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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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납폐기물 제련공장 재허가 움직임에 반대하는 시민 2500여명이 지난 3일 영주역 광장에서 열린 제3차 시민총궐기 집회에 참여했다.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대법원 판결 이후에도 위법 행정, 독성물질 축소 신고, 도시계획 변경 등 불허 사유가 충분하다"며 "영주시가 더는 결정을 미뤄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현장에서는 시민 3명이 삭발에 참여했으며 폐질환을 앓는 한 여성은 "두 달도 못 산다는 의사의 경고에도 떠나지 않겠다"고 울먹이며 호소했다.하승수 농본 대표는 "WHO도 철회한 납 안전기준을 무시할 수 없고 인근 국가산단과 주거지 개발 등 새로운 사정만으로도 승인 거부가 가능하다"며 영주시의 적극적인 법적 결단을 촉구했다.박규환 더불어민주당 영주·영양·봉화 지역위원장은 "환경부가 EPA 배출계수 적용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대통령실 환경비서관실도 기존 판단을 재검토 중"이라고 말했다.황선종 영주납공장반대대책위 간사는 <머니S>에 "시민들은 단순 반대자가 아닌
포항시북구선거관리위원회가 포항시장 선거 입후보예정자의 배우자 A씨를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4일 밝혔다.포항시북구선관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말 자신이 회원으로 있는 골프모임에서 회원과 코치 등 30여 명에게 김밥, 과일, 음료 등 약 26만원 상당의 음식을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선관위 관계자는 "공직선거법 제113조에 따라 입후보예정자와 그 배우자는 선거구민에게 기부행위를 할 수 없다"며 "기부행위 제한 위반 시 5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말했다.특히 "내년에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매수·허위사실공표·공무원 선거개입 등 중대 선거범죄에 대해 과학적 조사기법을 총동원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봉화군이 오는 16일까지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 정착과 사회 통합을 돕기 위해 "생활음식 만들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3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 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7월17일부터 9월26일까지 매주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수업은 봉화군평생학습관 별관 1층 조리실에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참가자는 결혼이민여성 8명으로 제한되며 얼큰 고기 버섯전골, 꽃게 된장찌개 등 가정식 한식 요리를 직접 실습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조리법을 익히게 된다. 신청은 봉화군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김경숙 봉화군가족센터장은 "요리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이민여성들이 타국 생활의 외로움을 달래고 지역사회와의 관계 형성에 긍정적인 계기를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성군이 민원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상담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폭언·폭행 등 스트레스 상황에 노출되기 쉬운 직원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고충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군청 전정과 민원실에서 진행된 이번 상담에는 이동형 스트레스 측정기가 새롭게 도입돼 심박 변이도와 뇌파·맥파 등 생체신호를 통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정밀한 상담이 가능해졌다.상담엔 총 13명의 민원 담당 직원이 참여했으며 스트레스 예방과 정서 회복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상담 과정에서 우울·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이 감지된 직원에게는 보건소와 연계해 1대 1 맞춤형 전문 상담 쿠폰(총 8회)이 제공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찾아가는 심리상담센터를 통해 직원들이 보다 쉽게 상담에 접근하고 마음의 피로를 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 내부의 정서
오도창 경북 영양군수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3주년 언론관계자 간담회"를 열고 지난 3년간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발표했다.오 군수는 "군민들과 언론인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으로 "행복한 변화"에 도전할 수 있었다"며 "민선8기 4년 차는 풍요롭고 누구나 쉽게 찾고 다시 오고 싶은 "희망찬 영양"을 완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영양군은 지속적인 지방교부세 감소 속에서도 국도비 공모사업을 통해 1455억원을 확보하면서 올해 예산을 5167억원 규모로 2배 가까이 확장하는 성과를 이뤘다"며 "풍력발전기금 확충, 2조5000억원 규모 양수발전소 유치, "남북9축 고속도로" 대선공약 반영 등 굵직한 성과도 함께 이뤄냈다"고 강조했다.