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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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저출생과 전쟁 시즌2" 핵심 사업인 저출생 대전환 150대 과제 추진 현황을 점검한 결과 상반기 평균 추진율이 54%로 1분기 대비 20%포인트 상승했다고 11일 밝혔다.경북도에 따르면 국·도비 예산 집행액은 2576억원(집행률 58%)이며 6대 분야별 주요 성과도 나타났다. 만남 주선 분야에서는 20대 신혼부부 혼수비 지원 138건을 집행하고 "솔로 마을" 행사에 최대 19.3대 1의 경쟁률이 몰렸다. 행복 출산 분야에서는 난임 시술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임산부 콜택시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갔다.완전 돌봄 분야에서는 조부모 돌봄 지원, 긴급 돌봄센터와 시간제 보육 확대, "K보듬 6000" 모델 보급이 추진됐다. 안심 주거 분야에서는 청년·신혼부부 월세 및 보증금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을 진행했다.일·생활 균형 분야는 "일자리 편의점" 운영으로 161명 취업을 연계했고 "초등맘 10시 출근제" 장려금 등을 지원했으며 양성평등 분야에서는 다자녀 가정 지원,
경상북도교육청이 교육·학예 분야 소송과 자문 업무를 전담할 고문변호사 6명을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임기는 2025년 8월 1일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 2년이다.이번에 위촉된 경북도교육청 고문변호사는 정부법무공단 소속 김승아·정성윤 변호사와 대구지방변호사회 소속 김계희·박태영·곽경화·이진희 변호사다.그동안 도 교육청은 "경상북도 교육·학예에 관한 소송사무 처리 규칙"에 따라 전문 역량을 갖춘 변호사를 위촉해 교육 분야의 복잡하고 다양한 법률 문제에 대응해 왔다. 지난 2년간 고문변호사들은 학교용지 소유권 확보, 학교 안전사고 손해배상 등 민사소송 31건, 학교폭력·해임처분 취소 청구 등 행정소송 41건, 각종 법률자문 190여 건을 수행했다.새롭게 위촉된 변호사들은 도 교육청뿐 아니라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법률 자문, 소송 수행, 법령 해석 등 전방위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교육현장에서 발생하는 분쟁과 법률 수요에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
술과 담배를 미끼로 여중생들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경상북도 7급 공무원이 구속됐다.박민규 대구지법 안동지원 영장전담판사는 전날 미성년자의제추행 등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경북도 공무원 A씨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지난 6월22일부터 지난달 3일까지 3차례에 걸쳐 사회관계망(SNS) 등에서 알게 된 여중생 3명에게 술을 사주거나 담배를 제공해 주는 대가로 접근해 신체부위를 만지거나 입을 맞춘 혐의를 받고 있다.이와 관련 경찰 관계자는 "학생들이 먼저 "술을 먹고 싶다"고 SNS에 글을 올리면 A씨가 접근하는 방식으로 범행이 이뤄졌다"며 "보호자가 신고했다"고 말했다.
