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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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이 지난 5일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에서 "농특산물 가공제품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역 대표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 현황을 공유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버섯, 사과, 동충하초 등을 원료로 한 건강 선식, 기능성 음료, 스프레드 제품 등이 소개됐으며 참석자들은 시제품 시식과 함께 품질 개선과 시장성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차별화된 원료 조합과 기능성 측면에서 높은 관심을 받은 이번 제품들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개발을 주도하고 있으며 향후 대량생산 공정과 표준화 전략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지역 농산물의 가공 산업화를 통해 소비 시장을 확대하고 농가의 부가소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9월 최종보고회에서는 제품 상용화와 마케팅 전략 등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신종길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봉화 농특산물의 산업적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완성도 높은 제품 개발에 최선
군위군이 국내육성 신품종 여름사과 "골든볼"의 첫 수확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골든볼"은 저장성과 풍미가 뛰어난 황색 조생종 사과로 평균 수확 시기는 8월 중순이며 달콤하고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착색이 필요 없어 고온기 재배에 유리하며 최근 기후변화로 품질 저하 우려가 커지는 기존 적색 사과 품종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그동안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난 2023년 봄 농촌진흥청 사과연구센터를 찾아 직접 "골든볼"의 가능성을 확인한 뒤 군을 중심으로 한 특화단지 조성에 나섰다. 올해는 5ha에 1만 주를 식재한 데 이어 2026년까지 총 20ha 규모로 확대해 4만 주를 식재할 계획이다.김 군수는 "착색이 필요 없는 신품종 사과 "골든볼"이 군위군의 기후와 농업 환경에 적합하다"며 "군위가 "국내 제일 골든볼 생산지"로 자리잡고, 나아가 대구사과의 잃어버린 명성을 되찾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구 달서구가 시행 중인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사업이 2025년 상반기 동안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청년층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5일 밝혔다.달서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19세 이상 39세 이하이면서 혼인 후 12개월 이내 달서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한 경우 온누리상품권 3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은 혼인신고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동 행정복지센터나 구청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조건 확인 후 다음 달 상품권이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신청 기한을 넘긴 부부에게도 한시적으로 혜택을 확대 적용해 실질적 지원의 폭을 넓혔다. 지난해 10월 본격 시행 이후 꾸준히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신청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달서구는 설명했다.이외에도 달서구는 협약기관을 통해 웨딩홀 이용료 20% 할인, 6% 이자 정기적금 가입 기회, 치과 진료 할인 등 다양한 결혼친화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결혼
문경시가 지난 4일 변동걸 전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을 초청해 "법은 누구편인가"를 주제로 공직자 대상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법의 공정성과 형평성에 대한 사회적 문제의식에 기반해 공직자의 법 감수성 향상과 헌법적 가치인 "법 앞의 평등"에 대한 성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변 전 법원장은 실제 사례와 판례를 중심으로 법이 누구의 편이 되는지에 대해 설명한 뒤 "법은 원칙적으로 평등하지만 해석하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정한 행정과 시민 중심의 법 집행을 위한 공직자의 태도와 역할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공정성과 균형감각을 바탕으로 법적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가 문정둔치 일원에서 진행한 2025 영주 시원(ONE)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영주가 하나 되는 시원한 화합의 장"을 주제로 무더운 여름 시민과 관광객에게 도심 속 피서지로서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기간에는 대형 워터파크존, 스프레이존, 플레이존 등 다채로운 물놀이 공간이 운영됐고 저녁 시간마다 펼쳐진 공연과 버스킹, DJ 파티 등이 열기를 더했다. 드림노트, 마이티마우스, 박명수, 김현정 등 유명 아티스트들도 무대에 올라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축제장에는 푸드트럭과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이 물놀이 후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 역할도 톡톡히 했다. 특히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시민들에게는 가까운 여름휴가지로,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여행지로 기억됐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과 관광객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무리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만족할 수 있
