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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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의성읍 배수펌프장을 비롯한 의성·청송·영덕·울진의 지역현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정부 예산이 확보됐다.14일 박형수 국민의힘 국회의원(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의성·청송·영덕·울진의 12개 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50억원을교부하기로 결정했다.이번 특교세 교부 결정은 박형수 의원실에서 재난안전과 지역현안 중 시급한 과제에 대한 특별 배려를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한 결과다.의성군에선 단밀면 단밀 생태축복원공원 주차장 조성과 안평면 신안2리 마을안길 확·포장, 단북면 이연2리 재해예방 배수장 설치, 의성읍 원당2리 재해예방 배수펌프장 설치가 포함됐다. 청송군은 청송읍 농산물 산지공판장 시설 확충, 부남면 대전리 용전천 제방 정비가 반영됐다.영덕군엔 영덕읍 창포리 해양연결도로 개설, 덕곡교차로 회전교차로 설치, 대부리 월파(越波) 위험 해안가 정비가, 울진군은 후포해변 야간 경관조명과 목교 설치, 후포면 삼율천 수변보행로 조성, 도로 제설장비
의성군이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찾아가는 지적·건축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적·건축 민원 담당 공무원과 LX한국국토정보공사 의성지사 직원이 함께 면사무소 또는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상담·접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민원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현장민원실은 토지이동(지목변경·분할·합병 등) 상담, 건축 인·허가 상담, 경계측량·지적현황측량 등 측량 상담·안내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하반기에는 단밀면·구천면·춘산면·봉양면·신평면·안사면·다인면·옥산면·금성면·안평면 등 10개 면을 순차 방문해 운영한다.상반기에 10개 면을 돌며 토지이동 99건과 지적측량 13건을 접수·처리했고 건축 상담 28건을 진행해 농번기 군청 방문 불편을 줄였다. 하반기에도 민원 수요가 많은 면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상담·접수 창구를 확대·유지해 주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
대구 군위군이 지난 13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실·단·과·소장 등 간부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2025 을지연습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부서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안보영상물 시청, 각 부서의 충무사태 조치계획 발표 등 훈련 전반에 대한 정보를 공유·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를 통해 확인된 과제를 중심으로 부서 간 협조체계를 정비하고 연습 기간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를 세밀히 점검할 계획이다.김 군수는 "관습적으로 치르던 을지연습이 아니라 전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훈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대학교가 겨울철 논에 보리 등을 재배했다가 수확 대신 갈아엎는 "녹비(Green Manure)" 농법이 벼 재배지 토양의 구조 개선과 유기탄소 저장에서 뚜렷한 효과를 보인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14일 밝혔다.경북대에 따르면 녹비는 겨울 휴경기에 보리·헤어리베치 등 작물을 키운 뒤 수확하지 않고 그대로 토양에 환원하는 친환경 농법이다. 기존 연구가 주로 밭이나 건조한 토양에 집중된 데 비해 이정구 응용생명과학부 교수팀의 이번 연구는 물에 잠긴 논 환경에서 녹비가 토양 구조와 탄소의 안정적 저장에 미치는 효과를 정량적으로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 교수팀은 2년간 벼 재배 논토양에서 녹비 작물을 재배·환원하고 토양의 물리·화학적 변화를 분석했다. 그 결과 토양 입자가 뭉쳐 있는 정도를 나타내는 입단 안정성이 화학비료(NPK) 중심 처리 대비 22% 높게 나타났다. 특히 난분해성 탄소와 토양 건강 지표인 휴믹산 함량이 유의미하게 증가했으며 미세 입자 구조와 무
한국장학재단이 재단 누리집과 모바일 앱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 절차를 민간 앱 "웰로(Wello)"까지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장학재단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한 "디지털서비스 개방" 정책의 일환으로 학자금지원 접근성을 높이고 신청 집중기에 시스템 접속 분산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가구원 동의는 국가장학금·학자금대출 심사를 위한 소득·재산 정보 확인에 필수 절차로 미혼은 부모, 기혼은 배우자가 대상이다. 동의가 완료되지 않으면 학자금 지원구간 산정이 불가해 장학금·대출 심사가 거절될 수 있다.배병일 장학재단 이사장은 "가구원 동의를 민간 앱으로 확대해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고하고 신청 집중기 운영 안정성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업을 통해 공공서비스 접근성을 지속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13일 대구 본점에서 2025년도 하반기 전국본부점장회의를 열고 하반기 신규보증 공급 목표를 5조3000억원으로 정했다.신보는 이날 회의에서 인공지능(AI) 등 국가 첨단산업 육성과 첨단기술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금융 역할을 넓히기 위해 조직을 정비하기로 결정했다.신보는 "AI추진단"을 신설해 첨단산업 지원과 AI 기반 업무 혁신을 총괄하고 이를 토대로 AI 산업 생태계 조성과 조직 혁신을 병행하는 중장기 로드맵을 설정했다. 신용보증기금법 개정으로 신보가 유동화증권(P-CBO)을 직접 발행할 수 있게 된 데 맞춰 "자본시장기획관"과 "유동화증권 직접발행 추진단"을 신설한다.자본시장기획관은 P-CBO 보증·보증연계투자 등 자본시장 정책을 총괄해 직접금융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고 추진단은 제도 정비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발행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해 기업 금융비용 절감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내년 창립 50주년을 맞는 신보는 빠르게 변화