특히 "농업 분야에선 홍고추 최고가 수매, 농산물품질관리원 분소 승격 건의, 농업인 보험료 지원, 과수산업 육성 등 안정적 영농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일자리 지원센터, 계절근로자 확대 등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차광인 신임 영양군 부군수가 공식 취임했다.3일 영양군에 따르면 차 부군수는 1992년 울진군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후 30여 년간 지방행정과 중앙정부를 아우르는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 전문성을 쌓아왔다.1997년 경북도로 전입한 이후 도청 주요 부서를 거쳤고 2015년에는 국토교통부에 파견돼 중앙 정책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경북도 도시계획과장 재임 시에는 지역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도시정책 수립을 총괄하며 전략 기획역량을 발휘했다.풍부한 실무경험과 국토부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지닌 그는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영양군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적임자로 주목된다.차 부군수는 "중앙정부와의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군정 철학을 현장에 구현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가 3일 포항시 흥해읍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서 "식품로봇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푸드테크 10대 핵심기술 가운데 하나로 경북도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선정된 공모사업이다.센터는 총 155억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2,500㎡ 규모로 조성되며, 기술 실증센터, 키친 인큐베이팅, 공동 연구장비실 등을 갖춘다. 향후 식품로봇 기술 개발과 외식업 맞춤형 주방 자동화 실증, 상업용 식품기기 인증 등을 지원하게 된다.경북도는 착공에 이어 미국위생협회(NSF)와 "글로벌 푸드테크 인증 협력"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NSF는 북미와 유럽 진출 필수인 식품기기 국제 인증기관으로, 이번 협약으로 센터는 아시아 최초 NSF 인증 시험기관으로 지정됐다. 오는 11월 시험센터 개소 후 국내 푸드테크 기업들은 인증 기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게 된다.이후 같은 날 열린 식품로봇 포럼에서는 뉴로메카, 두산로보틱스 등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산업 동
경상북도교육청이 교육활동 침해와 아동학대 피신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지원하기 위해 외부 변호사 30명으로 구성된 "교권 온(溫)힘 변호인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변호인단은 기존 법률지원단을 확대·개편해 경북 22개 시군별로 복수의 변호사를 배정함으로써 지역 밀착형 법률 지원 체계를 갖췄다. 교원은 "교육활동보호센터"를 통해 법률 상담을 시작할 수 있으며 심화 법률지원, 수사기관 동행, 의견서 작성 등 실질적 조력도 가능하다.또 내부·외부 변호사 간 이중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모든 상담은 철저한 비밀 보장을 원칙으로 진행된다.특히 악성 민원에 대한 대응력 강화를 위해 학교 단위에 "민원대응팀"을, 교육지원청에는 "통합민원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안심번호 서비스"와 학교 내 녹음전화·비상벨 등 인프라도 확충했다.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위한 전문상담과 심리치유 서비스도 제공되며 "교권보호 바로상담" 안내장을 통해 장학사·전문상담사와
경북 안동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병산서원에 설치돼 있던 윤석열 전 대통령 기념식수 표지석이 최근 자취를 감춘 가운데 비석의 설치·철거 경위가 모두 불분명한 상태로 드러났다.2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2023년 10월27일 당시 대통령이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은 병산서원을 방문해 소나무 한 그루를 기념식수했다.그러나 당일에는 기념 비석이 없었고 식수 이후 2~3일 뒤 비석이 설치됐다는 것이 병산서원 관계자들의 일관된 증언이다. 기념 비석에는 "대통령 윤석열"이라는 문구가 새겨졌지만 해당 비석은 정부나 병산서원, 안동시의 공식 설치물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병산서원 한 유사 A씨는 <머니S>에 "우리도 누가 설치했는지 모르며 어느 날 갑자기 설치돼 있었다"며 "서원은 운영비 한 푼 없이 자비로 관리하는 민간 자율 공간인데 기념비 설치 이후 관광객들로부터 지속적으로 항의와 욕설, 협박까지 받아 곤욕을 치렀다"고 말했다.특히 "비석에 진흙을 던지거나 돌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권영진 국민의힘 간사(대구 달서 병)가 도심융합특구 내 기업에 실질적 세제 혜택을 제공하고 수도권 외 이전 기업에 대한 과세특례 적용기한을 연장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2일 권영진 의원실에 따르면 권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은 2030년 12월31일까지 도심융합특구에 창업하거나 사업장을 신설한 기업에 대해 법인세 또는 소득세 3년 전액 감면, 이후 2년간 50% 감면을 골자로 한다.또 수도권 외 지역으로 본사나 공장을 이전하는 기업에 대한 기존 세제 감면 특례 적용기한을 올해 말에서 2030년 말까지 연장하는 조항이 포함됐다.현재 도심융합특구는 지방 중심 도시에 산업·주거·문화 복합공간을 구축해 기업 투자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는 국가균형발전 사업으로 대구 등 5대 광역시에서 추진 중이다.권 의원은 "도심융합특구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전략사업"이라며 "속도감 있고 효과적인 조성을
