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총 7,752 건
영주시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푸드위크 코리아(제20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고 31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지난 29일부터 11월1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코엑스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국내 최대 규모 식품 산업 전시회로 42개국 950개 기업이 참가했다. 행사장에는 6만5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영주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한부각, 자연이든, 영주농산물유통센터, 소백인삼영농조합법인 등 4개 관내 업체와 함께 공동관을 운영했다.참여 기업들은 부각류, 도라지 가공품, 사과, 홍삼 제품 등 영주의 대표 상품을 선보이며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부스에서는 시식 행사와 품목별 증정 이벤트가 진행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사과, 부각류, 도라지 제품은 현장에서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수도권 소비자들로부터 "품질이 믿을 만하다"
포항시가 2030년까지 총 10만명의 인공지능(AI)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포항시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지방정부 차원에서 대학·기업·글로벌 기관이 참여하는 AI 인재 생태계를 조성해 포항을 대한민국 대표 AI 혁신 거점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전략적 행보다.포항시는 현재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11개 인재양성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위 과정부터 산업 현장 실무까지 아우르는 "전 생애형 AI 교육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전문·실무형 인재 10만 명을 양성하고 지역 산업의 AI 활용 역량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주요 사업에는 포스텍 인공지능대학원 지원사업, 포스텍 산업인공지능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사업,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 SW미래채움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시는 이들 사업을 통합 관리해 연구와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AI 인재 허브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무속인 전성배 씨(일명 "건진법사")에게 공천을 청탁하며 약 1억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박창욱 경북도의원(국민의힘)이 첫 공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창욱 경북도의원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박 의원은 첫 공판에서 "지역민들의 후원금 성격으로 금품이 오갔을 뿐 공천을 대가로 한 청탁은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특히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자백을 유도해 진술 신뢰성이 훼손됐다"며 수사 절차의 적법성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이에 김건희 특검은 "금품 전달 시점이 공천 심사 직전이었고 이후 박 의원 측이 공천 확정 뒤 전 씨에게 추가 선물을 보냈다"며 ""명백한 대가성 거래""라고 반박했다.또한 "박 의원이 자금 마련 과정에서 가족과 지인을 통한 자금 세탁을 시도한 정황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 사건의 핵심 쟁점 중
영천시가 오는 11월부터 12월20일까지를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과태료·과징금 등 각종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에 본격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기간 동안 체납고지서를 일괄 발송해 체납 사실을 명확히 알리고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전화·문자 등 비대면 징수 활동을 병행하며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부동산·차량·금융재산·기타 채권 등에 대한 압류 등 강력한 징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특히 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세심한 검토를 거쳐 징수유예나 납부연기, 분할납부 등의 편의를 제공해 납세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차량 관련 과태료와 대부료 등 세외수입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가 가능하며, 위택스 또는 ARS를 통해서도 손쉽게 납부할 수 있다.영천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자치단체 재정의 중요한 기반으로 체납액 정리는 지역사회 공정성과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며 "시민 여러분의
포항 시민들과 국내외 관광객 등 8만여명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30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밤 영일대해수욕장에서는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 APEC 경제인 등 총 8만명이 운집한 가운데 APEC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불꽃&드론쇼가 펼쳐졌다. 행사에는 1000대의 드론 군집 비행과 1만5000여 발의 화려한 불꽃으로 장관을 이뤘다. 포항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빛의 도시 포항"의 위상을 한층 높이며 글로벌 축제의 장을 펼쳤다.행사는 K컬처를 대표하는 소리꾼 이희문·오방신과 DJ 카주쇼타임의 무대로 막을 올렸다. 이어 내빈 인사와 함께 펼쳐진 "이아피(IAHFY)"의 그랜드 로보틱 퍼포먼스는 철의 도시 포항이 생명과 미래의 도시로 부활하는 메시지를 담아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하이라이트인 드론 아트쇼에서는 "Pohang in the World"를 주제로 포항의 상징물과 APEC 개최 기념 문구가 밤하늘 위에 형형색색의 빛으
임이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국민의힘 , 경북 상주·문경)이 지난 29일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2025년도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주요 지적사항과 이에 대한 피감기관의 조치계획을 최초로 공개했다.이번 공개는 국감 결과보고서 채택 이전에 피감기관의 후속조치 계획을 공개한 첫 사례다. 이는 국정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한국은행, 국가데이터처,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한국수출입은행, 한국투자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재정정보원, 한국원산지정보원, 한국통계정보원 등 총 11개 피감기관이 포함됐다.주요 지적사항은 정책 개선, 예산 반영, 입법 보완 등으로 구분되었으며, 모든 기관이 "수용"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임 위원장은 "그동안 국정감사 지적사항이 보고서 채택까지 1~3년 이상 지연되면서 실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며 "위원장으로서 국감이 단순한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연결되도록 지원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의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고 한국식생활교육학회가 주최한 "제14차 식생활교육매체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장려하고 우수한 교육 매체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전국 식생활교육기관이 참여한 행사다. 의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 특산물 "의성 육쪽마늘"을 주제로 한 유아 대상 식생활교육 동화책과 교구 "육쪽마늘 쪽쪽쪽"을 출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육쪽마늘 쪽쪽쪽"은 동화책과 교구로 구성된 교육매체로, 동화책에서는 맛을 잃은 마을을 구하는 육쪽마늘 형제의 이야기를 통해 마늘의 영양적 가치와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교구는 마늘농장 체험, 스토리텔링, 컬링 게임 등 놀이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식재료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이번 작품은 의성 농산물의 지역성·정체성을 반영한 로컬푸드 기반 교육자료로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표준화 커리큘럼
