕군수 등 관계 인사와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포항~영덕 고속도로는 총 연장 30.92㎞ 왕복 4차로 규모로 2016년 착공 후 약 9년 만에 완공됐다. 이 노선은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리와 영덕군 강구면 상직리를 잇는 동해선(고속국도 65호선)의 핵심 구간이며 8일부터 일반 차량 통행이 시작됐다.이번 개통으로 물류 이동 효율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포항 영일만항과 주변 산업단지의 운송 시간이 단축되며 이차전지·바이오·AI 등 신성장 산업 육성 전략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관광 분야에서도 효과가 기대된다. 호미곶 해맞이광장, 영일대 해수욕장,
김형동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안동·예천)이 경북도청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이른바 "경북도청신도시 발전 4법"을 대표발의했다. 해당 법안이 통과될 경우 도청신도시는 공공기관 유치와 기반시설 확충 면에서 혁신도시급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10일 김형동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에 발의된 법안은 △도청이전신도시 육성 관련 특별법 전부개정안 △스마트도시법 개정안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 특별법 개정안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등 총 4건이다."도청이전을 위한 도시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전부개정법률안"은 도청이전신도시에도 혁신도시와 동일하게 특별회계 설치, 연구·의료·교육기관 유치 지원,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특례 적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인구 유입 기반과 자족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스마트도시법 개정안은 도청신도시 개발사업을 스마트도시 건설사업 대상에 포함시켜 교통·에너지·안전 등 주요 도시 인프라에 첨단기술
2001년 고등학생 시절 처음 헌혈을 시작한 한 공직자가 24년 동안 꾸준히 생명 나눔을 이어오며 헌혈 300회를 달성한 사실이 일려져 지역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10일 대한적십자사 등에 따르면 이준영 대구고등검찰청 행정관은 최근 헌혈 300회를 달성해 적십자사로부터 "헌혈 유공자 최고명예대장"을 수여받았다. 이 상은 헌혈을 오랜 세월 지속적으로 실천한 이들에게 수여되는 최고 등급 포상으로 사회적 실천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의미가 크다.이 행정관은 2001년 고등학생 시절 처음 헌혈을 시작한 뒤 24년간 단 한 번도 헌혈을 중단하지 않았다.특히 대구·경북 헌혈봉사회에 소속돼 헌혈 장려 캠페인, 시민 인식 개선 활동 등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며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전선문학관 등에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이 행정관은 "헌혈은 사랑이라는 신념으로 지금까지 실천해 왔다"며 "내 건강이 허락하는 그날까지 도움이 필요한 누군
박채아 국민의힘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장이 최근 도의회에서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직장 내 괴롭힘 신고자를 "을질"이라고 표현한 발언이 알려지며 논란을 빚고 있다. 교육계와 시민단체는 인권 감수성 부재라고 비판하고 있다.10일 경북도의회 등에 따르면 박채아 교육위원장은 지난 7일 행감에서 "최근 갑질 신고가 많다"며 "본인 일을 다 하고 부당한 지시를 받을 때야 갑질이지 기분 나쁘다고 신고하는 건 "을질"이라 생각한다"고 발언했다. 이어 "공무원이라면 상사보다 먼저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는 것이 당연하다. 싫으면 다른 조직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이 위원장의 발언은 교육계와 시민단체의 즉각적인 반발을 불렀다. 교육청 내 일부 직원들은 피해자를 "을질"로 지칭하는 것은 신고자를 비난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으며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제도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직장 내 괴롭힘은 업무 체계나 권력관계에서 비롯되는 구조적 문제인데 이를 개인의 태도나 성
대구·경북(TK) 통합신공항 개항 시기가 2029년으로 다시 연기되면서 사업의 실효성과 추진 방식에 대한 논의가 재점화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이 실질적으로는 대구 군공항 이전 사업임에도 "신공항"이라는 명칭을 앞세워 추진돼 온 점이 지역 내 혼란과 불신을 키웠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0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대구시와 경북도가 추진하는 통합신공항 사업은 대구 공군비행장을 경북 의성과 대구 군위로 이전하고 해당 부지에 민간공항 기능을 함께 갖춘 신공항을 조성하는 계획이다.그러나 주민 다수는 사업 초기 단계에서 "민간공항 신설"이라는 기대를 중심으로 찬반의사를 결정했으며 군 공항 이전이 사실상 사업의 중심이라는 핵심 정보는 충분히 공유되지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돼 왔다.사업 재원 구조 또한 논란의 대상이다. 통합신공항은 정부 재정이 직접 투입되는 방식이 아니라 민간 시행사가 공사비를 우선 부담하고 이후 부지 개발 등을 통해 비용을 회수하는 "기부대양여" 방
문경시가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추진하는 "지하수지질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어촌공사 사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지하수지질사업은 농어촌 지역 지하수 자원을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관리해 지속 가능한 수자원 이용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국가 단위 수자원 관리사업이다. 문경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관련 사업을 성실히 수행하고 행정 지원을 적극 추진해왔다.이대학 문경시 건설과장은 "이번 표창은 현장과 행정을 긴밀하게 연계해 지역 수자원 관리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하수의 효율적 이용과 보전을 위해 지속적인 정책 추진과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7일 시청 1층 로비에서 "2025년 경북 저출생극복 성금모금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부 키오스크 설치 및 시연식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경북도가 후원하고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했으며,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범도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경북 22개 시·군 가운데 최초로 기부 키오스크를 도입해, 디지털 기반 기부문화 확산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 첫발을 내디뎠다.