상주시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시민 대상 복지 욕구조사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9월30일까지 두 달간 지역 내 400가구를 대상으로 사회보장 14개 영역에 대한 실태와 욕구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항목에는 아동·노인·장애인 돌봄, 정신·신체건강, 주거, 고용, 법률·권익보장 등 다양한 복지 분야가 포함된다.이번 조사는 전문 조사기관인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면접원 방문 방식으로 진행하며 수집된 자료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강인환 상주시 사회복지과장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법원이 국제특급우편을 이용해 마약을 받은 베트남인 2명에 대해 실형을 선고했다.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이영철)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A(20)씨와 B(20)씨에게 징역 3년6월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A씨와 B씨는 시가 500만원 이상의 마약을 취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베트남 국적인 B씨는 A씨에게 마약 수령을 같이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앞서 C씨는 B씨에게 국제 우편물을 받아주면 100만~200만원을 주겠다고 했다.B씨는 A씨에게 "우리가 받을 물건이 과일인데 그 안에 마약도 있다"며 "우리가 물건을 받으면 저녁이나 1시간 뒤에 받으러 올 사람이 있는데 물건을 받아주면 대가로 돈을 주겠다"고 약속했다.결국 둘은 베트남으로부터 특급우편물로 들어온 마약을 받기로 약속했다. 우편물 속에는 마약이 지퍼백에 포장돼 비타민 통과 종이상자로 꼭꼭 숨겨져 있었다. 경찰에 적발된 이들은 재판과정에서 우편물 속에 마약이 있다는 건 알았지만 종류와
울진군이 생활폐기물처리시설 설치사업의 입지후보지 타당성조사를 진행한 뒤 최적 후보지 3곳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울진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존 폐기물처리시설의 대체 부지 선정을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 1월부터 전문가와 군의원, 공무원,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입지선정위원회(총 11인)를 운영하며 수차례 심의를 통해 후보지를 검토해 왔다.위원회는 입지, 사회, 환경, 기술, 경제 등 5개 분야에 대한 타당성 평가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는 군 홈페이지와 군보에 20일 이상 공고된다. 이후 공람 기간이 종료되면 15일 이내 주민 의견을 공식 수렴할 예정이다.주민 의견을 반영한 뒤 전략환경영향평가와 기후환경영향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공정하고 투명한 방식으로 최종 입지를 확정·고시할 방침이다.손병복 울진군수는 "후손들도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폐기물처리시설을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과 충분히 소통하겠다"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의성군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2회 연속 재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4년 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지자체를 대상으로 3년 주기로 실시되며 올해는 전국 46개 군을 대상으로 추진 체계와 사업 운영 성과 등 총 12개 지표에 대해 서면·대면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의성군은 지난 2017년 최초 지정 이후 2022년 1주기 재지정에 이어 이번 2주기 평가까지 연속 통과하며 8년 연속 평생학습도시의 명성을 유지하게 됐다.특히 중장기 발전계획 기반의 체계적 정책 추진, 근거리 학습 접근성 강화, 학교교육과 평생교육의 연계·협력, 학습문화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올해에도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경상북도의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군민의 학습권 확대와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배움이 지역의 경쟁력이 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봉화군이 경북도에서 실시한 "2024년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군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예산 절감 실적과 우수 사례 등 다양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봉화군은 2023년 한 해 동안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총 290건의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약 31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성과는 관행을 탈피한 현장 중심의 심사와 기술적 분석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과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로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공직자들의 책임 있는 자세와 전문성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절감한 예산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적극 환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주관한 "2025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4차 공모"에서 구미시, 영천시, 포항시가 최종 선정돼 국비 160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내 주차장, 문화광장, 복지·편의시설 등 환경 인프라를 확충해 입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공모 선정으로 구미국가1산단은 "주차·편의시설 확충"과 "열린 문화광장 조성"을 위해 2028년까지 총 298억원(국비 7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영천첨단부품일반산단은 같은 기간 총 105억원(국비 70억원)을, 포항4일반산단은 2027년까지 28억6000만원(국비 20억원)을 투입해 문화광장을 조성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산단 환경을 개선하고 산업단지를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개방형 공간으로 전환해 생산성과 주민 편의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경북 산업단지가 산업 경쟁