영주시가 오는 31일부터 11월2일까지 사흘간 영주역 광장에서 "2025 영주 싱싱콘서트"와 "영주 7788 페스타"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주역 신청사와 광장 조성, 역세권 도시재생사업 완공을 기념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영주역의 상징성과 문화적 활력을 알리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2025 영주 싱싱콘서트"에는 10CM, 카더가든, 펀치, 비오, 케이시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가을밤 영주역 광장을 음악으로 물들일 예정이다.이어 11월1일부터 2일까지 열리는 "영주 7788 페스타"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모두의 거리로 페스타"와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문화인영주 365 성과공유회"가 함께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영주역과 도시재생을 주제로 한 사진전, 플리마켓,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된다.특히 방문객이 다양한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은 뒤 액자 제작 체험을 할 수 있는 포토
한·중·일 및 ASEAN 주요국 고위급 기후 대표단이 지난 28일 포항을 방문해 산업 현장을 시찰하고 포항시가 주최한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29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연계해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주관한 "한·중·일+ASEAN 기후 협력 세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대표단은 이날 포스코 역사관과 제철소 공정 라인을 둘러보며 철강산업의 중심지에서 친환경 녹색성장 도시로 전환 중인 포항의 변화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시찰에는 즈시 슈지 한·중·일 협력사무국(TCS) 사무차장, 키앗차이 마이트리웡 태국 상원의원, 다카시 혼고 국제배출권거래협회(IETA) 이사회 위원, 수바티라이 시바쿠마란 UN ESCAP 개발재원국장, 에이탄 렌코 바운드리스 재단 CEO, 소냐 메디나 CIFF 생태계 전략 총괄 등 국제기구와 주요 재단 관계자 30여 명이 함께했다.이번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GGGI, TCS, IETA, CIFF 등 주요 국제기
영천시가 지난 7월1일 기준 1747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공시된 토지는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필지로 토지 특성 변동을 반영해 지가를 산정했다. 산정 과정에서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고 시는 설명했다.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영천시청 지적정보과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공시된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11월28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신청은 지적정보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팩스·우편 접수,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감정평가사가 가격산정의 적정성을 재검증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조정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심의 결과는 이의신청인
군위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도 조사료전문단지 조성사업" 공모에서 1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조사료전문단지 조성사업"은 고품질 국내산 조사료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비 지원사업으로, 사일리지 제조비, 종자 구입비, 퇴·액비, 기계·장비 구입비 등을 지원한다. 단지로 지정된 지역은 5년 이상 조사료를 지속적으로 생산해야 하는 의무를 가진다.군위군은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과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특히 옥수수 하계조사료 재배 면적을 2023년 12ha에서 2024년 42ha, 2025년에는 60ha 이상으로 확대하며 생산 기반을 강화했다.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청목영농조합법인(의흥면)은 군위군 최초의 전문 생산법인으로, 2023년 설립 이후 불과 2년 만에 전문단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법인은 약 30ha 규모의 조사료 단지를 우선 조성하고 향후 5년간 30ha 이상을
경북 의성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의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62회 경북학생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의성교육지원청 관계자, 선수단 소속 학교 교장, 지도교사 등이 참석해 학생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결단식은 선수대표 선서문 낭독, 격려금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의성교육지원청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육상 17명, 씨름 24명 등 총 41명의 학생선수들이 출전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육상경기는 28일부터 30일까지 영주시민운동장, 씨름경기는 12월3일부터 4일까지 포항씨름장에서 각각 열린다.선수대표는 선서문을 통해 "이번 대회를 통해 공정한 경쟁과 스포츠맨십의 가치를 실천하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정신을 발휘하겠다"고 다짐했다.이우식 의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결실을 맺는 무대"라며 "자신을 믿고 끝까지 포기하지 말며, 의성 학생으로서 자부심
의성군이 지난 25일 안계면 안계행복플랫폼과 전통주 양조장에서 열린 "술래길 작은 양조장 축제"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새롭게 조성될 전통주 양조장 개장을 기념하고, 지난 3년간 의성에서 열린 전국 전통주 경연대회를 통해 발굴된 양조인들이 참여해 의성의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전통주를 선보였다.행사장에서는 산수유, 복숭아, 마늘, 사과, 가지 등 지역 농산물로 빚은 전통주 시음과 양조 체험이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안계행복플랫폼 내부에서는 "의성의 술과 양조장"을 주제로 한 전시회가 열려 지역 전통주 산업의 발전과정을 조명했으며, 2층 영화관에서는 "쌀 소비 활성화 포럼" 이 열려 전통주 산업이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부대행사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의성마늘을 활용한 안주 경연대회 "전국 안주자랑: 의성마늘편" 과 전국 각지의 양조장 및 로컬 브랜드가 참여한 "술리마켓(술로 이로운 플리