국회의원연구단체인 국회 인공지능포럼(대표의원 이인선, 책임연구의원 조승래)이 2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Physical AI 시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인공지능과 현실 세계가 결합하는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세미나는 디지털 AI를 넘어 행동·감각·제어 기술이 융합된 "Physical AI"의 흐름 속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현황과 정책과제를 집중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야 국회의원 15명을 포함해 로봇·AI 산업계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했다.기조강연에 나선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는 "로봇은 더 이상 단순한 도구가 아닌 지능형 존재로 진화하고 있으며 대한민국도 국가 전략 투자로 1인 1로봇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재권 한양대 교수는 "휴머노이드는 단순 반복을 넘는 다기능 플랫폼으로 향후 "제2의 스마트폰" 같은 산업변화를 이끌 것"이라며 국가 차원의 생태계 조성을 제안했다.허정우 레인보우로보틱스 이사는"모
박형수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이 "광주·대구 공항은 동일한 사유와 사업방식으로 이전이 추진되는 만큼 대통령실 직속 TF에서 동시에 다뤄야 한다"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지난 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책질의에서 최근 광주 타운홀 미팅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한 민·군 공항 통합이전 TF 구성 사례를 언급하며 "TK 통합신공항도 같은 구조인 만큼 형평성 있는 정부 개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이어 TK 신공항에 대한 국가재정 투입과 국책과제 격상을 강조한하며 "대구시가 공공자금관리기금 대출을 요청했으나 잘 풀리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임기근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박 의원의 질의에 "형평성 있게 다뤄져야 한다"고 답변했다.박 의원은 의성 화물터미널 설치에 대해선 "경북 의성군은 공항 소음을 떠안은 지역이며 항공물류 산업 육성은 인천공항 중심 물류체계의 위험 분산을 위한 것"이라며 조속한 기본계획 고시와 설계검토 완료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박상우
김진열 군위군수가 취임 3주년을 맞아 민선 8기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며 "확실한 도약의 시간을 군민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밝혔다.김 군수는 1일 발표한 기념사를 통해 "소멸과 고령화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도 군위는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이뤘다"며 "대구 편입과 군부대 유치, 청렴도 1등급, 공약이행 최우수 기관 등 모든 성과는 군민의 단합된 힘 덕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군부대 이전과 신공항 건설을 양대 축으로 한 균형발전 전략, 스카이시티 조성을 통한 스마트 신도시 구축,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와 신공항 철도 등 교통 대동맥 완성, "골든볼" 사과 등 미래 농업 선도, IB교육 클러스터 기반 교육수도 조성, 생활인구 1만 시대 대비 문화·레저·관광·스포츠 거점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특히 "군위는 이제 대구광역시 군위군 시대의 선봉에 섰다"며 "군부대 복합타운, 삼국유사면 종합계획, 스마트농업과 로컬푸드 체계, 전국 최초 IB교육 모델, 군위형 마을만들기와 촘촘
의성군이 임업인의 안정적인 산림경영과 소득 향상을 위한 2026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받는다.1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보조사업은 임산물의 생산과 유통에 필요한 장비·자재·설비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2025년 중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2026년 보조금이 교부돼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의성군은 그동안 방제기, 제초기, 건조기, 박피기, 관정, 울타리, 비료, 포장재 등 다양한 현장 중심의 장비와 자재를 지원해 임업인의 생산 여건 개선에 기여해왔다.신청 분야 다양화와 홍보 강화를 통해 더 많은 임업인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의성군은 설명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은 임업인의 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지역 임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림소득 기반 확대와 임업인 실질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양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활력 회복을 목표로 "행복한 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지속 가능한 지역기반 형성을 핵심 과제로 삼고 공공기관 유치와 정주환경 개선, 대형 국책사업 추진 등에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대표적으로 총 사업비 2조5000억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유치가 주목된다. 