육군 제50보병사단이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대구·경북 일원에서 "25년 UFS/TIGER 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연습은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목표로 실기동과 사격 등 실전적인 절차를 통해 사단의 전투준비태세와 통합상황 조치능력을 종합 점검·강화를 중점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민·관·군·경이 참여하는 연계 절차를 실제 상황에 준해 숙달함으로써 대구·경북 지역방위의 소임을 다하기 위한 대비태세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육군 50사단 관계자는 "연습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통합 대응역량을 체계적으로 배양하고 범정부 차원의 국가총력전 수행능력 향상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지난 11일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만나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등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 후보는 이날 이 도지사를 만나 "지사님의 밝은 모습을 보니 건강을 되찾으신 것 같아 기쁘다"며 "빠른 쾌유를 통해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과 경북도정 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 달라"고 말했다.이에 이 지사는 "바쁘신 일정에도 경북도를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북도정 현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경북도는 오는 10월 말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범도정 차원의 총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상주시가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을지연습 준비상황·충무계획 검토보고회"를 갖고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는 을지연습 준비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을지연습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사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전시 충무계획의 이행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강영석 상주시장 주재로 부서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안보교육 영상 시청과 함께 부서별 준비상황, 충무계획 추진계획, 비상대비절차 등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보고회를 시작으로 공무원 비상소집훈련, 19일 전시현안과제 토의와 기관장 피습 대응 실제훈련, 20일 민방위 대피훈련 등 을지연습과 연계한 실전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강 시장은 "을지연습은 비상상황을 가정한 실전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각 부서와 유관기관이 실제 상황이라는 각오로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시가 지역 도자 문화예술을 계승·발전시키고자 "도자기 명장"을 새롭게 선정한다고 13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14일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명장 후보자 공고를 게시하고 오는 9월6일까지 신청 자격과 절차를 안내한다. 신청 자격은 문경에 10년 이상 거주하며 도예 산업 현장에서 20년 이상 종사한 만 50세 이상 도예인으로 소재지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후보자 접수는 10월13일부터 17일까지며 서류·현장 심사를 거쳐 10월 중 명장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심의한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11월 명장 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된다.2017년 제도 시행 이후 월봉요 오정택, 황담요 김억주, 방문요 유태근, 도광요 김경선, 관문요 김종필, 가은요 박연태 등 총 6명이 문경 도자기 명장으로 이름을 올렸다.신현국 문경시장은 "힘든 작업 속에서도 전통을 지켜온 유능한 도예인이 새 명장으로 발탁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선정을 통해 문경 도자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도예 산업
