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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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하는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64억원(국비 52억원, 지방비 12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과수 주산지의 안정적인 생산 인프라 확충과 기후·재해 대응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대상지는 의성군 옥산면 감계리, 실업1·2리, 신계리 일원 총 138ha 규모로 선정됐다.군은 2026년 기본조사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7년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용수원 개발, 저수조 및 송급수관 설치, 경작로 정비 등 용수 이용시설 확충으로, 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원 확보와 과수농가의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
경북 문경시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제18회 문경새재배 전국 바둑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바둑협회와 재단법인 한국기원 주관으로 오픈최강부, 아마최강부, 학생부 등 총 18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대학 3인 단체부, 대경초등방과후정석부, 대경초등방과후도약부가 새롭게 신설되면서 규모와 참여 폭이 한층 확대됐다.전국에서 800여 명의 바둑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대회에는 양상국 9단, 김만수 8단, 김효정 3단, 이기섭 8단 등 프로기사들도 초청되어 수준 높은 대국이 펼쳐질 전망이다.신현국 문경시장은 "바둑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문경에서 서로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문경새재배 전국 바둑대회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로 확고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는 이번 대회를 비롯해 다음달 6일 "제24회 문경시민바둑대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
경북 포항시가 지난 4일 환호공원 일원에서 "환호공원 공영주차타워 건립사업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환호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 증가로 심화된 주차난과 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하고,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호공원은 2021년 11월 개장 이후 "스페이스워크"의 전국적 인기에 힘입어 포항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방문객이 급증하면서 주변 도로에 불법주차가 상시화되고, 보행 안전과 교통 흐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공영주차타워를 북구 환호동 364-3번지 일원에 건립하기로 했다. 주차타워는 지상 3층, 4단 구조에 총 460면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195억원이 투입된다. 예산은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각각 97억5000만원을 분담해 추진하며, 오는 2026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캄보디아에서 100억원대 투자리딩방 사기 행각을 벌여온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대구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A씨 등 2개 범죄단체에 속한 조직원 17명을 검거,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또 경찰은 자금세탁책 B씨 등 10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2월부터 9개월 동안 캄보디아 차이툼 범죄 단지에서 SNS를 통해 한국인들을 투자리딩 텔레마케터로 모집 후 국내 불특정인에게 접근 후 "주식 AI 프로그램에 투자하면 300~400%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속인 뒤 84명으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105억원가량을 받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피해자들에게 가짜 HTS(Home Trading System)에 가입시킨 뒤 조작된 수익률을 보여주고 미끼 수익금을 소액 지급하고 점차 고액 입금을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했다. 주로
포스코 포항제철소 공장에서 유독가스로 추정되는 기체의 누출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1명이 숨지고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관련 작업자들은 모두 포스코DX의 외주·용역 협력업체 직원으로 확인됐다.5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오전 9시 쯤 포스코 포항제철소 소둔산세 공장에서 대수리(정비) 공정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 중 유독가스로 추정되는 기체가 누출된 것이다.현장에서 작업을 수행하던 하청업체 소속 직원3명은 해당 기체를 흡입해 호흡 곤란과 흉부 통증을 호소했다. 함께 있던 또 다른 작업자는 화상 증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동료들의 신고로 119가 출동해 이들은 인근 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이송된 작업자 A씨(50대)는 끝내 숨졌다. 나머지 3명은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태는 추가 확인 중이다. 해당 노동자들은 한국노총 산하 플랜트노조(전기)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영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생활체육시설(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금호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조성사업을 위한 국비 40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교육부 공모를 통해 이미 국비 137억5000만원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추가 선정으로 총 315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2028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금호초 학교복합시설은 노후된 금호체육관을 철거하고, 수영장·목욕탕·도서관·체육관·헬스장 등을 갖춘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의 다목적 복합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된다.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와 지역사회 상생형 체육·문화시설"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영천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앞서 영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공공도서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에서 "적정" 판정을 받았으며, 내년 2월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를 추진하는 등 후속 행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한 순환경제 실현의 국가 핵심 인프라,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가 포항에서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포항시는 4일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서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배터리 자원순환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과 녹색산업 전환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번 개소식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해온 "배터리 자원순환 거점 구축사업"이 국가 단위 실증체계로 완성됐음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대한민국이 본격적인 배터리 순환경제 체계를 가동하게 됐음을 상징한다.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는 총 사업비 489억원이 투입된 기후에너지환경부 직접 수행사업으로, 포항시는 부지 제공과 기반 조성을 지원했다. 이 클러스터는 연구개발부터 성능평가, 인증, 비즈니스 지원까지 배터리 전주기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향후 배터리 자원화 기술의 실증과 산업화를 가속화할 전망이다.또한 인근의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 전기차 배터리 인라인 자동평가센터 등과 연계해 재사용·재활용 산업