현장에서는 기부 키오스크의 사용 방법과 결제 절차가 공개되었으며, 시민들은 신용카드, 체크카드, 간편결제 등을 활용해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는 비대면 나눔 방식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현금 기부는 불가하며,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터치형 화면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저출생 문제는 사회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과제로, 영주에서 시작된 디지털 기부가 따뜻한 연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장학재단(이하 장학재단)이 서울특별시, IBK기업은행,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함께 미래전략산업 분야의 강소·중견기업과 청년 인재 간 고용 연계를 위해 지난 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5년 서울시 일자리 박람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인공지능(AI), 바이오, 문화콘텐츠, 방위산업, 반도체, 친환경 재생에너지 등 서울시 전략 산업 분야의 유망 기업들이 참여하여 청년 인재와 직접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현장에는 서울형 강소기업 및 우수 중견기업 80개사와 구직자 약 1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AI 기반 채용 매칭 서비스, 취업상담, 첨단기술 체험 부스 등 실질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됐다.장학재단은 행사장에서 중소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에게 장학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중소기업 취업연계 장학금(희망사다리Ⅰ유형)"과 고졸 선취업-후학습자를 지원하는 "고졸 후학습자 장학금(희망사다리Ⅱ유형)" 제도를 홍보하며, 학생과 기업 양측 대상
신용보증기금이 산업 전반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은 스타트업 5개 기업을 제14기 "혁신아이콘"으로 선정하고 집중 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신보에 따르면 신보는 생성형 AI, 산업용 AI, 의료 AI, 법률 AI, AI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이번 기수에 포함시켰다.선정된 기업은 생성형 AI 플랫폼을 개발하는 뤼튼테크놀로지스, 기업의 AI 도입 전 과정을 지원하는 슈퍼브에이아이, 의료 현장 효율화를 위한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이아이트릭스, 국내 최대 법률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법률 서비스를 운영하는 엘박스, LPU 기반의 고성능·저전력 AI 반도체 및 서버 기술을 보유한 하이퍼엑셀 등 5곳이다.이들 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해 3년간 최대 200억원의 신용보증, 최저보증료율(0.5%) 적용, 협약은행 보증료 추가 지원, 해외 진출 및 홍보·컨설팅 프로그램 제공 등 폭넓은 혜택을 지원한다.신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AI·반도체 등 국가 전략산업 분야
청송군이 본격적인 사과 수확철을 맞아 농가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가을철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고령농가, 장기입원 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 그리고 올해 경북 지역 초대형 산불 피해 농가 등 인력이 절실한 농가를 우선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달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실과원소 및 읍·면 공무원, 봉사단체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대상 농가에 직접 방문해 사과 수확 작업 등을 도울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인건비 상승과 재해 피해로 인한 농가 부담이 커진 상황을 고려해 청송군 공무원의 자발적 참여를 비롯해 자매결연 도시인 대구 달서구의 봉사단체와 공무원들도 함께 힘을 보탰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농가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의 시름을 덜고 지역 공동체가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지속적인 지원과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의성군이 오는 30일까지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과 농가 판로 지원을 위해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의성장날"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김장 준비와 난방비 부담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군민과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의성장날" 전 품목은 10%, 축산물은 5% 특별 할인 가격으로 판매된다."의성장날"에서는 의성을 대표하는 사과, 마늘, 의성마늘소, 각종 가공식품 등 신선하고 안전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군은 품질 관리와 배송 안전성을 강화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의성군이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고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폭우, 냉해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발생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해 농가 경영 불안을 줄이는 제도다. 특히 군은 2019년부터 보험료의 90%를 지원해 농가 부담을 10% 수준으로 낮추는 등 실질적인 경영 안정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농작물 재해보험의 가입 기간은 품목별로 다르다. 마늘은 한지형의 경우 28일까지, 난지형은 2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양파는 28일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또 밀·보리는 12월 5일까지 자두·복숭아·블루베리·살구·오미자 등 과수류는 3일부터 28일까지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지역 농협 또는 품목별 농협을 통해 상담 및 신청하면 된다.지난해 의성군에서는 마늘 764농가(564.6ha), 양파 82농가(49ha)
청송군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군 전역에서 지역 미혼 남녀를 위한 만남 행사 "인연정원"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 예술을 배경으로 청춘들이 서로 소통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된 1박 2일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송사과를 활용한 쿠킹클래스와 청송백자 도예체험 등 소모임 활동으로 시작된다. 이후 주산지 데이트 코스, 로테이션 매칭 토크, 매칭 이벤트 등 다채로운 단체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취향과 감성을 공유하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참가 대상은 청송군에 거주하거나 관내 직장에 근무 중인 1983년생부터 2000년생까지의 미혼 남녀이며, 신청 현황에 따라 경북도내 미혼 남녀로 참가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남녀 각 20명, 총 40명이며, 신청은 20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한다.