경상북도교육청이 유보통합 추진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거점형 돌봄기관 운영 사업"에 대한 현장 중간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4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거점형 돌봄기관은 유치원 또는 어린이집 중 한 곳을 중심으로 인근 기관 유아에게까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돌봄 모델 발굴을 위한 시범 사업이다.현재 경산중앙유치원이 거점기관으로 지정돼 중방유치원, 코아루어린이집, 이안숲어린이집과 협력해 아침·저녁 시간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당시 중간 점검에서는 돌봄 운영 현황, 참여 유아 수, 교직원 지원 체계, 예산 집행 상황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향후 돌봄 모델의 체계적 정착을 위한 개선 방향도 논의됐다고 도 교육청은 설명했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이번 점검은 경북형 돌봄 모델의 가능성과 과제를 확인한 계기였다"며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돌봄 실현을 위해 유보통합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이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국민의힘, 경북 상주·문경)이 경북도청과 도의회를 방문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의장단 등과 함께 지역 주요 현안과 내년도 예산사업을 점검하고 민생 회복을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임 위원장은 치료중인 이철우 지사를 예방한 자리에서 "경북이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이 지사는 "여성 최초 기재위원장으로서 지역 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이어 열린 경북도-국회 기재위원장 간담회"에서 임 위원장은 산불 피해 특별법 제정,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의체(APEC) 정상회의 유치 지원 등 도의 주요 건의사항과 예산 지원 요청을 전달받고 재정구조 개선과 예산 반영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경북소방본부를 방문한 임 위원장은 산불 대응에 대한 감사를 전한 뒤 의장단과의 도의회 차담회에서도 소상공인 회생, 산불 복구 등 지역 현안에 대해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임 위원장은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들은
영양군이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청정 자연과 별빛 가득한 밤하늘을 즐길 수 있는 청소년수련원 캠핑장이 여름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1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수비면 수하리에 위치한 캠핑장은 수하계곡 물놀이장(강수영장)과 함께 데크 16면·자갈 15면 등 총 31개 캠핑 사이트를 갖추고 있으며 샤워실(온수 가능)과 북카페, 청정 공기와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아이들을 위한 반딧불이 생태숲, 천문대, 별 생태체험관 등 체험 공간도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적합하다. 운이 좋으면 멸종위기종 산양을 관찰하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이 캠핑장은 아시아 최초 "국제밤하늘보호공원" 내에 위치해 있어 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별과 은하수를 관측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고 영양군은 설명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청소년수련원 캠핑장은 가족, 연인, 혼자서도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은하수를 이불 삼아 잠들고 새소리에 깨어나는 특별한 휴가가 되기를
의성군이 지난달 29일 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강당에서 자율상권구역 지정을 위한 연구용역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민간주도 상권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의성읍 염매시장과 중앙상점가, 봉양면 도리원상점가, 안계면 안계전통시장 상인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용역의 주요 목표는 민간주도 상권 거버넌스 구축, 상권주체 중심의 스마트 상권 조성, 성과의 지역 환원, 민관협력 기반 조성을 통한 지속가능한 상권 생태계 구축이다.설명회에서는 자율상권구역 지정 절차, 정부 지원 내용, 상인회 협조사항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도 진행됐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자율상권구역 지정이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자생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상인과 주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이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산불 피해로 인한 이재민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산불 이재민 의료급여" 신청 접수한다.1일 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지원 대상은 지난 3월 25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사망자 유족, 부상자, 주거시설 피해자 가운데 당시 청송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실거주가 확인된 이들이다.