경상북도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 지자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점검 및 관리실적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자체의 자율적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예방체계를 선진화하기 위해 매년 동일 기준으로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점검률, 위반(조치)율, 오염도 검사율, 고발률, 감시인력 교육 이수율 등으로, 이를 바탕으로 광역과 기초 지자체의 환경관리 개선도 점수를 산출했다.경북도는 모든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가운데 최고점을 기록했으며,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도 김천시가 1위를 비롯해 칠곡군·울진군 3위, 의성군·청송군·고령군 4위, 경주시가 5위를 차지하는 등 전반적인 지역 환경관리 수준이 높게
경상북도가 지난 3일 도청에서 열린 "국민의힘-대구경북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도정 주요 현안 해결과 2026년 핵심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최근 성공적으로 유치한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유산을 국가 발전의 기폭제로 삼기 위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에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이번 협의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정희용 사무총장, 구자근 경북도당 위원장, 이인선 대구시당 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대구시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국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취임 후 처음으로 경북도청을 방문해 "지역의 민생 현안을 직접 살피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철우 지사께서 경주 APEC의 성공을 이끈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성과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유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적극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비 허위청구 사건을 수사한 경찰이 지방의회 의원 등 20여 명을 검찰에 넘겼다.4일 경찰에 따르면 대구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구의원 1명을 포함해 총 2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이들은 2022년 9월부터 2024년 6월까지 공무국외출장 시 항공운임을 부풀려 출장비를 허위·과다 청구, 재산상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경찰 수사 대상은 대구시의회와 동·서·북·달서·군위 등 6개 의회다. 이 중 동·서·달서·군위 4개 의회는 공무원이 범행에 관여했고, 나머지 2곳은 여행사 단독 범행으로 알려졌다.허위·과다 청구로 인한 재산상 손해액은 의회별 146만원에서 최대 127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피의 사실과 관련된 사안으로 확인해 드리거나 알려드릴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이 교육부가 주관한 "2024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교육정책 추진 성과를 정량·정성 지표로 종합 점검하는 제도로, 교육청 운영 전반의 성과를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꼽힌다.올해 평가는 국가책임 교육·돌봄, 교실 혁명, 함께 학교, 행정·재정 운영 효율화 등 4개 영역,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모든 지표를 통과하며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이에 따라 경북도교육청은 2026년 5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되며, 혁신적 교육행정 역량과 정책 추진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이번 결과는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의 헌신과 노력이 이룬 결실"이라며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미래형 교육 시스템을 강화해 세계를 선도하는 경북교육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포항시가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World Smart Sustainable Cities Organization) 집행위원회(EXCOM)에서 정식 회원으로 승인받으며 글로벌 스마트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포항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WeGO 집행위원회에서 정회원 승인을 받았다.WeGO는 2010년 서울시 주도로 설립된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기구로, 현재 전 세계 60여 개국 200여 개 도시와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 기구는 스마트시티 정책과 디지털 전환, 도시 간 협력을 주도하며 글로벌 혁신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시는 올해 초 준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스마트시티 정책, 기술 교류, 국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집행위원회에는 허정욱 도시안전주택국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참석해 각국 시장단 및 고위 대표들과 함께 AI 서비스와 데이터 혁신 전략을 공
제19회 청송사과축제가 오프라인 방문객 50만 명, 온라인 방문자 320만 명을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농산물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3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이번 축제는 "청송~ 다시 푸르게, 다시 붉게"를 주제로 다채로운 체험과 문화행사가 어우러진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연일 인산인해를 이뤘다.특히 청송사과축제는 올해 오프라인 행사뿐 아니라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온라인 축제를 병행 운영하며 320만 명의 접속자를 기록,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두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흥행 성과를 거뒀다.축제장에는 사과 판매장과 홍보관, 체험부스, 음식점 등이 성황을 이루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방문객들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1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청송사과"를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며, 산지 직거래의 매력을 한껏 즐겼다.또한 청송사과축제의 명물 프로그램인 "청송사과 꽃줄엮기 전국대회"에는 청송군 내 8개 팀
가을의 풍성한 맛과 함께 문경약돌한우의 깊은 풍미를 만끽할 수 있는 "2025 문경약돌한우축제"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3일간 문경새재 도립공원 일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올해 축제는 13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약 8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성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2010년 처음 개최된 이후 14주년을 맞은 이번 축제는 문경약돌한우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표 미식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90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대형 구이터에서 시중가보다 20~33% 저렴한 가격으로 약돌한우를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미식 체험을 즐기며 문경약돌한우 특유의 부드럽고 진한 풍미를 만끽했다.
상주시가 가을 수확기를 맞아 관내 도로변 가로수로 식재된 감나무의 감 수확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상주시는 전국적으로 곶감의 본고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표 품종인 "둥시(둥시감)"를 중심으로 주요 도로변 가로수를 조성해 지역의 상징성과 경관미를 높여왔다. 올해는 기상 여건이 전반적으로 양호해 풍년이 기대되는 가운데, 시는 감 수확 과정에서의 작업자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특히 국도 25호선과 국도 3호선 구간은 총 12km에 이르는 상주시 감나무 주요 식재지로, 올해 "가로수 관리 안식년" 구간으로 지정돼 수확을 유보하고 수세 회복과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외 구간에서는 순차적으로 수확 작업이 진행 중이다.