대구 군위군이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축산악취저감 특허미생물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군위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보유한 특허미생물을 활용해 축산악취 민원 다발 농가의 돈사 내부 악취 원인물질을 분석하고 실증연구를 거쳐 과학적·체계적인 데이터 기반의 악취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양 기관은 축산악취저감 특허미생물 현장 적용 연구와 악취저감 연구 활동에 대한 정보 교류와 공동연구 발굴, 축산악취 원인물질 규명·분석과 해결방안 도출 등에서 협력에 나서게 된다.군위군은 민선8기 출범과 함께 민·관·학 협업체계인 "축산악취저감 TF"를 구성해 운영하면서 악취의 주요 원인을 점검하고 농가별 컨설팅과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수십 년간 고질 민원이었던 축산악취 개선을 위해 TF를 운영해 왔지만 근본 해결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협약이 축산악취의 근원적 해결책 마련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진군이 가업을 잇는 청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5년 소상공인 가업승계 청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울진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부모 또는 조부모로부터 가업을 승계한 청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환경 개선과 홍보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항목은 옥외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CCTV·키오스크·POS 기기 등 점포 시설 신규 구매, 홍보물 제작, 온·오프라인 마케팅 등이다. 지원 대상은 본인과 부모(또는 조부모)가 울진군에 거주하며 동일 업종으로 15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2대 이상 가업을 잇고 있는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 소상공인이다.총 사업비의 80%를 지원하며 점포환경개선 비용 2000만원, 마케팅·홍보 비용 400만원 등 모두 24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유흥주점업·금융업·보험업·부동산업 등 지원 제한 업종이나 무점포·무인점포, 휴·폐업자, 지방세 체납자, 학생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오는 22일
대구 군위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군 공항도시개발과가 지난 5월 신청한 "삼국유사 체류형 거점조성사업"은 지역 자원인 일연공원을 활용해 캠핑장, 물환경놀이터, 테마로드 등을 조성하는 지역개발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일연공원의 재생과 하천변 노지 캠핑 양성화를 통해 지역 내 체류 인구 증가를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이며 총사업규모는 35억원이다. 이 중 최대 25억원은 국비로 지원받아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이 가능할 전망이다.특히 하천 내 불법 캠핑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삼국유사면 화북3리 지역의 물환경 보전과 캠핑객들의 수요 충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일연공원이 지역의 대표 캠핑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며 "체류 인구 증가를 위한 지역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성군이 악성 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직원을 보호하고 군민에게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휴대용 보호장비(바디캠) 59대를 민원 담당 부서에 확대 보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폭언·폭행 등 악성 민원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민원 담당자의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예방하고 모든 군민이 차별 없이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바디캠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 상황을 예방하고 현장 증거 확보와 분쟁 방지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의성군은 또한 개정된 민원처리법에 따라 "2025년 특이민원 대응 지침"을 마련해 지난 7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지침은 민원 상담 권장시간 설정, 민원 통화 전수 녹음 시스템 확대, 폭언·폭행 발생 시 출입 제한, 퇴거 조치 등으로 부당한 행정력 낭비를 막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민원 담당 직원이 인격적으로 존중받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
영주시가 지난 11일 시청 강당에서 간부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 태세에 돌입했다.이날 보고회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사태별 조치 사항과 각 부서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 체계와 위기대응 매뉴얼 숙달 방안을 공유했다.특히 올해 훈련은 북한의 미사일 공격과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테러, GPS 교란 등 다양한 위협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시나리오를 적용해 대응 절차와 매뉴얼의 실효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시 민·관·군·경이 합동으로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매년 1회 실시되는 범정부 훈련이다. 올해 훈련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유 권한대행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각종 도발과 테러 등 안보 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능동적인 자세로 연습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지난 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지방교육재정의 현재, 미래는"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재정 위기 해소를 위해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책임과 협력을 촉구했다.