포항시의회가 28일 오전 포항시민상 역대 수상자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고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는 의장단과 상임·특별위원장을 비롯해 시민상 수상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분야에서 시민의 모범이 되어 온 수상자들의 공헌을 기리고, 시정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박만천 포항시민상 수상자 회장은 "열린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시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의회와 시민상 수상자 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열정과 봉사정신으로 포항의 발전을 이끌어온 시민상 수상자분들은 포항의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시민의 귀감"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과 함께 발전하는 시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영천시가 지역 대학과 손잡고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영천시는 이날 영남대학교와 지역 발전과 혁신 협력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긴밀히 협력해 신산업 인재 양성, 공모사업 대응, 문화·인문 콘텐츠 개발 등 지역 혁신 기반을 함께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자원 공유,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실질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교류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주요 협력 내용은 경북 RISE(지역혁신지원사업) 공동 대응, AI 등 미래 신산업 분야 인력양성, 문화·인문학 콘텐츠 공동 개발, 국가 공모사업 공동 참여, 학술행사 개최 및 인적 교류 활성화 등이다. 이를 통해 시와 대학은 지역 산업-교육-문화가 연계된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이어 열린 "YU 프론티어 포럼" 에서는 최기문 영천시장이 "지방소멸시대, 변화와 혁신으로 영천의 미래를 디자인한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최 시장은 강연
포항시가 기술과 복지를 결합한 스마트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포항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를 위한 에이징테크 융합 플랫폼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 환자의 재입원 예방과 지역 돌봄서비스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정구봉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부원장, 김재효 한동대 산학협력단장, 배영 포스텍 사회문화데이터사이언스연구소장, 박덕호 에스포항병원 의료연구소장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학·연·병 협력을 통한 지역 통합돌봄 모델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의 핵심 목표는 퇴원 후 회복기에 있는 고령자들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 로봇·의료·데이터 기술을 연계한 스마트 돌봄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특히 고령자 재입원을 줄이고 자립적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 기반의 선제적 돌봄체계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사업 주체별 역할도 명확히 구분됐다. 한국로봇융
의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24억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농촌 지역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와 열악한 근로자 숙소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군은 사업 신청과 주민설명회를 비롯해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쳤다. 이후 농식품부의 서면평가·발표평가·현장 실사를 모두 통과하며 최종 선정의 쾌거를 거뒀다.군은 구천면 용사리에 위치한 구 구천초등학교 용호분교를 매입해 지상 2층 규모의 기숙사 1개 동을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기숙사에는 공동주방·세탁실 등 생활편의시설을 비롯해 휴게실, 체육시설, 커뮤니티 공간 등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국내·외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의성군은 최근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내국인 근로자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특히 서부권역의 숙소 부족으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완화하고 농번
고령군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인식 개선과 관행개선을 위해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이남철 고령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실·과·소장, 읍·면장 등 간부급 공무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담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자유로운 일생활 균형"이라는 핵심 가치가 담긴 서명식에 참여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4대 문화운동"은 결혼과 출산, 육아, 일·생활 균형 분야에서 부담을 초래해 온 사회적 관습과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제도·문화적 변화를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령군은 이를 통해 출생 친화적 환경 조성과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이 군수는 "저출생 문제는 제도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퍼져 있는 인식 개선이 핵심"이라며 "간부 공무원이 먼저 솔선수범해 모범을 보이고, 향후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캠페인으로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구 군위군이 지난 25일 인각사 일원에서 "제4회 전통음악 경연대회"와 "한마당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대회를 통해 군위군은 전통문화의 가치와 삼국유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주호영 국회부의장, 강대식 국회의원, 인각사 호암 스님 등을 비롯해 군민과 방문객 약 5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전통음악 경연대회는 민요와 판소리로 구성되어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민요·판소리 명창들의 열띤 경연 끝에 총 41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어 실력을 인정받았다.뒤이어 열린 한마당 음악회는 경북도립국악단의 연주로 막이 올랐다. 왕기철 명창의 판소리 무대를 비롯해 다양한 국악 공연이 이어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가수 김현진, 전종혁, 미스김 등이 참여해 대중음악으로 분위기를 전환했고, 마지막 무대는 뉴진스님의 특별 공연이 장식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
영천시가 경북도에서 주관하는 "2025 경북 납세자권익보호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의 운용 성과를 공유하고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1차 서면 심사와 2차 현장 발표로 진행됐으며 영천시는 취득세 감면 및 추징 안내 체계 개선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감면 대상자에게 우편 안내문뿐 아니라 SMS를 추가 발송하는 "이중 안내" 방식을 도입해 감면 요건 미충족으로 인한 추징 발생을 예방하는 데 주력했다.특히 생애 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안내를 강화해 납세자들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도록 지원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경제적 부담과 세정 행정에 대한 불신 감소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앞으로도 납세자 입장에서 고민하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적극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지방세 고충 민원 해결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