청송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 지역개발사업" 지역수요맞춤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낙후지역 생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기본적인 정주 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생활·기반시설을 지원하는 국비사업이다.청송군은 지난 3월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파천면 송강2리(목계마을)를 대상으로 사업을 신청해 선정됐다. 총 사업비 8억8000만원 가운데 국비 7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산불로 훼손된 마을 시설을 정비하고 공동체 회복에 나선다.주요 사업에는 마을회관 확장·리모델링, 산불 피해 경로당 철거 부지에 치유 쉼터 조성, 목계솔밭 방문객 편의와 공동체 활동을 위한 다목적 광장 조성이 포함된다. 지방비는 마을 안길 확·포장 등 생활 인프라 정비에 투입될 예정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산불로 큰 상처를 입은 주민들에게 일상 회복의 희망이 될 것"이라며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공동체 중심의 회복 기반을 다질 수 있도
영양군이 지난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과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직자 AI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공직자의 인공지능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행정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고객중심의 인공지능 행정"을 주제로 진행된 교육에서는 인공지능의 정의와 역사, 딥러닝, 알파폴드 등 기초 지식부터 생성형 AI의 작동 원리,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멀티모달 AI 등 최신 기술까지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군민 요구를 데이터화하고 분석해 개선으로 이어가는 "DMAIC(정의–측정–분석–개선–관리)" 기반의 문제 해결형 AI 행정 모델이 소개돼 주목을 받았다.참석자들은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행정 문제 해결의 강력한 도구로 인식하게 됐다며, 인구감소나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현안에도 AI 기반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눴다.영양교육지원청과 멸종위기종복원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함께해 공공 부문
문경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돼 2025년과 2026년 2년간 국비 48억원을 포함해 총 96억원을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형 인재 양성 사업에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교육발전특구는 정부의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문경시는 향후 지역 내 학교·교육청·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교육과 정주 여건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에는 문경형 진로·진학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돌봄체계(늘봄맛집) 지원, 신산업·신기술 분야 인재양성, 대학연계 평생교육 강화, 문경 미래교육지구 사업 등이 포함돼 있다.시는 "모두 함께, 힘이 되는 교육 실현, K-문희경서특구"를 비전으로 공동체 기반 책임교육, 지역특화형 공교육 네트워크, 지역사회 협력 기반 교육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신현국 문경시장은 "국비 48억원 확보는 단순한 예산 지원이 아니라 문경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투자"라며 "아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시민이
영주시가 전쟁·테러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민방위 대피시설 정보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현재 총 45개소의 공공용 민방위 대피시설을 운영 중이며 대부분 공공기관과 대형 건물 지하,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에 지정돼 있다. 지난해 7월 기준 전체 대피공간 규모는 15만3706㎡로 1인당 1.00㎡ 기준 적용 시 인구 9만7842명의 157%를 수용할 수 있다. 특히 안전디딤돌 앱은 스마트폰 GPS를 활용해 주변 대피시설을 자동 안내하며 네이버 지도 등 주요 포털에서도 "영주시 민방위 대피시설"을 검색하면 지도상에 위치가 표시돼 손쉽게 확인 가능하다.영주시 관계자는 "전쟁이나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생명을 보호하려면 대피시설 위치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정과 직장에서 가까운 대피시설을 사전에 확인해 위급 상황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상주시가 오는 9월1일까지 2025년도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주민세 신고·납부 대상은 지난 7월1일 기준 상주시에 사업소를 둔 법인사업자와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다. 해당 사업자는 기간 내에 주민세 사업소분을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주민세 사업소분은 사업장 현황에 따라 납세자가 스스로 신고·납부하는 세목이지만 상주시는 납세 편의를 위해 사업소 현황을 반영한 과세표준과 납부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납세자가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그대로 납부하면 신고가 완료되는 "신고 간소화 서비스"도 제공된다.상주시 관계자는 "주민세 사업소분은 사업장 현황에 따라 납세자가 직접 신고·납부해야 하는 세목"이라며 "납부서와 사업장 현황이 일치하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기웅 국민의힘 의원(대구 중·남구)이 대북전단 살포에 대한 과도한 규제를 완화하고 변화하는 남북관계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남북관계발전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8일 김기웅 의원실에 따르면 현행 남북관계발전법은 대북전단 살포 등 남북합의서 위반 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통일부 장관이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등에게 협조를 요청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전단 살포가 국민 안전에 직접적인 위해를 끼친다는 명확한 근거가 부족한 상황에서 이를 일률적으로 금지하고 위반 시 처벌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를 과도하게 침해한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또한 남북관계의 특성상 다양한 정책적 필요에 따라 다른 부처의 협조가 필요한 경우가 많지만 현행법은 협조 요청 사유를 "남북합의서 위반 예방"으로 한정해 정책 집행의 유연성을 떨어뜨린다는 비판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김 의원은 대북전단 금지와 처벌 규정을 삭제하고 통일부 장관의 협조 요청 사유를 "
