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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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이 난임과 고령 임산부 증가에 대응해 남성 난임 시술 지원과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을 포함한 출산 친화 정책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기존 여성 대상 난임 시술비는 회당 최대 150만원까지 무제한 지원돼 왔으며 이번 정책 확대로 남성 난임 진단자에게도 회당 최대 100만원씩 1~3회에 걸쳐 신규 지원이 이뤄진다.이어 분만예정일 기준 35세 이상 산모에게는 소득에 관계없이 외래 진료와 검사비 최대 5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산전 관리 부담을 줄이고 있다.하반기에는 추가 예산을 확보해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20세~49세 여성 누구나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도 확대될 예정이다.지난해 난임 시술 47건 중 18건의 임신 성공 사례를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24건 중 12명이 임신에 성공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봉화군은 설명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실질적 정책을 통해 임신
영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영주댐지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생태관광협회가 주관하는 "영주댐 바로알기 영주호 어린이 물사랑 캠프"가 28일부터 8월1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열린다.이번 캠프는 전국과 영주시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회차당 2일간, 매회 약 3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영주댐 물문화관, 영주 어드벤처 케슬, 영주호 오토캠핑장 등 지역 주요 관광 인프라를 체험하며, 영주호의 생태적 가치와 수자원 관리의 중요성을 학습하게 된다.1일차에는 영주댐 물문화관 견학과 수질 실험·정수기 실습, 오토캠핑장 레크리에이션 활동이 진행되고 2일차에는 무섬마을을 방문해 전통문화와 생태체험이 어우러진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어린이들이 환경 보전과 물 자원 관리의 중요성을 직접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며 "영주호를 중심으로 한 생태관광 활성화와 지역 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
상주시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시민참여형 "무궁화 바로 알기" 정원관리 활동과 제1차 시민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궁화에 대한 인식 제고와 생육 기반 확보를 목표로 진행됐다. 지난 1일 상주시청 옆 무궁화 빗물정원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정원관리 활동이 펼쳐졌으며 도시 경관 개선과 무궁화 보급 확대의 취지를 담았다.이어 16일엔 상주시 경천섬 무궁화동산에서 "무궁화의 역사·생태·조경적 가치"를 주제로 한 제1차 시민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화개동 녹지조경 사무실 일원에서 열렸고, 8월 8일 "무궁화의 날"을 앞두고 8월 말까지 전시도 이어진다.김국래 상주시 산림녹지과장은 "광복 80주년을 계기로 우리 꽃 무궁화에 대한 애정을 시민과 함께 키워가고, 도시 녹색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2025년도 하반기 공정선거지원단 29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이번에 모집하는 공정선거지원단은 정치관계법 안내와 예방활동, 선거·정치자금 업무 등을 보조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29명으로, 경북도선관위가 3명, 포항시남구·경주시·구미시선관위가 각 2명(경주시 장애인 1명 포함), 그 외 구·시·군 선관위가 각 1명씩이다.지원 자격은 정당의 당원이 아니며 공정선거지원단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선거운동이 가능한 자다. 지원 희망자는 경북도선관위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거나 관할 선관위 사무실에서 수령해 작성한 뒤 오는 8월8일 오후 6시까지 직접 제출하거나 이메일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결정되며 9월1일부터 담당 직무에 투입된다.경북도선관위 관계자는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문화를 위해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19시간여 만에 진화됐다.2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4시15분 쯤 상주시 낙동면 소재 A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발생한 화재가 오후 11시37분에 진화됐다.소방당국은 고성능 방수차 등 중장비를 동원해 불을 껐다. 이번 화재로 1층짜리 창고 1동 절반이 불이 타고 폐기물 1000톤이 소실됐다. A 업체는 지난달에도 화재가 발생해 폐기물 약 100톤이 불에 탔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적재된 폐기물에서 자연 발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영양군이 선바위 일원을 복합 관광거점으로 개발하기 위한 기본구상과 계획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전날 "선바위관광단지 조성 기본구상 및 계획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분재수목원·경관개선사업 등 선바위 일대의 종합적 관광개발 방안을 발표했다.이번 용역을 토대로 관광단지 지정, 기반시설 확충, 관광 콘텐츠 개발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군은 설명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선바위 일원이 영양의 관광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성군이 "소셜아이어워드 2025"에서 공식 블로그 부문 "대상"과 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 3개 채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의성군은 이번 어워드에서 다양한 채널을 통한 맞춤형 콘텐츠 제작과 친근한 지역 밀착형 소통 전략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수상 성과를 거두며 공공기관 SNS 운영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고 의성군은 설명했다.