의료급여는 재난 발생일 기준 3개월간 1종 급여로 소급 적용되며 기존 건강보험으로 부담했던 본인부담금 중 의료급여 항목에 해당하는 비용은 환급할 수 있다. 다만 비급여 항목은 지원되지 않는다.신청 시에는 신분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해 읍·면사무소에 방문하면 된다. 사회보장급여 관련 서류는 현장에서 작성할 수 있지만 세대 내 일부만 의료급여 대상일 경우 다른 가구원의 보험료가 변경될 수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의료급여가 이재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빠른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가 경주시, 포스코홀딩스 등과 소형모듈원전(SMR) 국내 실증 1호기 경주 유치와 원전 전력 활용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SMR 1호기 경주 유치와 함께 인근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수소환원제철 기술 구현을 위한 원전 전력 공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경북도와 경주시는 대형원전보다 안전성이 높고 산업 수요에 적합한 SMR을 중심으로 원자력 산업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연구·지원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국내 최대 철강과 수소 수요기업인 포스코와의 협력은 산업 수요-공급 체계를 연계하는 실질적 성과로 평가된다.포스코는 수소환원제철 전환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자 하며 이 기술은 1500℃ 이상의 고열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무탄소 전원 확보가 핵심이다. 현 시점에서 이 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 에너지원은 원자력이 유일하다는 평가다.양금희 경북도
경상북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오는 21일부터 9월5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수능 응시원서는 재학생과 졸업생은 각각 재학 중인 학교 또는 출신 고교에서, 검정고시 합격자와 시험편의 대상자는 도내 8개 수능시험지구 교육지원청(포항·경주·안동·구미·영주·상주·김천·경산)에서 접수할 수 있다.경북교육청은 수험생 편의를 위해 온라인 사전 입력 시스템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가상계좌 생성과 신용카드 납부가 가능해지는 등 접수 절차가 대폭 간소화됐다. 사전 입력은 20일부터 가능하며 수험생은 원서 입력 후 9월5일까지 접수처를 방문해 최종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 교육청은 최근 증가한 수험생 수에 대비해 접수 인력 확대와 시험장 환경 점검 등 행정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공정하고 신속한 수능 접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기술적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수험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야구경기 입장권을 예매 후 부정 판매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대구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수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티켓 예매 사이트에 접속해 지정된 명령을 자동으로 반복 입력하는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삼성라이온즈 홈경기 티켓 1매를 9000원에 예매하고 이를 티켓 판매 사이트에서 1만5000원에 부정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 같은 방법으로 삼성라이온즈 홈경기 티켓 총 133매를 예매해 총 120회에 걸쳐 241만원 상당을 부정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현재 경찰은 A씨 외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다른 의심거래 건에 대해서도 단서를 확보하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프로야구에 대한 국민적 관심 고조와 야구 경기 흥행으로 티켓 구하기가 어려운 점을 악용해 매크로를 이용한 암표거래 행위 성행이 우려됨에 따라 전담수사팀을 운영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부정한 방법으로 입장권을 유통하는 의
불법 수의계약 혐의를 받고 있는 우충무 영주시의원에게 업무상 횡령 혐의가 추가된 것으로 확인됐다.31일 <머니S>가 공직공익비리신고전국시민운동연합 영주지부(이하 공선연)를 통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A업체는 2022년 5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총 197건에 걸쳐 약 11억6000만원 규모의 수의계약을 체결했다.해당 업체는 우 의원의 부인 B씨가 33.33%의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계약 중 175건(8억5000여만원)은 "수의계약 제한 여부 확인서" 조차 제출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 이에 경찰은 우 의원을 비롯해 우 의원의 부인인 B씨와 A업체 대표 C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와 뇌물공여 혐의로, 공무원 D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이후 경찰은 추가 수사를 통해 "업무상 횡령" 혐의를 추가했다. 이에 따라 B씨와 C씨는 총 3가지 혐의(공무집행방해·뇌물공여·업무상횡령)를 받게 됐다.이와 관련 영주시 또한 해당 사건과 관련된 내부 책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