봉화군이 베트남 출신의 도 옥 루이엔 광운대학교 교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2027년 8월5일까지 2년간이며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게 된다.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루이엔 교수는 호찌민 인문사회과학대에서 한국학을 전공한 뒤 서울대 국어교육 석사, 연세대 국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한국어·한국문화 전문가다.현재는 베트남 이주민의 경제 자립과 정착을 돕는 "푸자민(PUZAMIN)" 공동체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이번 위촉은 봉화군의 전략 사업인 "K베트남밸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하게 됐다. 루이엔 교수는 봉화군 홍보, 베트남 이주민 유치, 정착·창업 지원 프로그램 개발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게 된다.특히 베트남 이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창업을 통해 경제적 기여를 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도 옥 루이엔 교수의 풍부한 학문적 역량과 현장 경험을 통해 봉화군과 베트남 이주민 간의 상호 이해와 협력이 더욱
대구 달서구의 한 병원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대구 성서경찰서는 특수상해 등 혐의로 A(40대)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8시30분 쯤 흉기를 들고 달서구의 한 병원을 찾아가 출입문을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A씨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병원 관계자 2명이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주시가 시민의 행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책 수요에 부합하는 시정 실현을 위해 제6기 시민 시정평가단을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7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민 시정평가단은 2015년 첫 출범 이후 시정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평가·제안을 수행하며 행정개선과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대표적 참여 기구로 자리매김해왔다.이번 제6기 평가단은 민원·행정, 건설·교통, 복지·문화, 농촌·환경, 보건·의료 등 5개 분과로 구성되며 위촉일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영주시에 3년 이상 거주한 만 19세 이상 시민으로 영주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페이지·이메일·우편 접수가 모두 가능하다.영주시 관계자는 "시민 시정평가단은 시정의 방향성과 정책 품질을 함께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관심 있는 시민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주시와 상주곶감유통센터가 "임산물가공유통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곶감 유통시설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고 7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는 총 2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1.2톤 냉동탑차 1대, 2.5톤 지게차 1대, 파렛트 489개, 곶감판매직판장 리모델링 등 장비 확충과 환경 개선을 했다.특히 노후로 인한 누수 문제가 있던 곶감판매직판장을 리모델링해 방문 고객들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개선해 물류 효율성을 비롯해 곶감 품질관리의 체계화와 작업 환경 개선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황성연 상주곶감유통센터 대표는 "현대화 사업이 유통센터의 기능을 강화하고 고품질 곶감 유통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가 맑은누리파크 자원회수시설 운영에 따른 주민 건강 우려를 해소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안전성 검증을 위해 주민건강 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2020년부터 매년 진행 중인 건강영향조사의 일환으로 1차는 8월 6~7일 맑은누리파크 인근 성인 약 100명을, 2차는 9월 9일 풍천중학교 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조사 항목에는 주민 인식도 조사, 혈액·소변검사, 흉부 X-ray, 인체 내 중금속(수은·카드뮴), 다이옥신, 환경성 페놀류 7종 등이 포함된다. 조사 결과는 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향후 건강영향 진단과 환경 관리 강화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주민 건강 우려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해소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조사가 맑은누리파크의 안정적 운영과 주민과의 상생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시와 문경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최종 지정됐다.7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을 도모하는 교육부의 핵심 균형발전 정책이다. 시범 운영 기간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이다.경주시는 역사문화와 첨단산업 기반이 융합된 미래 교육모델로, 문경시는 마을교육공동체와 신산업 연계형 지역밀착 교육생태계 모델로 시범지역으로 지정을 받았다.