이번 토론회는 국회 교육위원회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지방교육재정 교육감 특별위원회 공동 주최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협의회장),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교육부 관계자, 재정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은 "고교 무상교육 국가 부담 연장 등 국가 책임이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김문수 의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학교 운영의 근간"이라며 "향후 10년간 맞춤교육 실현을 위한 집중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임태희 지방교육재정 교육감 특위 위원장(경기도교육감)은 "세수 감소로 최소 20조원 이상의 결손이 누적돼 필수 교육사업 유지마저 위태로운 상황"이라며 "질 높은 맞춤형 교육과 미래 대응을 위해 안정적·충분한 재정이
신용보증기금이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제14기 혁신아이콘" 선정을 위해 11일부터 오는 9월2일까지 공개 모집을 실시한다.신보에 따르면 혁신아이콘은 신기술 또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스타트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도록 돕는 신보의 대표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신청 대상은 창업 2년 이상 12년 이하의 신산업 기업 가운데 연매출 10억원 이상이고 최근 2년 평균 매출성장률이 10% 이상이거나 기관투자자로부터 30억원 이상 투자를 받은 기업이다. 올해부터는 정부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녹색기술 보유 기업에 가점을 부여한다.이번 선발에서는 5개 기업을 혁신아이콘으로 지정하며 선정 기업에는 3년간 최대 200억원 신용 보증, 최저 보증료율(0.5%) 적용, 협약은행 추가 보증료 지원, 컨설팅·해외 진출 지원 등 다양한 금융·비금융 지원이 제공된다.신보는 2019년 1기를 시작으로 13기까지 68개 기업을 혁신아이콘으로 선정해 900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
영주시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의 원활한 신청을 위해 1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대리 신청이 어려운 1인 가구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 불편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영주시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해 신청하면 대상 여부를 확인한 뒤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 접수와 소비쿠폰 지급을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시는 정보 접근성과 이동에 제약이 있는 주민들이 소비쿠폰 지급과 관련된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앞으로도 서비스 운영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효율적이고 체감도 높은 민생 지원 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시는 설명했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통해 고령자와 취약계층이 보다 쉽게 소비쿠폰을 신청·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발로 뛰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가 여름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문경새재 야외공연장 일원에 운영한 야외 물놀이장이 약 2000명의 가족 단위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문경시와 문경새재관리사무소 등에 따르면 문경새재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3회차로 나누어 운영됐다.아이언맨·기린 슬라이드, 풀장 3개 등 다양한 시설과 함께 몽골 천막, 그늘막, 테이블 등 휴게 공간이 마련돼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 공간으로 인기를 끌었다. 바닥 보호매트와 충격 완화 장비 등 안전 장치도 갖춰 호평을 받았다.운영 기간 대부분 날씨가 맑아 전 회차가 순조롭게 진행됐으며 문경시민을 비롯해 타 지역 관광객들도 다수 찾았다고 사무소는 설명했다.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올여름 문경새재 물놀이장이 시민 여러분의 무더위를 식히는 작은 쉼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는 운영 기간을 20일 정도로 늘리고 운영 장소를 제
안동시가 저소득계층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제공하는 영구임대아파트 "옥동주공2"(전용 26.37㎡) 60세대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 가운데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와 유족, 위안부 피해자, 지원 대상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65세 이상 직계존속 부양자, 아동복지시설 퇴소자(추천 필요), 65세 이상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 계층 등이다.신청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접수 후 소득·자산 조사(자동차·주택 소유 여부 포함)를 거쳐 예비입주자를 선정하며, 선정자는 퇴거 세대 발생 시 순번에 따라 계약·입주하게 된다.예비입주자 중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해 입주보증금 무이자 융자와 공동 전기요금 지원을 제공해 주거 부담을 줄이고 있다고 안동시는 설명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대상자가 누락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