지난 5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했으며 2035년 완공 시 지역 경제를 떠받칠 미래 성장축으로 작용할 전망이다.지난 6월에는 영양소방서가 개서되며 107명의 소방공무원이 지역에 배치됐다. 이는 지역 재난 대응체계의 질적 도약을 비롯해 인구 유입 및 고용 확대의 긍정적 효과도 기대된다.행정 역량도 주목할 만하다. 지난해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에서 A등급을 받으며 112억원의 기금을 확보해 체류형 전원마을(10세대), 정주형 작은농원(20세대) 등 정주여건 개선 사업이 추진 중이다.아울러 2022년부터 총 45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1500억원 규모 사
청송군 한옥 스테이 "한바이소노"가 경상북도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1일 청송군에 따르면 "한바이소노"는 청송의 고적을 재현한 전통 한옥 숙소를 중심으로 솔빛정원 트래킹, 아침 명상, 키즈 아카데미, 민속놀이 등 다채로운 웰니스 콘텐츠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선정에 따라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단체 관광객 유치, 콘텐츠 운영비,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군은 설명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선정은 청송군이 웰니스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힐링 콘텐츠 개발에 힘써 더 많은 관광객이 청송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경북 청송·비례대표)가 지난달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합리적 고용연장제도 마련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갖고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고용제도 개편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토론회에선 일본·싱가포르 사례 분석(박수경 강원대 교수)과 경제적 지속성 관점의 고용 연장 필요성(송헌재 서울시립대 교수) 등 발제가 이뤄졌으며 정부·노동계·경영계·학계 전문가들이 다층적 의견을 개진했다.박수경 강원대 교수는 "일본은 지난해 기준 99.9%의 기업이 65세까지 고용을 확보하고 있다"며 "정년 연장 또는 폐지보다 계속고용제가 주를 이룬다"고 설명했다. 싱가포르의 재고용 의무화 사례도 언급하며 고용-연금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송헌재 서울시립대 교수는 "정년을 폐지하되 과도기적으로 계속고용제 를도입하는 것이 현실적인 해법"이라며 "이를 위해선 연공형 임금체계 개편과 고령 인적자원 개발이 병행돼야 한다"고 제안했다.토론에선 정부(고용부
1일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2023년 10월27일 유림 간담회를 위해 찾은 경북 안동 병산서원에서 유림들과 함께 심은 기념식수 표지석이 철거됐다.
경상북도교육청에 근무 중인 한 장학관이 최근 초과근무 수당을 수령하는 과정에서 업무 내역 대부분을 "업무 처리"라는 포괄적 표현으로만 기재한 사실이 드러나 내부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1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경북도교육청 장학관 B씨는 최근 약 54시간 이상의 초과근무 수당을 수령한 것으로 확인됐다.하지만 B씨가 제출한 근무 내역 중 80% 이상이 "업무 처리"라는 제목과 내용만 반복된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두고 도 교육청 내부에선 "다른 직원들은 구체적인 업무 내용을 기재하고 있는데 특정 인물만 포괄적인 표현을 반복하는 것은 행정의 기본 원칙과 공정성에 어긋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익명을 요구한 경북도교육청 관계자 C씨는 "다른 직원들과 달리 유독 B씨만 업무를 특정하지 않고 초과근무 수당을 수령했다"며 "업무 내역에 "업무 처리"라는 표현만 기재될 경우 어떤 실무가 이뤄졌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이건 자칫하면 감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급성 림프 혈액암으로 투병 중이던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30일 오후 도청에 출근했다. 이 도지사의 복귀는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이후 공식적으로 확인된 첫 공개 행보다.이 도지사는 이날 오후 2시 50분께 경북도청에 출근했으며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오는 7월1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설명할 예정이다.이 도지사는 최근 급성 림프 혈액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이어오다 이날 도청 업무에 복귀해 비서실에서 현안 보고를 받았다.복귀 일정이 알려지면서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건강 악화설"과 퇴진설"에 대한 해명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로 복수의 경북도청 관계자들은 <머니S>에 "복귀 이후 병세에 대한 설명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