두 지역은 작년 공모에서 예비 지정됐으나 경북교육청의 맞춤형 컨설팅과 기획서 보완 지원을 통해 최종 선정에 성공했다. 경주시는 선도지역으로 지정돼 3년 시범 운영 후 종합평가를 거쳐 정식 지정 여부가 결정되고 문경시는 관리지역으로서 매년 성과 평가를 통해 지정 유지와 향후 전환이 검토된다.이번 지정으로 경북은 선도지역 11곳, 관리지역 4곳의 이원화된 체계를 갖추게 됐으며 경북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 간 연계와 특화 산업을 결합한 "클러스터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 을)이 대구지역 국회의원 중 최초로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의체(APEC) 2025 KOREA 성공개최를 위한 예금"에 가입했다. 윤 의원은 6일 국회 본청 내 농협은행을 직접 방문해 APEC 예금에 가입한 뒤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민적 관심과 참여 확산을 위한 노력에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APEC회의는 국가 정상 간의 외교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국가 위상을 높이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이번 예금 가입이 작지만 의미 있는 참여가 되길 바라며 성공적인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회에서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해당 예금 상품은 농협중앙회와 경북도의 "APEC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출시됐다. 국민이 APEC 정상회의 준비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의성군이 지난 5일 의성문화회관에서 6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8월 정례석회를 갖고 교통사고 전문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교통안전 특강을 진행했다.이날 특강은 "교통사고 안내고 안당하기"를 주제로 음주운전, 무단횡단, 어린이 사고 등 7가지 유형별 실제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해 사고 원인과 법적 대응, 보험 처리, 예방법 등을 실전 중심으로 전달했다.한문철 변호사는 "사고는 법정 대응보다 예방이 최선"이라며 "보행자든 운전자든 양보와 방어운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하 변호사는 직접 준비한 반사소재 교통안전 물품을 참석자에게 선물하고 의성군에 모자·조끼 등 100세트 기부 의사를 밝혀 큰 호응을 얻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특강은 공직자들의 교통사고 대응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한 교통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해 달라"고 말했다.
영양군 석보면 두들마을이 조선 최초 한글 조리서 "음식디미방"의 저자 장계향 선생의 삶과 전통 음식 문화를 현대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6일 영양군에 따르면 두들마을은 석계 이시명 선생이 개척한 재령 이씨 집성촌으로 석계고택과 석천서당 등 고택을 중심으로 전통 한옥이 조성돼 있다. 마을 곳곳에는 장계향 선생을 기리는 유적비와 유묵이 남아 있어 조선시대 학문과 효행, 음식문화를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 장계향 문화체험 교육원에서는 "음식디미방" 속 레시피를 기반으로 한 전통 음식과 전통주 만들기, 다도체험, 한옥 숙박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도토리죽을 나누며 빈민을 구휼했던 장계향 선생의 정신을 계승한 도토리 숲 체험도 인기를 끌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새소리와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몸과 마음의 허기를 채울 수 있는 공간이 두들마을"이라며 "전통을 현대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많은 분들이 다녀가길 바란다"고 말했
의성군이 지난 겨울에 진행한 도로 포장 공사가 부실시공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지역 사회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6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의성군은 지난 겨울철에 단촌면 일대에 위치한 철도를 철거하고 도로를 개설하는 공사를 실시했다. 문제는 시공 과정에서 겨울철 보온 작업 없이 시멘트 타설을 하는 바람에 시멘트가 제대로 양생이 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해당 구간은 해빙기 이후 도로 옆에 조성한 턱과 배수로 등 구조물이 부실화되면서 돌과 자갈만 남은 상황이다. 현재 해당 구간은 정비가 되지 않은 채 그대로 방치돼 있어 사실상 흉물로 전락했다. 떨어져 나온 돌과 자갈로 인해 교통 사고 위험도 있다. 공사 완료 직후부터 주민들은 해당 구간의 재시공을 요구해 왔으나 당시 의성군 관계자는 "산불 등 재난 대응으로 현장 점검이 어려웠다"며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했다. 이후 재시공을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는 별다른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이 주민들의 주장이다
청송군이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해 노인, 만성질환자, 사회적 고립 위험군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방문건강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군 보건의료원은 연중 운영 중인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 상태 유지를 돕고 있으며 폭염 장기화에 따라 고위험군 대상 집중 관리를 시행 중이다.전담 인력은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혈압·체온 측정 등 기초 건강 점검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쿨토시·부채·리플릿 등 물품도 배부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산불 피해로 임시주택에 거주 중인 이재민 가구에도 예방 교육과 건강 상담을 병행하며 재난 이후 지속적인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폭염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취약계층과 산불 이재민 등 건강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을 위한 현장 대응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