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관하는 이번 어워드는 창의적이고 모범적인 SNS 콘텐츠를 발굴해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셜미디어 시상식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군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자 하는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용적이고 따뜻한 디지털 소통을 강화해 의성군의 가치와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이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동체 강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주민과 청년이 직접 만든 변화 - 봉화형 공동체 회복 모델"을 소개해 주목받았다.군은 청년창업, 생활인구 유입, 공동체 활성화, 관광사업 발굴 등 인구감소에 대응한 실천 정책을 통해 유휴공간과 지역 자원을 재구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군의 정책이 뜻깊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노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희망찬 봉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경시가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금융기관과 협력해 특례보증과 이차보전 지원에 나섰다.문경시는 지난 24일 IM뱅크,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시와 IM뱅크가 각각 3억원씩, 총 6억원을 출연해 72억원 규모의 보증을 제공한다.협약에 따라 문경시는 특례보증과 이차보전 지원을, IM뱅크는 대출 절차 완화와 보증대출 실행을,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신용보증서 발급과 심사요건 완화를 담당한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경시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상주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험적 조경 프로젝트로 "상상주도 선인장 정원"을 조성했다고 25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쑤안삼거리 교통섬에 고온과 건조에 강한 선인장·다육식물을 활용한 화단을 설치해 극한 환경에서도 생존 가능한 경관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중앙부에는 도시브랜드 "상상주도" 로고를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해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김국래 상주시 산림녹지과장은"이번 사업은 단순한 조경 장식을 넘어 기후환경에 적응 가능한 회복력 기반 녹지 공간 모델을 제시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주시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살리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도시조경 방향을 실험하고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골재생산 업체를 찾아가 "비난 기사를 쓰겠다"며 협박하고 금품을 뜯어낸 지역 신문기자가 구속됐다.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공갈 혐의로 A신문사 소속 기자 B씨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B씨는 지난 2월 경북 소재 C업체를 찾아가 작업장 내 비산먼지 등을 지적하며 비난 기사를 쓰거나 관할 관청에 민원을 제기할 것처럼 협박한 뒤 이를 무마해주는 조건으로 200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범행 당시 B씨는 업체 관계자에게 A신문사 소속 명함과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B씨가 작성한 기사를 보여주며 "공사를 중지시키게 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공범이 더 있는지 수사를 확대하고 지역 영세 업체들과 공공기관에 약점을 잡아 금품을 갈취하는 공갈 사범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단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송군이 지역 현안 해결과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도 국비 확보 활동에 본격 나섰다고 24일 밝혔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날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유병서 예산실장을 비롯한 예산 관련 과장들과 면담을 갖고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이번 건의 안건에는 재해대응형 사과 스마트하우스 재배 모델 구축, 산림미래혁신센터 조성, 청송 청운~부남 감연 국도 개량, 여성 수용동 증축(제3교도소), 교정직공무원 연수원 청송 유치 등이 포함됐다.윤 군수는 "예산안 반영이 필요한 핵심 사업들"이라며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이 전통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울진바지게시장에 공공카트 대여 시범사업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울진군에 따르면 군은 고령자와 일반 고객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기 위해 접이식 공공카트를 10대 배치해 대여하고 있다. 시범 사업은 울진바지게시장의 다중 출입구 특성을 고려해 남부떡집 등 5개 점포에 거점식으로 운영된다.이용자는 대여 대장에 간단한 정보를 작성한 뒤 카트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장보기 후 해당 점포로 반납하면 된다. 도난 방지를 위해 카트에는 울진군 인식표도 부착됐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사업이 시장 이용객의 불편 해소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실용적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성군이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아토피 피부 관리와 건강 간식 만들기를 결합한 "튼튼맘 뽀송뽀송 육아교실"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출산통합지원센터에서 "건강쑥쑥 여름놀이터" 프로그램과 연계해 아토피 예방과 관리를 주제로 한 육아교실을 진행했다.