안동시가 도산권 3대 문화거점인 안동국제컨벤션센터, 한국문화테마파크, 선성현문화단지를 중심으로 MICE·관광·문화가 결합된 "도산권 복합문화벨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3일 밝혔다.해당 시설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통합 운영하며 체류형 문화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경제 순환을 견인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엔진으로 발전 중이다.연면적 2만8430㎡ 규모의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는 최대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회의장과 13개의 중·소회의실을 갖춘 경북 북부권 대표 MICE 인프라다. 올해 세계한인무역협회, 대한방사선사협회, GBA 리더스 포럼 등 주요 행사가 개최되며 지역 MICE 거점으로서 입지를 강화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의 "지역 MICE 산업 활성화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MICE 생태계 확장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안동컨벤션뷰로(Andong CVB)는 출범 이후 공공기관, 학회, 기업을 대상으로 꾸준히 세일즈콜과 공동유치 활동을 전개하며 원도
경상북도가 3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경북관광협회와 함께 "제52회 관광의 날" 기념식을 열고, 관광업계 대표와 관광종사자, 시·군 관광담당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관광의 새로운 도약과 상생 의지를 다진다.이번 행사는 UN 세계관광기구(UNWTO)가 제정한 세계 관광의 날(매년 9월 27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경북 관광인의 화합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지역 관광진흥에 기여한 공무원과 업계 관계자에게 표창과 감사패가 수여된다.경상북도지사 표창은 지역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한 포항시 관광산업과 김영우 주무관을 비롯해 5명의 시군 관광 부서 유공 공무원에게 전달되고, 요석궁 식당이 기관 표창을, 방종엽 대아항공여행사 이사 등 12명의 민간 관광인이 도지사 표창패를 받게 된다.이 밖에도 경북관광협회장 표창 7명,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감사패 2명이 수여되어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It"s
경북 초대형 산불 피해주민 대책위원회가 31일 국회에 "경북 초대형 산불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실시 요구 성명서"를 제출하고 정부와 관계기관의 구조적 대응 실패를 철저히 밝혀줄 것을 촉구했다.경북 산불 피해대책위는 이날 성명을 통해 "지난 3월22일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해 청송·안동·영양·영덕으로 번진 초대형 산불은 수천ha의 산림과 수백 채의 주택을 전소시키고 수많은 주민이 생계 기반을 잃는 등 막대한 피해를 초래했다"며 "이는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닌 정부와 지자체의 관리 부실이 초래한 인재(人災)"라고 지적했다.대책위는 국정조사 요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산불 초기 진화 지연과 지휘 체계 혼선, 산불 예방정책의 구조적 부실, 피해 주민 지원의 미비, 국가 재난관리 체계의 근본적 재검토 등을 문제점으로 제시했다.특히 헬기 투입과 인력 배치가 늦어 초기 대응에 실패했고 산림 인접지의 불법 소각과 노후 전력선 관리 등 예방조치가 미흡했다고 주장했다.이어 "피해 주민들에 대한
의성군이 오는 11월6일부터 7일까지 의성향교 등에서 마당극 "울릉도 수토사 장한상: 파도 위의 사나이"를 연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2025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국가유산청과 경북도, 의성군이 공동 주최하고 의성향토사연구회가 주관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의성군 구천면 출신 운암 장한상의 삶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작품은 울릉도와 독도를 지키기 위해 거센 파도를 넘어섰던 장한상의 불굴의 의지와 사명감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역사 속 인물의 용기와 헌신을 생동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극은 대전희곡공모전 금상과 전태일문학상 수상으로 필력을 인정받은 이정수 작가가 집필을 맡았으며 의성 출신의 황진호 연출가가 연출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의성 군민 배우들이 무대에 함께 오르며 지역의 색채와 정체성을 살린 공연으로 관객에게 더욱 깊은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 출신 장한상의 이야기가 마당극으로 재탄생해 향교에서 선
포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초심회"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의회조직 효율화를 위한 정책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초심회는 지난 31일 오후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이차전지 공정 발생수의 처리 및 자원순환을 통한 포항지역 산업경쟁력 제고방안 도출 연구"와 "포항시 의회조직 효율적인 운영방안 연구" 등 2건의 정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이날 보고회에는 김하영 대표의원을 비롯해 정원석, 김상일, 황찬규, 김상백 의원 등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포항시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연구 일정과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했다.첫 번째 과제인 "이차전지 공정 발생수의 처리 및 자원순환 연구"에서는 염처리수의 현황과 향후 수요를 예측하고, 수처리를 통한 용수 순환 및 자원 회수 모델을 개발하는 방안, 그리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 제언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두 번째 과제인 "포항시 의회조직의 효율적 운영방안 연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