검찰이 지난 3월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해 인근 4개 시·군까지 번진 대형 산불을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 2명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검찰은 6일 문혁 대구지법 의성지원 형사1단독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62) 씨와 성묘객 B(54) 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22일 의성군 안계면 용기리 한 과수원에서 영농 부산물을 태우다가 대형 산불로 확산하게 한 혐의(산림보호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B씨는 같은 날 안평면 괴산리 한 야산에서 조부모 묘에 자라난 어린나무를 태우려고 나무에 불을 붙였다가 대형 산불로 확산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결심공판 최후진술에서 "세 차례 물을 뿌려 진화했다고 생각했지만 예기치 못한 도깨비바람으로 화재가 확대됐다"며 "막대한 피해에 대해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B씨 역시 "부주의로 큰 피해를 초래했다"며 "남은 생은 반성과 봉사로 살겠다"고 진술했다.검찰은 "
영천시와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는 지난 5일 "제18회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에서 입상작 40점을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새로운 영천, 사진 속에 영천시의 미래를 담아라"를 주제로, 지역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의 매력을 새롭게 조명하고 미래 관광도시로서의 가능성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1일부터 10월22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영천의 사계절과 주요 명소를 담은 총 182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선정된 입상작은 향후 영천시 관광 안내지도, 달력 등 각종 홍보물 제작에 활용된다.
영주시가 6일 "영주 비상활주로 활용방안 기본구상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갖고, 비상활주로의 단계별 개발 전략과 미래 활용 비전을 공유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공군 제16전투비행단 관계자, 영주시 드론산업육성 자문단 등이 참석해 비상활주로의 산업적 활용과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약 3개월간 진행된 이번 연구용역은 비상활주로(길이 2.5km, 폭 45m)의 공간적 잠재력을 분석하고 드론·항공산업 중심지로의 전환 전략과 로드맵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해당 부지는 이미 지난해 한화시스템의 대드론체계사업 성능시험을 통해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영주시는 비상활주로를 중심으로 다음과 같은 3단계 발전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1단계에서 비상활주로를 민·군이 공동으로 활용하는 드론·대드론 통합 테스트베드로 조성하고, 2단계에서는 국방부의 첨단드론 국가전략사업을 유치해 미래 국방 드
포항시가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부서장을 대상으로 "성매매·가정폭력 예방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리더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건강하고 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는 충북경찰청 양성평등정책전문가이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 강사인 한애경 강사가 맡았다. 한 강사는 "건강하고 안전한 직장, 존중과 평등 가치 실현하기"라는 주제로 성매매와 가정폭력의 사회 구조적 원인, 범죄의 심각성, 법적 책임, 그리고 성인지 관점에서의 예방 필요성을 폭넓게 설명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내년 4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뜻을 사실상 공식화했다. 민선8기 3년 차를 맞은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6일 혈액암 치료 이후 도정에 복귀하며 지역 핵심 현안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강조했다.이 지사는 이날 공식 복귀와 함께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을 최우선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신공항을 국가 주도 사업으로 전환해 완성하겠다는 방침이다.최근 경북도청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경북 민생 예산정책협의회 등 공식 행사에서도 TK 신공항, 영일만항 확장, APEC 정상회의 준비 등 주요 과제를 중앙정부와 국회 차원의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특히 TK 신공항 사업에 대해 정부 차원의 전담 TF 구성을 촉구하며 안정적인 국비 확보와 추진 체계 마련을 강조했다. 이 지사는 "신공항은 지역의 미래 산업 구조를 바꾸는 대형 전략사업으로, 국가가 책임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지사는 올해 초 혈액암 진단을 받고 치료에
영양군이 5일 영주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년 경북 동북지방행정협력회 정기회"에 참석해 지역 간 상생발전 과제를 논의하고 2026년 협력회 의장군으로 선정됐다.이번 협력회의에서 영양군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대응, 생태관광 활성화, 생활 SOC 확충 등 동북권 지자체가 공통으로 직면한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동북권이 개별 대응을 넘어 공동 정책 추진과 연계 사업 발굴에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남북9축 고속도로(영천~양구) 조기 건설과 지방도 918호선의 국지도 승격을 동북권 공동 건의안으로 제출했다. 이는 경북 북부 내륙과 환동해안권을 연결하는 국가 간선 교통망 확충이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이라는 판단에서다.군은 남북9축과 지방도 918호선이 소백산–백두대간수목원–국제밤하늘보호공원–왕피천으로 이어지는 동북권 생태관광벨트의 핵심축임을 설명하며, 시·군 간 협력 속도를 높여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