교육은 아토피 피부관리 요령과 생활습관 개선 교육, 부모-아이가 함께하는 건강 간식 만들기 체험(멜론 빙수, 쌀 쿠키) 등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쉽고 실용적인 교육이었다"며 "아이와 함께 집에서도 실천해 보겠다"는 소감을 전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아토피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육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군위군이 우박 피해를 입은 자두 농가를 돕기 위해 공직자 자율구매 캠페인과 직거래 장터 운영 등 판로 확보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5월29일 발생한 우박으로 효령면과 우보면 일대 자두 농가가 큰 피해를 입자 공직자들이 자율적으로 구매에 나서는 캠페인을 펼쳤다. 이어 "우박이 선택한 자두"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시민 대상 직거래 장터를 열어 소비 촉진을 유도했다.흠집이 있지만 맛과 품질엔 문제가 없는 자두의 소비 확산을 위해 감성적인 접근을 시도했고 시민들의 호응도 이어지고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흠집 난 자두에는 농민의 정성과 자연의 시간이 그대로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 농업이 재해로 무너지지 않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풍산읍의 한 농지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50대 경작자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4일 안동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25분 쯤 풍산읍 상리리 301번지 일대 콩밭에서 지름 약 3~4m 규모의 싱크홀이 발생했다.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경작자 A씨(58)가 싱크홀에 빠졌으나 출동한 119안전센터 요원들이 구조했다. 현재 A씨는 큰 부상 없이 집으로 귀가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안동시 관계자는 "현장 사진을 통해 지반 함몰의 깊이와 범위가 확인되고 있다"며 "관련 기관과 함께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도교육청 한 부서에서 6개월 이상 반복적인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24일 경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최근 도 교육청 소속 직원 A씨가 "6개월 이상 반복적인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며 신고서를 제출했다. 피해직원 A씨는 올해 초부터 도 교육청 다수의 간부들로부터 모멸적 언행과 공개적 무시, 위협성 발언 등을 반복적으로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실제 1월 중순 무렵 한 회의에서 특정 간부가 다수 직원 앞에서 모욕성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고 이후 인사 배제, 복무 압박, 주변 직원과의 관계 단절 유도 등 조직적 괴롭힘이 이어졌다는 것이다.현재 A씨는 심리적 고통으로 인해 정신건강 치료를 받는 등 실질적인 2차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상태다.특히 특정 간부가 반복적으로 인사를 무시하거나 복무 규정을 빌미로 위협성 발언을 했다는 것이 A씨의 주장이다. 이같은 상황에도 분리조치는 이뤄지지 않았다.피해직원 A씨는 <머니S> 취재진에 "
의성군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과 관련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읍·면 보건복지팀과 연계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을 도와주는 제도로, 외출이 어려운 주민들도 신청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군은 신청 첫 주를 맞아 방문 민원이 집중될 것을 고려해 각 마을 경로당을 통해 사전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도록 안내한데 이어 필요한 경우 담당 직원이 자택을 방문해 신청서 작성과 쿠폰 지급까지 현장 지원하고 있다.또한 방문이 어려운 주민은 전화로 읍·면 산업경제팀에 방문 신청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모든 군민이 차별 없이 소비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현장 지원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이 최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야외에서 근무하는 생활폐기물처리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폭염 대응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주요 작업구역엔 쿨링포그 시스템을 설치해 체감온도를 최대 5도 이상 낮추고 햇빛과 열기에 노출된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장시간 실외 근무가 불가피한 현장 근로자들에게는 미니 선풍기가 내장된 냉각조끼를 지급해 체온 상승을 방지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있다.장문수 봉화군 녹색환경과장은 "폭염이 점점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이 지난 22일 점촌5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접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정부의 소비쿠폰 지급 초기 단계에서 신속 집행 상황을 확인하고 시민편의 중심의 행정서비스 체계를 직접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문경시는 지난 15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담 태스크포스를 운영 중이며 전 부서와 읍면동 공무원들이 지급 절차와 시민 안내에 집중하고 있다.특히 시는 신청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본청과 읍면동에 콜센터를 운영하고 이의신청 심의기구와 고령자·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1차 지급 대상은 약 6만5000명으로 첫날인 21일에는 7488건이 접수됐다. 9월12일까지 일반 시민에게 20만원, 차상위·한부모가족에게 35만원,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45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신현국 시장은 "신속한 소비쿠폰 지급이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